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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승래 "무소속 출마 김관영, 영구 복당 불허"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이 김관영 지사는 영구 복당 불허 대상자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본부장은 출마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탈당해서 무소속이나 다른 정당으로 출마하는데 대표적으로 전북의 김관영 지사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이라는 공당은 본인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정당이 아니라며 김 지사의 출마는 공천 불복일 뿐 아니라 중대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 측은 민주당을 망치는 정청래 지도부에는 복당을 시켜준다고 해도 거부할 것이라며 공당으로서 공정과 정의에 기초해 정당 권력을 행사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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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원에 머문 봄날⋯정원박람회 '북적'[ 앵커 ]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주정원박람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휴일인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뿐 아니라 잠시 쉬어가며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껏 꾸며진 정원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꽃향기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송재길.고명희 | 전주시 장동 조금씩 더 발전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훨씬 더 많이 예쁜 조경을 꾸며 놓은 것 같아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식물과 정원 용품 등을 판매하는 공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며 나만의 정원을 꾸미기 위한 제품을 고르는 손길로 온종일 북적입니다. 유용준 | 완주군 이서면 여러 가지 꽃들 구경할 수 있고 또 다른 분들이 키우는 것도 지식도 얻을 수가 있고 구경도 하고 참 볼 게 많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무를 깎아 만든 몽당연필에 장식품을 달며 자신만의 소품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오채령 | 전주시 혁신동 처음 보는 몽당연필에 이런 것들 붙여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전주정원박람회. 꽃과 나무가 전하는 작은 위로 속에 시민들의 봄날도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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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주 타 지역구 경선 이의 신청..."문제 없어"더불어민주당 전주시 타 지역구 경선 결과를 놓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습니다. 김정민 예비후보는 선거구 재획정 과정에서 타 지역구인 혁신동과 조촌동, 여의동 가운데 조촌동과 여의동만 제외됐는데도 새로운 선거구로 지정해, 상대 후보에게 여성 가점이 부여된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혁신동 인구가 4년 만에 1만 4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크게 늘어나 당헌당규상 새로운 선거구에 해당한다며 가점 부여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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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고향기부금 '최하위'⋯'가치' 담아야[ 앵커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지자체별 성과는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와 익산시는 모금이 늘며 성과를 내고 있는 반면, 전주시는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위기 가정을 떠나온 청소년 50여 명이 생활하는 광주 남구의 한 아동복지시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설을 떠나는 청소년들에게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71억 원을 모금해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장애인 스포츠 클럽 지원, 수해복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 사업이 참여를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김정숙|광주광역시 남구 고향사랑팀장 :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을 했거든요. 장애인 예술단 합동 공연 지원이라든지... ] 익산시는 답례품의 구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지난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품질 관리가 되게 중요해요. 생각했던 품질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오면 만족도가 훨씬 높은 부분이 있어서 ] [김학준 기자 :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재정 확충 등에 기여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되고 있지만, 지자체별 성과는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 CG ] 전주시의 모금액은 3년 연속, 도내에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3억 6천만 원을 모으는 데 그쳤는데, 광주 남구의 5%, 익산시의 25%에 불과합니다. // 전주시는 영화인 육성과 전통한지 제조를 위한 닥나무 수매, 청년만원주택 등의 사업을 내세우고 있지만 지역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도 41개에 그쳐 70여 개의 익산시, 100여 개의 광주 남구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특화 상품 개발이 좀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저희가 더 검토해 보고 컨설팅을 또 받아보려고 해요. ] 전문가들은 기부자들의 효능감을 높이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최한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 복지에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여줘야 기부자가 실질적인 기여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고향사랑기부금이 시행 4년 차를 맞으면서 지자체간 성과도 크게 벌어지는 상황. 지역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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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차량정비업체, 완주 야산에서 불(화면)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김제시 백구면의 차량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용접 작업 중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 반쯤에는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헥타르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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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진안 강풍주의보⋯주말 맑고 일교차 커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완주 22.7도, 전주 21도, 군산 17.7도까지 올랐습니다. 임실과 진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른 지역에도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8도, 한낮 기온은 21도에서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아침 최저 5도에서 9도, 한낮기온은 23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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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직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고발장 접수돼 수사현직 공무원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7일) 접수된 고발장에는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진안군수 비서실장이 전춘성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했고, 전 후보도 이에 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안경찰서는 고발장이 접수돼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비서실장은 사실 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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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홈플러스 김제·익산점 오는 7월까지 휴업홈플러스 익산점과 김제점의 운영이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두 달 동안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이후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하면서 상품 공급이 어려워져, 전국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물량을 주요 점포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 중단된 점포 직원에게는 임금의 70%가 휴업수당으로 지급되고, 점포 안에 입점한 개별 사업자들의 영업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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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내란 특검과 이원택의 '정치생명'[ 앵커 ] 전북자치도의 내란방조 혐의가 무혐으로 결론나면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한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의 정치적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날선 공방을 주고 받은 끝에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이원택 후보는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전 의원이 김관영 도지사의 내란 방조 의혹을 주장하며, 여섯 차례나 기자회견을 했었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당시 지역 정가에서는 이로 인해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정책 대결은 완전히 실종된채 정치 공세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걱정이 컸습니다. 이원택 전 의원도 이에 대한 질문에 자신도 준비한 공약이 많은데 내란방조 문제로 얘기할 시간이 없노라고 답변할 정도였습니다. 누군가의 고발로 이후 전북자치도의 전현직 부지사, 실국장 등 공직자만 13명이 특검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당사자들은 불안에 떨었고 10명이 특검 조사를 받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도청은 술렁거렸고 행정 공백이 발생했으며 지난주 금요일엔 김관영 지사가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부자가 몸 조심하는 걸까요? 이원택 전 의원은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가 된 이후에는 어쩐 일인지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후보가 된 후 처음 방문한 기자실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먼저 문제를 제기했다며 책임을 돌렸고 , SNS에선 그동안 했던 내란방조 의혹 기자회견 동영상 링크가 삭제됐으며, 어제 전북경찰청의 식사비 대납 수사 포토라인에서는 결과를 지켜보자고만 말했습니다. 특검은 기다렸다는 듯 이 발언이 나온지 9시간 만인 어제 저녁 6시쯤 김관영 지사에 대한 내란방조 관련 세 건의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를 통보하며 비교적 일찍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원택 후보는 오후 4시쯤에서야 짤막한 입장문 한 장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대응에 대한 문제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2차 특검의 결정에 유감이라고 밝혔을 뿐입니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호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자신의 주장과 정반대가 되는 결과가 나온 것에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는 역대 최악의 선거입니다. 김관영 지사는 대리비 지급 문제로 수사를 받는 와중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감행해 도민들이 그의 사법적 부담을 함께 떠안게 됐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앞다퉈 그의 출마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이유입니다. 또 이원택 후보는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여섯 차례나 기자회견을 하며 주장했던 내란 특검이 무혐의로 종결된 데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그는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를 받은 김관영 지사가 허위사실 유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관련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정치가 도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안겨주기는 커녕, 절망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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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웃음·감동 가득⋯'어린이극장' 가볼까?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노래와 춤, 인형극이 어우러진 어린이극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막을 올립니다. 아이들에겐 웃음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겐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7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아프리카 초원의 기린 '지피'. 태어날 때부터 짧은 목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습니다. [SYNC: 야! 네가 그렇게 웃을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목은 짧아가지고! 완전 짧아! (그래! 나 목 짧은 기린이다!)] 하지만 평화롭던 초원에 사냥꾼이 나타나고, 위기의 순간 지피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김지은|주인공 '지피' 역 : 목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혼자 극복하면서 결국에 영웅이 되는 지피 모습을 보면서 되게 강인한 친구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올해 어린이극장 첫 작품은 어린이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흥겨운 노래와 춤, 그리고 인형극 요소까지 더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선보입니다. [조영환|'목 짧은 기린 지피' 연출 : 모든 관객들이 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고 자지러지듯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인 것 같습니다.] 올해 어린이극장은 연극 '강아지똥'과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등 오는 11월까지 모두 7편의 작품을 24차례 선보입니다. [김도빈|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공연에서 그치지 않고 그 여운과 감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을 채워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성장과 치유,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온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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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폐막작 '남태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슬로건으로, 세계 54개 나라 237편의 영화를 선보였고, 어제 기준 6만 9천여 명의 유료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폐막식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배우 이효제, 정하담의 사회로 열리고 있으며,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남태령'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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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심 속 '쉼표'⋯전주정원박람회 개막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정원 산업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이 설치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꾸며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 잠시 자연 속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놓였습니다. 하얀 꽃과 초록 잎이 층층이 어우러진 정원은 도시의 소음마저 풍경으로 끌어안는 숲속 쉼터 같습니다. [문상민|정원작가: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이 결국 기후 재난 시대를 조금 극복하는 우리의 자세 혹은 태도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정원을 디자인하게 되었고.] 형형색색 피어난 꽃과 싱그럽게 뻗은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만의 정원에 새 가족을 들이려는 방문객들은 잎과 꽃의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김연지|익산시 모현동 베란다에서 화분 키우는 걸 좋아해서 지금 종류가 많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 좀 더 다양한 걸 많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식물부터 관리 용품까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전주덕진공원과 전주천 등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을 설치해 축제 기간 내내 정원도시 전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정원이 갖는 역할과 관련 산업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최신현|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장: 작년하고 다르게 고퀄리티의 정원과 관련 모든 산업들을 접할 수 있는 박람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강훈 기자: 다양한 식물과 전문 작가들의 정원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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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박지원 최고위원 "낙하산 공천 납득 안 돼"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박지원 최고위원이, 낙하산 공천이라는 비판 여론을 반박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물만 정치를 하란 것은 소지역주의라며 당의 결정이자 유권자가 판단할 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더 공부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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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종회, 군산·김제·부안 을 무소속 출마김종회 전 국회의원이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연고도 없는 인물을 전략 공천했다면서 이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의 명령만 받드는 일꾼이 돼서 지역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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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기본소득' 연계, 미래 성장동력 마련해야[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해결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순창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순창군은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활기를 보였는데요. 최근 인구 유입이 주춤해진 데다, 뚜렷한 미래 성장 동력도 찾지 못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옷 가게를 운영하는 고경순 씨는 최근 부쩍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달마다 15만 원씩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옷 가게를 찾는 손님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고경순|자영업자 : 장사가 아무래도 더 낫죠. 할머니들이 이제 돈이 있으니까 병원도 다니시고, 약국에도 다니시고, 옷도 사 입으시고 어머니들이 좋아하셔요.] 하지만 기본소득 사용처가 너무 적다는 불만도 여전합니다. 읍 지역 하나로마트에선 아예 쓸 수 없고, 면 단위도 5만 원 이내로 제한돼 있습니다. [신은수|순창군 인계면 : 별로 쓰지를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을 준 것까지는 고맙고 좋은데 또 쓰는 것을 내 마음대로 못 쓰는 게 조금...]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도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랜스] 사업 선정 초기, 많게는 한 달에 5백명 넘게 늘었던 유입 인구는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기본소득 뿐 아니라 이들이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정예지|순창군 기본소득TF 팀장 : 월별 순이동의 증가 폭이 조금은 낮아졌다고 봐도 돼요. (앞으로) 일자리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주거에 대한 형태도 있을 거고 또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교육에 대한 부분이 같이 (기본소득과 연계돼야 합니다.)] 순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순창군은 최근 전남 담양과 손잡고 마사회의 경마공원 유치에 뛰어들었지만 무산됐습니다. [최한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 (기본소득은) 재원을 새로 창출하는 게 아니라 기존 혜택의 재구성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한 복지 수혜 확대를 넘어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되는 그런 중대한 기로에...] 당장 주민들의 지갑을 채워주는 정책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 지역민들의 가장 큰 요구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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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예비후보 사과..."정치적 거래 없었다"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정책국장 자리 거래' 의혹이 불거진 유성동 예비후보가 사과했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신중하고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해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일화는 오직 전북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며, 정치적 거래나 대가 약속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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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력 총결집⋯'내란 무혐의' 최대 변수[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총집결하고 있습니다. 단체장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는데요 김관영 도지사의 무소속 등판으로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특히, 김 지사에 대한 내란 방조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나면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원팀을 강조하면서 본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으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SYNC ] [하나의 힘! 전북의 변화!] 하지만 회견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건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와 관련된 내용. 김 후보가 어제 특검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의혹 당사자인 김관영 후보와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후보 모두 이 사안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대립해 왔습니다.] 그동안 기자회견과 입장문 등을 통해 김 지사의 내란 동조를 주장해 온 이원택 후보. 이 후보는 본질은 김관영 지사가 12.3 계엄에 적절하게 대응했느냐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정치생명에 대한 답은 피했습니다. 특히, 특검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 SYNC ] [이원택 |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 행위가 없었다는 게 아니라 행위는 있었는데 고의성과 증거가 불충분하다 이런 취지로 제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데...] 김관영 후보는 도민을 모욕했다면 그 책임은 더욱 엄중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도정과 공직자들에게 상처를 준 데에 사과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고, 모든 법적 책임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 저는 이원택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 도민 모욕의 정치에 대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당력 결집과 동시에 무소속 김관영 지사를 향한 견제를 본격화한 민주당. 김 지사의 내란 방조 무혐의 결정을 둘러싼 공방이 이번 선거의 큰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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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의식 완주군의장, 완주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의식 의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완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과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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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모두 19억 원을 들여 지역 기업들이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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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김 지사 무소속 출마, 도민 기만"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북도당은 김 예비후보의 금품 살포 의혹에 따른 제명 결정은 정당한 조치였다며 본인의 잘못을 당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도당은 또, 전북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당의 기반이 필수라며 무소속 도지사의 한계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무리한 출마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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