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에 최근 이틀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산사태만 백 건이 다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장수군 번암면에서
산사태로 50대 귀농인 부부가 숨지는 등
이틀 동안 99건의 산사태로 두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틀 동안 내린 폭우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태양광 등 난개발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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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