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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농기계 전동화 공모 사업 선정내연기관 농기계를 전기 구동방식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익산시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예산 77억 원을 확보한 익산시는 이차전지와 수소 연료 전지로 작동하는 전동화 농기계 연구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농기계 자율 주행과 자율 작업 기술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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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민단체,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 규탄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서 전북민중행동 등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염수 방류는 해양생물과 일본의 어민 그리고 인근 국가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이자 인류를 향한 핵 테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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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부.여당의 '전북 책임론' 비판 여론 확산잼버리 파행에 대한 전북 책임론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등 도내 16개 노인단체는 잼버리 파행 책임에 대한 정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독교 단체와 불교계 인사 1백여 명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여당이 전라북도를 희생양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의사회 등 의료단체 4곳은 일부 정치권이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새만금 개발에 이용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서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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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벤처썸머포럼 개막, 25일까지 열려전국의 벤처·스타트업인과 투자자, 전문가 2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벤처썸머포럼이 25일까지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눈앞의 문제를 뛰어넘어 잠재된 미래의 기회 발견'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 강연, 패널 토론과 전북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열립니다. 또, 지역 루키 스타트업 5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대회와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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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선 개입' 송하진 전 도지사 부인 집행유예전주지법은 지난해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송하진 전 도지사의 부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라북도 전현직 공무원 등 13명도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 대부분이 초범이고 벌금형을 넘는 전과가 없었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1년 동안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대비해 권리당원을 모집한 뒤, 관리해온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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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건비 급등에 농가 '한숨'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하면서 인력난이 다소 나아졌지만 인건비가 크게 올라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도 남는 게 없다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고추를 따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7명이 투입됐습니다. 성인 여성인 이들에게 지급되는 하루 일당은 12만 원. 3년 전만 해도 8만 원 이었으니까 짧은 기간 새 50%가량 폭등했습니다. 성인 남성 근로자를 쓰면 하루에 15만 원을 줘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 당시 외국인 근로자가 귀해지면서 인건비가 크게 올랐던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김상태/완주군 화산면(고추농가) 생각보다 남는 게 없어요. 농사가 올해처럼 잘 안되면 본전 하기도 힘들고... 어떤 농사든 다 그래요] 특히 양파나 고추 등의 수확철이 되면 웃돈을 주고 모셔오기 경쟁이 벌어집니다. INT [김상태/완주군 화산면(고추농가) 보통 돈 만 원씩 떨어졌다가 마늘, 양파(수확철)부터는 돈 만 원씩 올라요 만 원에서 2만 원 정도. 그때는 일손이 다 부족하다 보니까 서로 차지하려고 인건비들을 더 올리죠]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사짓기 어려운 농촌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인건비를 올려 받는 데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SNS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끼리 인건비에 관한 정보가 공유되면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임금을 주는 곳으로 옮겨가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INT [조종필/완주군 화산면 한 쪽에서 많이 준다고 하면 맞춰진 일 마저도 일을 안 나가고 인건비를 (많이) 준다고 하면 그쪽으로 하다못해 5천 원이든 만 원이든 더 받는 쪽으로 이동을 많이 합니다.] 이대로라면 인건비는 앞으로도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많아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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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바닷물 덮칠까 '불안'...방재시설 언제쯤?이달 말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바닷물이 높아지는 대조기입니다. 해수위가 높았던 이달 초에도 군산의 여러 섬 지역 도로가 바닷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는데요. 기후 위기의 여파로 해수위 상승 속도는 빨라지고 있지만 대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거센 파도가 어촌 마을을 집어삼킬 듯 몰아칩니다. 각종 어구들이 바닷물에 잠겼고, 어디가 바다이고 도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돕니다. 바닷물이 집까지 들어오진 않을까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보냈습니다. [김성래/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이장 : 새벽에 물이 막 저 도로로 다 범람해 가지고 사람들이 다닐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 일 년 중 해수면이 가장 높아진다는 이달 초 백중사리 때, 선유도와 무녀도, 장자도 등 고군산군도 일대 해안 도로가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이날 군산의 해수면은 당초 예측치였던 7.59미터 보다 높은 8.14미터까지 상승했습니다. CG IN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지난 33년간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은 평균 9.9센티미터 상승했는데 군산은 이보다 높은 10.4센티미터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기후 위기가 가속화하면서 그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CG OUT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 : 빙하가 녹고 수온이 올라가고 하면 열 팽창이 일어나고, 전 지구적인 현상이거든요.] 방파제를 놓게 쌓고, 바닷물이 넘지 않도록 해안 도로를 높이거나 월류 방지 시설을 갖춰야 하는데 군산에선 무녀도 2백 미터 구간에 대해서만 현재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김도현/군산시 항만해양과 : 어청도 같은 경우는 현재 사업이 확정된 게 하나도 없어서 저희 지방 재정으로만 100% 투입을 해서 사업을 하기에는 이제 예산적으로 한계가 좀 있거든요.] 월류 방지 시설 설치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국가의 지원을 늘리고, 대상 사업지도 더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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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현 정부 책임 더 크다" 여론조사 잇따라- 잼버리 파행 사태를 두고 현 정부의 책임이 전라북도와 전 정부보다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 문 닫혔는데 대피하라고? - 6년 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린 오늘, 일부 대피소는 문이 닫혀 있어 훈련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도 급등" - 외국인 근로자들이 농촌 인력난을 덜어 주고 있지만, 농민들은 인건비가 급등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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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의회 "국정조사로 잼버리 진실 밝혀달라"전북도의원들이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을 만나 국정조사를 통해 잼버리 파행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전북 책임론에 대해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병원 의원 등은 국정감사가 본격화하면 전북의 책임이 아닌 여당의 잘못임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위 국민의힘 간사로 김관영 도지사의 행안위 출석을 주장했던 이만희 의원은 전북도청의 책임론을 말한 것이지 전북도민에게 피해를 줄 의중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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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습 사이렌 울렸는데...문 잠긴 '대피소'오늘 6년 만에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공습경보가 내려지면 주민들이 달려가야 하는 곳은 대피소인데요 갑작스러운 공습에 대비하자며 실시한 훈련인데, 정작 오늘 일부 대피소의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김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2시 적의 공습을 알리는 경보가 울립니다. 차량들은 멈추고 주민들의 통행도 금지됐습니다. 거리에 있던 주민들은 곧바로 대피소로 이동해야 됩니다. [ 김학준 / 기자: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한 지하보도 대피소 앞입니다. 훈련이 시작되면서 이곳을 비롯해 주민들은 인근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안을 들어가 보니 주변에는 쓰레기가 가득하고, 대피소 문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 1,300㎡ 규모로 1,5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피소가 정작, 훈련 당일에는 무용지물이 된 셈입니다. [ 주민 인터뷰: 심각하죠. 저게 전시 상황이라고 감안했을 때 지금 대피할 수 있는 우리 공간이 지금 문이 잠겨 있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 이달 초부터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에 신속히 대피하는 요령을 익히도록 하겠다며 훈련을 강조해왔습니다. 문자와 SNS 등을 통해 국민들의 참여도 독려했지만 준비는 허술했습니다. [ 전주시 완산구청 관계자 (음성 변조) : (6년 만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인데 이게 평소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당일에도 이렇게...) 그걸 개방할 필요성은 저희가 못 느끼거든요. 그것까지. 저희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지도 않고요. ] 공습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지만 정작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요란만 떤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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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택 화재... 1천2백만 원 재산 피해오늘 아침 7시 40분쯤, 정읍시 덕천면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천2백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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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근로자·창업인 임대 주택 70채 공급전주시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47억 원 등 168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팔복동 일원에 모두 70채의 일자리 연계형 주택을 건립해, 창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회의실과 전시관 등 일자리 지원 시설과 주거 공간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 주택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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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우주의보 해제...모레까지 30~80mm서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순창과 정읍 등 남부 내륙 지역은 오늘 밤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창은 75, 정읍 41, 순창 45, 김제 31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해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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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최우수 5곳전라북도가 올해 도내 16개 공기업,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북개발공사와 전북테크노파크,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등 4곳이 하위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남원의료원,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등 5개 기관은 최우수를 뜻하는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통해 임직원 성과급 및 기관장 연봉과 연계해 차등 지급한다는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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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중 호수 일대... 2천5백억 원 관광명소화 추진전주시가 2천5백억 원을 투입해 아중 호수 일대를 한옥마을에 이어 또 하나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아중 호수와 한옥마을을 잇는 관광 케이블카, 지방 정원 조성 사업, 아중 호수 공공도서관 건립 등 5개 핵심 사업과 15개 연계 사업을 오는 2032년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전체 사업비 가운데 5백20억 원은 국비로, 1천1백억 원은 민자 유치를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어서 사업비 확보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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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새만금 개발" 외쳐놓고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은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새만금 개발에 이용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누이 새만금 개발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자기부정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임금 못 받는 잼버리 노동자들 - 잼버리 공사에 참여한 2백여 노동자들이 3억 원 넘는 임금을 못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에 불이익을 우려한 업체들이 조직위에 인건비 청구를 미루는 탓입니다. - 다시 불거진 KCC 연고지 이전 논란 - 경기장 문제를 두고 프로농구단 전주 KCC의 이전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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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고거래 플랫폼서 돈만 챙긴 20대 사기 혐의 송치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물품 대금만 받아 가로챈 2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에 노트북 등을 싸게 팔겠다며 글을 올린 뒤 7명으로부터 2백여만 원을 받아 챙기고 물품은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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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동영 전 의원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개발은 무관"정동영 전 국회의원은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개발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정치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정부가 새만금 예산을 삭감하려는 조짐이 뚜렷하다며, 새만금 공항이 잼버리 실패의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민주당과 정치권이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자신도 김원기 전 의장, 정세균 전 총리 등 전북 출신 정치권 원로들과 모임을 만들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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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32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 발표올해로 32회를 맞는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 올해 대상은 BTS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 대표 부친인, 방극윤 한국사회보험연구소 이사장에게 돌아갔고, 특별상은 김종백 한국 신지식인협회 중앙 회장과,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언론부문은 임환 전북도민일보사장이 선정됐습니다./// 제전위원회는 이 밖에도 문화예술과 모범공직 등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3일 임실 사선대광장에서 수상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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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의회, 잼버리 진실 규명 대응단 출범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을 둘러싼 진실 규명을 위해 전라북도의회 차원의 대응단이 출범했습니다. 도의원 39명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 일부 언론이 전북 책임론을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응단은 전라북도와 조직위의 역할, 그리고 행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의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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