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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덕유산 세계 무대로⋯전북 산악관광 뜬다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처럼,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야외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전북에서도 이런 흐름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올 가을 무주 덕유산에서는 세계적인 트레일레이스 대회까지 열립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훈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무주리조트 슬로프입니다. 스키 시즌 전인 지금은 비교적 한적하지만, 오는 10월에는 저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 설천봉과 백련사 등 덕유산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총상금 7억 6천만 원을 놓고 벌이는 트레일레이스 국제 대회입니다. 스페인 제가마, 중국 만리장성 등 이번 달부터 전 세계에서 모두 8번의 대회가 열리는데, 무주 덕유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 무대로 선정된 겁니다. [이종찬|스포츠 마케팅 업체 대표: 올림픽 준비 도시로서 강점으로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국제대회를 유치했다는 걸 홍보에 쓰기에도 너무 좋다…]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 등 5천여 명이 덕유산을 달리고, 중계진까지 현장을 찾아 10월의 무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생활 인구를 늘리는 그런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대회를 계기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행사를 무주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완주군은 다음 달 대둔산 축제 기간에 완주 9경 52km 트레일 코스와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내 트레일러닝의 성지로 자리 잡은 장수에서는 동부 산악 지형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무주 지역 그리고 진안 고원길을 연결하는 무진장 트레일레이스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들은 보는 관광에서, 지역 곳곳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성공할 수 있는 자원은 다른 데랑 비교했을 때 바로 이런 거예요. 산악이나 농촌이라든지 해양, 전북자치도는 이게 가장 우수하잖아요.] 한때 개발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산지가 이제는 사람을 부르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가장 전북다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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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규모 넓히고, 악취 해결... 요천 '반려견 놀이터' 새단장지난 2018년 조성된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의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반려인들을 맞이합니다. 부안군민 200여 명은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의 애견놀이시설인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넓히고, 부근에 분뇨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해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이재근|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팀장: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부안군이 30년 넘게 새만금 개발의 희생을 감내했지만 산업과 일자리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권명식|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추진위 공동위원장: 새만금으로 인한 35년의 희생과 희망고문, 이제 그만하고 우리 부안에 국가산단을 만들어달라고 모였습니다.] 임실군이 영세 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모두 6,500만 원을 들여 지역 특화 산업인 임실치즈와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휴게실과 샤워장, 작업장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희|임실군 로컬JOB센터장: 근로자들이 매일 머무르는 일터의 환경을 직접 개선해줌으로써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머무르는 임실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와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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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자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열린민주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은 전북교육의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에 자금 흐름과 지시 체계 등 캠프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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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조금 유용 논란 '유시선 후보' 공천 취소해야"전북희망나눔재단이 보조금 유용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유시선 전주시의원 후보의 비례대표 공천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오늘 성명을 내고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유시선 후보가 운영한 장애인 단체가 지난 2024년 전주시의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해 보조금 전액 환수 등의 행정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시선 후보는 이와 관련해 행정 처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직원이 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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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장 '3파전'⋯"내가 구원투수"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군산은 대기업의 잇단 공장 폐쇄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데요. 군산시장에 도전장을 낸 3명의 후보들은 군산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를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국회와 청와대에서 쌓은 국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김재준 후보. 중앙에서 키운 정치 근육으로 군산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CG ] RE100 기반의 AI 첨단 산업도시 구축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약속 이행, 군산 조선소 완전 가동을 통한 조선 산업의 부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재준|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 경제를 살려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 또한 아주 높아졌기 때문에 시장은 그 선물을 반드시 뒷받침해서 성과로] 고졸 출신으로 사출공장 노동자를 거쳐 전북조달청장을 지낸 조국혁신당 이주현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물 경제에 대한 인식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 CG ] 옛 지엠 군산 공장에 현대차 로봇 공장을 유치하고, 식품 바이오 가공 단지를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군산을 만들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나눠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현|조국혁신당 군산시장 후보 : 30여 년간 공직자로서 근무했습니다. 제 다양한 경험이 그런 공약을 달성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상공인 출신인 무소속 고영섭 후보는 대기업의 잇단 폐쇄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골목상권을 되살리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CG ] 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임대료와 공공요금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화폐 발행을 늘리고, 선유도를 체험형 수산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영섭|무소속 군산시장 후보 : 소상공인이 군산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뿌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순환돼서 전체적인 군산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제각각의 처방전을 들고, 군산 경제의 구원투수를 자처한 후보들,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를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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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투자 하면 이득"⋯종합 지원안 무엇?[ 앵커 ] 이재명 정부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로봇과 재생에너지 등 투자 계획을 분야별로 지원해 최종적으로는 국가 균형 발전까지 이루겠다는 목표인데요.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 지원안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더 빠르고, 과감하게'입니다. 먼저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소요 기간을 단축해 AI 데이터센터나 수전해 설비 조성을 서두르겠다는 것. 국가 전략 시설인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면 세액 공제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AI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험·인증 공공기관 설립을 비롯해 관세를 유예하거나 면제해 주는 종합 보세구역 지정도 추진합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길게 말씀드릴 것 없이 이번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대차 투자의 핵심이 될 육상 태양광 발전 사업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발전 부지를 놓고 부처 간에 이견이 있었지만 정부는 농생명 용지 3공구를 매각한 뒤 재생에너지 사업 부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새만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이른바 지산지소형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과 함께 RE100 시범단지 지정도 추진됩니다. 이밖에도 투자와 관련된 각종 기초 R&D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섭니다. [변한영 기자 : 정부는 TF 출범 두 달만에 종합 지원안을 내놓았는데 새만금 개발 속도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북자치도 역시 정부 지원에 발맞춘다는 구상입니다. 가장 주목되는 건 전북특별법 추가 개정. 수소 생산 촉진 지역 지정과 자율 주행 모빌리티 실증 등 조문 43개를 반영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투자 보조금의 경우 이미 최대 1천억 원 규모까지 확대했으며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는 기회발전특구도 추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종훈 |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 현대차의 이번 대규모 투자가 새만금을 글로벌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30년 넘게 희망고문만 반복하다 드디어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된 새만금. 더구나 이번 프로젝트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시작점인 만큼 성공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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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정치 바꾸겠다”⋯ 진보당 출사표[ 앵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진보당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 등 모두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전북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 등 진보당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북의 민생이 경제적 재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선거 역시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의혹, 경선 불복과 이전투구로 얼룩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쟁 없는 무투표 당선까지 잇따르면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정치 퇴행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INT ] 전권희 |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희망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최악의 금권, 진흙탕 싸움 선거가 되고 있고 경선 불복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수라장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전북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호남 대통합과 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전략을 결합한 반도체·AI 첨단산업벨트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이전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 생애 통합 돌봄, 공공의료 체계 구축, 골목 민생경제 회생, 노동 존중과 성평등 실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사는 도민의 지방정부를. 또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전북이 더 높이 날 수 없다며 진보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날개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성희 |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이번에 반드시 전주는 바꾸자. 바꿔야 우리 전주가 산다, 이런 얘기도 해주시거든요. 저는 시민들의 그 역동성을 믿고 달려나가겠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가 굳어진 전북 정치 지형 속에서 진보당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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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AI 수도·RE100 산단 등 7대 공약 발표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전북 발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한 AI 자율제조 수도 육성과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글로벌 K-문화수도 도약, 제3 금융중심지 조성 등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전주 AI 신뢰성 혁신허브센터 구축을 비롯해 14개 시군별 지역 현안을 반영한 ‘우리동네 공약’ 83개도 함께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첨단산업과 문화·금융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전북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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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여성농민회 “후보들, 여성농민 정책 공감대 확인”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연합이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여성농민회는 대부분의 후보들이 여성농민 전담체계 구축과 청년 여성 농민 지원, 농부병 대책, 여성농민 건강권 보장 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정책 질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후보들의 공약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감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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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AI로 모기 매개 감염병 대응⋯실시간 촬영·분석인공지능을 활용한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 체계가 가동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기존 방식에 AI 기반 자동 분석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방식은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해 실시간으로 촬영·분석하고 개체 수와 종을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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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북형 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추진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형 근로자 종합지원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연구원에 의뢰해 기존 노동자를 비롯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시설에서 노동 법률 상담이나 직무 재교육, 문화·편의 기능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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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30도⋯모레 5~30mm 비오늘 남원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모레 낮부터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도 떨어져 때이른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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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비닐하우스에서 불⋯2,500만 원 피해오늘 새벽 4시 50분쯤 고창군 아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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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여친 살해하고 시신 유기⋯항소심도 징역 30년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제1형사부는 피해자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1심 형량이 양형 기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군산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약 1년 동안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피해자 명의로 8천여만 원의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는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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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레저기구 표류사고 잇따라⋯해경 '주의 당부'주말 사이 레저기구 표류 사고가 잇따르자 해경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 오후, 군산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기어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 1척을 구조하고, 지난 16일에는 연도항 인근 해상에서도 연료 부족과 시동 불량으로 바다 위에 떠 있던 고무보트 2척을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해경은 이 가운데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상레저기구 1척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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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치매 환자에 안심 귀가 팔찌 보급김제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 귀가 팔찌를 보급합니다. 고창군이 청년과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연락처와 대상자 정보를 각인한 팔찌형 인식표인 안심귀가팔찌를 보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운데 실종 위험이나 배회 증상이 있는 환자입니다. [ INT ]고미희|김제시 치매관리팀장 안심귀가 팔찌 보급을 통해 신속한 발견으로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갯벌에서 청년과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됩니다. 고창군은 청년캠프와 유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과 갯벌 모니터링 활동 등 초등학생 대상 환경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INT ]심정현|고창군 갯벌유산팀장 남녀노소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 해소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사업을 운영합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부와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진학 전략과 면접 준비 등을 1대1로 상담하며, 개별 신청 상담도 진행됩니다. 무주군이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영화제 등나무 운동장 입장권을 제공합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는 개막식과 야외 영화 상영,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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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화) 도지사 후보 토론회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6시15분부터 1시간 20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김관영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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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 연계 효과·사후 활용 방안[ 앵커 ] 전북자치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는 또 하나의 공식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회 운영 계획과 함께 올림픽을 통한 지역 발전 로드맵과 주요 시설의 활용 방안인데요 유치의 당위성을 확보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과 대구 등 9개 연대도시로 추진하고 있는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경제성 오류라는 착오를 딛고 현재는 정부의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여기에 향후 IOC에 제출해야 하는 기본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유력 후보 도시군에 든다면 IOC가 요구하게 될 자료인데 우선 경기장 배치와 같은 각종 대회 운영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이에 못지않게 공을 들여야 하는 건 개최 지역의 중장기 발전 계획. IOC가 올림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발전과 얼마나 연계되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새만금 공항과 같은 각종 SOC 사업이 올림픽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대회 폐막 이후 시설 활용도 등도 핵심 내용으로 꼽힙니다. 저비용 고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건데, 전북자치도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중심으로 역대 개최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유치단 평가대응과장 : 국내 평창 사례나 그리고 국외 파리, 밀라노 이런 사례를 종합해서 저희가 얻을 거는 얻고 그런 과정을...] 다음 달이면 IOC가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을 마치고 후보군 추리기에 속도를 낼 거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 전북에 오륜기를 달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발전과 향후 파급효과를 얼마나 입증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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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후보들 "새만금 자치단체 연합 추진"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군산, 김제, 부안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후보들은 새만금을 관할하는 자치단체 간 경제 동맹을 통해 새만금을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국가예산과 기업유치도 함께 하며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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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빚·통합·미래 산업… 전주시장 후보 '해법 경쟁' (수정)JTV 전주방송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전주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살펴봅니다. 전주시장 후보들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공약들을 제시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는데요. 한편 행정 통합과 같은 핵심 현안을 두고는 큰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의 빚이 1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는 채무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사업을 재검토해 세입·세출 조정을 단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조성하고 전주시를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도약시켜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지역의 중흥을 맡고 있는 정치적 역량 이런 것들을 경제적 기회의 문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첫 번째 산업이 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반도체·AI 벨트 구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전주에너지공사를 설립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수익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또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공공기관 이전과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싼 가격의 주택 그리고 대중교통의 혁신을 통해서 편하게 전주를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 걱정 말고 전주로 내려오시라 ] 무소속 김광종 후보는 국민연금 운용자산을 늘려서 이를 활용해 시민들의 부채를 탕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에 국민연금센터를 유치하고 전주를 금융중심지와 제2의 행정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종|무소속 전주시장 후보: 제2의 행정복합도시 그리고 제1의 금융 국제도시가 돼야 된다. 대한민국의 금융 중심 도시 그리고 그 기반으로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 ] [ CG ] 행정 통합을 놓고는 시각차가 두드러졌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완주와의 통합을 실패로 규정하고 광주-전남과의 호남 대통합론을 꺼내든 반면, 조지훈 후보는 현실성을 지적하며 완주-전주 통합의 단계적 추진을, 김광종 후보는 통합 대신 자생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로 나섰던 조양덕 후보에 대해 언론인의 사퇴에 관한 공직선거법상 입후보 제한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습니다. 빚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와 행정 통합까지, 전주시의 미래를 둘러싼 후보간 해법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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