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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총리 국정 설명회는 지방선거용"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개인의 정치 행보이자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설명회가 알맹이 없는 홍보성 발언으로 채워졌을 뿐 전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진정성 있는 답변이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 관련해 전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나 고민이 드러나지 않았다며 보다 책임 있는 태도와 실질적인 실행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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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표절 의혹' 공개 사과...사퇴 요구는 '일축'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칼럼 표절 의혹을 사실상 시인하고, 공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경쟁 주자들과 시민단체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한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의심스럽다며 후보 사퇴까지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도내 한 언론사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CG] 다른 사람이 쓴 기사와 비교해보니 두 개 단락에서 여섯 문장이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습니다. 이렇게 표절 의혹이 제기된 칼럼만 13편에 이릅니다.// 논란이 커지자 천 교수는 공개 사과를 통해 조기 진화에 나섰습니다. 타인의 글을 베낀 것이 아니라 인용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 대부분 기고문은 인용이나 출처를 밝히지 못하고, 않고 써왔습니다. 전북 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공개 사과에도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천 교수와 함께 이른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후보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노병섭/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 전북교육감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처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천 후보는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어떤 자격이 의심스럽다.] [CG]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도 천 교수의 논문과 칼럼 전반을 조사해 표절 여부를 명확하게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교수는 사퇴 요구에 대해 도민의 선택에 맡기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 도민들이 선택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다 맡기지, 제가 다른 후보의 어떤 얘기랄지 누구의 어떤 얘기를 듣고 결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천호성 교수가 공개 사과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지만 표절 논란은 교육감 선거 기간 내내 천 교수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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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희태 군수 "김 지사 완주 방문, 협조해야"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에 대해 군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유희태 군수는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의 방문은 행정 통합을 강행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라며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를 잃게 된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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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구상 '각양각색'...공론화 이어질까완주 전주 통합 논의를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도내에서는 완주 전주를 넘어 인접 시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통합 구상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최근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라며 군의회 표결을 통한 통합 추진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지난 15일) : 군의회에서 통합이 가결이 된다고 하면 올해 통합을 하고 통합 기초 단체장을, 특례시장을 뽑을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 지사와 함께 완주전주 통합을 주장해온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한 발 더 나아간 구상을 내놨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전주와 김제, 부안, 군산을 묶는 통합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원택/민주당 국회의원 (지난 16일) :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100만 광역시가 되기 때문에 지방 정치권도 저항이 덜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정헌율 익산시장 역시 광역 차원의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며 비슷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완주 전주 통합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안호영 의원이 이달 안에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통합 구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주와 김제 통합 주장이 나온 데 이어 김제와 부안, 군산을 아우르는 서해안권 통합 제안도 제기됐습니다. [박정희/도의원 : 기나긴 분쟁으로 얼룩진 새만금 개발을 종식시키고 3개 자치단체의 행정력과 전략을 하나로 모아 세 지역 모두의 발전 기반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는 전북자치도가 추진해온 군산.김제.부안 특별자치단체 구상을 한 단계 확장한 것으로 강임준 군산시장도비슷한 의견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 다양한 통합 구상이 현실성 있는 논의로 이어지며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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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상규. 양충모, 자치단체장 출마 선언전직 고위 관료들의 단체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완주가 인근 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배후도시로 남을지, 독자적인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강소도시로 도약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자신과 같은 실천형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남원은 정치를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경제를 제대로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국가 경제정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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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외 우려... 전북특별법 개정 서둘러야"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전북특별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구상에서 3특에 부여되는 실질적인 권한과 인센티브가 분명하지 않다며 전북의 특례가 명확해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특별한 소외지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북 정치권이 올 상반기 안에 전북특별법에 대한 심사.의결 일정과 추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고, 책임 있는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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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총리 '빈손'...오히려 3특 위기감만?정부가 광역 자치단체의 행정 통합에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전주 완주 통합을 비롯해 이른바 3특 소외론에 대한 질문에 김 총리는 불이익은 없을 거라며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의 기초지자체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어서 전주-완주 통합에 물꼬를 트지 못한 전북의 위기감만 더 커지게 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K-국정 설명회를 위해 전북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취임 후 벌써 4번째 방문인데 지난주에 파격적인 광역 행정 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던 터라 전주 완주 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국정 성과를 공유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고, 현안과 관련해서는 피지컬 AI와 새만금, 농생명 분야만 언급했을 뿐입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제가 정부의 새만금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그림을 정리해 내야 하는 공동의 책임을 무겁게 안고 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돼서야 나온 전주 완주 통합 이슈. 그러나 이마저도 광역 통합에 대한 지원 속에 전북에 미칠 악영향은 없을 거라는 원론적인 답변이 전부였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불이익을 안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첫째, 더 나빠지는 불이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더구나 정부는 조만간 광역 통합 지원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인데 통합 광역단체의 시군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까지도 다룰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광역이 통합됐을 때 이제 시군으로 흘러갈 수 있는 재원 그런 게 이제 재정 통합 TF에서 검토가 될 수 있다...] [변한영 기자 : 결국 지난해부터 줄곧 정부에 통합 인센티브 확대를 건의해 오고도 남의 잔칫상만 구경하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크기만 합니다.] 특별법 발의 등을 고려했을 때 민선 8기 전북자치도에 주어진 통합 데드라인은 2주가량. 가뜩이나 촉박한 시점에 정부의 애매모호한 입장까지 겹치면서 통합 논의를 다시 살려 낼 수 있을지 의문 부호만 남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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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당 선출직 평가 완료...하위 20% 불이익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가 평가를 모두 마쳤습니다. 평가위원회는 기초단체장 13명과 광역.기초의원 196명 등 모두 20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까지의 의정과 행정 활동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평가 결과는 공개되지 않으며 하위 20%에 해당하는 선출직 공직자는 향후 경선 과정에서 감산 등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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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채 해명 '급급'... 어떻게 갚을까 '막막'전주시 지방채가 6천억 원을 넘어서면서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계속 제기돼왔는데요 논란이 확산되자 전주시가 이런저런 해명을 하고 나섰지만 가장 중요한 어떻게 빚을 갚을지에 대해서는 딱 부러지게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우범기 시장은 임기 동안 4천억 원이 넘는 지방채가 늘었지만 미래를 위한 자산이라며 전주시는 부자도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시민단체들은 전주시의 인식이 현실과 크게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형선/전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지난 15일): 예산 대비 채무비율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전주시 재정 현황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 전주시는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자 급히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선 8기에 발행한 지방채 4,012억 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장기미집행 공원과 도로를 사들인 데 썼고, 나머지는 컨벤션센터와 같은 인프라 구축에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우리가 소비성으로 쓴 것이 아니라 우리 자산으로 남아 있고 또 이 정도는 그전에 봤을 때 그리고 우리 규모로 봤을 때는 해결이 가능하니까 ] 하지만 빚을 어떻게 갚을지, 구체적인 해법은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CG) 전주시는 2033년까지 채무비율을 12.7%까지 낮춘다는 계획이지만 그러려면 해마다 원금으로만 266억 원을 갚아야 됩니다. 전주시가 지난해 상환한 원금이 90억 원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3배에 가까운 예산을 해마다 조달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설명입니다. (CG) 전주시는 예산 조달 대책에 대해서 지방교부세가 늘 것이라는 뜬구름 같은 전망만 내놓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정부가) 지방에 대해서 재정분권 하면서 지금 비율을 점점 높여가고 있거든요. 교부세 관련해서는 저희가 제도적으로 좀 변하는 게 아마 있을 거예요.] 전주시는 지방채가 늘어난 사유에 대해서는 지방교부세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더니 올해는 막연하게 지방교부세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만한 재정 운용과 현실감 없는 '부자도시' 주장 속에 전주시민의 1인당 채무 부담은 전국 최고 수준인 110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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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교원 감축 반대 서명운동전북자치도교육청이 정부의 교원 감축 방침에 대응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섭니다.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도내 교사 정원은 2023년 200명, 2024년엔 270여 명 줄었고 올해도 250명 안팎 감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청은 교육 여건이 악화되지 않도록 오늘부터 교사와 학부모, 지역 주민의 의견을 모아 학급 수대로 교사를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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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출입 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도립공원과 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립공원 가운데 생태 훼손 우려가 적고 관리가 가능한 탐방로와 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면 금지에 치중해 온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막는 정책'이 아닌 '관리하는 정책'으로 전환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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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전북자치도 교육청이 교사들을 위한 '겨울방학 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쌓인 교원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정은 2주간 진행되며 공예 테라피와 향기 테라피, 요가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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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으로 이송시간 단축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긴급차량의 이송시간이 평균 3분 28초 단축됐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균 5분 20초까지 단축됐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은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등 4개 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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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크루즈'...전북 관광 새 축 될까?K-콘텐츠 열풍을 타고 한국 관광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이재명 정부는 관광을 지방 주도 성장의 한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북자치도는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새만금항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정부 지원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위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각종 시설을 갖춘 대형 선박을 타고 여러 나라를 방문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2년 전,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은 3천5백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입니다. [변한영 기자 : 올해 하반기 개항 예정인 새만금항도 국내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면서 전북 관광의 새 축이 될지 관심입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도 가능해지면서 1년에 12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전망하는 전북자치도. 무엇보다 기대가 큰 건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으로 관광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신년사) : 문화시설 투자, 여기에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우선 크루즈 선사 유치와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 중국과 대만, 홍콩 등 동북아를 중심으로 연간 10회 운항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크루즈 관광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터덕거리고 있는 새만금항 배후부지 개발 방식을 민자에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동력으로 관광을 강조한 만큼, 새만금항의 배후부지 개발에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 또 하나의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신항의 부두 폭은 200미터 정도 밖에 안 돼 여러 여객을 드나들게 하기 위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비좁고 협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르면 내년 말이면 새만금항을 통해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게 될 전망. 크루즈 산업이 전북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며 글로벌 해양 관광의 시작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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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10월부터 관광 특화 시내버스 노선 운영군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 체계에 관광 특화 노선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관광 특화 노선에 투입하는 시내버스는 금강호 관광단지와 군산역,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게 됩니다. 군산시는 관광 특화 노선이 구축되면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아져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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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해안 첫 화석박물관 추진...예산 확보는?군산시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산북동에 서해안 지역의 첫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4백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도로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입니다. 삼지창 모양의 발가락 등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발자국 280여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1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평가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는 이곳에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립되면 서해안 지역에서는 첫 번째 화석박물관이 됩니다.] 사업비는 400억 원으로 오는 2030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시실과 수장고, 세미나실 등을 갖춘 박물관이 들어서면 공룡과 지질 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 전북자치도의 사전 타당성 평가를 거쳤고, 올해 행안부의 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 사업은 확정됩니다. 하지만, 4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마련이 문제입니다. 지난해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정부에서 지자체 사업으로 이양돼 전북자치도와 군산시가 예산을 부담해야 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공룡 화석 단지를 포함한 인근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아 정부 예산 지원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시 담당자 (음성 변조) : 이게 (세계지질공원에)지정이 되면 박물관이나 센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그쪽에 포함해서 국가 예산을 지원받겠다는 얘기예요.] 2020년에도 추진했지만, 문체부 문턱을 넘지 못했던 화석 박물관 건립 사업. 유네스코 지정과 정부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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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농촌지도 사업에 48억 원 투입익산시가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농촌지도 사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인력 육성과 농촌 자원, 귀농·귀촌, 식량 작물, 소득 작물 등 5개 분야 50개 사업에 모두 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은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시에 신청하면 농촌지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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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광역 통합 20조 파격 지원... 3특 껍데기만지방주도성장을 강조해온 정부가 광역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이 통합되면 4년간 각각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정부가 5극 중심의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면서 3특을 성장전략으로 추진해온 전북자치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5극 3특을 제시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대통령 (신년사):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입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정부의 관심은 5극에 쏠려있었습니다.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할 핵심 수단으로 광역 행정통합을 꺼내들었습니다. 우선, 통합 자치단체에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통합 지자체를 우선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통합 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등에 있어 통합 특별시를 적극 우대하겠습니다. ] (CG) 또, 통합 특별시의 부단체장 수를 4명으로 확대하고 직급도 차관급으로 올려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 특별시 안에 있는 국가 기관의 업무도 이관한다는 계획입니다.(CG) 이렇게 되면 광주, 전남의 연간 예산규모는 25조 원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 재정력을 갖춰 명실상부한 메가시티의 위상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처럼 대규모 재정과 권한 이양이 이뤄지는 5극과 달리 3특은 제도적 특례에도 불구하고 지원 방안이 불투명합니다. 전북자치도는 3특 소외론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5극에 준하는 지원책을 전북특별법에 반영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철태/전북자치도 기획관: 인센티브가 초점이 지금 광역 통합에 맞춰져 있잖아요. 우려가 되죠. 3특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트랙을 만들어야 된다.] 정부의 지방성장 전략이 5극에 집중되면 지역 간 격차가 더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3특 소외론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5극에 못지않은 지원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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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야구장 공정률 65%... 스포츠타운 조성 속도전주시의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1,421억 원이 들어가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의 경우 65%, 809억 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축구장과 국제수영장, 스포츠가치센터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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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베트남.일본 무역사절단 참여 기업 모집전북자치도가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절단은 베트남 호치민과 일본 후쿠오카에 파견되며 모두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전북 수출 통합지원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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