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는 천재지변"...수업일수 감축 허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천재지변으로 판단되면서 수업일수 감축이 허용됩니다. 수업일수 감축은 학교장이 최대 10%까지 줄일 수 있는데, 초중고등학교의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입니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휴업에 들어간 군산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14…권대성 기자2020-02-07
"매일같이 오가는데"...고창 '비상'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3명이 잇따라 발생하자, 덩달아 긴장감이 높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전남과 경계를 맞대고 있고, 많은 주민이 광주를 오가며 생활하는 고창입니다. 이미 광주 환자와 접촉한 4명이 자가 격리까지 된 상황이어서, 비상입니다. …송창용 기자2020-02-07
시내버스 방역 강화했다지만...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갈수록 늘면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독 횟수를 규정보다 늘리는 등 시군마다 방역 지침을 강화했는데요.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두…기자2020-02-06
"우리 아이 열 안 나요"...가짜 정보에 '상처'
"어디서 확진자가 나왔다", "누가 의심 증상을 보였다더라" 이런 메시지 받아본 분들 계시지요. 바이러스 포비아가 확산하면서 확인되지 않은 가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헛소문들은 이들에게 씻지 못할…기자2020-02-0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 전북대병원도 가능
그동안 도내에서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가능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가 전북대병원에서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북대병원은 질병관리본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기관 인정을 신청했고, 검사 관련 교육과 정확도 평가 등을 통과하면 오는 12일부터…하원호 기자2020-02-05
목욕탕 여성 접촉자 33명 파악 안 돼...자진신고 중요
8번째 여성 확진자와 함께 군산의 목욕탕을 이용한 190여 명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84명으로 확인됐지만, 신원이 파악된 여성은 51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사우나 CCTV를 토대로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33명을 …김철 기자2020-02-05
헌혈도 안 한다...혈액 수급 '비상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타격을 받는 곳이 또 있습니다. 가뜩이나 겨울방학때면 헌혈자가 줄어드는 헌혈의 집인데요. 단체 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 보유량이 기준치의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도로 한 쪽에 헌혈 버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단…기자2020-02-04
목욕탕 갔던 어린이 발열...1차 음성
군산의 8번째 확진자와 같은 시간 대에 목욕탕을 이용했던 8살 어린이가 발열 증상을 보였는데 1차 조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은 64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8번째 확진자인 군산의 62세 여성은 지난달 26일…기자2020-02-04
선별의료기관인데...접촉자 16명
8번째 확진자인 군산 60대 여성이 접촉한 도민이 백여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접촉자를 최소화해야 하는 선별 진료 의료기관에서도 의료진과 환자 등 무려 16명이 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8번째 확진자인 군산의 62세…기자2020-02-03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경기 위축 대응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경제상황대응팀을 구성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먼저, 기업.소상공인 피해 대책반을 운영해 피해 상황을 접수받아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고, 경영안정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하원호 기자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