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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 선대위 출정식⋯"준비된 후보 힘 모아달라"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도의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선대위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민주당 후보들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비된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는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과 ‘골목골목 유세단’ 등 중앙당 지원 유세단도 전북을 찾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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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갑 '2파전'⋯군산조선소·새만금 놓고 '이견'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선거구는 신영대 전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를 통해 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군산 현안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은 무엇인지,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3월,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 마린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전면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군산시의 지분 출자가 필요한 상황. 민주당 김의겸 후보는 중앙 정부의 정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지만 군산시의 직접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의겸|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경영이 얼마나 투명한지 또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인지 그런 걸 면밀하게 따져봐서 신중하게 고려해야...]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군산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지성|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군산은)재정 자립도가 열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산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오기 때문에 저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에너지 정책을 놓고도 두 후보의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김의겸 후보는 태양광과 해상풍력, 수소 등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새만금을 친환경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풍부한 재생 에너지를 만들어야 첨단 산업과 또 우리 경제에 필요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지성 후보는 소형 모듈원전, 즉 SMR을 확대해 새만금 입주 기업에 값 싼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지성|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태양광 같은 경우는 원전에 비해서 1kw 기준으로 했을 때 무려 6배나 비쌉니다. 그 가격으로 사서 기업이 어떻게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새만금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김의겸 후보와, 재선거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한 오지성 후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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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영수증 이름 바꿔 10억 원 불법 대출근로복지공단은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낮은 이자로 병원비를 빌려줍니다. 그런데 이 지원제도를 악용해 10억 원을 대출 받은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병원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을 썼는데 공단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돈을 내줬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랑이 끝에 사무실 문이 열리고,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칩니다. 불법 대출 조직의 거점을 덮친 겁니다. [SYNC: 병원비 영수증을 위조해가지고 부정 대출을 한 장소로 여기가 특정이 됐어요.]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20여 차례 부정 대출을 알선한 대출 브로커 12명을 붙잡아 총책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노린 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의료비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었습니다. [트랜스] 저소득 노동자가 의료비가 필요할 때, 연 1.5% 이자로 최대 1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출 브로커 통화내역(음성변조) : 이제 1천만 원까지 되는 대출이고. 금리는 1.5%인데 의료비 영수증이 한 900만 원 정도 찍혀야지 가능하거든요.]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대출 명의자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비 영수증의 금액과 이름, 날짜를 바꿔 실제 의료비를 낸 것처럼 꾸민 뒤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대출 총책 통화내역(음성변조): 고객님하고 저희만 함구하고 있으면 아무도 몰라요. 흔적을 아예 안 남길 거라서 이제 이거를 현금 거래를 할 거예요.] 근로복지공단은 별다른 확인 절차도 없이 이들이 낸 가짜 병원 영수증만 믿고 돈을 빌려줬습니다. [김혜경|근로복지공단 복지계획부장 : (부정 대출 신청) 정황이 포착이 돼서 공단은 즉시 영수증 대신에 건강보험 진료비 내역 검증 방법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이들은 대출금의 15%에서 30%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겼습니다. [유성민|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2계장 : (피의자들은) 두 가지 허점을 이용을 했는데요. 첫 번째는 인터넷에 비교적 쉽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그다음에 비교적 간단한 서류만으로 대출 심사가 가능하다.] 경찰은 명의를 빌려주는 등 불법 대출에 가담한 107명도 추가 송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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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집권당의 힘으로" "민주당에 회초리를"제9회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자리를 놓고 뜨겁게 경쟁하고 있는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는 첫 날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의 출정식 현장을 정상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지난 4년간 전북이 홀대와 핍박을 받았다며 상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의 후보인 자신만이 전북 몫을 찾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 강력한 전북을 만들어서 이제 우리 몫을 당당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만들어 오겠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불공정한 민주당 지도부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른바 도민후보론을 내세운 김 후보는 전북 발전의 물꼬를 텄던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 경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된다.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다.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해야 된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민주당 독점이 전북 경제를 망쳤다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은 지금 어떻습니까? 35년 일당 독주에 의해서 모든 경제 지표가 전국 꼴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진보와 민주 세력의 ‘균형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백승재|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 : 이번 기회에 진보, 민주 양 날개로 전북의 정치판을 바꿔 주십시오. 1등이 잘하기 위해서는 2등이 더 잘해야 됩니다.]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사법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성수|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다른 후보와의 차별점이라 하면 저는 경제 정책이 우선이고, 무엇보다도 사법적, 도덕적 리스크가 없는 깨끗한 후보다.] 무소속으로 옷을 갈아 입은 현직 지사와 텃밭 전북을 지키려는 민주당 후보의 치열한 경쟁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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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점입가경' 교육감 선거...'언론 매수 의혹' 공방전북교육감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같은 장소에서 출근길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요. 하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 공방도 격화하면서 공선 선거운동 첫날도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이남호, 천호성 양자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 두 후보의 첫 선거 유세는 같은 시각 같은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전북교육을 망가뜨린 장본인의 후계자한테 전북지역을 다시 물려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우리 도민들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고요. 네거티브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깨끗한 클린 선거를 하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의혹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남호 후보 측은 대변인의 기자 금품 제공 의혹으로 선거사무소가 압수수색을 받았고, 후보의 휴대전화도 압수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명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이 후보 측은 이와는 다르게 천호성 후보 측의 언론 매수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경한|이남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 저희가 녹취록을 이제 양해를 구해서 공개하면 기자님들이 보시면 맥락을 충분히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천 후보 또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고 이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금품선거로 전락시켰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정황상 후보의 언론 매수 행위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걸 후보와 무관하다고 보겠습니까?] 기고문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시작된 도덕성 공방이 언론인 매수 의혹으로 번지며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밀린 상황. 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감 선거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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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김관영 초접전⋯막판 3대 변수는?[ 앵커 ]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역시 도지사 선거인데요 유례 없이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판세를 뒤흔들 변수는 무엇인지 정원익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 기자 ] 이번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양강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민주당의 조직과 김관영 후보의 바람몰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부 여당과 민주당의 지원을 받는 이원택 후보에게 유리한 흐름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관건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얼마나 결집하느냐는 것입니다. [ SYNC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우리 전북인의 아픔을 전북인의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이제 삼중소외를 끝장내고 전북의 대도약의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맞서 인물론을 내세운 김관영 후보의 바람몰이가 어느 정도까지 파괴력을 키워갈지도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특히 민주당 공천 과정의 후유증과 지역 정치권에 대한 재편 요구가 맞물릴 경우 무소속 연대 움직임이 힘을 받을 가능성도 작지 않습니다. [ SYNC ] 김관영, 무소속 도지사 후보 깃발을 들 사람이 필요하다. 불쏘시개가 필요하다. 우리 도민의 울분을 하나로 만들어낼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분께서 저를 세웠습니다. 투표율도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1.7대 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도의원 무투표 당선도 역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민주당 독점체제에 대한 피로감까지 겹치면서 부동층의 투표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양 진영의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의 투표 참여를 어떻게 끌어내느냐가 막판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민주당 이원택 후보에 대한 전통적인 지지 세력이 규합할 것이냐 아니면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구축해 온 입지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층이 결집할 것이냐 이 양 세력의 조직력이 어느 쪽이 더 강할 것이냐에 따라 가지고. 여기에 국민의힘과 진보당 등 제3지대 후보들의 확장성도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두 후보가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만큼 제3지대 후보들이 이원택·김관영 후보의 표를 어느 정도나 잠식하느냐도 전체 판세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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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사전·본투표소 확정⋯도내 800곳 운영6.3 지방선거의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전주실내체육관과 각 읍면동 주민센터 등 도내 243개 투표소에서 치러집니다. 다음 달 3일 선거 당일에는 전주문화원과 한전 전북본부 등 557개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개표는 전주화산체육관과 군산월명체육관, 장수종합실내체육관 등 도내 15곳에서 진행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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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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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출생아 2년 연속 증가⋯"인구 정책 효과"도내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천6백여 명에서 이듬해 6천7백여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는 7천41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반값 임대 주택과 24시간 돌봄 체계, 난임 진단비 등 전북형 인구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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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서 승용차 논으로 추락⋯임실 퇴비 시설서 불오늘 새벽 1시 15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2.5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 발효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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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한 달⋯'229건' 적발경찰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한 달 동안 220여 건의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22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우회전 교통사고는 7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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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인문사회 사업 선정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5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에 머무는 연구인력을 양성합니다. 또 호남학과 AI 연구를 결합한 융합 전략을 세워 다음 달 '전북인문사회연구원'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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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안호영 정책연대, 6개 공약 반영"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초 안 의원과 정책 연대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 등 안 의원의 6개 공약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안호영 의원과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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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까지 10~50mm 비⋯낮 최고 22도전북은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진 가운데 현재까지 전주 63.9, 익산 58.7, 완주 55.7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권은 내일 오후까지, 동부권은 밤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새벽까지 도내 곳곳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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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음식물 제공 혐의 후보자·가족 적발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후보자 A 씨와 가족인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선거구에 있는 마을회관 세 곳을 돌며 8만 5천 원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제공한 사람뿐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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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24시간 비상근무전북경찰이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운동 현장 안전관리와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등을 총괄합니다. 또 투표 당일에는 투표 시작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해 선거 치안 유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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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생필품 지원'남원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이 최근 급증하는 방문객을 위해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문을 엽니다. 김진형입니다.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 드림’을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을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무료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박생희 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실군은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합니다. 지난 3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만여 명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했으며, 이번 달 들어서 활짝 핀 작약과 붉은 꽃양귀비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 내장산 문화 광장 일대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되는 순환 열차를 이용하면 기적의 놀이터와 국민여가 캠핑장, 목재문화 체험장, 정읍 시립박물관 등 주요 문화 관광 시설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제시 귀농 귀촌 기본교육 수료식이 농업인 교육문화 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작목 재배기술과 마케팅 등 모두 16차례에 80시간의 교육을 받은 3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배출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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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토부, 공항 오가는 시외·고속버스 노선 확대전주와 군산, 부안 등 전북에서 공항으로 연결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에서 전주, 익산, 군산, 청주공항에서 전주와 완주 혁신도시, 인천공항에서 충남 서천을 지나 부안을 오가는 공항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 서산과 전주를 잇는 고속버스를 신설하고, 서울과 전주를 오가는 고속버스 일부가 전주역에 정차하도록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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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특자체 약속⋯선거용 구호?[ 앵커 ] 새만금을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단체 출범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관할권 분쟁으로 답보 상태인 가운데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이 나서 연내 출범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지역의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서는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군산과 김제, 부안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국비 확보와 각종 사업에 공동 대응해 새만금 발전에 속도를 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선 7기 때부터 추진돼 왔지만 답보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은 연내 출범을 목표로 내세웠는데 도지사와 단체장, 국회의원 후보까지 6명 전원이 한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전과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그제) : 만약에 우리 도민들께서 6명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신다면 저는 연내 출범시키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큰 걸림돌은 관할권 분쟁입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에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결과를 관련 자치단체가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동안 지자체들은 관할권에 사활을 걸고 유례없는 대립을 벌여왔기 때문입니다. [김의겸 | 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그제) : 신항만이 개발되고 발전될 수 있다면 저는 관할권 문제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지정도 부안군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입지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도 예상됩니다. 특히,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지난해 세 시군이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지만 전북자치도가 관할권 문제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협약식 하루 전 김제시에 불참 의견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원택 | 당시 국회의원 (지난해 3월 19일) : (김제시의 (불참) 결정에 의원님께서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는데.) 아뇨 아니 그건 맞아요. 중립이 아니라고 하니 김제시 입장에서는 다시 재검토할 수밖에 없죠. 저도 재검토의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현대차 투자와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서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새만금. 지역간 첨예한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결과에 승복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약속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특별지자체 설립은 선거용 구호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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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식 선거운동 하루 앞⋯지지 선언 잇따라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안호영 후보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 회원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임 탈퇴와 함께 김관영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도지사 경선 과정이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현장이었다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독점 체제의 폐해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정의당과 노동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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