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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민간교육 확대' 보조금 사업 공모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민간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보조금 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 단체나 법인으로 전북자치도에 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분야는 경제 교육과 독서 토론,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등으로 전체 예산 규모는 15억 원 안팎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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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또 잘라내... 이번에는 가로수 '잔혹사'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황량한 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주시가 민원이 들어왔다며 메타세쿼이아의 가지를 모두 쳐내버렸는데 주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도로를 따라 늘어선 나무는 메타세쿼이아입니다. 가지를 모두 잘라내 1자 모형의 전신주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불에 타버린 듯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김학준/기자: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기와 풍경을 선사하던 길이 지금은 황량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모습입니다. ] 여름이면 녹음이 짙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지만 지난해 11월 전주시가 가지를 쳐버리면서 이런 꼴이 돼버린 것입니다. 주민들은 원성을 쏟아 냅니다. [송석문/전주시 상림동: 계절 따라서 단풍도 지고 겨울에는 눈 쌓이면 너무 좋은 길이었는데, 지금 황량하잖아요. 그게 너무나 너무 잘라가지고 그게 나무가 아니죠. ] 전주시는 나뭇가지가 떨어져 통행에 불편이 있고 나뭇잎이 배수로를 막는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1천7백만 원을 들여 가지치기를 했다고 해명합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나뭇가지가 (아래로) 처져가지고, 부러지고 그래가지고 그게 차에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민원 사항이 들어와서 가지치기를 하게 됐어요. ] 그러나 주민들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런 정도로 가치를 쳐버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주민 (음성 변조): (가지가) 떨어져도 그렇지. 저렇게 해놓으면 미관상 좀 그러네. 전봇대 같아가지고 나무 안 같구먼 ] 경관뿐만 아니라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1년이면 나무가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나무의 생리를 모르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합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3년에서 5년이 지나면 내부가 썩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쓰러질 위험도 커지고 관리 비용도 증가하고, 어떤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그런 공통된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천변 버드나무에 이어 이번에는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아까지, 문제가 있다 싶으면 무조건 쳐내버리는 것이 전주시의 조경 행정인지,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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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내일부터 도내 14개 시군 순회전북자치도가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군 순회 방문을 진행합니다. 방문 일정은 내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군산시에서 마무리됩니다. 이번 순회에서는 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과의 대화 시간도 열릴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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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감 권한대행 "AI 교육.마음건강 지원 강화"전북교육청이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 과제로 AI 교육과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또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플래너 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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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완주 통합 등 정치권이 결단해야"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논의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민단체가 전북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정치권은 지역 생존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북의 일부 정치인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반대 명분 찾기에 골몰하며, 주민들의 논의조차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전북은 충청권과 전남권에 흡수돼 이름조차 사라질 수 있다며 지역 정치인들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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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대변화 기로...가시적 성과 나와야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 기획, 오늘은 전북의 오랜 숙원 사업인 새만금 개발을 짚어봅니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 온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래 신산업 규제 자유화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동안 매립 위주의 사업이 이뤄져 온 새만금. 점차 기업이 들어서고 수변도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도 시작됐습니다. 내년에는 새만금항도 일부 개항하는데 그야말로 교통의 대동맥이 뚫리게 됩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달 18일) : 내부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새만금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생에너지 정책도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당초 새만금 지역에 계획됐던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는 7GW. 최대 원전 7개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입니다. 지산지소형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요소인데, 규모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 시설의 발전량을 끌어올리고 조력 발전까지 더하겠다는 구상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의겸 / 새만금개발청장 (지난달 15일) : 산업화 측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뒤처져 있는데 추격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신산업의 육성기지로 꼽히는 새만금. 그 성패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에 넣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새만금에서 육성하려는 방산과 AI, 바이오 등 신산업은 실증 과정에서 각종 제약이 뒤따릅니다. 예를 들어,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은 마약류 관리법과 충돌할 수 있지만 이 개념을 도입하면 새만금에서만큼은 보다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여러 가지 규제들을 철폐해야 대규모 기업이나 앵커 기업들이 새만금으로 올 수 있겠다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출발을 했고요.]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도 꼽히는 새만금 이제는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와야 할 때인 만큼, 말보다는 확실한 지원 방안을 정부가 내놓아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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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상습 지방세 체납자 231명 출국금지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23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 규모는 모두 253억 원에 달합니다. 출국금지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이를 해제하려면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거나 성실한 분납 이행이 이뤄져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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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부채 해결"강성희 진보당 전 국회의원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시장이 전주의 상징인 전주천의 버드나무를 베어내 생태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호언장담한 예산 폭탄의 결과는 6천억 원의 부채였다며 전주시의 빚더미 재정과 불통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또, 임기 내 6천억 원의 부채를 해결하고, 농민 수당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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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 지간선제 시행... 편의.효율 다 잡을까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승객이 많은 구간에 시내버스를 집중 투입하고, 마을 안쪽은 마을버스가 맡는 이른바 지간선제가 시행됐는데요. 운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8천여 명이 살고 있는 완주군의 삼봉지구입니다. 생활권인 전주를 오가려면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합니다. 먼 거리까지 나가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일정하지 않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주민: 걸어오면 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버스가 한 20분 간격으로 있는데, 한 30분, 40분 이렇게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버스 노선에 지간선제가 시행됩니다. 멀리 돌아가던 시내버스가 큰 길을, 마을버스는 골목을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시내버스는 이용객이 많은 아파트 등을 경유하도록 노선도 개편했습니다. [김학준/기자: 지간선제 시행으로 전주 방면의 시내버스가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까지 들어오면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함을 가져다 줄 전망입니다.] 한 두 명의 승객을 태우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녔던 시내버스 노선도 크게 바뀝니다. 전주에서 완주 봉동, 용진 방면의 시내버스 21개 노선을 각 읍면 소재지와 코아루아파트 6개 노선으로 통합합니다. 통합으로 공백이 생긴 버스 노선에는 완주군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8대가 대신합니다. 전주시는 지간선제로 확보한 6대의 버스를 평화동에서 전주역을 잇는 신설 노선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백미영/전주시 버스정책과장: 버스 수요가 요구되는 곳에 (버스를) 투입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 신설 노선에 6대를 투입을 함으로써 18억의 예산이 절감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 다만 환승이 늘어나면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어떻게 줄일 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지간선제가 버스 운행의 효율화를 통한 예산 절감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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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남권 해상풍력 본격화... 사업자 선정고창과 부안 해역에 2.4기가 와트 규모로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의 첫 단계인 0.2기가 와트 규모의 고창 확산 단지 사업 시행자가 선정돼 실시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총 사업비는 1조 3천억 원으로 2030년까지 발전소를 짓고 이후 20년 동안 상업 운전이 이뤄집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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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문화예술 사업 시민평가단 운영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사업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운영합니다. 30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시민평가단은 다음 달부터 공연예술과 전통문화 등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사업 내용의 적정성과 편의성, 관객 호응도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는 보조금 예산 편성과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데 반영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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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등 2곳, 공공 공사 안전 평가서 '매우 미흡'지난해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도내 공공기관들이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전북교육청과 군산해양수산청은 사망 사고 발생과 안전관리 조직 부족 등으로 최하위 등급인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평가대상이 된 도내 공공기관은 7곳으로 나머지 5곳은 보통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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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내발적 발전으로 전북 도정 전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정 운영 방식의 전면적 전환을 내건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의 내부 역량을 키우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하기 위해 새만금에 적용 중인 지역 기업 40% 의무 참여 제도를 도내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을 전북 기업의 생태계와 연결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1천억 원이 넘는 전북형 스타 기업을 100개 이상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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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 클러스터 이전론 격화...정치권 확산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찬반 논쟁이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꾸준히 제기돼 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역 이전론에 힘을 실은 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입니다. (CG IN)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필요한 전력량이 15GW에 이르는 만큼 지역 이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CG OUT)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지산지소 원칙을 강조해왔지만 용인 클러스터를 직접 거론하며 필요성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규모 송전탑 건설로 인한 피해를 주장해 온 시민단체와 전북 정치권은 이를 계기로 이전론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그런 문제를 좀 자꾸 이제 지적을 해서 그게 부당하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자꾸 확산시키는 수밖에 없죠.] 반면, 용인지역 정치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면제된 사업을 정치 논리로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상식/민주당 국회의원 : 불필요하고 비경제적인 논란으로 혼란을 가져와 사업이 지연될 경우 대한민국에 가져올 심각한 타격을 우려합니다.] 용인 클러스터는 계획 발표 당시부터 전력 수급 불균형과 수도권 집중 문제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져 왔습니다. 민변 역시 전력 문제는 물론 막대한 공업용수 사용으로 한강 권역의 물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기업이 스스로 이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와 자치단체가 얼마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 세제 혜택이라든가, 자녀 교육이라든가 또는 교통이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인프라들 이런 거를 좀 구축을 해야 될 필요도 있을 것 같고요.] 정치권 공방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어떻게 구체화하고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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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 클러스터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위 설치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을 위한 특별기구가 설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전북자치도당 산하에 용인 클러스터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합의하고 공동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전북의 강점을 살려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기 위해 전북 정치권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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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직 기회는 충분"...타운홀 미팅 승부수?김관영 도지사가 남은 임기에 전주-완주 통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통합을 강조하고 있어서 반대 여론도 움직일 수 있다는 건데요.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에 승부수를 던진 모양새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8기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 김관영 도지사. 피지컬 AI 공모 선정 등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했지만 관심은 전주-완주 통합 논의에 집중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의 주민 투표 권고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추진 동력을 완전히 잃은 듯 보였는데, 최근 충남과 대전, 광주와 전남 등 광역 단위의 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관영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통합 흐름에 전북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비판의 화살은 완주지역 정치권을 향했는데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할 과제를 두고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통합의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대통령께서) 2월까지 특별법이 통과되면 충분히 통합시장 선거가 가능하다는 미래 일정표를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에 제시를 했기 때문에...] 완주에서는 여전히 반대 여론이 높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김관영 도지사. 현 정부의 기조를 지켜봐 달라는 건데 정부가 지원할 통합 혜택에 주목하면 반전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김관영 / 도지사 : 대통령의 철학, 이런 것들에 대해서 완주 주민들께서도 분명히 주목하시고 생각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발언의 수위에 따라 통합 논의는 요동칠 수 있습니다. 꺼져가던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이달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중대한 변곡점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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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1,300명 직업 훈련...AI,디지털 전환전북자치도가 올 한 해 1천3백 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 훈련을 실시합니다. 올해는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실무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육은 오는 3월 훈련 기관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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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해 들어 단체장 출마 선언 이어져새해 들어 지방선거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은 낙후된 순창에 발전의 전환점이 될 희망의 비전이 필요하다며 임실.순창.남원 혁신도시 유치와 농식품부, 마사회 이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김제시장에 도전하는 강영석 전 익산부시장은 의료인이자 종합행정가로서의 경험을 내세우며 고령 친화 첨단산업 특구 추진과 안전한 의료 생태계 구축, 교육 혁신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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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14개 시군 부정부패 전수조사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4개 시군의 부정부패 실태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부터 민주당 일당 독식 구조가 지역사회에 끼친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청렴도 하락과 정책 실패, 예산 낭비 사례 등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관료 사회의 무능과 부패를 점검하고 지역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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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전입 청년 정착 위한 지원책 실시익산시가 올해도 전입한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실시합니다. 익산시는 1인당 15만 원의 문화와 예술, 여가 활동비를 비롯해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지원합니다. 또, 연 1%에서 1.5%의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주소를 옮긴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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