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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범기 '하위 20%' 포함... 시민 속여왔나?[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누가 하위 20% 평가를 받았는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는데요. 우범기 시장이 ‘하위 20%' 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오늘 스스로 시인했습니다. 우시장은 최근에 SNS에 하위 20%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요 지금까지 시민을 속여온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면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됐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하위 20% 포함 여부를 두고 논란이 끊임 없이 제기됐던 우범기 전주시장. 우 시장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라고 통보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SNS의 이 글에 대해 경쟁 후보들이 민주당에서 받은 우시장의 경선 가감점 사항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자 우시장은 글을 슬그머니 삭제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이 커지자 우범기 시장은 오늘 SNS를 통해 하위 20%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C.G> 하위 20%에 포함됐다는 뼈 아픈 결과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평가 결과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고 사실 관계를 끝까지 확인하지 못 한 채 글을 올려 시민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범기 시장이 하위 20% 사실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감춰 왔다며 시민들을 속인데 대해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지훈|전주시장 예비후보: 명백하게 속인 거죠. 이제는 거짓말을 감당하기 어려우니까 이제서야 그냥 SNS를 통해서 밝힌 거 아닙니까? ] 국주영은 예비후보도 우 시장이 평과 결과를 전달받는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는 식으로 변명을 늘어놓고 있을 뿐이라며 사과의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주영은|전주시장 예비후보: 잘못했으면 깨끗하게 사과를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진솔하지는 않죠. 본인이 받은 거잖아요. ] JTV는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이제와서 밝힌 배경을 묻기 위해 우범기 시장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숱한 의혹과 피로감을 안겨줬던 우범기 전주시장의 하위 20%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를 은폐하려했던 것 아니냐는 우시장의 도덕성 문제가 향후 전주시장 선거에서 뜨거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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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현대차 투자 차질 없이 지원"민주당의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오늘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현대차 9조 원 투자와 함께 새만금 프로젝트가 시작된 만큼, 투자 규제 개선과 인프라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또, 공정한 공천 심사로 전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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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조선소 새 주인...'스마트 조선소' 구축선박 블록 생산의 하청기지로 전락한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찾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사가 군산조선소 인수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는데요.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7년 가동을 중단한 군산조선소. 5년만에 다시 공장 문을 열었지만 울산조선소에 블록을 납품하는 하청기지로 전락했습니다. 기약없는 희망 고문에 전북도와 군산시가 불록 운송비 지원마저 중단한 가운데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찾게 됐습니다. HJ중공업의 최대 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자산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실사를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3년 동안 블록 제작을 군산조선소에 발주하고 기술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SYNC ] [김관영|도지사 :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 용역과 스마트 조선소 기술을 전폭 지원해서 군산 조선소의 조기 안착을 적극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 HJ중공업은 미 해군 함정의 유지와 보수, 정비 사업의 참여 자격도 갖고 있습니다. 대미투자특별법도 국회를 통과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당시 미군의 해군함 제작 수요를 군산조선소와 연계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SYNC ] [대선 후보 시절 (지난해 5월) : 한미 간에 곧 협상도 해야 하고 갈등이 생길 텐데, 이것도 중요한 의제가 될 거고 우리한테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군산조선소는 노동집약적인 기존의 선박 건조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조선소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전북도와 군산시에 지분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북자치도는 펀드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SYNC ] [김관영|도지사 : 군산 조선소를 인수하면서 중앙정부 또 자치단체의 협조를 요청하는 것들이 앞으로 상당히 있고, 또 같이 협의해 나갈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군산조선소는 매머드급 규모만큼이나, 가동 여부만으로도 전북의 경제 지표를 좌우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크를 갖추고도 결국 문을 닫았던 군산의 눈물이 다시 한 번 전북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희망이 될 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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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후속 조치전북자치도가 지난달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현대차그룹 투자와 관련된 후속 조치를 본격화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RE100 산업단지와 종자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4대 분야, 57개 사업이 마련됐다며 현대차의 9조 원대 투자까지 더하면 66조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관련 국가 예산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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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상공인 정책 세분화, 조직 확대해야"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지난 2023년 기준, 도내 소상공인의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1억 3,800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천356만 원 낮았고, 부채가 있는 소상공인 비율은 68%로 전국 3번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소상공인 육성 체계를 산업 단계와 성장 잠재력에 따라 세분화하고, 조직 규모 확대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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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배달의명수' 출시 6주년 '할인 행사'군산시가 공공배달앱인 '배달의명수' 출시 6주년를 맞아 내일(13일)부터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배달의명수'로 2만 원 이상 주문하면 하루 한 차례 6,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 출시된 배달의명수는 지금까지 39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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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광대 부지, 토지비축사업 대상지 선정전주 종광대 사업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전주시가 재정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전주시는 후백제 도성 유적이 확인된 종광대 부지가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지를 먼저 매입하고 시가 분할 상환 방식으로 다시 매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토지주택공사는 719억 원을 들여 조합원들로부터 종광대 부지를 매입하고, 시는 해당 부지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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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 '타운홀 구상' 특별법…통과는 언제?[ 앵커 ] 전북자치도가 정부의 전북 발전 전략에 발맞추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법이 마련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각종 신산업을 육성할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되는 건데요. 하지만 지역마다 너도나도 특별법을 내놓는 상황이어서 국회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인공지능과 에너지,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각종 특례가 담겼습니다. 통합시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이 마련된 건데, 전북자치도도 전북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소 시범도시나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피지컬 AI 육성 등 미래 핵심 먹거리와 관련된 각종 특례를 반영하겠다는 것입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이번 개정은 지난달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정부의 전북 발전 전략과 현대차 그룹의 9조 원대 투자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에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을 우선 고려한다는 조항도 반영시키겠다는 계획. 실현만 된다면 광역 통합에 대응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거지만 특별법 개정은 그야말로 산 넘어 산입니다.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2년 전부터 준비해왔던 2차 개정안도 국회에 계류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42건의 특례 가운데 17건을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쳤는데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원과 부산 등에서도 지역 특별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여러 부처의 의견 조회나 아니면 이런 과정이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번에 (국회 임시회) 논의하는 건 좀 쉽지 않다...] 수도권 일극 체제와 광역 통합 흐름에 맞서는데 반드시 필요한 전북 특별법. 하지만 개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지역 간 경쟁마저 심화되고 있어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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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유가 급등에 주유소 합동점검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전북자치도가 석유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오늘 석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한 자발적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 안정에 나선 주유소를 직접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판매와 불법 유통, 가격 표시 위반, 매점매석 행위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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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치생명 걸겠다"…후보 연대 '군불'[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이원택 의원이 김관영 지사를 향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규명하는데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김 지사에게 끝장 토론을 제안했는데요. 한편에서는 후보 간 연대를 염두에 둔 물밑 작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김관영 도지사를 향해 또 내란 동조 의혹을 꺼내 든 이원택 의원. 이 의원은 김 지사가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다고 해서 면죄부를 받은 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김 지사가 내란 동조 의혹을 제기하려면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치고 나오자 자신 또한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맞받으며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 SYNC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내란 앞에 순한 양이 된 과오를 인정하고 네거티브로 폄훼할 것이 아니라 납득할 만한 해명에 직접 나서야 됩니다.] 도지사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결선투표를 겨냥해 후보간 연대를 위한 물밑 작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내란 방조 의혹을 앞세워 안호영 의원과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 SYNC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의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보고 있고요. (안호영 의원과) 지금도 전화하고 있고 필요하면 만나고 있다.] 김관영 지사 역시 안호영 의원에게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안호영 의원이 아이 미래펀드 공약을 발표하자 안 의원의 SNS에 훌륭하다는 댓글을 달며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CG) 반면, 안호영 의원 측은 경쟁 후보 간의 동상이몽일 뿐 경선 완주가 목표라며, 단일화나 연대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음 달 8일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쟁하면서도 연대 하기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수싸움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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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천년명가' 6개 업체 모집…지원금 등 제공전북자치도가 오는 31일까지 '전북 천년 명가' 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소상공인이나 가업을 승계한 사업자로 유흥과 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최종 6개 업체를 선정하며 이들 업체에는 최대 1천8백만 원의 경영 지원금과 인증서,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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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어민 공익수당 5월 15일까지 접수군산시가 5월 15일까지 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어업 경영체이거나 어업 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입니다. 다만, 농어업이 아닌 종합소득금액이 3천 7백만 원을 넘거나, 보조금 부정 수급으로 적발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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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청년·신혼부부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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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6월 승인군산시가 내년부터 2035년까지 적용할 새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합니다. 군산시는 침체를 겪고 있는 삼학동과 월명동 1구역 등 구도심 10곳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해 인구 유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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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보균 "시장 월급 20% 반납, 재택근무 도입"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심 후보는 1천 6,00억 원에 달하는 익산시의 지방채를 모두 상환할 때까지 시장 봉급의 20%를 반납해 민생 회복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기존 시장실을 시민 소통 공간으로 개방하고, 주 1일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공직사회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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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후보 "우범기 시장, 하위 20% 의혹 해소해야"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예비후보가 민주당의 공직자 하위 평가 20%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우 시장의 공지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시장은 하위 20%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지만, 당의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된 것 자체가 리더십과 직무 수행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는 우 시장이 민주당 도당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후보자에게 보낸 문자에서 본인의 경선 가.감산 사항을 공개한다면 하위 20% 논란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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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영태, 국영석 재심 인용, 최고위 최종 결정 주목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일부 후보들이 재심을 통해 경선에 참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태 후보와 완주군수에 출마한 국영석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최종 경선 참여 여부는 빠르면 내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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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체장 후보 면접...경선까지 '첩첩산중'[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단체장 후보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또 적합도 여론조사와 합동연설회까지 예정돼 있는데 적합 판정을 받았어도 후보들에게는 여전히 첩첩산중입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 뛰어든 민주당의 예비후보들이 하나둘 면접 대기실로 들어섭니다. 후보들은 미리 적어둔 예상 답변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 st-up ] 후보자 적격 심사가 최종 마무리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공관위 면접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첫날 8개 지역의 단체장 후보들이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후보마다 10분간 주어지는 면접에선 도덕성과 함께 정책의 차별성과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면접이 끝나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이르면 다음 주부터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연설회는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입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지난 3일) : (후보들의) 비전과 철학들이 지역민들께 사전에 충분히 공유될 수 있는 절차를 최대한 갖추면서 일정 관리를 하겠다.]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공천은 늦춰졌습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본 경선이 치러지며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이원택 의원이 맞붙게 됩니다. 과반의 득표가 없을 때는 다음 달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도지사 후보가 선출될 예정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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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특자체도 반대하더니...전주랑 합치자고?[ 앵커 ] 김제시의회가 쏘아 올린 김제-전주 행정 통합 제안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도 반대했던 김제지역 정치권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통합 카드를 꺼낸 건, 정치적 계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제시의회는 지난 9일, 지역소멸을 극복하자며 느닷없이 김제-전주 행정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서백현|김제시의회 의장 (지난 9일): 김제-전주 통합은 소모적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는 전북권 미래 발전의 약속이자 출발점이다.] 전주시의회도 지역의 생존을 모색하려는 고민에 공감한다며 화답했지만 일방적 발표에 당혹스럽다는 반응. 난데없는 통합 제안에 당사자인 김제 시민들의 반응도 차갑습니다. 생활권이 다른 데다, 농업이 중심인 김제시가 전주와 통합하면 변두리로 전락할 거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또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도 반대했던 김제지역 정치권이 이제와 통합 카드를 꺼내든 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속셈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재선|김제시농민회장 : 차라리 군산, 부안, 김제 3개가 통합해서 새만금시로 만드는 게 낫죠. 왜 전주하고 합치냐고요. 또 정치권들의 놀음이냐 뭐냐 ]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의원이 전주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김제시의회를 앞세운 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인권|김제시장 예비후보: 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길래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다는 겁니까? (통합) 추진을 함으로써 이익 보는 세력이 배후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으로 설익은 통합론을 띄우는 건, 갈등을 키우는 일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정치적 수사로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시각들이 많이 존재할 수밖에 없겠고요. 급작스럽게 이렇게 추진하는 것은 오히려 통합보다는 갈등을 더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 [김학준/기자: 갑작스러운 통합 논의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지역 내 갈등만 야기할 수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선거 국면에서 이 같은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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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인데 이걸 실수라고?[ 앵커 ] 지난 1월, 전주 올림픽 유치의 경제성이 입증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방 한계론이 쏙 들어가게 했던 이 경제성 수치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사 기관은 단순 실수라고 해명하지만 정부는 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아서 향후 개최지 선정 절차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발표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고 국내 후보도시였던 서울과도 동일해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게 나오면서 유치 기대감을 부풀게 했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트랜스) : 전북자치도는 이런 흐름 속에 문화체육관광부에 정부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제성은 오류였고, 실제 0.91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유의 경제성 오류 사태에 조사 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 CG ] 조사 시점 일 년 전인 2024년을 적용해 대회 비용을 산출하고 경제성을 도출했어야 했는데 연구원의 실수로 2024년보다 화폐가치가 낮은 2021년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 SYNC ] [김상훈 | 한국스포츠과학원 책임 연구원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저희 과학원의 책임이고 향후 어떤 조치나 불이익도 감수하겠습니다. ] 한국스포츠과학원이 국내 유일의 국제 스포츠 조사기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궁색한 설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아쉽긴 하지만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종합성 지표가 기준치인 0.5를 넘은 0.62로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SYNC ] [유희숙 | 전북도 올림픽 유치 추진단장 : 사업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다행히 올림픽을 추진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하지만 불안감은 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안 등을 이유로 정부 승인 절차를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평가 요소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경제성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특히 정부 승인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도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SYNC ]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 사전 타당성 조사의 가장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영향이 없을 수는 없겠죠. 가장 객관적으로 나오는 지표가 그 지표이기 때문에...] 지방도시의 한계라는 편견을 딛고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의 타이틀을 따낸 전북자치도. 조사 기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하나가 향후 개최지 선정 과정 등에서 발목을 잡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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