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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차고지에 세워둔 버스...보험료만 1억 원완주군이 공영버스의 보험료를 타 자치단체보다 비싸게주고 가입했다는 뉴스,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지난해 새로 구입한 버스 11대는 반년이 넘도록 단 한 차례도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고에 세워두기만 했는데, 보험료로만 1억 원을 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완주군의 공영버스 차고지. 한창 운행이 이뤄져야 할 시간인데도 버스들이 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새차 출고 당시 씌워놓은 비닐이 그대로 남아 있고, 제동장치에는 녹이 슬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완주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새로 구입한 버스들입니다. 당시 산 버스는 모두 11대, 이들 버스의 1년 치 보험료만 1억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완주군은 이 차량들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짧게는 석 달에서 길게는 반년이 넘도록 비싼 보험료를 내가며 차고지에 그대로 세워둔 겁니다. [공영버스 기사(음성변조): 운행은 현재 보시다시피 안 하고 있죠. 10~15일 사이에 한 번씩 시동 걸어놔야 돼요. 그래야 배터리도 (정상 작동) 되고... ] 완주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고산면 등 6개 면지역에 공영버스를 투입하기 위해 미리 버스를 구입했지만 일정이 지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음성변조): 운전원 채용 시기랑 이런 것들이 조금 지연됐어요. 그리고 노선 계획하는 데도, 계획 수립하는 데도 조금 지연이 된 부분은 있고요.] 공제조합보다 보험료가 배 이상 비싼 민간회사에 버스 보험을 가입해 1억 원 넘는 예산을 낭비한 완주군.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북부 권역 노선에 신규 버스를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당장 운행도 하지 않을 차량에 보험부터 가입해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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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 지역 '미세먼지'.... '불청객' 황사까지휴일인 오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도내 전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고 황사 주의단계도 발령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도심이 뿌옇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하늘은 잿빛으로 변했습니다. 천변에 반팔차림으로 운동을 나온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썼습니다. [김현선/전주시 삼천동: 날씨가 또 많이 풀리고 온화해져서 운동을 할까 싶어서 이렇게 나와 봤습니다. ] 오늘 전북 전 지역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때 군산 360, 전주 510, 무주는 640㎍/㎥까지 치솟았습니다. 황사 주의단계도 발령됐습니다. [이승환/전주기상지청 예보관: 황사가 지상으로 가라앉으면서 대부분 지역에 지금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전라북도 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 하지만 포근한 봄 날씨가 펼쳐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목줄을 푼 반려견들이 드넓은 잔디밭을 힘차게 달립니다. 장애물을 껑충 뛰어 넘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주가연/전주시 팔복동: 가깝기도 하고 강아지도 주말에 오면 특히 많고 그래서 이렇게 항상 나오면 뿌듯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는 편이고요. ] [김학준/기자: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이곳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찾아, 반려견들과 휴일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한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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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전주에서 음식점, 주택 화재 잇따라오늘 오전 8시 30분쯤 군산시 대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전주시 남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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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28일 재개장임실군이 동절기 정비를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오는 28일부터 다시 개장합니다. 장수군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과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를 마쳤고, 봄꽃 식재와 안개 분사 시설 설치 등 관광 환경도 개선했습니다. [황의정/임실군 옥정호 운영팀: 휴장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 시설과 미세 살수장치 등을 지원합니다. 전기 시설이 갖춰진 사과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받습니다. [박광섭/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장: 사전예방 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 과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1년 이상 거주한 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석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5만 원의 투석비와 최대 100만 원의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윤정/남원시 장애인복지팀장: 신장 장애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시행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기존 거주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난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에게는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지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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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전북 인구 순유출 3,575명...20~30대 최다지난해 전북 지역의 인구 유출 규모가 3천 명대로 떨어지며 최근 10년새 가장 적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인구의 순유출은 3천575명으로 한 해 전보다 2천4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 인구 유출은 20~30대가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입자는 50대와 60대에서 2천600여 명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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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해빙기 환경영향평가 특별 점검 나서전북지방환경청이 다음 달 말까지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을 특별 점검합니다. 특히 흙을 쌓거나 깎은 곳에 대한 안정적 관리 여부, 토사 유출 저감 시설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해빙기에 지반 침하나 토사 유출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토석 채취, 도로 건설 사업장 등 20곳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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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 대통령 27일 타운홀미팅.."책임있게 답한다"계속 뒤로 밀려왔던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이 오는 27일에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통해 꽉 막혀 있던 지역 현안에 해법을 제시해 왔는데요. 취임 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하는 만큼 기대가 남다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를 통해 전북 타운홀 미팅을 예고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전북은 K-푸드와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등 국가적 과제를 책임질 수 있는 곳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강점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새로운 전북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을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워 기회의 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취임 후 전북 방문이 늦어졌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그만큼 미팅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적지 않습니다.] 타운홀 미팅의 주관 부처와 대통령이 SNS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될 현안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규제 제로 지역인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식품산업과 피지컬 AI 연구 개발,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광역통합에 밀려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3특에 대해서 어느 정도나 담대한 육성 전략을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도 최대 관심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우리 도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해결 방안도 좀 제시해 주시고 도민들한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정 최고 의사 결정권자와 지역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타운홀 미팅. 이 대통령이 전북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담대한 구상과 해묵은 현안을 풀어낼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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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기작 꺼낸 작가들...'뜻밖의 위로'전시는 보통, 작가가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조금 부끄럽고 서툴렀던 작품을 내건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1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의 나를 만든 초기 작품을 꺼내 보입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나무의 결을 따라 곱게 뻗은 선에서 노란 개나리와 은행잎이 피어납니다. 종이 대신 나무를 도화지 삼아 물감의 색은 스며들고, 나무의 결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지금의 작업으로 이어진 작가의 시작점입니다. 13컷의 만화에 담긴 직장인의 하루. 과장된 표정과 몸짓에 담긴 피로는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십여년 전, 만화로 표현한 애환은 작가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호세리/작가 : 여기 있던 그림은 다 그때 제가 낼 수 있던 용기를,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줬던 발판이 됐던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1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미숙했던 과거를 꺼내 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4명의 작가가 꺼낸 초기 작품은 모두 29점. 지나온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서툴렀지만,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 작가들은 초기작을 통해 성장의 흔적을 다시 마주합니다. [김누리/작가 : 자식 같은 애들이다 보니 좀 애틋하기도 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잘 어떻게든 견뎌왔구나, 어떻게든 살아남았구나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기 위해 때론 과장과 거짓까지 일삼는 시대. 미숙했던 나를 꺼내보이는 작가들의 용기는 누군가에게 뜻밖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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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징계 대신 교육... 전주시 '대체 처분' 도입전주시가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체 처분 제도를 시행합니다. 전주시는 직무 수행에 익숙하지 않은 임용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기 적응을 위해 처벌보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징계 수준이 훈계에 해당하는 경우 15시간, 주의에 해당하는 경우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면 해당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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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날 흉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남성 구속정읍경찰서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8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설날인 지난 17일 정읍시 시기동의 자택에서 60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아들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남성은, 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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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천 본격화...'정밀심사' 최대 변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특히 정밀심사 대상자들에 대한 결과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경선에서 감점을 받는 만큼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예비후보자 1차 심사 결과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75명은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부적격 11명 가운데 현역 단체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정밀심사 대상에는 일부 현직 단체장과 유력 후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G IN) 정밀심사는 전과와 수사 이력 등 법적 문제를 재확인하고 재산 형성 과정, 부동산 투기 여부와 같은 사회적 논란이 있는 사안을 다시 들여다보는 절차입니다. (CG OUT) 공식 처벌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게 핵심입니다. [신광영/민주당 전북자치도당 홍보소통국장: 부적격 심사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자들의 자격 요건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와 논의를 통해 보다 엄격히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밀심사를 통과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경선 과정에서 최대 20%까지 감점이 적용될 수 있는 만큼 경선 결과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부적격 기준에 해당됐는데 구제 받아놓고 아무 페널티 없이 경선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그래서 이제 감점 기준을 정하도록 해놨죠.]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3일부터 4주 동안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하면서 순차적으로 경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천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정밀심사 결과에 지방선거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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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너무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밖에 없네”김제시의 갑작스런 불참 통보로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치가 무산된지 벌써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광역 통합을 중심으로 5극 3특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전주-완주 통합 문제와는 달리,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는데요. 새만금은 명실상부한 전북 발전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만큼, 정치권은 관련 논의를 하루빨리 재개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새만금은 전북의 가장 큰 희망의 땅이지만 세 시군으로 나뉜 현실이 커다란 걸림돌이 돼 왔습니다. 이 때문에 똘똘 뭉쳐 한 목소리를 내도 부족할 판에 땅과 도로, 항만이 하나둘씩 드러날수록, 다툼과 갈등은 더 커졌습니다. 지난주 토론회에서 도지사 입지자들에게 5극 3특 시대, 새만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물었습니다. 참석자 4명은 각론은 다소 차이가 있어도 총론은, 행정통합을 지향하되 먼저 특자체 설립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제.부안 지역구의 이원택 의원도 특자체 설치에 동의한다며 전북자치도에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해줄 것을 주문했고, 김관영 지사는 한술 더 떠 지난해 3월 중단된 특자체 합동추진단을 이달 안에라도 출범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후속 절차를 재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을 외치면서 RE100 산업단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새만금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단합하지 못한다면 통합으로 더 거대해질 전남광주특별시 등 다른 권역에 맞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내부의 갈등과 다툼이 계속된다면, 300조 지방투자를 하기로 한 10대 그룹도 굳이 새만금을 대상지로 고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 고향은 폐항, 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 밖에 없네" 영화 '라디오스타'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이2018년 부안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 변산에서 주인공이 지은 시의 한 구절입니다. 실제로는 영화의 각본을 쓴 줄포 출신, 김세겸 작가가 썼다는 이 시는 부안은 물론 김제, 군산 또 전북의 낙후한 현실을 상징하는 듯해서, 영화를 본 후에도 한동안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정을 이끌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지역 발전을 장담하는 장밋빛 구호에 앞서 전북발전 1번지로 꼽히는 새만금의 협력 체제부터 논의할 일입니다. 5년, 10년 후에는 변산의 노을이 궁박한 고향의 역설적인 상징이 아니라, 오롯이 새만금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시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END ]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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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뻥튀기 수요 예측'... 418억 주차타워 '제동'전주한옥마을의 주차난을 해소하겠다며 추진된 주차타워 건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전주시의 미흡한 추진 계획을 이유로 해당 사업을 반려했는데요. 과도한 수요 예측과 불투명한 재원 조달 방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연간 1,300만 명이 찾고 있는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변은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민: 엄청 부족하죠. 다 길에다 차 세워 놓고 막 너무 많이 오니까 (특히) 주말에 꼭 연휴 때, 주말에 ] 전주시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대성동 공영주차장 부근에 418억 원을 들여 2천여 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중앙투자심사에서 편익이 과도하게 추정됐다며 사업 계획을 반려했습니다. // 전주시는 전주의 공영주차장 40여 곳의 연평균 주차면당 수입 129만 원을 적용해 25억 8천만 원의 연수입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국토부는 한옥마을에서 3km나 떨어진 주차장에서 이런 수입을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토부는 사업비로 84억 원의 도비를 확보한다는 재원 조달 방안도 불투명하다고 봤습니다. 전주시는 재심사를 받기 위해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주차장이) 외지에 좀 떨어져 있는데 평균 수입이 나오겠느냐 그런 개념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거든요. 보완을 해서 규모를 줄이든지 뭔가 방법을 지금... ] 재정난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당장 시급하지도 않은 주차 타워 건립에 3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겠냐는 회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혁/전주시의원: (앞으로) 더 투자돼야 될 것들이 많이 있어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여건일지는 좀 의문이죠. ] 정부의 제동으로 시작부터 벽에 부딪힌 주차타워 건립 사업이 재검토 과정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지 못하면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도 안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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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9도...서해안지역 강풍 주의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정읍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전북 곳곳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1도, 한낮 기온은 12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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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국제교류수업 학교 86→100곳 확대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제교류수업 운영학교를 지난해 86곳에서 올해 100곳으로 확대합니다. 선정 학교는 온라인 공동수업과 해외 방문 교류를 병행하며, '국제교류수업 마스터 교사'를 양성해 각 학교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또 현지 한국교육원과 연계한 국제교류 지역도 기존 미국 시애틀과 태국, 일본에서 미국 시카고와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넓힙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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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화기 분말 치워라' 둔기로 소방관 위협김제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8시쯤, 술에 취한 채 김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지난 12일,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쓰레기를 태우던 A씨를 발견하고, 화재를 진화했는데 A씨는 현장에 남아 있던 소화기 분말을 치워달라며 119안전센터를 찾아가 항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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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전기자전거 구입비 30만 원 지원전주시가 전기자전거 구입 비용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비로 가구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17일까지 전주시 자전거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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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내일 대전 상대로 슈퍼컵 우승 도전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지만 전북현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해, K리그1 2위 팀인 대전과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는 90분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정규 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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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작동인 줄' 출동 안 시킨 소방관 '징계'지난해 12월, 김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9 상황실에 경보가 전달됐지만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은 소방관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당시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상황실 근무자에게 견책 처분의 경징계를, 상황팀장에게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숨진 80대 노인의 유족들은 이들의 징계를 원치 않는다는 뜻을 소방에 밝혀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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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근버스 농수로 추락...1명 숨지고 20명 부상오늘 오전 7시쯤 익산시 여산면의 한 농로에서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사인 70대 남성이 숨지고, 탑승자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군산에서도 통근버스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자 전북 경찰은 도내 전세버스업체 84곳에 안전을 당부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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