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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행범 체포됐는데 '승진'...남원시장 소환남원시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공무원을 승진시켜 논란이 제기돼 왔는데요.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최경식 남원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시장은 조사를 앞두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남원시 인사는 투명하고 또 공정하고 또 깨끗하게 원칙과 과정, 절차를 준수한 상태에서 인사를 진행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트랜스] 의혹은 지난 2024년 5월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들어있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원시 6급 공무원이, 불과 두 달 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남원시는 승진 인사를 취소했지만 경찰은 이 승진 인사에 최 시장의 지시나 부당한 개입이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남원시청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고 관련 공무원들도 잇따라 조사했습니다. 그동안 남원시의 인사 전횡을 비판해 온 공무원노조는 최 시장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진현채/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장 : 비리는 범죄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치나 도리에 어긋나는 것도 말하는 거거든요. 자신의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김민지 기자 : 인사비리 의혹에 연루된 남원시장까지 소환된만큼 이번 조사가 수사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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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도약 다짐전북자치도민회중앙회가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수도권 출향 도민들과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부와 정치권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출향 도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식과 함께 출향도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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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로수 수백 그루 뼈대만..."생육 가망 없어"전주시가 BRT 공사를 위해 기린대로의 가로수 수백 그루를 캐어내서 소각장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었는데요 나무 뿌리와 가지가 과도하게 잘려나가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지경입니다.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거의 몸통만 남은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습니다. 거칠게 잘려 나간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가 버스중앙차로 공사를 위해 약 10억 원을 들여 이식한 가로수들입니다. 나뭇가지의 대부분이 잘려 나가면서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전주시는 기린대로의 가로수 360 그루를 캐어내 소각장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었습니다. 시민들은 몸통만 남은 가로수를 보며 혀를 내두릅니다. [김춘식/전주시 금암동: 아 몰라 그냥 시에서 나무를 죽이려고 하는가. 왜 그렇게 해놨대 나무를. 송천동도 막 그렇게 있더라고 보니까 ] 전주시는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가지치기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이식을 할 때 가장 좋은 때가 지금이래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을 한 거였어요. (또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다 보니 전신주하고 막 얽혀 있는 부분도... ]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를 하면 나무의 생육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광래/전북나무병원 원장: 사진으로 봐서는 굉장히 적어 가지고 뿌리가 거의 없어요. 가지도 보니까 과하게 잘려 있어요. 가망이 없을 것 같아요. ] C.G> 산림청의 가로수 관리 기준은 가지 직경 10cm 또는 줄기 직경의 1/3 이상의 굵은 가지와 1, 2차 가지를 최대한 제거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메타세쿼이아를 비롯해 기린대로의 가로수에 대해 실시한 가지치기는 이 관리 기준을 어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굵은 가지가 있고 또 거기에 조금 더 가는 (1, 2차) 가지가 있죠. 수형과 관련된 거잖아요. 모든 가지는 다 자른 거잖아요. 규정도 위반한 거죠. ] 이 정도가 되면 가로수 이식이 아니라 가로수 훼손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서 전주시의 가로수 이식이 어떤 판단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그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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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선 무효...신영대 "위헌 판결 나올 것"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선거사무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결국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자신과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헌법 소원을 낸 신 의원은 헌재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구의 재선거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신 의원의 선거캠프 사무장이었던 강 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신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 2명도 징역 1년 4개월 형이 확정됐습니다. [CG] 강씨는 제22대 총선을 넉달 앞두고 열린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군산시체육회 전 사무국장 이모 씨에게 휴대전화 100대와 현금 1천5백만 원을 건네고, 여론조사에서 유리하게 응답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CG]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장이 선거 범죄로 벌금 3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후보자의 당선을 무효로 하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강 씨가 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에 발생한 일이고, 자신이 지시하지 않은 범죄 행위로 책임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과 자기책임원칙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영대/국회의원 : 인지하지도 못했던 건데 이거에 대해서 의원직 상실의 책임을 묻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헌법 소원을 제기해 놨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나올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의원직 상실로 신 의원의 지역구인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은 공석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 후보였던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채이배 전 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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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나무베기'... 시민 비판 이어져전주시가 메타세쿼이아 40여 그루를 쳐내 생육이 우려된다는 어제 JTV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보도의 유튜브에는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몸통만 남기고 거칠게 나무를 잘라낸 전주시 조경 행정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도 성명을 내고 전주시의 나무 베기는 기후변화 대응을 포기한 것이라며 수목 제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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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왜 내 흉 봐" 후배 폭행한 20대 일당 구속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고등학교 후배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우아동에서 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고등학교 후배 10대 A씨를 폭행하고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이들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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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최저 영하 9도...한낮 기온 평년 수준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완주 2.2도, 전주 1.7도 등 5도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서해안 지역과 정읍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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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세청, 소상공인 부가가치세 납부 2개월 연장국세청은 불경기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오는 26일까지인 개인, 법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더 연장합니다. 연장 대상자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제조와 건설, 음식점 등 8개 업종 가운데,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이 한 해 전보다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입니다. 다만, 부가가치세의 납부 기한만 연장된 것으로, 사업 실적 신고는 오는 26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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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8)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부안읍 라온1마을 주민들이 6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모산마을 20만 원, 부안군 변산면 송림아파트 50만 원) 정읍시 수성동 24통 주민들이 40만 원, ---------------------------------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원조마을 35만 4천 원,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원부마을 28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대촌마을 26만 4천 원) 김제시 백산면 수록리 산치마을 주민들이 25만 원, ---------------------------------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옥석마을 주민들이 24만 원,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 복지마을 22만 1천 원, 김제시 백산면 상리 황경마을 22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전석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금옥마을 주민들이 13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부석마을 11만 1천 원, 김제시 백산면 상리 연동마을 10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신석마을 주민들이 6만 1천 원, --------------------------------- 정읍시 태인면 기지내마을 주민들이 16만 원, (정읍시 태인면 독양마을 16만 원, 정읍시 태인면 왕림마을 12만 원) 정읍시 태인면 청석마을 주민들이 12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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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지도부 선거 '코앞'... 성적표는?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전북 지역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최근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이성윤, 문정복 후보와 친명계 이건태, 강득구 후보 등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을 선출하는 만큼 이성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원팀이 돼서 이번 올해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빅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게 제 목표입니다.] 하지만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성윤 후보와 함께 호남 출신인 이건태 후보는 전북을 직접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건태/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호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전남 출신이지만 전북을 적극 대변을 해서 전북의 입장을 우리 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은 초선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참모 그룹의 지지를 바탕으로 4명의 후보 가운데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전북 출신 후보인 진성준 의원 역시 한병도 의원의 지지세를 인정할 만큼 선거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밀한 소통과 단합입니다. 당내 다른 의견을 통합하고 당정청의 삼위일체를 이뤄낼 경험 많은 원내대표가 지금 바로 필요합니다.] 전북 출신 후보들의 지도부 입성을 통해 전북 정치권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키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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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지난해 도내 시군들이 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 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 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 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 [트랜스]전북 14개 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10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 가운데 4개 자치단체는 모금액이 10억 원을 넘었는데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했다는 겁니다.]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금 모금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허용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민간의 홍보.마케팅 역량에 맡겨 기부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 실제 익산시는 지난해 모금액의 절반이 넘는 7억 8천만 원을 민간 플랫폼을 통해 모았습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 시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어떤 홍보 전략이라든지 시기에 맞춘 이벤트 이런 것들이...] 하지만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도입한 곳은 6곳뿐입니다. 수수료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간 플랫폼의 수수료는 기부금의 8에서 11% 수준. 10%로 가정하면 민간 플랫폼을 통해 7억 원이 모금됐을 때 7천만 원이 수수료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민간 플랫폼 비도입 자치단체 관계자 : 수수료 문제도 있고요. 수수료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도 좀 아직 검증이 필요한...] 전문가들은 수수료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민간 플랫폼 도입은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말합니다. [권선필/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위원장 : (실적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으로 도전을 해보고 그 과정에서 빨리 배우는 거죠.] 물론 민간 플랫폼을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많아질수록 마케팅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개발하는 게 중요합니다. [박지연/고창군 인구정책팀장 :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답례품을 만들 수 있는 게 많이 있거든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유도해서...] 이와 함께 10만 원으로 제한된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도 요구되는 상황.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성장을 이끄는 제도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플랫폼 활용을 넘어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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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훔친 차량으로 사고 낸 10대 일당 검거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전주시 덕진구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훔쳐 익산까지 약 25km를 운전한 혐의로 10대 5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다 익산의 한 아파트의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고, 2시간여 만에 모두 검거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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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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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건태,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지지 호소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건태 의원이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도 전남 출신인 만큼 전북을 적극 대변해 지역의 목소리가 당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조작해 기소했다며 검찰은 즉각 공소를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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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KTX 설 승차권 예매...15일부터 시작KTX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15일과 16일 이틀 동안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19일부터 21일에는 모든 승객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호남선과 전라선의 경우, 교통 약자는 16일에, 일반 승객은 19일에 예매가 진행됩니다. 승차권 예매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둔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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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3,300억 원전북자치도가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3천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부터는 정책 자금 대출 금리를 기존 5%에서 4.35%로 낮추면서도 이차 보전율은 유지해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시작되는 현대차 전주공장의 친환경 상용차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에 최대 50억 원까지 시설자금을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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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군산 앞바다 오염 유출 62% 감소(화면)지난해 군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양 오염사고는 모두 6건으로 1천9백여 리터의 유해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건수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유출량은 60% 이상 줄었습니다. 유출 사고는 군산 외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원인으로는 스위치 밸브 조작 미숙 등 부주의가 4건, 파손이 2건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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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고 현장 덮친 SUV 운전자 구속 송치서해안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를 일으켜 이승철 경정과 견인차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에서 교통사고 수습 현장을 덮쳐 11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SUV 운전자를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졸고 있던 운전자가 스마트 크루즈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고, 차량 운행 기록을 확인한 결과 사고 당시 제동 페달을 밟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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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와대 "용인 클러스터 이전 검토 안 해"청와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클러스터에 참여한 기업들의 이전 문제는 현재로서는 검토한 바 없으며 이는 기업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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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전주 통합, 전북 성장 마지막 기회"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통합 논의는 이제 선택이 아닌 전제가 되고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은 5극 3특 체제 속에서 꺼져가는 전북 성장의 불씨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중심축 없이 머뭇거린다면 결과는 자명하다며, 통합 반대 여론을 넘어설 수 있는 강력하고 혁신적인 동반 성장 방안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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