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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에 유해시설 집중…"난개발 막는 조례 만들어야"도내 시민·환경단체가 농촌의 난개발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은 농촌지역에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 송전 시설 등 유해시설이 집중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한 공개와 주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가 난개발 문제를 해결할 골든타임이라며, 민주당 전북도당에 조례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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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모의개표 시연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의 개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용지 등 1천7백여 장을 분류하는 개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와 집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개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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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사퇴하라"진보당 전북도당은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지사에게 즉각 사퇴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부패 정치의 중심에 섰다며 도민에게는 박탈감과 모욕감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김 지사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면서 지사직을 내려놓는 게 도민에게 사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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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획>'수성이냐, 새 인물이냐'…2파전 '접전'[ 앵커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대 분수령이 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본경선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치러집니다. 전주방송은 도내 시군별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준비했는데요. 오늘은 첫 순서로 무주군수와 장수군수에 출마한 경선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두 지역은 현직 군수의 연임 여부와 전현직 도의원들의 거센 추격으로 접전지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수 선거의 최대 화두는 현직인 황인홍 군수의 3선 성공 여부입니다. 황 군수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국가 예산 5천억 원 시대와 현대 로템 유치 같은 성과를 앞세워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황인홍|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우주를 꿈꾸고 무주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을 하겠습니다.] 경쟁자인 윤정훈 후보 역시 현직 도의원으로서 지역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갖춰 추격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윤 후보는 현 군정의 체감도가 낮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청년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정훈|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사람이 모이는 무주, 그래서 돈이 돌아가는 선순환의 무주, 사람이 나가지 않고 들어오는 무주를 만들겠다.] 현직 군수와 전직 도의원이 맞붙은 장수군수 경선도 뜨겁습니다. 재선 가도에 나선 최훈식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 군수는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스마트팜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다시 한번 뽑아주신다면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 장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까지 3수째 도전하는 양성빈 후보는 최 군수와 재대결에 나섭니다. 양 후보는 7보 1배를 통해 장수군의 7개 읍면을 돌며 주민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양성빈|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제가 하고 싶은 정치는 국민의 사소한 불편을 줄이고 내일의 걱정을 단 하나라도 덜어내는 일입니다.] 현직의 수성이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냐. 민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이번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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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지사 낙마 역풍’ 경계...지지층 쟁탈전[ 앵커 ] 김관영 지사가 민주당에서 제명되면서 닷새 앞으로 다가온 경선을 앞두고 안호영, 이원택 의원 측에서는 김 지사의 지지층을 끌어안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하지만, 현금 살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민주당의 전격적인 제명 결정 등으로 자칫 역풍이 부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은 사건 발생 넉 달 만에 갑작스럽게 터져 나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안호영 의원이 출마를 접고 김 지사와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예고한 시점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성사됐다면 김 지사는 이원택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혹 제기 시점이 절묘하게 맞물리자 이원택 의원 측은 불똥이 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란 의혹을 집중 제기해온데다 신속한 제명 처리를 주도한 정청래 당대표와의 관계 때문입니다. [ INT ] 이원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1일) (기자회견장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그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건 아직 저도 파악을 해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김 지사 제명 이후에도 정책 연대를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 측 역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31일로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하루 미뤘다가 갑자기 불출마를 접은 걸 두고 의혹을 사전에 인지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원택 의원님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모르는 얘깁니다. 양측 모두 김 지사 지지층의 반발이 자신들에게 향하는 상황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송하진 전 지사가 컷오프될 당시에도 경쟁 주자들이 배후세력으로 꼽히며 역풍을 맞은 전례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안호영 의원이 김 지사와의 연대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지만 독자 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이원택 의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 세력을 누가,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경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표심을 자극하지 않는 신중한 구애 경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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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한병도 "인용 쉽지 않아"현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가 민주당의 제명 조치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오는 8일 시작돼 가처분 결과에 따라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입니다. 한편,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 정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명 결정 과정에는 하자가 없다며 인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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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재선 도전 유희태 군수... "고유가 지원금 지급"유희태 완주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유희태 군수는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만 복원과 수소 국가 산업 단지 유치 등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를 전국 최고의 행복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군수는 민생 경제 1호 공약으로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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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장 토론회... 통합 실패·재정난 '책임론'[ 앵커 ]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JTV 전주방송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후보들은 행정 통합 문제와 전주시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대한 책임론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전주시장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완주-전주 통합 재추진은 물론, 그 대상을 인접 시군까지 확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하지만, 네 번째로 추진된 완주-전주 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것을 두고 현직 시장의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는 통합을 실패한 사람에게 성공이라는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전주시장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지훈|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 똑같은 사람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미 전주-완주 통합의 실패는 지난 시정의, 정치의 실패였습니다. ] 국주영은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통합의 선결 조건으로 공론화와 숙의를 내세우며 우 시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국주영은|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통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서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백년 먹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공론화와 숙의를 통해서 이뤄내야 합니다. ] 우범기 시장은 행정 통합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민선 9기에 김제, 완주와의 통합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완주-전주 통합은 끝난 게 아닙니다. 민선 9기에 이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수 과제고, 특히 김제시 호감이 높기 때문에] 전주시의 부채를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의 빚이 1조 원이라는 조지훈 전 특보의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반발했고, 조지훈 특보는 이에 책임을 지겠다며 강하게 우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국주영은 특보는 세입 세출의 불균형으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 등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꼬집었습니다. 여러 쟁점을 둘러싼 입장 차이와 책임 공방 속에, 본 경선을 앞두고 전주시장의 적임자를 자처하는 세 후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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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32개 식당, 영어·중국어·일본어 메뉴판 지원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다국어 메뉴판의 제작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음식점 132곳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이뤄진 메뉴판의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장에 준비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언어로 메뉴의 사진과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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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논밭에 불지른 전직 산불감시원 송치산림이 인접한 논밭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2월, 남원시 아영면 일대에서 5차례에 걸쳐 휴지에 불을 붙인 뒤 논밭에 던진 혐의로 전직 산불감시원이었던 6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근 산불감시원 채용에서 탈락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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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올해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 실증' 완공군산시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 시스템 실증 플랫폼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비 등 17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엔진 성능 평가 시설과 선박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에 대응한 선박 추진 시스템 실증·평가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군산시는 내년부터 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면 친환경 선박 산업은 물론 수소경제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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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맑다가 밤부터 비, 주말까지 10-40mm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주말인 모레까지 10에서 4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안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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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후백제 유적 국가유산 지정 촉구전주시가 후백제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재정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 경북 상주시 등 전국 7개 시.군으로 이뤄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후백제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과 지원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성명 발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지정과 예산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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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1천2백억 투입 탑천·익산천 정비익산시가 1천258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인 탑천과 익산천을 정비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5월부터 정비 사업에 착수해 2029년까지 제방을 보강하고, 낡은 다리를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범람을 예방해 인근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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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익산시 함열읍의 한 닭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확진은 도내 9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61번째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14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주변 가금농장 78곳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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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손님인 척' 은목걸이 들고 달아는 10대 추적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남원시 하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목걸이를 차보겠다며 30돈짜리 은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달아난 혐의로 10대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전남 여수에서 남원으로 이동해 일대의 금은방을 돌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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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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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황호진 '연대'…단일화 신호탄?전북교육감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 연대'를 선언했는데요. 두 후보는 단일화까지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 안팎에선 사실상 그 전단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CG] 오는 6월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 4명의 예비후보의 지지율 순위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하며 함께 공약을 발굴하고 다른 후보의 정책을 검증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 간 연대를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두 후보는 당장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서로 공감의 정도가 높다는 걸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유성동 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단일화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약 검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연대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보고 이제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라는 그런 공격을 하셨거든요. 아마 그쪽에서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와 정책 연대할 생각은 아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유성동, 황호진 두 예비후보가 실제 단일화에 나설 경우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재편되는 상황. 연대로 시작된 협력이 굳어진 선거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14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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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컨벤션센터와 스포츠타운마저 '흔들'[ 앵커 ]전주시가 재정난으로 각종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 스포츠타운 같은 핵심사업마저 필요한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재원 한계에 직면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주시 금암동의 옛 종합경기장 부지.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전시관과 호텔 등을 갖춘 MICE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 하지만 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를 짓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추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전주시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모두 1천억 원. 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한 예산은 지방채 100억 원 등 214억 원에 불과합니다. [ CG ] 올해도 어렵게 100억 원을 마련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7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올해 일단 추경을 통해 40억 원을 더 마련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나머지 사업비를 확충한다는 계획.// 전주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전주시 재정 상태를 감안할 때 앞으로 3년 동안 700억 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사업비 부족은 저희는 판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사업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지방채 692억 원 등 1,567억 원을 투입했지만, [ CG ]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에는 279억 원, 실내체육관 378억 원, 복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조성에도 67억 원이 부족합니다. // 이 때문에 지난달 준공한다는 계획은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예산이 다 세워지지가 않은 상황이어서 시비로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렇게 바로 이제 적기에 하기가 상당히 버거운 상황입니다. ]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재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 뚜렷한 방안이 없다는 점입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 한두 군데가 아니고 지금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예산을) 돌려막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예산을) 세우지 못하면 시설비 미지급으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중단될 염려가... ] 전주시의 역점 사업들마저 재원 마련에 한계를 보이면서 줄줄이 공사 중단 사태를 맞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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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11월까지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전북지방환경청이 오는 11월까지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남원 지리산 정령치습지와 고창 운곡습지, 정읍 월영습지에서 진행되며 자연환경 해설과 생태체험, 지역 먹거리 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환경청은 참가자를 회차별로 25명씩 선착순 모집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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