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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 16주기 추모 이어져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성명을 내고 김 전 대통령은 죽음의 위협을 감내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냈다며, 그의 정신을 계승해 국민과 함께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도 SNS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은 IMF 위기 극복과 남북 정상회담으로 평화 한반도의 미래를 선명하게 보여줬다며 평화의 유산을 지켜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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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한-불 수교 140주년 간담회전주시의회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국립 파리대학의 한상인 전 교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전주 음식과 프랑스 와인을 결합한 관광.미식 콘텐츠 개발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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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을대교 착공 '성큼'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노을대교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턱없이 부족했던 예산이 올해 초 크게 늘면서 내년 착공이 유력해질 전망입니다. 25년간 표류했던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뜰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부안 변산과 고창 해리를 잇는 노을대교는 4년 전 국가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바다 위로 8.9km를 잇는 2차로 다리가 완공되면 현재 1시간 이상 걸리는 이동 시간이 10분 안팎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고창과 부안에서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 물류비가 절감되고 관광객도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원안보다 계속 축소되면서 사업비가 3,400억 원까지 줄어도는 바람에 나서는 업체가 없어 입찰이 이미 여러차례 유찰됐습니다. 하지만 정치권과 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올해 초 공사비가 4,200억 원으로 늘면서 사업이 전기를 맞았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기본설계를 마쳤고 조달청은 현재 입찰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 관계자 : 5월에 조달청 입찰 공고 요청을 했고요. 조달청에서 이제 공고하고,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면 그 일정에 맞춰서 추진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2차로로 계획된 다리를 4차로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많지만, 자칫 사업만 더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일단 2차로로 공사를 시작한 후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비가 늘어난 만큼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또다시 유찰 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 지금 하고자 하는 업체도 있고, 총사업비 부분은 좀 증액이 됐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두 개 정도 이상은 들어오지 않을까 보고는 있는데...] 이럴 경우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공사에 들어가 2030년에는 완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부창대교로 시작된 노을대교가 무려 25년 만에 비로소 첫발을 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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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기본소득, 1인당 10→30만 원 늘려야"내년부터 3년 동안 완주 등 7개 군 지역에 1인당 월 1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이 시범 지급되는 가운데, 금액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은미 도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근로자 가구 소득 대비 농가 소득은 60.5% 수준이라며, 1인당 월 30만 원씩, 연 36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범사업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면 예산에 큰 문제는 없을 거라면서 정부가 농어촌 주민 수당을 본격 도입하는 오는 2028년부터는 도내 모든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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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공군기지, 18일부터 24시간 비행 훈련군산에 있는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간 24시간 연속 비행 훈련을 실시합니다. 38비행전대는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24시간 주야간 비행훈련이 이어진다며 늦은 밤에도 비행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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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만경강 수변도시 ... 여전히 타당성 논란익산시의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아파트 과잉 공급에 따른 부작용이 클 거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아서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트랜스] 익산 만경강 일원 141만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만경강 수변도시. 민선 8기, 정헌율 시장의 공약으로 추진됐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 시장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정헌율/익산시장 (지난 1월) : 시간을 더 끌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1개 업체가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금년 상반기 중에는 공모를 하겠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CG IN] 지난달 4개 업체로부터 사업 참여의향서를 접수한 익산시는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마칠 계획입니다.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공사를 시작해 2030년까지 조성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OUT]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익산의 미분양 아파트가 1천 채가 넘고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는데 과연 사업성이 있겠냐는 겁니다. 또, 분양이 저조할 경우 익산시의 재정 부담이 커질 거라며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 공동위원장 : 임기 1년도 안 남은 시장께서 이런 큰, 익산시에 어떤 부담을 줄지 모르는 이런 큰 사업을 뚝딱 계약해 놓고 가버리면 안 된다, 이건 다음 시장과 시민들이 충분히 공론을 형성해서...] 익산시는 주택 건설은 2030년 이후에 이뤄지기 때문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미분양에 따른 부담도 모두 민간사업자가 책임지도록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경진/익산시 건설국장 :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그 다음에 정부 공공기관 이전, 여러 가지에 대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저희들이 하는 것이거든요.] 4년을 끌어오다 막 첫 발을 뗀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은 내년 익산시장 선거에서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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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9월에 전주시 '송천동 분동 조례안' 재상정전주시 송천동을 분동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다음 달에 시의회에 재상정됩니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송천1동과 송천2동으로 나뉘어 있는 에코시티를 송천3동으로 분동하는 것입니다. 앞서 지난달 전주시의회는 송천동을 분동하는 조례안을 논의했지만 일부 지역주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부결처리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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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한 달간 음주운전자 279명 적발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치고 있는 경찰이, 지난 한 달 동안 2백79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피서지와 유흥가 등에서 음주단속을 펼쳐 2백79명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159명을 면허취소 처분하고 120명을 면허정지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한 달간 전북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건 보다 41%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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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119구급대에 폭염 대응 장비 보급폭염 속 구급대원과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위해 119구급대에 폭염 대응 장비가 보급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장비를 선정해 얼음조끼와 소형 선풍기 등 1천300여 점을 도내 모든 구급대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급은 전북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 가운데 5천만 원을 소방본부에 배정해 이뤄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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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재난안전산업 거점...진흥원 설립 가시화재난안전 분야의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난안전산업진흥원 건립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이 가장 먼저 구상을 시작해 대선 공약에 포함됐고, 최근에는 관련 법 개정안도 발의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폭발과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난과 관련한 국내 재난안전산업의 시장 규모는 연간 59조 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기업이 대부분 영세하다 보니 기술 개발과 인증, 판로 개척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원익 기자 : 전북자치도는 부처별로 분산된 기능을 통합하고, 재난안전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전담기관의 필요성에 가장 먼저 주목했습니다.] (CG IN) 곧바로 재난안전산업진흥원을 구상하면서 55개의 국공립 연구기관과 탄소산단, 연구개발특구 등과 연계해 미래형 안전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또 새만금공항과 신항이 완공되면 신속한 공급망 체계가 가능하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대선 공약에도 반영시켰습니다. (CG OUT) [오택림/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산업화까지 연결시킨다고 치면 이런 진흥원이 같이 결합이 될 때 재난안전 산업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일단 판단을 했고.]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진흥원 설립 근거를 담은 재난안전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리역 폭발 사고를 딛고 일어선 익산은 재난 극복의 상징 도시로서 진흥원 설립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공청회도 진행을 했고요. (제가) 행정안전위원회도 있고, 또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현재는 또 예결위에 있고 하기 때문에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진흥원을 유치하면 현재 9개 시스템으로 흩어져 있는 재난 데이터를 통합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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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강 이남 최초 '3.5 만세운동' 기념일 지정 추진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알려진 '군산 3.5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매년 3월 5일을 군산 3.5만세운동 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과 행사, 유적지 발굴과 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5일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으로 군산 구암동산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연 인원 3만7천여 명이 참여했고, 일제의 탄압으로 12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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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롱거리'된 동학 수당..."항일 운동 인정해야"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럴거면 임진왜란 유족까지 찾아서 지원하라는 조롱 섞인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광복 80주년인 오늘, 동학농민혁명의 독립운동사적 가치를 강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들에게 전북자치도가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한 조례. 누구에게 얼마나 줄 건지, 지원 규모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논란은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정부 수립 이전으로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럼 이제 삼국시대, 고려시대 뭐 이렇게 올라가는거에 대해서는 그거는 어떻게 자를건가요?]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사라지고, 조롱과 폄훼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항일 독립운동과 민주항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꿔온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예우가 이렇게까지 지탄받을 일인지에 대해선 한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STUDIO IN)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대상요건입니다. 1895년 전후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분들을 유공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모니터 화면 전환 -- 동학농민혁명이 발생한 건 바로 전 해인 1894년. 3월 1차 봉기 이후, 6월에는 일본군이 조선 경복궁을 침입했고, 7월에는 한반도에서 청일전쟁이 발발해 일본의 조선 침탈이 본격 시작된 해입니다. 두 달 뒤에는 동학농민군의 2차 봉기가 일어났지만, 그 해 12월, 농민군은 일본과 연합한 관군에 의해 공주 우금치에서 패합니다. (STUDIO OUT) 당시 2차 봉기의 성격은 전봉준의 신문기록에도 드러납니다. (CG IN) 심문관이 봉기를 일으킨 이유를 묻자 전봉준은 일본이 왕궁을 습격해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의병을 규합해 대항했다고 답했습니다. (CG OUT) [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부장: 2차 분기에 참여했던 분들이 이후에 3.1 운동에도 직간접으로 또 연결이 되는데 민족대표 33인 중에 9명 정도가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던 분들이에요.] 일제에 항거한 봉기였지만, 보훈부는 여전히 1962년 문교부 공적심사 위원회에서 지정한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을 60년 넘게 고수하고 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도 항일 운동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전봉준이나 김개남 같은 농민군 지도자마저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련된 게 동학농민명예회복법과 조례입니다. [염영선/전북자치도의원: 늦었지만 이렇게 유족 수당을 이렇게 제공하는 것이 실질적인 그분들의 명예 회복이고, 동학 농민 혁명 정신을 다시 계승하는 그런 계기가 돼서...] 수당 지급 여부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 대신, 그동안 반란으로 치부됐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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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7시간 경찰 조사차명 주식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경찰에서 7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에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이 의원이 보좌관인 차모 씨의 명의를 빌려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를 받고 나온 이 의원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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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30억 '목조 전망대'...타당성 조사도 부실도내 자치단체 세 곳이 동시에 '목조 전망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목조 전망대를 만들어 관광 랜드마크로 활용한다는 계획인데, 한 곳 당 설치 비용이 백억 원을 훌쩍 넘습니다.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된 타당성 조사도 부실해 자칫 예산만 낭비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 읍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성뫼산 정상의 정자 '성산정'. 진안군은 이 정자를 철거하고, 오는 2028년까지 높이 50m 규모의 목조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 (트랜스) 전망대 건립에 투입하는 예산은 모두 130억 원입니다. 산림청이 65억 원을 지원하지만 나머지 65억 원과 앞으로 필요한 유지, 보수비와 운영비 등은 모두 진안군의 몫입니다.]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된 용역보고서를 살펴봤습니다. [CG]개장 첫 해인 2029년 6만 6천 명을 시작으로 2057년엔 24만여 명이 방문해 입장료 수익이 1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군의회에서도 터무니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명진/진안군의원: 여기 진안 시가지 보는 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외부에서 누가 오겠어요? 타당성 조사해 갖고 (비용편익비율을) 1.9로 하는 터무니없는...] 정읍시의 목조 전망대 사업도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당초 아양산 정상을 사업부지로 정했지만 수백미터 산길을 걸어서 올라가야 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지난 6월): 국비를 타왔는데 현장에 가보니까 주차를 할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이건 관광객의 불편 때문에...] 결국 정읍시는 반년 가까이 사업을 중단했고, 사업 부지를 아양산 중턱으로 바꿨습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변조): 해발고도 150m 정도 되는 곳으로 내려왔죠. (완공이) 조금 늦어질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크게 차이는 없을 거예요.] 임실군도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 100m 높이의 목조 전망대를 짓겠다며 자체 예산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한 자릿수에 불과한 자치단체가 관광객 유입 효과는 물론, 타당성도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무턱대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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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맞춤형 케어푸드 육성...3대 전략 추진전북자치도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분석하는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30년까지 1천875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케어푸드의 연구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 그리고 지역 관광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을 40개로 늘리고, 신규 고용은 2천3백 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세계 케어푸드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36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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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 정부 기조 맞춰 도정 재정비해야"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전북의 현안 사업들을 연계하기 위해서는 도정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AI와 에너지 전환 등을 국정과제의 핵심축으로 설정했지만,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명분으로 개별 SOC와 대규모 토목 사업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행적으로 제시되는 SOC 위주 사업은 줄이고, 정부 기조에 맞춰 RE100 산단과 피지컬 AI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국가 차원의 대규모 산업을 유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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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주간 한약 취급업소 무자격 조제 등 단속안전한 한약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3주 동안 도내 한약 도매상과 한약국 등 50곳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무자격자의 조제·판매나 한약사 면허 대여 등이며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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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공 심야약국 ... 조례만 만들어놓고한밤중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도내 5개 군 지역에는 한곳도 없습니다. 때문에 약국에 지원을 늘려서 심야약국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조례까지 만들었지만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A 씨는 공휴일 없이 매일 밤 12시까지 약국 문을 엽니다. 한 시간에 4만 원씩 하루 12만 원의 지원금을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받습니다. [A 씨 / 공공 심야약국 약사 : (야간에) 수익은 없는데 운영을 하다 보니까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그러니까 지금 (심야 약국이) 없는 시군에는 어느 정도 운영비 지원이 있으면] 도내에 공공 심야약국은 13곳으로 무주, 장수, 진안, 고창 등 5개 군에는 한곳도 없습니다. [오경숙 / 순창군 순창읍 : 갑자기 밤에도 아플 수가 있거든 늦게 좀 운영하면 우리도 편하지 갑자기 아파도 그냥 약 사다 먹고 .] 농어촌 지역에서는 야간에 약국을 운영해도 수입이 적기 때문에 심야약국을 하겠다는 신청 자체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CG// 때문에 지난해 5월 전북자치도의회는 공공 심야약국 지정에 필요한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하도록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핵심은 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것입니다.// [강동화 / 전북자치도의원 : 지역 약국들이 신청할 수 있게끔 지원을 더욱 강화해서 지역 의료에 빈틈이 없도록...] 그러나 전북자치도는 농촌의 심야약국에 지원금을 올렸을 때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며 1년이 넘도록 손을 놓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변조) : 다른 지자체는 이 단가를 시군비를 좀 더 보태가지고 좀 더 인센티브를 주는 데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전주나 군 단위나 똑같은 시간을 일하시는데 좀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해보기도 전에 시군 간 형평성을 문제로 손을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약사협회와 협의해서 어떻게든 해법을 찾아보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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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영상취재) 익산 배수로 정비 등 특교세 21억 확보익산에서 추진되고 있는 수해 예방과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익산 성당·왕궁면 배수로 정비와 하나로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에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육시설 예산으로 12억 원을 확보해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 골프장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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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배상해야"...'400억 빚더미' 위기남원에는 4백억 원이 투입된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남원시가 빚 보증을 서서 지은건데, 2년도 안돼 문을 닫았습니다. 돈을 빌려준 대주단이 청구서를 내밀었는데 1심 재판부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이 빚을 남원시가 갚아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2년에 문을 연 남원 테마파크. 남원시의 지급보증을 통해 건설자금 40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운영자는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해부터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남원 테마파크 관계자 (2023년 10월) : (남원시가) 기본적인 약속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사업비를 댄 대주단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재판부는 다시 대주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C.G)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제1민사부는 남원시의 항소를 기각하고, 실시 협약에 따라 남원시가 대주단에 원금과 이자 408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지연 이자를 감안하면 배상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남원시는 줄곧, 실시협약이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하경/남원시 감사과장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판결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서 법적 검토와 내부 논의를 거쳐서...] 남원시 앞에 놓인 선택지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CG] 다시 대법원에 상고해 법리를 다투거나 남원 테마파크를 인수해 운영하는 방안입니다. 하지만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높지 않고, 눈덩이처럼 쌓이게 될 연 12%의 지연 이자도 큰 부담입니다. 테마파크 인수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 열악한 지방 재정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새로운 사업자를 찾아 운영을 맡기고, 운영 수익으로 빚을 대신 갚도록 하는게 최선이지만,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놀이시설은 2년 가까이 운영도 하지 못한 채 방치된 상황에서 빚더미까지 떠안게 된 남원시. 대응 방안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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