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살해 여성 체포..."연락처 삭제해 화났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연락처를 삭제했다는 이유로 연인을 살해한 30대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15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원룸에서 22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8살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여성은 남자친구가 …주혜인 기자2021-06-07
전주시 공무원 3명, 5월에 잇단 음주운전 적발
전주시 공무원들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5월 한 달에만 소속 공무원 3명이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미 여러 차례 공무원들에게 경고한 만큼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리…정원익 기자2021-06-07
첨단 육묘시설...전주 '명품 딸기' 추진
전주시가 우량한 딸기 모종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갖추고,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역특화품목인 딸기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7년째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박순국 씨. 해마다 다른 …정원익 기자2021-06-07
보리 판로 없어 한숨
판로가 없어 보리 농가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에서도 외면당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수확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농부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판로 걱정 때문입니다. 농협중앙회에서 상대적으로 높…강혁구 기자2021-06-07
지렁이 농장 "악취에 오염"...주민 고통
지렁이 농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폐기물을 지렁이 먹이로 사용해 퇴비를 생산하는, 일종의 폐기물 재활용 시설인데요. 이 농장들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비닐하우스마다 시커먼 물기를 …주혜인 기자2021-06-07
"코로나 시대, 도·농간 학력 격차 커졌다"
코로나19 시대, 교육계에서 가장 우려했던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 중고등학교에서 중위권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시와 농촌간 학력격차는 전보다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학력 …기자2021-06-07
어제 3명, 오늘 1명 확진...접종자 40만 명 넘어
전북은 어제 3명, 오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3명은 자가격리 도중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늘 발생한 한 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0.83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오늘도 3만 3천여 명이 …하원호 기자2021-06-07
택배노조 분류작업 중단...전주대 학생 "노조 응원"
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가 오늘부터 분류작업을 거부하며 출근시간을 2시간 늦추는 '9시 출근·11시 배송출발' 단체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의 주원인인 공짜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주5일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가 택배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적극…주혜인 기자2021-06-07
손 잡은 군산·김제·부안..."새만금 갈등 줄이자"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담을 핵심 지역이지만, 가능성이 큰 만큼, 인접 시군들의 이해가 첨예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요 사안마다 자치단체들끼리 크고 작은 갈등과 대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새만금으로 …김진형 기자2021-06-07
*도내 학교 방역 도우미 배치율 106%
도내 학교의 방역도우미 배치율이 1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각 학교에 배치된 방역 도우미 인원은 2천 백 89명으로 당초 교육청 목표 대비 106%를 기록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자체 채용에 시군 지원이 더해진 데다 다른 시도와 달리 하…기자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