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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허위 전세대출로 80억 원 빼돌린 일당 검거허위로 전세계약을 맺어 대출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4년간 70여 차례에 걸쳐 80억 원 상당의 전세대출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부동산 업자 등 3명을 구속하고, 허위 임차인 등 80여 명을 불구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출을 받은 뒤 계약을 파기해 돈을 나눠 갖거나, 한 부동산을 담보로 여러 건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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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착한가격업소 540곳으로 확대…110만 원 지원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도내 착한가격업소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존 497곳이던 업소를 올해 540곳까지 늘리고 업소에는 물품과 환경 개선 등 11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업소 지정은 시군별로 추진되며 가격과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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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역사, 이용객 증가 대비해 2029년까지 증축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를 증축합니다. 익산시는 31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3층 역사를 지금보다 1.7배 넓은 1천800㎡로 늘릴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 2024년 1만 8,700명에서 오는 2040년에는 2만 5,4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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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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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차장 짓는다더니...세금들여 '원상복구'[ 앵커 ] 전주 아중호수 도서관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이 큽니다. 전주시가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인근 부지를 토사로 메꿨는데, 이게 모두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주차장은 고사하고 다시 세금을 들여 원상복구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에 문을 연 아중호수도서관입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호수를 조망하며 책을 볼 수 있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찾는 곳입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4대 규모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주시는 개관에 앞서 50대 규모의 주차장을 짓겠다며 지난해 3월부터 도서관 주변에 1,600㎡ 면적의 부지를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전주시는 도서관 옆에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이 자갈 등을 저수지에 무단으로 들이부었습니다.] 전주시가 쏟아부은 자갈과 흙더미의 양은 8천㎥. 문제는 이 곳이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비워둬야 할 '홍수면 부지'라는 점입니다. 해당 부지의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음성 변조) : (홍수면 부지) 그 부지를 대체할 시설을 완비하거나 뭐를 해야 되는데 홍수면 부지는 원칙적으로 되지 않는 실정이거든요.] 행정 절차도 엉망이었습니다. 이곳은 보전 녹지로 묶여 있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전주시는 이또한 거치지 않았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이제 업무 파악이 서로 좀 약간 미숙하다 보니까... 원상 복구를 지금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결국 공사는 중단됐고, 관련자들은 줄줄이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소한의 기본도 지키지 않은 마구잡이식 행정 탓에 전주시는 결국 세금을 들여 원상복구 비용을 마련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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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임준 군산시장 3선 도전..."햇빛 시민배당 도시 조성" 공약강임준 군산시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강 시장은 햇빛과 바람이 시민의 소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3인 이상 가구에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햇빛 시민배당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근대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류·K-컬처 산업을 육성해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군산을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달 27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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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동발 위기...전북도, 수출기업 보호 체계 가동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발 경제 위기가 높아진 가운데 도내 수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가 가동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1천8백여 곳에 현지 정세 변화와 유가·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긴급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계약 지연이나 통관 문제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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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 기사] '운명의 3월'...민주당 경선 카운트다운(대체)3월에 들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까지 후보들의 운명을 가를 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이 달 안에 본선 구도까지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3월이 시작되면서 민주당 경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도지사 경선의 경우, 이번 주 안에 참여 후보가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관영 지사가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해 계속 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그 결과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은 안호영 의원으로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후보 경쟁력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지역 기반과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정책 연대는 지지층의 결집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중순부터 경선을 진행할 계획인데 결선 투표까지 이어지더라도 이달 안에는 본선에 나설 최종 후보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도 이번 주부터 한 달 동안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모두 60명이 접수를 하면서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경선 참여 대상자는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셋째주부터는 기초단체장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넷째주부터 본격적인 경선 투표가 시작됩니다. 기초단체장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치고 필요할 경우 결선 투표까지 치러지며 지방의원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후보가 확정됩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합동연설회는) 자기 철학을 설명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그 장에서 또 유튜브나 이게 충분히 될 수 있도록 또 온라인으로도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후보들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3월, 치열한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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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 9조 원 투자…'특례'로 속도전[ 앵커 ]전북은 과거 삼성으로부터 20조 원대 새만금 투자를 약속받았지만, 끝내 물거품이 된 뼈아픈 과거를 안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번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며 아예 법적 특례를 만들어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지난 2011년 새만금에 20조 원의 투자를 약속했던 삼성. 전북은 환호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삼성은 경영 환경의 변화를 이유로 5년 만에 투자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종이 한 장의 협약서는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도민들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분노했습니다. [ INT ][김광수Ⅰ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원 (2016년 5월): 국정감사에서 삼성 측을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해 진위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북도는 아예 법제화에 나섰습니다. 단순 업무 협약을 넘어 특례를 통해 현대차의 조속한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입니다. (CG) 전북도는 AI 로봇 실증 특구, 피지컬 AI 인증기관, 수소생산 촉진지역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20여 개의 특례를 발굴했습니다. 이같은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면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만큼 현대 측의 투자 이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INT ][김철태Ⅰ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투자가) 지연되지 않고 적기에 아니면 최대한 빨리 그 시기를 당겨서 할 수 있는지 이거를 관리 체계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전북도는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에 이번 특례를 담겠다는 계획이어서 국회 통과까지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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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또 현대 투자... '로켓 엔진 생산기지'[ 앵커 ] 방위 산업은 전북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지만 워낙 민감한 분야로 꼽혀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현대차그룹에 이어 빅4 방산 기업인 현대로템이 전북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는데요 방산 후발주자인 전북이 이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주의 한 산기슭. 축구장 107개 규모인 이곳에 로켓 엔진 생산기지가 들어섭니다. 국내 주요 방산기업 현대로템이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입니다. 오는 2034년 준공 목표로 130명이 상주하며 연구 개발과 시제품 제작 시험, 검증 등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대로템이 무주를 선택한 건, 주요 방산 기관과 거리가 가깝고, 보안이나 민원의 우려가 적기 때문입니다. [ INT ] [이용배 | 현대로템 대표이사 : (국방과학연구소와) 우주항공청 등 주요 국가기관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지리적으로, 위치적으로도 특이하게 형상을 갖출 필요도 있었고.] 전북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방위산업. 경남과 대전에 비해 아직 불모지에 가깝지만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부터는 LIG 넥스원에 더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도 새만금에서 안티 드론 기술을 실증합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여기에 도내 방산 관련 기업 80여 곳은 협의회를 구성해 국가 공모 대응 체계까지 갖춰놨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이달 말 공모가 시작될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 전주 탄소산단을 중심으로 완주와 새만금 등을 연계해 전북을 방산 소재 공급망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미래 첨단 소재에 중점을 둔 방산 기술을 전북에서 소재, 부품, 생산, 실증부터 전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산 전주기 시설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평가받는 방위산업. 전북이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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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벽까지 비 또는 눈...낮 기온 11-14도도내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현재까지 무주 설천봉에는 5.8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고창 17.3밀리미터, 부안 15.5밀리미터, 전주에는 11.1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서부지역에 오늘 늦은 밤까지 비가 동부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남원에는 오후 4시를 기해 강풍 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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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여탕 훔쳐보려 한 50대, 징역 3년 선고여탕을 훔쳐보고 전기자전거 등을 훔친 5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남성이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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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서신동 일대 30분간 정전(화면)오늘 오후 1시 50분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서 30여 분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2천 2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로 신호등이 꺼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전신주 꼭대기에 지어진 새 둥지가 전선에 닿으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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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배달앱 등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단속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 오는 13일까지 배달앱 등 온라인 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38명을 투입하며, 돼지고기와 쇠고기 등 소비 급증 품목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원산지를 속여 팔다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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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는 5일부터 딥페이크 활용 선거운동 금지지방선거 90일을 앞둔 오는 5일부터 AI 기반 딥페이크 영상을 활용한 선거운동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AI 생성물임을 표시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AI 기술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또 출판 기념회와 의정보고회 개최는 물론 정당이나 후보자의 명의를 내건 저술과 사진 등 각종 광고도 할 수 없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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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외국인 정책 '체류에서 정주로'[ 앵커 ]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유지방 함유량이 높은 젖소를 추가로 들여와 프리미엄 낙농 산업 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목표를 '체류에서 정주로'로 정하고,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이 사업비로 외국인 주민에게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외국인의 거주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미정 | 김제시 외국인정책팀장 : 올해는 체류에서 정주 중심으로 개편된 외국인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유입에서 정주까지 김제형 외국인 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실군이 홀스타인 젖소보다 유지방과 칼슘 함량이 높은 저지종 젖소 4두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 받아 고품질 원유 생산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수정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지종의 번식과 보급을 확대하고, 유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최엄지 | 임실군 낙농자원팀원 : 자체 수정란 생산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프리미엄 저지종 우유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계속되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일 때 채취량이 가장 많아집니다. [김신범 |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 뱀사골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타 지역 고로쇠에 비해서 당분, 함유하고 있는 성분 자체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무주의 체류 인구를 등록 인구와 비교해 산출한 체류 인구 배수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자치단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무주군은 음식과 숙박, 문화 등 관광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이 체류 인구 배수가 높아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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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청년 창업가에 200만 원 임차료 지원완주군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20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창업을 시작할 때 비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1곳당 최대 5개월까지 월 4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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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휴 막바지, 궂은 날씨에도 '북적'[ 앵커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도내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연휴를 보내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전주 한옥마을 .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발걸음은 연휴 마지막 날을 채웠습니다. [ INT ][김도은, 김지석, 조현빈|충남 세종시 토요일에는 한옥마을 돌아다녔고요. 일요일에는 동물원 갔다가 레일바이크 탔다가 또 경기전. 오늘은 비가 와 가지고 실내에 지낼 곳을 찾다가 전주 난장을 갔는데 좋았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연휴 마지막 날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우산을 들어 양손은 무거웠지만, 관광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 INT ]장재동|경기도 파주시 부여에서 볼일을 보고 여기를 와봐야겠다 하고 내려왔습니다. 날씨는 조금 쌀쌀한데 볼거리가 많아서. [ INT ]홍병기, 박현정|경기도 남양주시 여행이니까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고. 쌀쌀한 데 좋습니다. 남양주보다는 따뜻해요. 오늘 전북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비나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SYNC ]김대중|전주기상지청 기상예보관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5~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전북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생길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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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는 20일까지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신청 접수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고 교육급여와 교육비 신청을 받습니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에게 교육활동비를, 교육비는 학비와 방과후학교 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합니다. 기존 수급자는 재신청할 필요 없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형제·자매는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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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6억 원 투자해 놓고 방치?...손 놓은 완주군완주군이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군립 노인전문병원이 운영을 멈추면서, 노동자 임금 체불과 병원 공백 문제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습니다. 완주군과 복지부는 책임 소재를 두고 엇갈린 설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6년에 문을 연 완주군립 노인전문병원입니다. 재정난을 겪던 병원 원장이 지난 7월에 폐업을 신청했고, 간호사 등 직원 20여 명의 급여도 밀렸습니다. 이곳에서 약사로 일했던 소미건 씨도 석달치 급여와 퇴직금 등 3천만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소미건/전 완주군립요양병원 약사: 개인은 3천만 원이 넘어가는 상황이고요. 나머지 분들도 지금 총 임금 채권 액수가 5억 정도 되니까 25명 정도 나눠보면 평균적으로는 2천만 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G]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병원 수익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2022년부터는 적자로 돌아서 자본 잠식도 심해졌습니다. // 문제는 이 곳이 완주군이 36억 5천만 원을 들여 시설을 짓고, 민간에 위탁한 군립병원이라는 점입니다. [CG] 완주군은 3년마다 병원 수탁자를 모집하는데, 취재진이 확보한 지난 2024년 위탁운영 신청자료에는 열악한 재정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결산 내역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 완주군은 이런 재정 상태에도 수탁자로 해당 병원 원장을 선정했고, 결국 운영 중단과 사업 포기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로서는 비어 있는 병원 건물에 대한 활용 계획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완주군은 복지부가 투자한 설비가 병원에 있어, 지자체가 단독으로 다른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완주군 관계자(음성변조): 복지부에서 이제 그 당시에 예산을 줬다고 해도 그게 계속 그 가격으로 유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저희도 복지부가 어떻게 방향이 나와야 그대로 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복지부의 설명은 달랐습니다. 군립 시설이기 때문에, 완주군이 활용 방향을 먼저 결정해야, 복지부 예산으로 들여놓은 시설에 대한 환수 여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복지부 관계자(음성변조): 실제로 향후 군립병원에 대한 운영을 어떻게 하실 건지 그 건물을 어떻게 활용을 하실 건지 이런 거는 전적으로 지자체의 권한입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새로운 운영자를 공모 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수십억 예산을 들여 지은 군립병원이 임금 체불만 남긴채 장기간 방치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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