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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8/10)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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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8/10)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5면) 지난 7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에 반발한 전공의 4백 명이 총파업에 들어갔지만 우려했던 의료 대란은 없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대학병원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했고, 전공의들은 파업 당일 연차 휴가를 사용해 병원 측에서 미리 대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의료 서비스 확대하려면 의대 정원을 늘려야한다며 파업을 비판하는 시각도 나오는 가운데,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1면) 이틀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남원 섬진강의 제방 붕괴 현장을 방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피해 상황을 보고하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전북도의회도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이용호 의원도 남원, 임실, 순창 수해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함께 복구를 위한 4차 추경 예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다음으로 전라일보입니다.(5면) 전북의 유일한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전주예술고등학교가 2년 연속 일반고 전환에 실패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재정난으로 특목고 지정 취소를 신청한 전주예고에 대해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예고는, 재정난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불가피한 사안이라 노력에도 한계가 있고, 일반고가 되면 학급과 학생 수를 조정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3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집중호우로 어제 예정됐던 상무위원회를 미루면서, 이날 발표할 계획이던 전북도당 위원장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원택 후보와 김성주 후보를 둘러싼 의원들의 입장이 사실상 반토막이 났고, 그 비율이 이번 투표 결과에 고스란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조직 장악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두 후보의 지지세는 초박빙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약 한 후보가 일방적으로 승리한다면 후폭풍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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