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두 명이 숨지고,
천 7백 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시설물은 도로 57곳이 유실되거나 파손됐고
하천과 저수지 39곳이 무너지거나
범람했습니다.
또, 주택 파손과 침수 671건,
농경지 8천 7백 87ha가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별로 집계가 마무리되면
피해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