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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찰에 '가짜 마스크' 판 제약회사 직원 2명 기소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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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찰에 '가짜 마스크' 판 제약회사 직원 2명 기소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은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약국과 지방경찰청 등에 가짜 KF94 마스크 7만 3천여 장을 팔아 7천7백여 만 원을 챙긴 혐의로 제약회사 직원 58살 A 씨 등 두 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성능이 떨어지는 마스크를 팔 때 위조된 KF94 마스크 허가증을 제시하며 판매처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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