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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세 번째 '1만 원 임대주택' 공급[ 앵커 ] 남원시가 세 번째 만원 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부부 선정작업을 마쳤습니다. 무주군이 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의 서식지 조사에 나섭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가 3번째 만 원 임대주택의 입주자 25세대를 확정했습니다. 이 주택에는 최대 6년 동안 1백만 원의 보증금과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내면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입주에는 79세대가 신청했으며 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홍성봉 | 남원시 건축과장 : 주거와 삶의 질이 함께 높아질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지역의 대표 생물 자원인 운문산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출현이 확인된 35곳을 중심으로 출현 시간대와 환경, 개체 수 등을 확인해 서식지 확대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에 대한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이며 주요 내용은 상품권 불법 환전과 가맹점 명의 대여, 제한업종 사용 등입니다. 진안군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합니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1년에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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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여객선 운항 확대⋯고군산군도 관광 숨통 트이나?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지만, 여객선 운항 횟수가 하루 두 차례에 그쳐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이달부터는 여객선 운항이 하루 한 편씩 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6개 섬으로 이뤄진 고군산군도, 2017년 연결도로가 개통되고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관리도부터 방축도까지는 여전히 배편에 의존해야 합니다. 하지만 운항 횟수는 평일 기준 하루 2차례에 불과해 여행객들은 시간에 쫓기듯 섬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김연화|관리도 등산객 : 이걸 놓치면 오늘 나올 수가 없으니까. 왕복 2회 밖에 없더라고. 마음 급하게 다녀오려고요. 놓치면 안 되니까.] 이달부터 여객선 운항 횟수가 평일에 3편, 주말 4편으로 1편씩 늘었습니다. [ CG ] 그동안 운항을 마친 여객선은 30km 떨어진 군산항으로 돌아가 정박했습니다. 승객을 태우기 위해 장자도 터미널까지 가는 데만 1시간 40분가량 걸리다 보니 운항 횟수를 늘리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정박지를 장자도에서 10km 떨어진 새만금 신항 관리부두로 옮겨 운항 편수를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담당자 : 군산 연안 여객 터미넡에서 장자도까지 가는 그 운항 시간이 좀 길잖아요. 그것을 새만금항 관리부두로 옮기면서 소요 시간이 줄어드는 대신에 한 항차수를 더 늘릴 수 있는 거죠.] 다음달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연결하는 인도교의 전면 개통을 앞두고 섬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윤석열|군산시 항만해양과장 : 관광객 대기 시간이 줄고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섬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여객선 이용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하지만 배편을 늘려도 해마다 35%씩 늘어나는 여객 수요를 감당하기엔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유도 인근에 새 정박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제5차 섬 발전 종합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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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병도, "도지사 공천, 불공정한 행위 없어"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재선에 성공한 한병도 의원이 전북 도지사 공천 과정에 불공정한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둘러싼 동정론과 관련해 특정 후보에게 결코 불공정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공천 과정 전반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지표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관영 후보와 이원택 후보 관련 동영상이 공개된 뒤 당 감찰단 조사와 최고위원회 판단이 이뤄졌다며 김 후보는 만장일치로 제명이 결정됐고, 이 후보는 자격 박탈 사안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공식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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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친일파' 이두황 땅⋯'환수' 길 열리나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장관을 지낸 이두황은 동학농민군과 의병을 학살하고, 명성황후 시해에도 가담한 대표적인 친일파입니다. 전주 기린봉 자락에는 아직도 이두황의 묘와 드넓은 토지가, 후손들 소유로 남아 있는데요. 최근 친일 재산 환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이두황 일가의 땅도 환수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 도심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기린봉 자락에 일본식으로 꾸며놓은 무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이곳은 조선의 국권이 피탈된 해인 1910년부터 6년 뒤 사망할 때까지 전라북도장관으로 임명된 친일파 이두황의 무덤입니다.] 1894년 동학농민군을 학살하고, 명성황후 시해에도 가담한 대표적인 친일파입니다. 묘를 포함해 주변 3만9천㎡ 땅은 여전히 후손들이 소유하고 있어, 이두황의 친일 행적을 기록한 단죄비도 300m가량 떨어진 도롯가에 설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두황의 땅을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김재호|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 "이것이 친일파의 재산입니다"라고 결정할 수 있는 위원회가 없어서 그동안에 친일파 재산을 환수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CG ] 국가에 귀속시키기 위해서는 친일 행위의 대가로 얻은 재산이라는 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 문제는 이두황이 이 땅을 어떻게 소유하게 됐는지 국가 차원에서 확인하고 판단할 기구가 사실상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최근, 친일 재산을 다시 추적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겁니다. [김용민|국회의원(지난 7일) 과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었지만 법적 한계로 환수하지 못했던 재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한 재산들에 대해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확인하기 어려웠던 토지 취득 시점과 자금 출처, 상속 과정 등을 국가 차원에서 조사해 국가 귀속 여부를 따질 수 있는 통로가 열린 셈입니다. [홍성덕|전주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 반민족 행위자들에 대한 토지 실태를 파악할 수는 있죠. 이게 이제 상속이 되고 거의 대부분 후손들이 땅 찾기 해가지고 찾아간 땅들이 많을 거예요.] 친일 행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넘어 그들이 남긴 재산까지 제대로 추적하고 국가의 품으로 돌려놓는 일은 지금도 늦지 않은 우리의 과제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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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후보들, 전북형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추진더불어민주당 도지사와 시장군수 후보들이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대에 나섰습니다. 이원택 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 6개 시군 후보들은 전북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전역을 피지컬 AI 거점으로 연결해 산업과 인구,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소상공인까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후보 직속 피지컬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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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란 무혐의 '블랙홀'.... 정책 경쟁 '실종'[ 앵커 ] 6.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도지사 선거전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책 이슈는 사라지고 후보간 난타전만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주말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이 무소속 김관영 예비후보를 영구 복당 불허 대상자로 규정하자 김관영 후보 측은 정청래 지도부에는 복당을 시켜준다고 해도 거부할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김관영 후보의 지지 단체도 가세했습니다. 이들은 내란 방조 무혐의 결정에 대해 이원택 후보는 어떤 식으로 책임질 것이냐며 이 후보는 정치 무대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SYNC ] 소미자 |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대책회의 여성대표 : 정치 생명을 걸겠다던 그 서슬 퍼런 공격들은 결국 민주주의의 성지인 전북을 수치스럽게 만들었고, 5천여 공직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겼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특검의 불기소 사유서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며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은 특검의 기소 여부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정치인의 모든 행위는 자기 책임 하에 한다고 그랬고, 기소되면 책임을 져라 또는 책임을 안 진다 이런 얘기를 제가 말을 한 적이 없어요. 국민의힘 양정무 예비후보는 두 후보를 동시에 겨냥했습니다. 이들 모두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만큼 당선 이후 재선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재정 낭비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 우리 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싶은 것은 다시 재선거를 통해서 전북의 재정이 낭비되지 않기를 바란다라는 그런 마음을 제가 전하고 싶습니다. 지방선거가 임박하면서 후보 간 공방은 더욱 거세지고 있지만 정작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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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책국장 거래 의혹' 천호성·유성동 경찰 고발전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자리 거래 의혹'과 관련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총연합은 유 전 후보가 단일화 대가로 도교육청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며 전주덕진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전 후보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면서도 실제 제안은 없었다고 해명했고, 천 예비후보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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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양정무 도지사 후보 "민생지원금 200만 원"국민의힘 양정무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생지원금으로 도민들에게 각각 2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현재의 전북경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위기 상황이라며 민생지원금은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와 함께 기업을 직접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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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척없는 새만금 관광 개발⋯RE100 산단 가능할까?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부안지역의 관광레저용지는 뚜렷한 성과가 없습니다. 관광 대신 산업단지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현실적인 한계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991년 시작된 새만금 개발. 부안군 관할 매립지 가운데 상당 부분은 관광레저용지로 계획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한때 관광레저용지였던 잼버리 부지입니다. 부안의 관광레저용지는 10년 넘게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반면 군산은 새만금산단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고, 수변도시를 품에 안은 김제도 현대차 투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안에서도 기약없는 관광 대신, 새로운 개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래|부안군 부안읍 : 군민으로서는 빨리 (새만금) 개발을 해야 해. 공장지대가 되든 빨리하는 것이 우리 부안으로서는 바람이죠.] 최근 대안으로 거론되는 건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유치입니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일부를 RE100 국가산단으로 전환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겁니다. 이를 위해 서남권 해상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말고, 새만금에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허태혁|송전탑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부안에서 생산된 전기가 부안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점, 새만금의 전력망이 구성되어야 새만금의 국가 산단도...] 다만 산업단지를 유치하려면 교통과 정주 여건 등 기반시설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최종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항만 혹은 주변의 공항 아니면 철도 역사 같은 게 먼저 갖춰져야지만 기업들이 먼저 산업단지에 입주를 할 수 있는...] 부안의 새만금 관광용지 개발이 희망고문만 거듭하면서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떠오른 RE100 산업단지. 열악한 인프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민선9기의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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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후부터 5~40mm 비⋯'돌풍·우박' 주의휴일인 오늘은 낮 기온이 27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내륙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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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호남고속도로 트레일러 전도⋯교통 통제오늘 오후 4시 15분쯤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호남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5대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차량들이 도로에 떨어지면서 백양산 나들목에서 내장산 나들목 구간이 통제돼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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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출입통제구역 무단 낚시 단속 강화(화면)해경이 출입통제구역에서의 무단 낚시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군산 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군산 가력 배수갑문 출입통제구역에서 불법으로 낚시를 하던 민간인 3명이 적발되는 등 무단 낚시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군산항 남방파제와 신시·가력 배수갑문 등에 경고문을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고, 순찰과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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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문화관광재단 '꿈의 스튜디오' 선정익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스튜디오 운영 사업' 신규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모두 5억 6,000만 원을 들여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꿈의 스튜디오는 지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각예술 교육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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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도내 전통 사찰 355곳 화재예방 점검 (화면)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전통 사찰 355곳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5년간 도내 전통 사찰과 목조문화유산에서는 모두 12건의 화재가 발생해 2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전체 화재의 42%는 부주의가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봉축행사 기간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등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소방본부는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고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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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북부권 상수도관 누수로 단수...10시간 만에 복구오늘 새벽 2시 반쯤 상수도관 누수로 익산시 함열읍과 용안면, 낭산면 등 북부권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익산시는 누수가 발생한 상수도관을 발견해 복구 작업을 벌였고, 약 10시간 만인 오늘 낮 12시 50분쯤 정상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익산시는 정확한 누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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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브랜드공연 '별향단젼이라' 23일 개막전주브랜드공연 마당창극 '별향단젼이라'가 오는 23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이번 작품은 전주의 전통 기록문화인 완판본과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각수의 삶을 소재로, 기록의 가치와 서민들의 삶을 마당창극으로 풀어냅니다. 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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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순창군 고용률 73.6%…"일자리 정책 효과"[ 앵커 ] 순창군의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보며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남원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개화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순창군의 취업자는 1만 6천400명, 고용률은 73.6%를 기록했습니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와 강천힐링스파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이 성과를 내 이같은 고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발 1천100m, 남원 지리산 바래봉이 현란한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래봉의 상징인 철쭉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든 겁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순이면 철쭉이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표|남원시 운봉읍장: 전국 최고의 철쭉 명소인 지리산 바래봉에 오셔서 화려한 철쭉을 보시며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완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누적 12만 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전에 출전한 추가은 선수가 10m 공기권총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선 2위를 차지하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뽐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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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 모집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2026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소리 프론티어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자와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팀은 멘토링과 쇼케이스 공연 등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 오는 11월 헝가리 공연을 위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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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라진 통학로'⋯도로로 내몰린 아이들[ 앵커 ] 인도조차 없는 이면도로 대신, 아파트 단지를 지나 학교를 오가던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재건축 공사로 출입구가 막히면서 어린 학생들이 위험한 도로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전주시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인도조차 없는 비좁은 이면도로. 길가 양 옆으로 주정차된 차량을 피해 도로로 밀려난 아이들이 위태롭게 학교로 향합니다. [초등학생 : 위험하긴 한데 그래도 걸어가야 돼요. 달리려고 하는데 차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뒤로 피해가지고... 따로 길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혹시 사고라도 날까, 불안한 마음에 등굣길을 따라나선 학부모도 있습니다. 원래는 학생들의 등굣길이 이렇게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 CG ]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은 비좁은 이면도로 대신 학교와 맞닿은 아파트 단지 안쪽으로 학교를 오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공사를 위해 아파트 출입구를 막으면서 안전했던 지름길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 [정상원 기자 : 기존의 통학로가 이렇게 차단막으로 가로막히면서 아이들은 매일 아침 이 위험한 길을 통행하고 있습니다.] 이곳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250여 명. 학부모들은 등하굣길이 차량과 분리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엄영선|학부모 : 아침에 등교할 때마다 매일매일 불안한 건 사실이거든요. 주정차된 차들이 되게 많아요. 여기 길을 미리 막아주시든가 아니면 안전 펜스를 설치해 가지고...] 학부모들의 바람과는 달리 전주시는 느긋한 모습입니다. 재건축 조합이 건물 철거 공사를 시작해야 통행로 마련 등의 조치를 검토해보겠다는 겁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최소한 저희가 이제 공사를 시작할 때는 그래도 보행자를 위해서 좀 검토를 하려고 하니까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좀 현실적으로 이게 어려운 면이 있어서...] 하지만 언제 철거공사가 시작될 지, 아직은 기약이 없는 상황. 전주시가 소극적인 행정으로 뒷짐만 쥐고 있는 사이 통학로를 뺏긴 학생들의 불안한 등하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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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RE:'사라진 통학로'⋯도로로 내몰린 아이들[ 앵커 ] 인도조차 없는 이면도로 대신, 아파트 단지를 지나 학교를 오가던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재건축 공사로 출입구가 막히면서 어린 학생들이 위험한 도로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전주시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인도조차 없는 비좁은 이면도로. 길가 양 옆으로 주정차된 차량을 피해 도로로 밀려난 아이들이 위태롭게 학교로 향합니다. [초등학생 : 위험하긴 한데 그래도 걸어가야 돼요. 달리려고 하는데 차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뒤로 피해가지고... 따로 길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혹시 사고라도 날까, 불안한 마음에 등굣길을 따라나선 학부모도 있습니다. 원래는 학생들의 등굣길이 이렇게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 CG ]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은 비좁은 이면도로 대신 학교와 맞닿은 아파트 단지 안쪽으로 학교를 오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공사를 위해 아파트 출입구를 막으면서 안전했던 지름길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 [정상원 기자 : 기존의 통학로가 이렇게 차단막으로 가로막히면서 아이들은 매일 아침 이 위험한 길을 통행하고 있습니다.] 이곳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250여 명. 학부모들은 등하굣길이 차량과 분리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엄영선|학부모 : 아침에 등교할 때마다 매일매일 불안한 건 사실이거든요. 주정차된 차들이 되게 많아요. 여기 길을 미리 막아주시든가 아니면 안전 펜스를 설치해 가지고...] 학부모들의 바람과는 달리 전주시는 느긋한 모습입니다. 재건축 조합이 건물 철거 공사를 시작해야 통행로 마련 등의 조치를 검토해보겠다는 겁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최소한 저희가 이제 공사를 시작할 때는 그래도 보행자를 위해서 좀 검토를 하려고 하니까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좀 현실적으로 이게 어려운 면이 있어서...] 하지만 언제 철거공사가 시작될 지, 아직은 기약이 없는 상황. 전주시가 소극적인 행정으로 뒷짐만 쥐고 있는 사이 통학로를 뺏긴 학생들의 불안한 등하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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