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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 이 대통령 '3중 차별론'도 말잔치?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전북에 이른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북이 서울에 대해 지방이라고 차별받고, 영남에 대해서는 호남이라고 차별을 받으며 호남에서조차 광주.전남에 차별받는다는 민심을 파고든 거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데이터센터들에 이어서 핵융합 연구단지마저 전남으로 결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에서도 '3중 차별'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LH 문제는 한나라당이 영남 정권이니까 별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지난 2011년 도내 정치부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했던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효율화 명분 속에 전북은 혁신도시 최대 기관인 토지공사를 빼앗기고, 대신 경남에서 후순위였던 국민연금을 받았습니다. 지사가 삭발까지 하고 집단 반발했지만 끝내 도민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준 일이,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이후 수년간의 노력 끝에 연금 기금운영본부까지 어렵게 끌어왔지만, 여의도와 보수 언론의 서울 복귀 주장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도 쓰린 역사가 있습니다. 전북이 일찌감치 유치 활동을 벌였지만 막판에 강원도가 뛰어들어서 과열된 상황. 2010년은 강원이, 2014년은 전북이 도전하기로 합의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이후 전북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대신 제시한 게 태권도원입니다. 하지만 7,8천 억 규모로 거론된 이 사업은 슬금슬금 축소됐고 최종 투입된 국가예산은 고작 2천5백억 원. 1천억 원의 민자 사업은 감감무소식입니다. 2017년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저와 인터뷰를 하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태권도원이 저쪽 동네에 있었어도 이랬겠느냐'며 울분을 터뜨려, 정치적 파장을 우려한 배석자들을 긴장시킨 일도 있습니다. 지난주 최종 무산된 핵융합 연구단지 공모사업도 이들 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공모 규정과 부지 확보성, 사업의 역사성을 따져봐도 새만금이 최적이지만 정부는 끝내 전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때 전북이 수도권과 영남은 물론 광주.전남에게도 차별받고 있다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원과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3중 차별'은 이재명 정부에서도 달라진 게 전혀 없다는 냉혹한 현실만 재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대통령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해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정부에 끝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요구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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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의식 잃은 아이 순찰차로 긴급 이송고열로 의식을 잃은 아이를 경찰이 순찰차로 병원에 긴급 이송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반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던 유치원 교사가 순찰중이던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고열로 쓰러진 4살 여자아이를 순찰차에 태워 인근 병원까지 6분 만에 이송했고, 아이는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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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본격화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와 태권도진흥재단 등 5개 전승 주체가 공동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대상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정하는 절차로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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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봄 수확인데"...굵은 가지만 잘라가봄에 피는 두릅 나무의 새순은 봄철 별미로 꼽히는데요. 도내에선 순창이 최대 산지입니다. 그런데 내년 봄, 수확을 앞둔 두릅 나무 수백 그루의 가지가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옹기종기 두릅밭이 모여 있는 순창의 한 농촌마을. 두릅 나무의 끝부분이 잘려나갔습니다. 성인 골반 높이까지 자란 정상적인 두릅 나무와 비교하면 나무들의 길이가 눈에 띄게 짧습니다. 두릅 순을 피워내는 입눈이 있는 가지만 골라서 잘랐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인근 두릅밭에서도 윗부분이 날카롭게 잘려있는 나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피해가 시작된 건 지난달부텁니다. 주로 길가에 심은 두릅나무 가운데 가지가 굵은 나무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김학근/농장 주인 :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 사이에 두세 번 더 잘라간 것 같습니다. 정성껏 기른 작물인데 이렇게 잘라 가니까 공허하고 허전하죠.] 피해를 입은 농장은 10여 곳, 잘려나간 두릅나무는 모두 700여 그루에 이릅니다. 내년 봄, 수확을 앞두고 있지만 잘린 나무에선 순이 돋지 않기 때문에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남귀희/농장 주인 : 일년 내내 풀 작업하고, 퇴비 가져오고, 인건비를 생각하면은 너무 너무 너무 화가 나죠.이 절단된 부위에서는 이제 내년에는 수확이 전혀 안 되죠.] 두릅나무는 꺽꽂이를 통해서 개체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린 범행으로 보입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음성 변조) : 물에 꽂아놓으면, 온도하고 습도하고 맞으면 순이 올라옵니다. 고령화되고 그러다 보니까 두릅밭을 안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걸 끊어간다고 보셔야죠.] 농민들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농장이 외진 곳에 있어 수사에도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 농촌을 노린 농작물 절도가 이어지면서 한 해 농사를 망친 농민들만 가슴을 태우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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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11번째 프로야구단 유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프로야구단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정헌율 시장은 현재 공사 중인 전주 야구장을 2만 석 규모로 증축하거나 새로 지어 11번째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내년에 구단 유치 추진 위원회를 출범하고 2028년 이후에는 구장 착공과 구단 운영에 들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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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 "모범적 통합"... 불씨 살아나나?이재명 대통령이 충남·대전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면서 전주·완주 통합 논의의 불씨가 살아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발언으로 통합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음 달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이 통합 논의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두 지역의 통합을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자치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충남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을 바람직하다고 언급한지 2주 만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5일) :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갖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말 한마디가 꺼져가는 전주 완주 통합 논의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지난 4월 지방시대위원회가 통합이 타당하다고 결론까지 내렸지만 행정안전부는 주민 투표나 의회 의결 권고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지자체 통합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우선 정치권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인센티브 개편안의 발표 시점도 예정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통합 드라이브에 자연스럽게 시선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으로 쏠리고 있는 상황. 내년 지방선거까지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이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내놓느냐에 따라서 전주 완주 통합 논의의 속도와 시기 등이 요동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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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민단체 "농협의 벼값 일방 결정 부당"고창군 쌀생산자 대책위원회가 지역 농협의 올해 벼 수매가격 결정은 일방적이고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전북 시·군 농협들이 농민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40kg 벼 가격을 7만 원대 초반으로 단일화한 것은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8만 원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벼 판매로 발생한 농협 수익 자료를 공개하고, 이익 환원 약속을 이행하라며 조합장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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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붕 방수 작업하던 40대 작업자 추락(화면)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자동제어시스템 제작 업체에서 지붕 방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6미터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붕의 채광용 패널이 깨지면서 작업자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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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153억 원전북자치도가 올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비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피해 농가는 모두 1만 1천8백 곳에 달하며 복구 비용은 153억 원 규모입니다. 올여름에는 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잎에 검은 얼룩이 생기는 깨씨무늬병이 확산했으며 도내 피해 면적은 1만 7천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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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행안부 특교세 38억 원 확보전주시가 생활SOC 사업에 쓰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완산 청소년시설 보수, 세병공원 야외무대 확장 공사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중천 관암 보행교와 안골노인복지관 기능 보강, 효자공원 시설개선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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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0년, 천 번의 만남...'클릭 이 사람'JTV의 장수 대담 프로그램인 '클릭 이 사람'이 오는 일요일 방송 천 회를 맞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치, 경제는 물론 문화와 스포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왔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년 시작된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 지난 20년 동안 일요일 아침마다 시청자들을 만났습니다. 정·재계 인사와 문화·예술인, 스포츠 선수까지 전북과 관련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왔습니다. '클릭 이 사람'을 연출하고 진행해 온 유진수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이 오래 이어질 수 있었던 비결로 '편안함'을 꼽았습니다. [유진수/'클릭 이 사람' 진행·연출 :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출연자분도 나오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저도 대본을 보지 않고 서로 눈만 마주보고 진행하면서....] 긴 시간 이어온 프로그램인 만큼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유진수/'클릭 이 사람' 진행·연출 : 실컷 서울에 가서 녹화를 한 영상을 제가 지워먹었던 적이 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똑같은 방송을 다시 한번 녹화에 응해주셨던 이길여 총장님을 잊을 수가 없고...] 20년, 그리고 천 번의 만남. '클릭 이 사람'은 사람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담아내며 20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천회 특집 '클릭 이 사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출연해 RE100 산단과 피지컬 AI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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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18)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직원들이 백만 원,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거래처 사장 일동 50만 원)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도우미 분들이 50만 원, --------------------------------- 부안군 위도면 진리마을 주민들이 76만 원, (장수군 계남면 궁평마을 12만 원, 장수군 계남면 율평마을 8만 3천 원) 장수군 계남면 희평마을 주민들이 7만 7천 원, --------------------------------- 장수군 계남면 하늘소마을 주민들이 5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운암마을 20만 6천 원, 부안군 하서면 대포마을 16만 원) 부안군 하서면 삼현마을 주민들이 14만 1천 원, --------------------------------- 부안군 하서면 용와마을 주민들이 26만 8천 원, (부안군 하서면 복용마을 24만 6천 원, 부안군 하서면 청일마을 21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석상마을 주민들이 11만 6천 원, --------------------------------- 고창군 아산면 반암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탑정마을 17만 원, 부안군 주산면 신천마을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신성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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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국회의원, 새만금 기본계획 등 현안 논의전북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올해 마지막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RE100 산업단지 지정, 공공의대 설립 등에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기본계획 취소 소송 중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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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돈승, "군민 주인 되는 진짜 완주 만들 것"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 지회장이 군민이 주인 되는 진짜 완주를 만들겠다며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돈승 지회장은 완주는 전주의 변방이 아니라 전북 성장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완주의 대전환을 이끌 준비된 후보는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 군정은 단절과 후퇴를 반복해 온 행정이었다며 이제는 실력과 실행력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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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IT산업협회, 2025년 기술교류회 진행전북IT산업협회가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와 함께 기술교류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IT기업과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북의 디지털 산업 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내년에도 AI 기반 산업을 지원하고, 대학, 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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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서 80대 노인 지게차에 치여 숨져오늘 오전 9시 55분쯤 익산시 목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지게차에 80대 노인이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이후 현장을 벗어난 남성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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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예산 실험'...낭비 줄여 가치 키웠다지방 재정이 어렵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현실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정읍시의 이야기인데요. 과감한 재정 혁신으로 해마다 4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정읍시의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야산을 깎고 토석을 캐내는 비용으로만 150억 원이 넘게 들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토석이 필요한 업체에 판매하자는 역발상으로 정읍시는 한 푼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업단지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도 민간투자 방식에서 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 400억 원가량의 예산을 아꼈습니다. 또, 지난 3월 산불로 폐허가 된 금동마을의 폐기물 처리 비용 6억 원을 1억 원 수준으로 줄이기도 했습니다. [김현희/정읍시 기획예산실장: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과감하게 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산 편성 전에 불요불급한 사업은 제외하고 절차도 줄이고 자원은 다시 쓰고..] 지난 4년간 정읍시가 허리띠를 졸라매 절감한 예산만 모두 1천500억 원. 한 해 평균 380억 원을 절약한 셈입니다. (트랜스 자막) 이렇게 아낀 예산으로 올해 정읍시의 기금은 1천700억 원으로 4년 전보다 4배가량 늘었고 민생회복지원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며 지역 경제에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윤주/정읍시 시기동: 시민이 낸 세금을 정읍시에서 아꼈다가 우리에게 돌려준다는 게 너무 좋죠. 설도 돌아오는데 한 달 뒤에 준다면 보탬이 많이 될 거예요.] 정읍시의 이같은 시도는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소개되며 정부 포상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예산을 꼭 필요한데 쓰기 위해서 아끼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예산은 우리 정읍에 10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게 사실은 뼈를 깎는 혁신 그런 각오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비를 따오는 것 못지않게 새는 돈을 막아서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읍시의 예산 실험이 중앙정부에 손 벌리는데 익숙한 자치단체들에게 재정 운용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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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SRF 규제 위해 법령 개정해야"전주시의회가 고형연료제품인 SRF에 대한 규제를 위해 지자체의 권한을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SRF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승인과 안전관리 권한 강화, SRF 사용시설 규제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전달했습니다. 시의회는 SRF가 고형연료제품으로 분류돼 SRF 발전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폐기물을 태우는 소각장과 달리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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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부가 합의 미이행"...오는 23일부터 총파업정부와 잠정 합의를 통해 총파업을 유보했던 철도노조가 합의 미이행을 이유로 다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10일, 기본급의 100% 수준으로 성과급을 올리기로 정부와 합의해 파업을 유보했지만,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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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새만금 실패 인정, 방향 전환해야"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이 돼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만금 실패의 본질을 정확히 짚은 진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진단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사업을 주도해 온 전북 정치권이 책임을 회피하는 건 또 다른 기만이라며 실패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매립 중단과 상시 해수 유통을 통한 생태 복원으로 새만금의 방향을 전환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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