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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에 담긴 현장...'긴박' '아찔'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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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집중호우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상에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도 담겨있습니다.

제보 영상은 재난상황을 정확히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윤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산골마을 앞의 계곡물이
세차게 흘러 내려가고 있습니다.

불어난 계곡물은 숲속으로도
흘러들어갑니다.

축대를 거의 집어삼킬 정도로
계곡물이 차올랐습니다.

주민: "계곡물이 오늘 밤이면 도로까지 차서 넘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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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차로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오토바이가 황톳빛 물속을 헤치고
어렵게 도로를 빠져나갑니다.

차량들도 물보라를 일으키며
힘겹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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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좁은목 약수터 주변의 오거리입니다.

평화동쪽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대형버스가 속도를 줄인채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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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마이산 탑사에서는
폭포같은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마이산에서 빗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안에는 오늘 하루에만 2백 미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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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마을 진입로를 따라
빗물이 흘러내려오고 있습니다.

주민: 저 위에서 내려오는 거예요?

임실군청 앞에서는 하천물이 흘러넘쳐
주유소와 주택가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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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또는 재난과 관련된 영상을
JTV 전주방송의 카카오톡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보내주시면
피해를 예방하는데 요긴하게 활용됩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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