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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갈 길 바쁜데.... 꽉 막힌 통합 논의광역 행정 통합의 바람을 타고 다시 살아나는가 싶었던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며 대화에 나서줄 것을 완주 쪽에 요청하고 있는데요 반대 측의 입장에는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레 잠정 연기를 결정한 김관영 도지사. 대화를 기대해 왔지만 자신의 방문이 자칫 찬반 갈등을 더 격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는 것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 반대 대책위에서 대규모 사람들을 소집하고 군의회에서 방문 거절 의사를 밝힌 마당에...] 하지만 이번에도 완주 방문이 험난할 거라는 건 충분히 예상돼왔습니다. 이달 초 도지사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 기회는 충분하다는 발언을 계기로 반대 측이 다시 결속해왔기 때문입니다. [변한영 기자 :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무산돼 왔는데 이번 연기 결정은 중앙 정부의 시선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행안부가 그동안 주민 투표 권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도 찬반 갈등이 극심했기 때문인데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분위기가 달라진 대전충남의 통합 추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년 기자회견 / 어제) : 충남 대전은 약간 반대 기류가 생겨나고 있어요.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통합을 하려면 유인이 있어야죠.] 김관영 도지사는 절박하다며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지만 그런 분위기가 조성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의 통 큰 재정 지원을 기대하며 전국적인 통합 흐름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의회 의결이라는 산을 넘어야 되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김관영 / 도지사 : (통합 흐름이) 아주 빠르게 정리가 되고 신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 기회를 꼭 좀 살려야 된다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양 측이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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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유치원에서도 '한국어학급' 운영한국어가 낯선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한국어학급이 유치원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전담 교사가 배치된 한국어학급을 군산 새만금초와 전주 금평초 병설유치원에 설치하는 등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0곳 등 모두 12개 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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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에 4년간 10조 원 수준 지원해야"김관영 도지사가 광역 행정 통합 흐름 속에 3특에 대한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전북자치도에도 10조 원 수준의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재정을 전주-완주 통합 특례시 지원과 동부권 발전, 새만금 개발 등에 투입하면 균형 발전에 새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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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한승우 징계는 정치보복...철회해야"정의당이 한승우 시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결정한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공개 경고로 권고한 결정을 전주시의회 윤리특위가 새로운 사실이나 근거없이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였다며, 이는 민주당 의원을 비판한 데 따른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윤리특위의 결정은 앞으로 전주시의회에서 이해충돌과 특혜 등에 대해 비판할 경우 언제든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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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광대 1,095억 원... 재원은 '뜬구름'재개발이 중단된 종광대 조합과 전주시가 1년의 협의 끝에 보상금액을 확정했습니다. 1천억 원이 조금 넘는데요 전주시는 LH의 토지은행과 국비 지원을 통해 이 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토지은행이나 국비 지원을 둘러싸고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 재개발이 중단된 종광대 2구역. 전주시는 지난해 조합과 세 차례의 협의 끝에 보상금을 1,09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재원 조달방안이 문제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3월 만기일이 돌아오는 조합의 보증부 대출 376억 원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719억 원은 LH의 토지은행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토지은행은 LH가 공익 사업에 필요한 땅을 비축해두는 제도인데 주택이나 SOC와 관계 없는 유적지를 LH가 매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설령, 토지은행이 종광대 유적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문제입니다. 전주시가 이 땅을 LH에서 다시 사 와야 되는데 2028년부터 5년간 해마다 140여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돈의 70%인 503억 원은 국가 유산 지정을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나 평가 점수를 봤을 때 저희가 이게 보존 가치나 이런 걸 봤을 때 굉장히 높다고 보거든요. ] C.G) 그러나 국가유산청은 종광대의 문화유산 가치는 인정되지만 전북도의 문화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며 국가유산 지정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 재원 조달계획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김성규/전주시의원 사적 지정이 어려울 거라는 그런 시선도 있고 (예산에 대한) 근거 서류가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게 아무것도 지금 제시되지 않고 있으니까 ] 전주시의회는 오는 29일부터 이 같은 공유재산안을 심의할 예정인데 재원 마련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상금액의 70%를 불확실한 외부 재원에 의지하고 있어서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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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귀농·귀촌 지원 사업 자격 완화익산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익산시는 귀농·귀촌 지원 사업과 관련해 65세 또는 70세 이하로 제한했던 연령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도 전입후 3년에서 5년 이내로 확대했습니다. 또 세대주만 가능했던 지원 신청도 세대원으로 넓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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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생뚱맞아"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정청래 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생뚱맞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제안은 당원 주권 정당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격자들의 합당 지분 요구로 갈등이 불거질 게 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당원 주권 정당답게 당원들의 의사를 먼저 듣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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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 '새만금 RE100 생태계'...합당은 변수전북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북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서, 합당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조국 대표는 일단 민주당과의 혁신 경쟁을 예고하며 전북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정읍, 고창에서 민생 행보를 한 이후 한 달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고 나서면서 조국 대표의 입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에 민주당과 함께 가고 있다면서도 합당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전북에서 치열한 혁신 경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북만의 권한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개정에 나서고,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새만금 기본 계획은 전면적으로 다시 짜야 합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 생태계를 중심에 두고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조국 대표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정가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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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현직 경찰 간부가 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 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 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 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 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아내는 이 아파트에 투자할 동료 경찰관을 모았습니다. 3명의 경찰관들이 각각 8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고, A경감은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A경감의 아내는 돈을 댄 경찰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아파트를 팔았고, 수익금은 커녕 원금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A경감의 아내는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또 다른 9명에게 20억 원을 가로채 지난해 11월,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A경감은 동료 경찰관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건 사실이지만 자신은 아내의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경감/(음성 변조) : 나는 관심도 없고, 그분들도(피해자) 제가 모르고 있었다는 건 다 인정할 거예요. 저하고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항상 저 빼놓고 얘기했으니까요.] 그러나 A경감 역시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전북경찰청은 횡령 혐의뿐 아니라 사기 방조 여부까지 포함해 A경감을 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이 사건을 개인의 일탈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원금의 30% 이자를 보장하겠다며 동료 경찰관들의 투자를 끌어 모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경찰을 상대로 사실상 폰지사기의 연결책 노릇을 해온 겁니다. 이 때문에 경찰 조직 기강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조직 내에 직무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이완된 분위기, 사전에 적발을 해서 예방적 감찰을 하지 못한 그런 일련의 조직적 문제가 있지 않나...] 개인의 일탈로 넘기기에는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북 경찰의 기강과 윤리 의식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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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완주 방문 연기..."갈등 격화 우려"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내일로 예정됐던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현시점에서의 완주 방문이 두 지역 통합 찬반 측의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기폭제가 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주군의회와 지역 사회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의 완주 방문은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 무산된 바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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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동의안 도의회 제출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 올림픽 정부 심사에 앞서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동의안을 보면 도내 경기장은 전체의 62%인 32개이며 전북자치도는 전체 사업비의 40%인 2조 7천억 원을 부담합니다. 또, 대회는 2036년 7월 25일 개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서울과 광주 등 9개 도시가 연대해 치를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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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에 원자력발전소?"...경제적 유인책 역할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인 클러스터의 전력과 용수 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경제적인 유인책을 마련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연 이재명 대통령.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분위기는 다소 달랐습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설명하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13GW의 전력이 필요하다는데 여러분 13GW면 원자력 발전소 10개 있어야 돼요. 그 전력 어디에서 해결할 겁니까?] 또, 인공지능 산업은 '에너지 먹는 하마'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지역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송전 안 해도 되는 그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걸 유도해 가면 되죠.] 주민 반발을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송전탑 건설에 선을 그은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서 경제적 유인책을 통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갈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데 가서 해도 지장이 없거나 손해가 안 나게 아니면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이죠.]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기업이 에너지를 따라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부가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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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대표 "수포자 제로화, AI 기반 교육"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수학포기자 제로화' 정책을 공약했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흥미나 자신감은 낮은 수준이라며,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흥미와 놀이 중심의 초등 저학년용 수리력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수학동아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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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지난해 상병수당 9억 원 지급전주시가 지난해 상병수당으로 9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상병수당으로 857건, 9억 8,500원을 지급해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 지역인 원주시와 충주시, 홍성군 등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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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덕진공원 1단계 정비 사업 완료전주시가 덕진공원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1단계 정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창포원과 열린광장 조성 등 1단계 사업을 끝내고, 올해부터 공원 산책로 정비와 주차타워 조성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550억 원을 들여 시설 정비와 야간 경관 조성 등 22개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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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초3 방과 후 이용권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늘봄학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이용권은 연간 50만 원 한도로, 학교 안의 선택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로 쓸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에게도 매일 2시간의 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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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용지 축사 27곳, 2029년까지 매입·철거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그리고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인근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협약을 맺고 김제시 용지면에 남은 현업 축사 27곳을 매입·철거하기 위해 사업비 34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로 축사 부지 8만 9천 제곱미터와 축사 건물 3만 8천 제곱미터가 대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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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31일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접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접수합니다. 대상은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으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 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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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자진 사퇴군산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통과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군산시는 이광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 외에 추가 검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재단 대표 이사로서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 확인돼,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추가 검증을 요구하며 조건부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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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특 뒷방이냐"...안호영 "파격 지원, 통합 검토"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에만 치우쳐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특별자치도인 3특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안호영 의원은 광역행정통합에 정부가 제시한 수준의 지원 방안을 완주 전주 통합에 내놓는다면 통합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입장 변화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부가 3특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과 함께 완주 군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한다면 통합 논의를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정부 정책이 통합 논의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른 셈입니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3특에도 5극에 해당하는 정도의 파격적인 그런 지원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예를 들어서 우리 완주라든가 전주라든가 전북 발전에 정말 꼭 필요한 일이라고 그러면 저부터 나서서 설득하고 해야죠.] 김관영 도지사는 이미 막대한 정부 지원책이 걸려 있다면서 통합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밝혔고, 이원택 의원도 3특에 대한 구체적 실행 구상이 빠지면서 전북이 다시 소외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역시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통합특별시 추진에만 속도를 내면서 특별자치도는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며 전국 4개 특별자치시도 협의회를 통해 공동성명을 내고 광역 행정통합 법안과 전북.강원.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함께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태/강원자치도지사 : 이런 3특은 뒷방 신세를 져서야 되겠습니까. 그 3특에서 각각 법 개정을 하겠다고 했는데 법 개정도 안 해주면서. 그러면 그냥 우리 3특은 잡아놓은 물고기입니까?] 여기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3특에 대한 지원책이 언급되지 않으면서 정부를 향한 정치권의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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