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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구제역 백신 접종 완료...가축시장 중단 연장최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소와 염소 54만 5천 마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시작한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면역 형성까지는 2주가량 소요돼 도내 가축시장 운영 중단 조치는 다음 달 6일까지로 연장됐으며, 전남지역의 소 거래는 다음 달 13일까지 금지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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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더민주전북혁신 "헌법재판소, '정치재판소' 전락"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면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바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헌법재판소가 변론이 종결된 이후 30일이나 지났는데도 선고 기일을 통지하지 않어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고, 정치재판소라는 오명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막대한 국가적인 손실과 국민 분열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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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우크라이나와 전후 복구 협력 논의러우 전쟁의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전후 복구를 위해 전북자치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전북을 방문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수소,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내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과 지방 정부와의 경제 협력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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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판타지 소설, 아동용 만화도 의정 도서?지방의회는 의원들이 국내외 지방자치 사례나 정책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해마다 수백만 원어치의 책을 사서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4개 시군 의회 자료실을 살펴봤더니, 의정활동과는 무관한 책들이 적지 않았고 판타지 소설에 아동용 만화책까지 있었습니다. 그나마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면 이해를 할 텐데, 그런 곳도 거의 없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시의회 의정 자료실, 천장까지 닿은 책장에 책들이 빼곡히 꽂혀있습니다.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위해 해마다 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의정 도서입니다. 그런데 시의원과 의회 직원들만 이용하는 이 곳엔 판타지 소설이나 아동용 만화처럼 의정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책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안 사면 다음 해에 돈이 그만큼 줄어들어버리고. 의원님들이 필요한 책만 고를 수 없어서 서점에 부탁도 하고 그래요. 베스트셀러 좀 빼달라...] 역시 해마다 500만 원어치씩 의정 도서를 사는 전주시의회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 곳은 시민들에게도 개방돼 각종 베스트셀러도 구입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시의회 1층에 공개된 자료는 구입한 지 오래된 것들 뿐이고, 정작 다양한 장르의 신간 도서는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돼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시민 이용이) 어렵죠. 어려운 건 사실이고. 시민들은 한 달에 한 10권? 10회 정도 있는 것 같아요.] (CG) 취재진이 정보공개를 신청해 14개 시군의회의 최근 3년치 의정도서 구입 목록을 분석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소설과 시 등 문학 도서가 33%를 차지했고, 아동청소년 도서가 2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시의회도 문학도서가 38%, 성공과 처세 등 자기 계발서가 1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남원시의회와 임실군의회도 의정활동과는 관련이 적어 보이는 책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14개 시군의회 자료실 가운데 그나마 일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전주시의회가 유일합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시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도서가 구입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구비하고 있다면 일반 시민들도 같이 이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지방의회 자료실의 구입 도서를 보다 꼼꼼히 선정하고,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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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사청문회서 막힌 자동차기술원장 후보전북자치도의회가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결과,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전반적인 자질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도나 전문성 모두 미흡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북자치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현대자동차 임원과 경영 컨설팅 고문을 지낸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 전임 원장이 방만한 운영과 부실한 성과로 사퇴해 임무가 더욱 막중해졌는데 도의회는 오 후보자가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예견된 결과였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오 후보자는 가장 중요한 정부 공모사업 심사를 받아본 경험이 전혀 없고, 중앙 인맥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로 꼽혔습니다. 답변마저 부실투성이였습니다. [서난이/전북자치도의회 의원(어제) : 이걸(국비를) 어떻게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안은 나와야 되는데 그런 답변들이 너무 허술하게 진행된다든가.] 오히려 국가 과제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뒤늦게 답변을 주워담는 일도 있었습니다. [오양섭/자동차기술원장 후보자(어제) : 뭐 약간 좀 과하게 말씀드렸는데 당연히 중요합니다. 제가 그 부분은 좀 다시 취소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임원을 한지 10년이나 지났고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는 지적. 후보자 신분으로 벌써 관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김대중/ 전북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 위기의 자동차 산업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대기업 마인드로 생각을 하다 보니까...] 도의회는 지난 2022년에도 서경석 당시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판단을 하고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가 임명을 강행했다가 3주 만에 자진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3년 만에 비슷한 상황에서 이번엔 아예 부적격 통보를 하는 상황. 전북자치도가 이번에는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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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장학습 지원 조례, 유치원 포함해야"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입법 예고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안의 지원 대상에 유치원생이 빠진 것을 두고 교원단체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이 조례안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조 인력 지원 방안을 담고 있지만 지원 대상에 유치원이 빠졌다며 이는 유아들의 안전을 외면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와 전북교총도 성명을 통해 지원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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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재산 공개 최경식 189억, 김관영 26억 원2025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결과, 최경식 남원시장이 189억 원으로 도내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최 시장의 재산은 전국의 기초 자치단체장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6억 3천5백여 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1억 원가량 늘었고, 서거석 교육감은 2억5천여 만 원으로 2억 3천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21억4천여 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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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헬기 투입 늘리고... 이재민 지원 강화주로 영남권에 집중됐던 산불이 이처럼 도내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치단체들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무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오늘 타 기관이 보유한 헬기 5대를 빌려서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또, 이재민들에 대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헬기가 쉴 새 없이 물을 퍼 나릅니다 당초 전북자치도는 화재 진압을 위해 헬기 3대를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산림청과 충남·충북 헬기까지 동원해 5대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새로 투입된 헬기의 담수량은 전북자치도 헬기의 2배인 3천 리터나 됩니다. [오택림 /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주불 있잖아요. 그건 헬기로 밖에 (진화가) 안 되는 거고 그다음에 산불 진화대 부분이 가장 근접해서 안전한 지역에서 작업을...] 지난 25일 정읍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13동이 불에 타, 12명의 주민은 당장 갈 곳이 막막한 상황입니다. 무주군 부남면에서도 40여 명의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여전히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주택이 소실된 주민에게는 컨테이너를 제공하고,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LH 임대주택 입주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재민들에게 한 사람씩 전담 공무원을 붙여 식사와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산불 감시 카메라 135대를 활용해 예찰과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택림 /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산불 감시하는 협업 체계는 돼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기본적으로 주민분께서는 건조한 시기에는 불 관리를 되도록이면 야외에서 안 해주시는 게 가장 좋고...] 전북자치도는 불에 탄 주택의 복구 작업과 주민들의 정신 건강 회복 등 종합적인 피해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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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반할주택' 200세대 추가 공급전북자치도의 역점 주거정책인 반할주택 2백 세대가 추가로 공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첫 대상지로 장수군을 선정한데 이어서 올해는 다음 달까지 공모를 진행해 2개 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반할주택의 임대료는 시세의 절반 수준이며, 임대보증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31년까지 모두 5백 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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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파면 재차 촉구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전봉준 투쟁단이 트랙터를 끌고 서울로 향한 건 윤석열 정권 내내 철저히 외면당하며 좌절을 겪은 250만 농민들의 피맺힌 절규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와 눈물로 만들어낸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역사의 시곗바늘을 민주화 이전으로 되돌린 대통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었다며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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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석열 파면' 촉구... 민주노총 총파업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서둘러 지정할 것을 촉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내에서도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5백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 충경로 앞 도로 곳곳에 안전 고깔이 설치됐습니다. 거리에 모인 조합원들은 깃발을 흔들며 구호를 외칩니다.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선고일 지정과 파면을 촉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민경/민주노총 전북본부장 : 속이 뒤집히는 민심을 알기나 하는 건지 헌재는 선고일조차 여전히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도내에서는 금속, 공공운수, 보건서비스 등에 걸쳐 16개 노조, 5백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명민경/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 윤석열이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서민들이 더 못 사는 나라가 될 것 같아서 노동조합이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경영계에서는 민주노총의 이번 파업이 정치적 성격을 띄고 있고 조합원의 찬반 투표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창/전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가뜩이나 정말 어려운 이때 파업을, 총파업을 해서 어려움을 더 가중시킨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변론 기일이 종결됐지만 한 달 넘게 선고일이 나오지 않으면서 국민적 혼란이 계속 커져가는 상황. 민노총은 선고일이 잡힐 때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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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무주 이재민 위로..."총력 지원"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피해가 잇따르자 김관영 도지사가 무주의 산불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김 지사는 무주군 부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재민들을 만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재민들에게 일 대 일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생필품 지급과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주택과 임야 복구 등 종합적인 피해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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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질문 사전 입수.부실 답변' 논란탄핵 정국 속에서도 요즘 전북자치도의회 임시회가 한창입니다. 최근에는 이틀간의 도정 질문 일정도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전북자치도가 도정 질문지를 미리 구해 김빼기를 하거나, 불성실하게 답변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의 유일한 국가관리 무역항인 군산항. 항로에 계속 토사가 쌓이면서 선박이 오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동구 도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 도정 질의를 준비했지만, 전북자치도가 사전에 질문 내용을 입수해 언론에 알렸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동구/전북자치도의회 의원(어제) : 문제 제기를 무마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사전에 의회와 소통이 이뤄졌다면...] 하지만 김관영 도지사는 이에 대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고, 질문 자체에 대해서도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김관영/도지사(어제): 준설토 처리는 원칙적으로 국가 사무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조치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힘을 모아 나가야 하는 것이.] 서면으로 이어진 질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CG IN) 수산자원관리 시행 계획이 늦게 수립되는 이유를 묻자 정부 계획과 연계하다 보니 지연됐다며 앞으로는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슬쩍 넘어갔습니다. (CG OUT) 이차전지 폐수와 용담호 태양광, 송전선로 같은 중요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답변이 두루뭉실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도정 질문 이후 서면 질의나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서난이/전북자치도의회 대변인 : 그만큼 답변이 좀 불성실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굵직한 현안마다 도의회와의 소통문제로 잡음을 일으켜온 전북자치도가 도정질문을 두고도 적지 않은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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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대형 수소 용기 전문기업 완주 공장 준공초대형 수소탱크 저장용기 전문기업인 덕산 에테르씨티가 완주에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섰습니다. 덕산 에테르시티는 완주 테크노벨리에 227억 원을 투입해서 국내 최대의 초대형 고압가스 용기와 수소 튜브 트레일러 생산 공장과 재검사장을 구축했습니다. 이 업체는 국내 유일의 타입 원, 타입 포 운송 저장용 용기업체로, 산업부가 지난 2022년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완주군은 수소기업이 지역에 집적화하면서,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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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잇따른 산불에 소각 금지 당부최근 도내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면서 전북자치도가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산불의 대부분이 실화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도내 시.군과 함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각 금지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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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텅 빈 의대 강의실.... 최악의 상황 오나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도내 대학의 의대 강의실은 여전히 텅 비어있습니다. 정부와 대학은 복귀하지 않는 학생들은 학칙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면수업을 시작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오전부터 실습수업이 예정돼 있지만 강의실 건물 앞은 한산합니다. [강훈 기자: 현재 오전 10시 10분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수업이 있는 의대 건물 앞에서 오전 8시부터 2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학생들을 한 명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강의실 건물의 출입구는 학생들이 오지 않자 다시 닫혔습니다. [전북대학교 직원: (교수님이 수업 있어가지고 열어달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제는 그냥 닫아 달라고 요청을 하신 거예요?) 아 네... ]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전북대와 원광대의 의대 수업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도내 의과대학 교수 (음성변조): 수업은 안 되죠. 뭐 전혀 지금 어떻게 할 수가 없죠. 일단은 학생들은 결국 못 돌아올 거예요. 전공의들이 못 돌아오면 학생도 못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트랜스) 38개 의대 학생회로 구성된 의대협은 학생들의 단체 행동을 유지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CG) 전북대의 학칙을 근거로 했을 때 28일까지 수업에 들어오지 않으면 유급, 다음 달 17일까지 등록하지 않으면 제적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전북대학교 관계자: 학칙을 적용하겠다. 엄격하게 학칙을 적용하겠다는 게 대학 방침입니다. ] 원광대는 일단, 복귀 시한인 내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원광대학교 관계자: 다 제적을 시키겠다 그렇게 발표를 하거나 그럴 수는 없는 입장이거든요.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그다음에 이제 논의를 해서...] 복귀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강의실은 여전히 텅 비어있는 상황. 정부와 대학은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대규모 제적 또는 유급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배제할 수 없게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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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원식 의장,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 마은혁 후보자 임명 촉구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27일) 헌법재판소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각각 빠른 조치를 촉구하는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우 의장은 먼저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빠른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될수록 우리 사회가 감당할 혼란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면서 헌법재판소의 빠른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한덕수 권한대행에게는 "(마은혁 후보자 미임명은) 명백한 위헌이 아니냐"면서 "권한대행이 스스로 헌법위반의 국기문란 상태를 끌고 가면서 국민께 어떤 협력을 구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지연되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로 적잖은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면서 "지금은 헌재의 시간이지만 국민의 시간 없이 헌재의 시간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2일에도 최상목 권한대행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빠른 임명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우 의장은 "지금 국민은 국가 시스템이 과연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느가 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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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갈등 부추기는 '전주-광주' 철도정부는 올해 말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를 앞두고 전북자치도는 7개 사업을 건의했는데 전주-광주 노선이 포함되면서 지역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사업이 아닌데도 불필요한 논란만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자치도가 정부의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건 전주-광주 노선 등 모두 7개 사업. 지난달 김관영 도지사는 익산을 찾아 전주-광주 노선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CG IN) 전주에서 광주로 가려면 익산역까지 올라갔다가 갈아타야 하는데 전주와 김제를 연결하면 이같은 불편함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CG OUT)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지난달 6일) : 전주와 광역도시를 연결하다면 기존에 있는 (익산역을) 이용하는 분들 이외에 추가적인 편의성과 수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익산시의회는 발끈했습니다. 호남의 철도 관문인 익산역의 수요가 줄어들고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박종대/익산시의회 의원(지난 6일) 무려 1조 2천4백억 원의 막대한 사업비가 예상되는 경제성과 현실성 측면에서 매우 부족한 사업입니다.] 반면 김제시의회는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이고,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며 환영의 입장을 내면서 또다른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배연/김제시의회 의원(지난 17일) : 전주와 광주를 하나의 노선으로 잇는다면 익산을 경유, 환승할 때보다 무려 39분이 단축돼 1시간 이내로 이동이.] 하지만 정작 전북자치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과 전주-김천선, 서해안선 등 3개 사업을 정부에 중점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 전주-광주 노선은 애초부터 우선 사업도 아니었던 겁니다. 결국 적극적으로 추진하지도 않을 사업을 굳이 들고 나오면서 지역간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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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야권 '이재명 대표 무죄 선고' 환영 잇따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야권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망상적 불안과 정권을 향한 검찰의 맹목적인 충성이 결합한 사건이 겨우 바로 잡혔다며, 이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 선고일을 지정해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도 이번 판결은 검찰의 아니면 말고식 표적수사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라며, 검찰은 상고를 포기하고 민생을 살리는 범죄 척결에 주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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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 축제 증가...주민 참여율은 대폭 하락"지역 축제가 늘고 있지만 지역 주민의 참여율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박정규 의원은 지난 2018년 모두 47개였던 지역 축제가 지난해에는 88개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예산도 450억 원으로 70%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주민 참여율은 61.3%에서 27.5%로, 절반 이하로 줄면서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던 만큼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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