이번에는 각 지역에 설치돼 있는
재난감시 CCTV를 통해
지역별 호우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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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안군 월평리 하천의 모습입니다.
진안에는 오늘 하루 하루 2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낮보다는 수위가 낮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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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무주읍내를 관통해 흐르는 남대천의
무주대교입니다.
오후 3시에 남대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는데, 지금도 교각 아랫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위가 높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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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섬진강에 있는 순창 구미교입니다.
범람 직전까지 수위가 높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폭우 때는 다리가 완전히 잠겼는데
오늘이나 내일 새벽에 비가 더 내리면
이번에도 침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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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임실의 오원교입니다.
수위가 많이 높아졌지만
차량은 통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아래 도로, 언더패스는
완전히 물에 잠겨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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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난감시 CCTV를 통해
지역별 호우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