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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란에 갇힌 도지사 선거… "왜곡된 의혹 제기"[ 앵커 ] 김관영 지사의 이른바 '내란 동조 의혹' 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단체와 공직사회까지 가세하고 나섰는데요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김 지사를 불러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들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를 향해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의원. 12.3 계엄 당시 도청사 폐쇄와 군부대 협조 체계 같은 문구가 내부 문건에 적혀 있었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경쟁자인 안호영 의원도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내란 방조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중앙당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INT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시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들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중앙당에서의 어떤 결과를 우선 좀 지켜보겠다.] 하지만 시민단체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선거 국면에서 내란 프레임을 씌우는 건 도민 사회의 분열을 부추기는 정치 공세라고 직격했습니다. [ INT ][김영기|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근거도 박약한 내용들을 짜깁기해서 상대 후보를 몰아치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선거는 정책과 공약으로 도민들의 심판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자치도 공무원노조도 성명을 내고 2만여 공무원을 내란의 부역자로 모는 인격 살인이라며 왜곡된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김 지사를 불러 이번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듣겠다는 방침입니다.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내란 방조 의혹이 정치권의 공방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반발로 번지면서 당 지도부의 판단과 경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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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차 9조 투자', 공수표 되지 않게 하려면?[ 앵커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밝히면서 전북의 산업지도가 바뀔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계획이 실현되고, 첨단 산업을 더 유치하기 위해선 재생에너지를 싼 값에 공급하는 게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현대자동차 그룹. (트랜스 ) 7만 명이 넘는 고용이 창출되고,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현대차는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공장 등을 구축해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황. [장재훈 | 현대차그룹 부회장(지난달 27일) : 이곳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적 거점이 될 것입니다.] 관건은 역시 전력 확보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릴만큼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데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RE100' 기준까지 충족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SYNC ] 진우삼 | 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하나의 공급망으로 이렇게 연결돼 있다 보니까 여기에 있는 모든 공급 구조의 탈탄소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CG) 현대차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36개 기업이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만 사용하기로 선언한 상황. //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 외에도 에너지 수요와 단가를 맞추기 위해선 새만금 농생명용지 85㎢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SYNC ] 오창환 |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명예교수 5년 안에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내는가가 우리한테 중요한데 그것이 농생명용지라는 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1kWh당 평균 130원 안팎인 태양광 발전 단가를 대규모 사업을 통해 100원 아래로 떨어뜨려 공급한다면, 새만금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SYNC ] 진우삼 | 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기업은 내가 재생에너지를 조달했을 때 얼마에 이걸 조달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환경뿐만 아니라 가격이라는 이런 것들이 함께 조화를 이뤄야 된다. 새만금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송배전망 확충 등은 전북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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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6년 만에 합동연설회...'부작용' 우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진행합니다.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인데요, 과거처럼 공정성 논란과 비용 문제 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달 중순부터 시군별로 시장군수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고 당원과 지역민들에게 직접 검증받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윤준병 |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지난 3일) :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철학들이 지역민들께 사전에 충분히 공유될 수 있는 절차를 최대한 갖추면서 일정 관리를 하겠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합동연설회가 자칫 현장 동원력과 조직 규모 경쟁으로 흐를 경우 조직력이 강한 현역 단체장이나 지역 기반이 탄탄한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지자들이 대거 모일 가능성이 큰 만큼 사실상 ‘세 과시’ 경쟁으로 변질될 수 있고, 비용 부담이 큰 신인 후보에게는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계파 간 대결이나 지역 내 진영 갈등, 당원 간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지난 2004년 총선을 앞두고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국회의원 후보 합동연설회 제도가 폐지된 것도 동원 경쟁과 과열 양상 등의 부작용 때문이었습니다. 민주당 역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당시까지 합동연설회와 현장 투표를 병행했었지만 이후 16년 동안 합동연설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조직을 동원하고 상대 후보자들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재발생될 상황이 농후하다고 보겠습니다. 부정적인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합동연설회가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후보 검증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관건은 과거의 부작용을 되풀이하지 않으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 것인데 제도적 보완책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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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은 속도내라는데...새만금 ESS사업 무산하지만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차질을 빚는 사업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남은 전력을 저장하는 시스템인 ESS 실증사업이 그것인데요. 2년 전부터 새만금 국가산단에 추진해 왔는데 결국 무산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선 지난 2024년부터 ESS실증사업이 추진됐습니다. 산단 입주 기업들이 사용하고 남은 재생에너지를 저장하고 재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해 실증하자는게 사업의 취지. [ CG ] 전체 사업비 16억 원 가운데 한국에너지관관리공단이 10억 원을, 전북자치도와 군산시, 민간사업자도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부지 제공과 인허가 절차를, 지역 민간 사업자는 ESS설비 제작을 맡았습니다. [ st-up ] 그런데 지난해 마치기로 했던 ESS 실증 사업은 네 차례 연장에도 착공도 못하자 사업중단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민간 사업자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이 ESS 설치 부지 제공과 건축 인허가 등 선행 조건을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SYNC ][민간 참여 기업 대표 : 지금 이게 무산되게 생겼으니 빨리 건축허가 신청을 넣어라, 그거를 2025년 2월 3일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안 하는 거죠.] 한국전력이 연구용으로 설치한 비응항 인근 해상 풍력발전단지에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계획도 연구용 설비는 발전사업자 지위를 취득할 수 없다는 법 규정에 막혀 무산됐습니다. [ CG ] 이에 대해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재생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규제 해소 등을 추진했지만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 주관 기관인 민간 업체에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민간 사업자는 14억 원 규모의 ESS설비 제작 계약을 체결해 이미 절반 이상을 집행한 상황에서 사업 취소로 지원금까지 반납하면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SS 실증센터 건립 사업 중단으로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정책에 적지 않은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사업 무산을 둘러싼 책임 공방도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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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민석 총리, 새만금청에서 현대차 투자 등 점검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 실무진으로부터 지난주 발표된 9조 원대 투자 계획을 청취했으며 재수립 단계인 새만금 기본계획도 들여다봤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며 정부도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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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고용률 61.5%...1년 전보다 2.1%P 상승군산 지역 고용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은 61.5%로 1년 전보다 2.1%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14만 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 명 늘었습니다. 특히, 15세에서 29세 사이 청년 고용률이 3.2%p 오르며 전체 고용률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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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출마해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국 대표 출마 요청 추진위원회는 군산은 오랜 세월 일당 독식으로 낡아졌다며 조국 대표는 이런 군산을 대전환할 수 있는 새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만큼 군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조국과 같은 큰 정치인이 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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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현대차 9조 원 투자 실행 전담 팀 구성전북자치도가 현대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를 실행시키기 위한 전담 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로봇과 수소, RE100, 데이터센터 등 사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각종 인허가와 부처 협의, 인프라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룹 실무진과 핫라인을 구축해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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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 강화해야"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의 일부 당원들과 남원시민단체는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정법 위반자의 공천 서류가 접수됐다며 이들을 즉각 배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경우 실정법을 위반한 후보들은 모두 컷오프 했다며 전북도 후보자 서류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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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후보 "우범기 시장, 지방채 공개 토론하자"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의 부채 문체와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시장을 향해 현직의 뒤에 숨어 있으면 안 된다며 전주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민주당 후보든, 양자 토론이든 지방채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동욱 부시장은 조지훈 후보가 전주시의 지방채가 1조 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우발 채무와 추경을 통한 필수 경비까지 채무에 포함시키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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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정린 전 도의원, 남원시장 출마..."지리산 중심도시로"이정린 전 도의원이 남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남원을 지리산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며 남원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예산, 인사 등의 결정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농업예산 30% 확대와 청년 뿌리내림 보조사업 등을 실현하겠다며 분야별 공약을 차례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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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 내란 방조 논란' 진실은?[ 앵커 ] 비상계엄 당시 김관영 도지사의 이른바 '내란 방조' 논란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원택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청사 폐쇄와 준예산 편성 등에 대한 기록을 근거로 김지사를 강하게 몰아붙였는데요 김관영 도지사와 도청 공무원들은 해당 의혹을 조목 조목 반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가 진실공방의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이른바 '내란 방조' 비판 기자회견을 연 이원택 의원. 먼저, 전북자치도의 당시 브리핑 자료를 근거로 비상계엄 때 전북자치도와 군과의 관계, 그리고 준예산 편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 계엄 사령부가 설치된 육군 35사단과 '협조 체계 유지' 라는 기록과 준예산 편성 준비라는 문구를 봤을 때 전북자치도가 계엄에 순응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 우리 국민들은 그 시간에 계엄군과 싸우고 있고 계엄군을 만류하고 있고 그랬는데, 우리 전북은 계엄군과 어떤 협조 체제를 유지하려고 했는지...] 또, 이원택 의원은 국정감사 때 제출됐던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행정안전부의 청사 출입 통제 지시를 보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지만 이 문건에는 김 지사가 보고를 받은 것으로 돼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지시가 위법한데도 전북자치도는 이 지시를 시군에 전파까지 했다며 계엄에 타협하고, 기회주의적인 처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 그때 (행안부 지시에) 저항했던 강기정, 김영록, 김동연은 어떻게 됐을까요? 성공했다면. 말로는 반대했지만 모든 걸 순응한 김관영 지사는 또 어떻게 됐을까요?] 이 같은 비판에 당시 청사 방호를 담당하던 전북자치도의 간부 공무원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우선 청사 폐쇄 주장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국정감사 문건에 나와 있는 청사 출입문 폐쇄라는 표현은 일상적인 청사 방호조치라는 뜻이 잘못 전달됐다는 것입니다. 도청사는 오후 7시 이후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는데, 계엄 때도 동일하게 적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 지시를 시군에 전파한 것도 기계적인 절차였다는 입장. 특히, 도지사에게 보고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당시 총무과장에게만 전달됐을 뿐이라며 담당 직원의 착오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SYNC ] [유호연 | 당시 전북자치도 총무과장 : 청사 폐쇄와 관련된 것은 별도로 상부에 보고한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청사 폐쇄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좀 와전됐고 평상시 수준에서 방호 체계가 이뤄졌습니다.] 계엄사 협조 논란에 대해서는 35사단의 상황을 파악했다는 의미였는데도 이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받아쳤습니다. 준예산 편성 준비 역시 도의회 예산안 심사에 차질이 있을 경우를 전제로 한 실무적인 차원의 대비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SYNC ]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예산 부서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실무적으로 그걸 검토하게 됩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저는 억지 주장이라고 생각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2월 3일 그날 밤, 김관영 도지사의 행적을 둘러싼 진실은 민주당 도지사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책이 아닌 정쟁이 민주당 경선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 도민들은 우려의 시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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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불법 매립도 모자라...두꺼비 산란장에 주차장?[ 앵커 ] 전주시가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불법으로 아중 호수를 메웠다가 결국 원상복구에 나서게 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두꺼비 산란장을 메워 주차장으로 쓰겠다는 계획을 내놔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뒤늦게 이 계획을 보류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졸속 행정으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주 아중호수 위쪽에 자리잡은 작은 연못. 두꺼비와 산개구리가 서식하며 알을 낳는 산란장입니다. 그런데 전주시가 이곳에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st-up ] [정상원 기자 : 전주시는 두꺼비 산란지인 이곳 전체를 흙으로 덮어 전주 아중호수 도서관 주차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당초 전주시는 도서관 바로 옆에 주차장을 짓겠다며 아중저수지에 8,000㎥의 토사를 쏟아 부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농어촌공사는 재해 예방을 위한 홍수면 부지를 훼손했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보전녹지 지역이라 주차장을 지으려면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가 필요했는데도 전주시는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곳에 주차장을 지을 수 없게 되자 대체 부지로 고른 곳이 두꺼비 산란장이었던 겁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그게(두꺼비) 있는지도 모르고 서식지가 있다고 하니 이제 협의해서 어느 선까지 보존해야 할지 다시 협의해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곳은 두꺼비들이 '로드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산란할 수 있는 유일한 서식지로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민 기존에 있던 그 동물들 서식지를 갈아 엎으면서까지 굳이 거기에다 주차장을 할 필요는 없다고...] 환경단체도 두꺼비의 서식지를 지켜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정현 | 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 (이 연못은) 기린봉과 아중저수지를 잇는 생태계의 중요한 연결축이고요.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해서 생태습지로 조성,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논란이 커지자 전주시는 주차장 조성 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뒤늦게 생태계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소한의 절차도 무시하고, 충분한 사전 검토도 없이 추진해 온 주먹구구식 행정이 온갖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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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착한가격업소 540곳으로 확대…110만 원 지원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도내 착한가격업소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존 497곳이던 업소를 올해 540곳까지 늘리고 업소에는 물품과 환경 개선 등 11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업소 지정은 시군별로 추진되며 가격과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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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역사, 이용객 증가 대비해 2029년까지 증축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를 증축합니다. 익산시는 31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3층 역사를 지금보다 1.7배 넓은 1천800㎡로 늘릴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 2024년 1만 8,700명에서 오는 2040년에는 2만 5,4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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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차장 짓는다더니...세금들여 '원상복구'[ 앵커 ] 전주 아중호수 도서관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이 큽니다. 전주시가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인근 부지를 토사로 메꿨는데, 이게 모두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주차장은 고사하고 다시 세금을 들여 원상복구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에 문을 연 아중호수도서관입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호수를 조망하며 책을 볼 수 있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찾는 곳입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4대 규모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주시는 개관에 앞서 50대 규모의 주차장을 짓겠다며 지난해 3월부터 도서관 주변에 1,600㎡ 면적의 부지를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전주시는 도서관 옆에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이 자갈 등을 저수지에 무단으로 들이부었습니다.] 전주시가 쏟아부은 자갈과 흙더미의 양은 8천㎥. 문제는 이 곳이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비워둬야 할 '홍수면 부지'라는 점입니다. 해당 부지의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음성 변조) : (홍수면 부지) 그 부지를 대체할 시설을 완비하거나 뭐를 해야 되는데 홍수면 부지는 원칙적으로 되지 않는 실정이거든요.] 행정 절차도 엉망이었습니다. 이곳은 보전 녹지로 묶여 있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전주시는 이또한 거치지 않았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이제 업무 파악이 서로 좀 약간 미숙하다 보니까... 원상 복구를 지금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결국 공사는 중단됐고, 관련자들은 줄줄이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소한의 기본도 지키지 않은 마구잡이식 행정 탓에 전주시는 결국 세금을 들여 원상복구 비용을 마련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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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임준 군산시장 3선 도전..."햇빛 시민배당 도시 조성" 공약강임준 군산시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강 시장은 햇빛과 바람이 시민의 소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3인 이상 가구에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햇빛 시민배당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근대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류·K-컬처 산업을 육성해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군산을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달 27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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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 기사] '운명의 3월'...민주당 경선 카운트다운(대체)3월에 들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까지 후보들의 운명을 가를 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이 달 안에 본선 구도까지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3월이 시작되면서 민주당 경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도지사 경선의 경우, 이번 주 안에 참여 후보가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관영 지사가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해 계속 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그 결과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은 안호영 의원으로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후보 경쟁력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지역 기반과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정책 연대는 지지층의 결집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중순부터 경선을 진행할 계획인데 결선 투표까지 이어지더라도 이달 안에는 본선에 나설 최종 후보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도 이번 주부터 한 달 동안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모두 60명이 접수를 하면서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경선 참여 대상자는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셋째주부터는 기초단체장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넷째주부터 본격적인 경선 투표가 시작됩니다. 기초단체장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치고 필요할 경우 결선 투표까지 치러지며 지방의원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후보가 확정됩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합동연설회는) 자기 철학을 설명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그 장에서 또 유튜브나 이게 충분히 될 수 있도록 또 온라인으로도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후보들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3월, 치열한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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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 9조 원 투자…'특례'로 속도전[ 앵커 ]전북은 과거 삼성으로부터 20조 원대 새만금 투자를 약속받았지만, 끝내 물거품이 된 뼈아픈 과거를 안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번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며 아예 법적 특례를 만들어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지난 2011년 새만금에 20조 원의 투자를 약속했던 삼성. 전북은 환호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삼성은 경영 환경의 변화를 이유로 5년 만에 투자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종이 한 장의 협약서는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도민들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분노했습니다. [ INT ][김광수Ⅰ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원 (2016년 5월): 국정감사에서 삼성 측을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해 진위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북도는 아예 법제화에 나섰습니다. 단순 업무 협약을 넘어 특례를 통해 현대차의 조속한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입니다. (CG) 전북도는 AI 로봇 실증 특구, 피지컬 AI 인증기관, 수소생산 촉진지역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20여 개의 특례를 발굴했습니다. 이같은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면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만큼 현대 측의 투자 이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INT ][김철태Ⅰ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투자가) 지연되지 않고 적기에 아니면 최대한 빨리 그 시기를 당겨서 할 수 있는지 이거를 관리 체계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전북도는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에 이번 특례를 담겠다는 계획이어서 국회 통과까지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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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또 현대 투자... '로켓 엔진 생산기지'[ 앵커 ] 방위 산업은 전북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지만 워낙 민감한 분야로 꼽혀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현대차그룹에 이어 빅4 방산 기업인 현대로템이 전북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는데요 방산 후발주자인 전북이 이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주의 한 산기슭. 축구장 107개 규모인 이곳에 로켓 엔진 생산기지가 들어섭니다. 국내 주요 방산기업 현대로템이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입니다. 오는 2034년 준공 목표로 130명이 상주하며 연구 개발과 시제품 제작 시험, 검증 등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대로템이 무주를 선택한 건, 주요 방산 기관과 거리가 가깝고, 보안이나 민원의 우려가 적기 때문입니다. [ INT ] [이용배 | 현대로템 대표이사 : (국방과학연구소와) 우주항공청 등 주요 국가기관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지리적으로, 위치적으로도 특이하게 형상을 갖출 필요도 있었고.] 전북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방위산업. 경남과 대전에 비해 아직 불모지에 가깝지만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부터는 LIG 넥스원에 더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도 새만금에서 안티 드론 기술을 실증합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여기에 도내 방산 관련 기업 80여 곳은 협의회를 구성해 국가 공모 대응 체계까지 갖춰놨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이달 말 공모가 시작될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 전주 탄소산단을 중심으로 완주와 새만금 등을 연계해 전북을 방산 소재 공급망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미래 첨단 소재에 중점을 둔 방산 기술을 전북에서 소재, 부품, 생산, 실증부터 전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산 전주기 시설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평가받는 방위산업. 전북이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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