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처법 세아베스틸 대표 교체... "책임 회피용"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세아베스틸의 대표이사와 공장장이 전격 교체됐습니다. 세아베스틸은 잇따르고 있는 중대 사고와 관련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지만 노동단체들은 향후 재판을 염두에 둔 면피용 인사라며 비…김학준 기자2024-07-08
군산 주택시장 활기 되찾나?
군산은 지난해 미분양 가구가 2천5백 세대나 돼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을 만큼,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줄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10월 560여 가구가 …변한영 기자2024-07-07
도심 철도 '지하화'... 6조 원대 사업비는?
국토교통부가 도심을 통과하는 철도를 지하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도 10km 이르는 도심 철도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6조 원에 가까운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사업성이 있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김진형 기자2024-07-07
현대차 전주공장, 생산직 채용...10일부터 접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완성차 제조와 조립 등 생산 인력을 채용합니다.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11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성별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J…변한영 기자2024-07-07
전주페이퍼-유가족, 사고 22일 만에 합의
지난달 16일, 10대 노동자가 사망과 관련해 전주페이퍼에서 유가족과 회사 측이 22일 만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전주페이퍼 측은 오늘 오후 대표이사가 유족을 찾아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하고 보상에 대한 유족들의 요구 사항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2024-07-07
가마솥 더위에 실내 시설 '북적'
도내 9개 지역에 길게는 닷새 동안 폭염주의보가 유지되면서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은 찜통더위를 피해 실내 놀이시설 등을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5미터 가까이 되는 아찔한 높이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쏜살…강훈 기자2024-07-07
112 허위신고 여전...최대 500만 원 과태료
전북에서 112 허위신고가 줄지 않는 가운데 허위 신고자에게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북경찰청이 집계한 112 허위신고는 지난 2021년 110건, 2022년 112건, 지난해에도 151건에 이릅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3일부터 개정된 법이 시행되면서 허위 신고…김학준 기자2024-07-07
완주지역 잇단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진통
완주군이 폐기물 소각장 추진 문제로 잇따라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의료 폐기물 소각장 문제로 한 차례 큰 진통을 겪더니, 올해는 산업과 생활 폐기물 소각장이 추진되면서 해당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폐기물 소각장 주민설명…김진형 기자2024-07-05
9곳 폭염특보...내일 밤부터 최대 120mm 비
현재 전주와 익산, 완주 등 도내 9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남원이 31.3도, 순창이 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북 서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늦은 밤…강훈 기자2024-07-05
사라지는 해변... 도내 4곳 '침식 우려'
도내에 있는 해변의 침식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창 동호해수욕장과 구시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은 자취를 감추고 있는데요 4곳의 해변은 침식 우려 단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갯벌을 품고 있는 동호해…김학준 기자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