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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도 전주사랑상품권 3천억 원 발행전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가 2천억 원에서 3천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전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내년도 전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올해보다 1천억 원 늘어난 3천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민들이 일 년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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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잘못 찍었다'며 투표용지 찢은 60대...선고 유예투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찢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 유예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대선 기간 전주시 우아동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다시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주지법 재판부는 이 여성이 자신이 잘못 표시한 투표지가 유효 처리될까봐 염려해 이를 찢었을 뿐, 선거 사무를 방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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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낮에도 영하권...내일 낮부터 기온 회복전북은 오늘 오후까지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순창 복흥에 5.3cm, 정읍 내장산 1.3cm, 김제 진봉에 0.4cm의 눈이 쌓였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장수가 영하 4.5도, 전주 영하 1.5도, 부안 영하 0.5도로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로 춥겠고, 한낮 기온은 3도에서 5도로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아침 최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 한낮에는 7도에서 10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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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징검다리 건너다 숨져...책임은 어디에?최근 순창 섬진강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유족들은 징검다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났다며 순창군의 책임을 묻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은 서로 네탓 공방만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섬진강을 가로질러 150여 미터 길이의 징검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지난 21일, 이 다리를 건너던 5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장애인들을 인솔하며 다리를 건너던 여성은 뒤따르던 장애인의 이동을 돕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여성은 이 돌 위에 서 있다 물에 빠졌고, 물살에 약 30미터가량을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유족은 사고 지점의 돌이 평평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며 순창군에 관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 돌이 평평하지 않고 약간 잘못 밟으면 바로 미끄러져서 물에 빠질 정도로... 군에서 빨리 조치를 취하고 돌을 정상적으로 놓든가 아니면 폐쇄를 시키든가 했으면...] 사고가 난 징검다리는 지난 2013년, 순창군이 환경청의 허가도 받지 않고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순창군은 섬진강은 국가 하천이어서 관리 권한과 책임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순창군 관계자(음성 변조) : 국가 하천은 우리가 관리 권한이 없으니까요.(불법) 설치 건에 대해서는 이제 경찰서에서도 조사 중이니까요.] 반면 섬진강을 관리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징검다리 유지 관리는 순창군 책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환경청 관계자(음성 변조) : 설치를 아마 군에서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돌다리 유지 관리는 군에서 합니다. 순창군에서.] 관계 기관들이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이들 모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우숭민/변호사 :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였어야 함에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상 하자가 인정될 여지가 있어 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순창군과 국가에 공동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행자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내 여러 하천에도 징검다리가 설치돼 있지만, 일반 교량과 달리 정기적인 안전 점검도 받지 않습니다.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징검다리에 대한 세심한 유지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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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점검 전 '통보'...'짜고 치는' 위생 점검익산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가 위생 점검을 앞두고 문제가 될만한 물품들을 사전에 휴게소 바깥으로 빼돌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건, 한국도로공사가 점검 일정을 미리 통보했기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짜고 치는 점검이 이뤄진 셈인데 이런 위생 점검, 과연 믿을 수 있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퇴비 살포기 등 농기계가 보관된 비닐하우스 구석에 식재료와 조리도구가 쌓여 있습니다. 위생 점검을 앞두고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옮겨 놓은 물건들입니다. 휴게소 운영업체 측은 "폐기하려던 물품을 잠시 옮겨 놨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이 물건들은 비닐하우스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 관계자(음성 변조) : 비닐하우스 그쪽에다 갖다놨던 것은 폐기할 그런 제품들을 갖다 놓고. 전량을 저희들이 폐기를 했기 때문에...] 하지만 2년 넘게 유통기한이 남은 식재료와 포장도 뜯지 않은 주방용품까지 버리려 했다는 주장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휴게소 입점업체들도 위생 점검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돼 왔다고 털어놨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업체(음성 변조) : (올해 들어 몇 번 정도 있었는지?) 벌써 세 번째죠.]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한국도로공사는 1년에 8차례씩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위생 상태를 살펴보는데, 사전에 점검 일정을 통보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가 언제 나간다, 이 정도는 고지를 하고 나갑니다. 한 일주일 정도 전에.] 또 위반 사항이 발견되더라도 시정조치를 권고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고, 점검 결과도 남기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음성 변조) :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기 때문에 문서화해서 관리하고 이런 거는 없거든요. 위생 적발이 한 번 정도 나왔다고 해서 처분을 하게 되면 그 부분이 휴게소 운영 계약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어가지고...] 반면 불시에 이뤄지는 자치단체의 위생 점검에서는 지난 5년여 동안 전국적으로 22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점검 일정을 알려주고, 점검 때마다 물품을 빼돌리는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 결국 짜고 치는 위생 점검을 과연 믿을 수 있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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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료에게 14억 원 빌려 가로챈 여성...징역 7년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데도 피해자를 속여 여러 차례 돈을 가로챈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지난 2022년부터 약 2년동안 전 직장 동료에게 278차례에 걸쳐 14억 원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이 여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돈을 빌려달라고 집요하게 요구하거나 빌린 돈의 일부를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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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차단기 교체하다 불꽃 튀어...2명 화상오늘 낮 12시 50분쯤 완주군 삼례읍 우석대학교에서 배전반 차단기를 교체하다 불꽃이 튀어 작업자들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등 작업자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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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26)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정읍시 이평면 44개 마을 주민들이 이백 삼십만 사천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완주군 상관면 지큐빌아파트 주민들이 50만 원, (완주군 상관면 신촌마을 15만 원, 부안군 위도면 전막마을 20만 원)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마을 주민들이 7만 원 --------------------------------- 전주여고방통고 황금옥 외 2학년1반 학생들이 44만 3천 7백 원, (부안군 위도면 치도마을 30만 원, 부안군 위도면 벌금마을 30만 원) 부안군 위도면 정금마을 주민들이 3만 원, --------------------------------- 김제시 부량면 대장마을 주민들이 29만 7천 원, (김제시 부량면 상방마을 20만 원, 김제시 부량면 대성마을 10만 원) 김제시 부량면 고잔마을 주민들이 6만 원, --------------------------------- 부안군 상서면 동림마을 주민들이 36만 8천 원, (부안군 상서면 지석마을 26만 6천 원, 부안군 상서면 청등마을 22만 2천 원) 부안군 상서면 양산마을 주민들이 13만 5천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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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연 8% 수익' 도민 성장펀드 공약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이른바 '도민 성장펀드' 를 도지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미래 산업에 도민이 최대 3천만 원을 투자하면 매달 20만 원의 배당을 통해 연 8% 수준의 수익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이 투자자이자 주권자로 참여해, 성장의 과실을 기본소득 형태로 되돌려 받는 기본사회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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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네 번째 통합 시도... 표류하다 해 넘겨올 한 해를 돌아보는 순서입니다. 네 번째 시도가 이뤄진 완주-전주 통합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 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양 측의 대립과 지지부진한 추진 과정으로 지역 사회의 피로감만 커졌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꺼져가던 통합 논의에 다시 불씨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4번째 완주.전주 통합 시도는 완주군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통합 건의서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통합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고 전주시는 107건의 상생방안을 발표하며 통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욱/전주시 자치행정과장(지난 6월): "(정부의) 주민투표 권고 시점에 맞춰서,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 및 권역별 (발전 방안) 같은 과제를... ] 그러나 완주 지역에선 일방적인 통합 추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전입신고를 하려던 김관영 지사를 거세게 막아섰고 완주를 방문한 우범기 전주시장은 물 세례를 맞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 우범기 나와! 전주시장 여기 있으면 나와!] 통합 권고 여부를 결정할 행정안전부도 입장을 내놓지 못하며 시간만 흘러갔고 완주군은 행안부의 결단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지난 9월): 혼란을 막기 위해서 법적으로 최종 결정권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이 책임 있는 결단을 내줄 것으로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 전주시는 행정 통합을 전제로, 만경강을 중심으로 한 AI 미래형 신도시와 통합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의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지난 9월): 하나 된 힘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면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돌파구는 나오지 못했고 지난달로 점쳐졌던 주민 투표는 결국,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꺼져가던 불씨는 행정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지난 5일) :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갖고 있습니다.] 이제 시선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충남의 경우, 지역 정치권이 통합에 공감대를 이뤄냈지만 완주-전주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서 추진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네 번째 완주-전주 통합 시도. 정부와 지역 정치권은 생산적인 논의를 끌어내지 못한 채 갈등과 피로감만 남겼다는 비판에 직면해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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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연구원 "2050년 전북 청년 50% 감소"오는 2050년 도내 청년 인구가 현재보다 절반가량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도내 청년 인구는 40만 5천 명으로 2015년보다 15.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평균 감소율 9.9%보다 높다며 장래인구 추계상 2050년 청년 인구는 2024년 대비 49.8% 감소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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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상동동에 3성급 호텔...2028년 개관김제시 상동동에 3성급 호텔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과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김제 온천관광지에 3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호텔을 짓는 것으로 2028년 3월 개관이 목표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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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10월 887명 자연 감소...증가율 -6.2명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10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북은 887명이 자연 감소했습니다. 이는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그만큼 많은 것으로, 자연증가율은 -6.2명을 기록하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올해 10월까지 전북 지역의 누적 자연 감소 인원은 8천5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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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면적 대폭 줄어국내 최초로 완주군 봉동읍에 추진되고 있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7년까지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받고, 오는 2029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을 이유로 당초 계획했던 면적인 165만 제곱미터보다 대폭 줄어든 63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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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공기업·출연기관 경영평가 새 기준 적용전북자치도가 내년부터 새 기준으로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 평가를 실시합니다. 우선 행정안전부의 제안 모델을 평가 지표로 대폭 반영하고, 채용이나 인사 비리,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관에는 최하 등급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성을 이유로 경영 평가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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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식물 수거 트럭 치여 70대 여성 숨져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정읍시 수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여성이 음식물 수거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트럭 앞쪽으로 지나가던 이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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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텔 짓는다더니...여전히 '맨땅'남원시가 9년 전 매각한 공유 부지가 지금까지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호텔을 짓는다는 말에 수의계약으로 땅을 팔았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겁니다. 땅을 판 뒤에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살펴보지도 않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황량한 들판 곳곳에 퇴비가 쌓여 있고, 갈대만 무성합니다. 옛 운봉 축산고등학교가 있던 이곳은 축구장 3개가 넘는 규모의 부지입니다. 남원시는 2016년, 이 부지를 한 화장품 제조 회사에 팔았습니다. 호텔과 체험시설을 갖춘 '지리산 헬스 뷰티 타운'을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공사는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남원시는 사업자가 자금난 등을 이유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남원시 관계자(음성 변조) : 중간에 하다가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관광 숙박업도 자체적으로 해지 요청을 하고 해 가지고...] 수의계약을 통해 사실상 특혜를 주고도 남원시는 실제 호텔을 짓는지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매각 6년이 지난 2022년에서야 공문 한 장 보낸게 전부입니다. [소태수/남원시의원 : 주기적으로 관심있게 체크를 하면서 행정절차라든지, 과태료 부과라든지 좀 제기를 했더라면 사업이 또 진행이 됐을는지 모르는데 그냥 방치된 상황이다 보니...]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공유 부지를 매각할때 '10년 동안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는데 올해가 9년째. 내년이면 10년이 지나 사업자가 다른 용도로 부지를 활용해도 이를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남원시는 매각 조건 미이행을 이유로 부지 환수 가능성도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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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내년 도내 초.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2명씩 줄이기로 했습니다. 중학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2명에서 3명을 줄입니다. 한 교실에서 두 개 이상의 학년을 가르치는 복식 학급 편성 기준도 1개 학년 3명 이하, 2개 학년 5명 이하로 낮췄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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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2월 소비자 심리지수 110.4..전달 보다 하락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소비 심리가 한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10.4로 한 달 전보다 1.9p 떨어졌습니다. 전북은 향후 경기와 생활 형편, 취업 기회 전망 같은 주요 지표에서 낙폭이 컸습니다. 한국은행은 농축산 수산물과 석유류 같은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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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가 책임 법제화 추진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 개정안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피해 구제 재원에 대해서도 사업자뿐만 아니라 국가도 재정적 납부 의무를 지도록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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