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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새만금 기본계획에 33개 사업 반영 건의군산시가 올해 완료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33건의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새만금 1권역 추가 매립과 농생명 3공구의 산업용지 전환, 폐수처리장 신설, 새만금 조력발전소 설치 등입니다. 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종합 계획으로 새만금개발청이 10년 단위로 세우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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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단체, "일반 봉투 배출 허용은 과잉 대응"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주시가 일반 쓰레기를 비닐봉투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전북자치도가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고 밝혔는데도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 것은 행정 편의주의에 따른 과잉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스티커 부착 방식 등 종량제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수급 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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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시민사회단체, "행정통합 전략 수립해야"익산 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익산시장 예비 후보자들에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 통합 전략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안정적인 주택 수급 관리를 위해 기존의 외곽 지역 확장 위주의 주택 정책을 버리고,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밖에도 자치행정과 기후환경, 민생경제, 농업농촌 등 4개 분야 16개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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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왜 경적 울려" 다툰 버스기사-승용차 운전자 입건도로에서 경적 시비로 다툰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전주시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버스에 올라 타 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멱살을 잡은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시비 과정에서 A씨에게 침을 뱉은 버스 기사 50대 B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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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로 흐리고 오후 동부권에 5mm미만 비전북은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전주의 한낮 기온이 19.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에는 전북 동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8도에서 11도, 한낮기온은 15도에서 17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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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속버스-승용차 부딪혀…1명 다쳐오늘 낮 12시 15분쯤 군산시 개정면의 한 도로에서 승객 4명을 태운 시외버스가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버스 운전사는 다치지 않았지만, 승용차를 몰던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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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봉투 300만 장 공급…일반 비닐 배출은 중단전주시가 최근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공급 물량이 충분하다며 시민들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시는 4월 한 달 동안 종량제봉투 300만 장 이상을 시중에 공급하고,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3분기 물량 발주도 오는 5월에서 한 달 앞당길 계획입니다. 지난 26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반 투명 비닐 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은 내일부터 중단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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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7년간 이웃 폭행·스토킹한 50대 남성 구속기소이웃을 7년동안 따라다니며 시비를 걸고, 폭행한 50대 남성 A씨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지난 2019년부터 7년동안 이웃인 70대 남성을 지속적으로 쫓아다니며 욕설을 하고 폭행한 A씨를 폭행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같은 범죄 전력이 여러 차례 있고 재판 중에도 범행을 반복하는 등 추가 범죄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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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군, 수소 가격 동결(시군)[ 앵커 ] 부안군이 중동 전쟁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수소 가격을 동결합니다. 김제시가 출생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이주 아동들을 발굴해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부안군이 수소 충전소 2곳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부안 수소 충전소는 지역의 대표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를 비롯해 하루 평균 60여 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 INT ] [김성원 | 부안군 미래산업팀장 : 수소 충전소의 가격을 동결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안정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제시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조사하고, 건강검진과 구강검진 등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숙영 | 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이 사업을 통해서 김제시가 아동인권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로 96번째를 맞이하는 남원 춘향제가 4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개막 한 달을 앞두고 프레스 데이를 열어 올해 행사 방향성을 설명하고, 춘향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 INT ] [최영은 | 춘향 앰버서더 : 저희 춘향 앰버서더들도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시행사 보유 산업시설용지가 준공 6년 만에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전체 면적 119만 제곱미터의 부지에는 모두 37개의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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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삼성, 청년단체 지원 등 협력 강화전북자치도가 삼성과의 청년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9개 청년단체의 각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등 단계별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021년 문을 연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시설인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의 시설 개보수 비용을 전북도와 삼성이 분담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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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25개 과제 논의현대차그룹이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전북자치도와 투자 협약 이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두 기관은 현대차가 정부에 건의한 57개 과제 가운데 전북자치도 소관인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함께 투자 규제 완화, 보조금 지원을 위한 특례 마련과 AI 분야 인재 양성, 정주 여건 조성 등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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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주의 SOC 지역방송"...지원 축소에 생존 위기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권력을 감시하고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방송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사회간접자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광고 매출 감소와 각종 규제 속에 지역방송은 갈수록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 실현을 위해서라도 지역방송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회에서 열린 지역 미디어 정책 토론회에서는 지역방송을 민주주의 SOC, 즉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사회 인프라로 규정했습니다. 도로와 철도, 전력 등 사회를 유지하는 필수 시설처럼, 지역방송 역시 중앙 이슈에 가려질 수 있는 지역 권력을 감시하고 재난 상황을 전달하는 공공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종명 /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지역 방송이 지역 의제들을 천착해서 지역의 건강한 이야기들을 계속 공유할 때 오히려 우리 사회 전체의 어떤 민주주의 공론장이라고 부르는 그러한 것들이 더 잘 기능하게 한다라는.." 하지만 이런 역할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지역방송에 지원하는 콘텐츠 예산은 기재부 반대로 대폭 삭감돼 152억 원 규모에서 3분의 1 수준인 54억 6천 4백만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시청률 하락과 광고 매출 감소, 여기에 엄격한 규제까지 겹치면서 지역방송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신규 인력 채용조차 부담이 될 만큼 생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는 호소도 나옵니다. ▶ 인터뷰 : 송장섭 / UBC 울산방송 정책실장 - "지역 방송에 지금 곳간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사실 면접을 하고 싶지가 않아요. 이 친구를 여기에 합격시키는 게 과연 이 친구한테 도움이 되는가 오히려 이 친구를 떨어뜨려서 더 좋은 데 가도록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토론회에서는 방송통신발전기금에 '재난방송 인프라 고도화' 항목을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조 6천억 원 규모로 확대된 '지자체 포괄보조금'을 활용해 광역 지자체들과 협약을 맺고 지역방송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생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 인터뷰 : 김희경 / 공공미디어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MOU를 체결하든 지자체에 지역 방송이 사업 계획서를 제시를 하든 실질적인 관련 근거법에 입각해서.." 이와 함께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안에 권역별 미디어 인프라 지원 조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김소영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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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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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미국 퍼듀대, 공동연구소 운영전북대학교가 공학·항공우주·반도체 분야의 세계적 연구대학인 미국 퍼듀대학교와 협력해 공동연구소를 운영합니다. 연구소에는 전북대 18개 학과 25명의 교수와 퍼듀대 기계공학 분야 등 주요 연구진이 참여합니다. 또 피지컬 AI와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함께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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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심 곳곳이 스크린…상영작 공개전주 도심 곳곳이 스크린이 되는 영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습니다. 다음 달(4월) 개막을 앞두고 상영작을 공개했는데요. 세계 54개 나라에서 출품된 237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예술가의 삶 뒤에 숨겨진 허영과 두려움을 들여다보는 켄트 존스 감독의 신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영화제의 문을 엽니다.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입니다. 내란 사태에 맞서 서울로 향한 농민들과 2030 여성들의 연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이 하룻밤의 경험이 2030 여성들과 농민들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고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추모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와 저예산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영화적 방법을 모색하는 '가능한 영화' 섹션도 마련됐습니다. [문성경|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영화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영화들은 공통적으로 문제는 금전이 아니라 바로 창의성이라는 것을...] 올해는 다함께 즐기는 '축제형 영화제' 조성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100필름 100포스터 전시와 골목상영,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서 영화제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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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전북의 산업과 경제 등에서 각종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지방 의료원 기부 금품 모집 허용과 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 등 32개 특례가 담겼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현대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의 제도적 뒷받침과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을 담은 3차 개정안 작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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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의원, 도지사 '불출마' 내일 발표 예정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도지사 불출마의 뜻을 민주당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안 의원이 불출마를 표명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위원회 위원장으로 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출마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의 불출마로 전북도지사 민주당 경선은 현직인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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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 기사] 서진정책 '흔들'…국민의힘 ‘후보난’[ 앵커 ] 국민의힘은 6년 전부터 호남 공략을 위해 이른바 '서진정책' 을 추진하며 일정 부분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서진정책은 더 이상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가운데 후보 기피 현상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에 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광종 전 기획부처장은 국민연금 자산 확대와 저신용자 부채 탕감, 아동과 노인 지원 확대 등 7개 국가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INT ]김광종 |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 이 선거는 조배숙이 나가야 되는 선거다 그 얘기를 했고, (당에서) 끝까지 가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끝까지 가겠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 호남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선 인물은 김 전 부처장이 유일합니다. 기초단체장 역시 부안군수에 도전한 김성태 예비후보 한 명뿐입니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는 호남 2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가 나왔고, 2022년 지방선거 때도 도지사 후보와 함께 기초단체장 12명이 출마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집권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뀐 데다 12.3 비상계엄 이후 호남 민심이 더욱 싸늘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6년 전부터 호남 공략을 위한 서진정책을 추진하면서 선거 때마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왔지만 사실상 동력을 잃은 셈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매달 호남을 방문하는 ‘월간 호남’을 내세워 지역을 찾고 있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역부족입니다. [ INT ]장동혁 | 국민의힘 당대표 (지난해 12월)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개발 사업에서 여야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정치적 계산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대표적인 서진정책으로 호남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동행의원제도 실효성이 떨어진 상황.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호남에서 최소한의 존재감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지,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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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교서 식중독 의심 123명…노로바이러스 검출지난주 전주의 초등학교와 익산의 고등학교에서 집단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두 학교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는 모두 123명으로, 현재는 대부분 회복된 상태입니다. 전주의 해당 학교는 다음 달 3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익산의 학교는 당분간 재량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 식생활관 등을 중심으로 환경 검체를 채취해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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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난도 아니고"…예비경선 1시간 만에 중단[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예비 경선이 첫날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군산시장 예비경선이, 한 시간 만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후보자의 이력이 잘못 기재된 채 ARS 투표가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선은 연기됐고, 선거의 공정성 논란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군산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은 모두 8명. 이 가운데 본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리기 위한 예비 경선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전화 투표로 진행됐는데, 불과 1시간여 만에 중단됐습니다. 황당하게도 한 후보자의 직함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 CG ] 김영일 예비후보의 이력이 '전 군산시의회 의장'이 아닌 '현 의장'으로 잘못 안내된 겁니다. [ CG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로 적합한 후보 1명을 선택해 주십시오. 현 군산시의회 의장, 현 군산시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후보.] 민주당 전북도당은 실무적인 착오가 있었다며 과오를 인정했습니다. 또, 앞서 진행된 투표는 모두 무효 처리하고, 예비 경선을 연기해,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다시 치르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가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도당 위원장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보들은 이번 사태가 경선의 공정성을 해치고, 유권자들의 피로감을 키울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 INT ][군산시장 예비후보 (음성변조): 황당하더라고요. 이게 뭐 장난하는 게임은 아니잖아요. (투표율이) 오늘보다 내일 떨어질 수 있잖아요. 손님 맞을 준비를 했는데 오늘만 생각하고...] 공천 심사 단계부터 불거져 나온 잡음에 이어 경선 파행까지 더해진 상황. 민주당 전북도당의 안일한 선거 관리가 경선의 신뢰도를 스스로 훼손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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