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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기지사 선거 온도차…국힘은 유승민 변수, 민주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 공천 방식조차 아직 확정하지 못한 채, 유승민 전 의원 차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후보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도 유 전 의원에게 여러 차례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입장 변화가 없다며 불출마 뜻을 유지해,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은 계속 안갯속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에 돌입해 슬로건과 메시지를 내세우며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을 거쳐 17일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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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시민 ‘ABC론’ 후폭풍…여권 내부서 “열린우리당식 계파 갈등 재연”유시민 작가가 여권 지지층과 정치권을 가치 중심 A, 이익 중심 B, 교집합 C로 나눈 이른바 ‘ABC론’을 꺼내면서 여권 내부 파장이 커졌습니다. 유 작가는 이어 일부 언론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해가 될 인물을 띄우고 있다고 주장했고, 정치권에서는 이를 최근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습니다. 앞서 송 전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 진영 일부가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고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엔 유시민 발언까지 겹치며 여권 내 긴장이 더 커졌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이번 ‘ABC론’이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의 ‘백바지 대 난닝구’식 계파 갈등을 떠올리게 한다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차기 당권 경쟁을 앞두고, 친명계를 둘러싼 계파 간 전초전이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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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구시장판 흔드는 김부겸 출마론…주호영은 가처분·무소속 카드 검토보수의 핵심 기반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지방선거 구도가 크게 흔들리면서, 민주당은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를 사실상 가시화했고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3월 30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피하긴 힘들겠다”고 말해 출마 쪽으로 기운 분위기이며, 민주당도 대구시장 공천을 위한 추가 공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SBS가 인용한 영남일보 여론조사에서는 김 전 총리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의 가상대결에서 47% 대 40.4%, 주호영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45.1% 대 38%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내고,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다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결과를 뒤집는 것은 규정과 전례에 없다며 기존 경선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대구 선거는 여야 모두 변수 많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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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70일 앞으로…대진표 윤곽 속 재보선도 ‘미니 총선’급 확대6월 3일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속 확정되면서 일부 지역은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졌습니다. 인천·울산·강원·경남 등 4곳은 이미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정해져 본선 구도가 짜였습니다. 반면 서울·경기·광주 등은 경선이 진행 중이고, 부산·대구·경북·전북 등 일부 지역은 아직 공천 방식조차 확정되지 않아 안갯속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이미 5곳이 확정됐고,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내려놓는 사례가 더 나오면 10곳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치권에선 송영길 전 대표, 조국 대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거물급 인사들이 어느 재보선 지역에 출마할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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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오세훈 향한 견제 속 본선 경쟁 본격화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수민·오세훈·윤희숙 3명을 확정하고, 다음 달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은 당원투표 50%와 여론조사 50%가 반영되며, 본격적인 3파전 구도가 짜였습니다. 박수민 후보와 윤희숙 후보는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해 온 오세훈 후보를 향해 당권 투쟁처럼 비칠 수 있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정면 대응 대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공약을 내세우며 현장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공천은 추가 공모를 검토 중이고, 대구시장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심과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함께 열어뒀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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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3파전…박주민·정원오·전현희 진출, 신경전 격화민주당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명을 확정했고,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4월 9일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입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올라 4월 19일 최종 후보가 확정되는 방식입니다. 경선 초반부터 정원오 후보를 향한 견제가 집중되면서, 박주민 후보는 지난해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 참석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전현희 후보도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공공 셔틀버스 사업을 두고 혈세가 들어간 선심성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버스 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이고 골프 행사도 구청 후원이 아닌 외부 주최 행사 참석이었다며, 경쟁 주자들의 공세를 네거티브라고 반박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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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원, 김종혁 제명에 제동…장동혁 책임론 다시 불붙었다서울남부지법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해, 탈당 권유와 제명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전까지 멈췄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를 받은 뒤, 탈당하지 않아 지난 2월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제명됐습니다. 법원 결정 직후 김 전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징계 정당성에 다시 의문이 제기되면서, 당내 갈등도 더 커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인용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 사건까지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도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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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소청법 국회 통과…민주 “검찰청 역사 속으로” 국힘 “검찰 파괴 악법”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 전담 기관인 공소청을 신설하는 공소청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며 검찰권 분산과 검찰개혁 완수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장치가 사라지는 검찰 파괴 악법이라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본회의에는 부패·경제 등 6대 범죄를 수사할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도 상정됐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중수청법까지 처리한 뒤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도 본회의에 올릴 방침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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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탈당…성추행 송치 의견 하루 만에 “결백 입증 후 복귀”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장경태 의원이 경찰 수사심의위의 검찰 송치 의견이 나온 다음 날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수사심의위는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 송치 의견을 냈습니다. 장 의원은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탈당과 별개로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시간을 끌다 탈당으로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며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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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갈등 격화…‘내정설’까지 번졌다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싸고 중진 배제설과 후보 내정설이 겹치며 당내 갈등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고성국 씨,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연결한 이른바 ‘삼각 유착 내정설’을 제기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중진 의원들을 컷오프하고 이진숙 전 위원장 중심의 경선 구도를 짜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관련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결과로 말하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 지역구 의원 6명은 인위적 컷오프에 반대하며 경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 공천 갈등이 더 커지는 모습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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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정, 공소청·중수청 절충안 마련…‘검찰총장’ 유지하고 검사 권한 축소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둘러싼 갈등 끝에 일부 조항을 고친 절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청 수장 명칭은 여당 강경파가 원한 ‘공소청장’ 대신 정부안대로 ‘검찰총장’으로 정리됐습니다. 기존 검찰청 검사들은 공소청 검사나 중수청 수사관으로 전직 임용된 것으로 보도록 해, 전원 면직 뒤 재임용하자는 강경론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반면 공소청 검사의 특사경 지휘·감독 조항과 중수청 수사 개시 통보 조항은 빠지면서, 검사 권한은 상당 부분 축소됐습니다. 쟁점이 큰 보완수사권 문제는 이번에 결론 내지 않고, 오는 6월쯤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시 접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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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첫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부산·대구 공천도 파열음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영환 충북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면서,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 컷오프 사례가 나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 의사를 헌신짝처럼 버렸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공천 배제 결정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공천 과정에서도 박형준 시장 컷오프와 주진우 의원 단수공천 주장을 놓고 공관위원들 사이 충돌이 벌어지며 잡음이 커졌습니다. 대구시장 공천 역시 중진 배제와 초선·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중심 경선 구도 관측이 나오면서 당내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대구시장 공천 신청자가 없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추가 접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김부겸 전 총리 차출설까지 다시 거론됐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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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내홍 격화…오세훈 ‘플랜B’ 거론, 소장파는 “장동혁 손 떼라”국민의힘에서 ‘절윤’ 논란 이후 내홍이 더 커지면서, 오세훈 서울시장 대신 다른 후보를 찾는 이른바 ‘플랜B’까지 거론됐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추가 공모에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오 시장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며 추가 배려에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불출마 명분을 쌓고 있다며 더 기다리지 말고 대안을 가동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반면 소장파 의원들은 장 대표가 서울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혁신 선대위 전환을 수용하지 않을 거면 아예 손을 떼라고 압박했습니다. 여기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까지 돌연 사퇴하면서,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지도부 혼선이 더 커지는 모습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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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양문석 의원직 상실 확정…재판소원 검토에 안산갑 재보선 변수 떠올라.대법원은 대출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당 양문석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고, 이에 따라 의원직 상실이 확정됐습니다. 양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가족의 기본권이 간과됐다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혀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재판소원을 제기하더라도 현재로선 의원직 상실 효력은 유지돼, 선관위는 경기 안산갑 재보궐선거 준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변수는 양 의원이 효력정지 가처분까지 신청할 경우인데, 헌재가 4월 30일 전 이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재보선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반대로 헌재가 가처분을 인용하면 본안 판단 전까지 의원직 상실 효력이 보류될 가능성도 있어, 전례 없는 법적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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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동혁, ‘절윤’ 대신 ‘반성’ 메시지…오세훈 비공개 회동도 공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 표명은 피한 채,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과정은 반성할 대목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 발언이 의도된 메시지라며, 장 대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강성 지지층 반발은 피하면서도 당 노선 변화 요구에는 응답하려는 이른바 ‘줄타기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지난 3월 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공개로 만나 당 노선 변화와 인적 쇄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들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는 명확한 ‘절윤’ 선언과 징계 철회를 요구했지만, 당 지도부는 이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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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재판소원법 국회 통과…민주당 사법 3법, 대법관증원법만 남았다재판소원법이 국민의힘 의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은 대법원 확정판결에도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으면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국민의힘은 사실상 4심제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섰지만, 상정 24시간이 지나면서 범여권이 이를 강제 종료시킨 뒤 표결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사법개혁 3법의 마지막인 대법관증원법을 본회의에 올려, 현재 14명인 대법관 정원을 26명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여야는 이를 두고 “사법개혁 완수”와 “삼권분립 훼손”으로 맞서며 충돌 수위를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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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 왜곡죄’ 국회 통과…민주당도 이탈표,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위헌 논란 속에 수정안을 거친 ‘법 왜곡죄 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70명 중 찬성 163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원안 후퇴에 반발해 추미애·김용민 의원이 표결에 불참했고, 곽상언 의원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국회에서는 곧바로 재판소원법이 상정돼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면서 사흘째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판소원법은 대법원 확정판결에도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내용이라, 사실상 ‘4심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회의장에서는 여야 의원들 사이 고성과 비속어가 오갔고, 국민의힘 몫 방통위 후보 추천안 부결까지 겹치며 충돌 수위가 더 높아졌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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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 왜곡죄법’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내일 표결 전망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사법 3법’ 가운데 하나인 ‘법 왜곡죄법’이 2월 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고, 조배숙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장시간 반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위헌 소지를 줄이겠다며 법 왜곡죄 적용 대상을 형사사건으로 한정하는 수정안을 본회의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상정 24시간이 지나면 범여권 의석으로 필리버스터를 종료할 수 있어, 법안은 2월 26일 오후 표결 처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은 이어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도 하루씩 순차 상정할 방침이고, 국민의힘은 ‘사법개악 3법’이라며 전면 저지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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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무기명 표결서 반대 87표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총 263표 가운데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표로 가결됐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본회의 신상발언에서 돈을 모두 돌려줬다며 공천 대가로 돈을 받으려 했다면 반환할 이유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열릴 전망이며, 이번 22대 국회 현역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은 세 번째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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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100일 앞…민주 “내란 심판” 외치지만 지지층 신경전도 변수6월 3일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윤 어게인’ 내란 세력 심판의 장으로 규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민생 회복과 국회 운영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면접과 예비경선을 거쳐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의원 모임 출범과 정청래 대표 제명 요구 소동, 팬카페 강제 탈퇴 조치 등 지지층 내부 신경전도 불거졌습니다. 조국혁신당 역시 이번 선거를 극우 내란 세력 심판 선거로 규정하며 민주당 등과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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