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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 기본소득 사업, 이 대통령 "열성적"자체 예산으로 기본 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무주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탈락한 무주군이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처럼 열성적인 지역은 무슨 수를 내서라도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무주군은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공모에 떨어진 이후 군비 184억 원을 들여 모든 군민에게 연간 80만 원을 주는 무주형 기본 소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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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운홀 미팅...후보 4명 누가 웃을까?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선출을 앞두고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24일) 후보자 면접이 진행된데다 대통령 타운홀 미팅까지 예정돼 있기 때문인데요,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앙당이 실시한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는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 경선 참여 후보들을 결정한 뒤 중순쯤에는 경선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컷오프를 최소화하는 시스템 공천을 강조해왔지만 후보군을 두세 명으로 압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후보 압축 여부에 따라 경선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되면서 각 캠프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래ㅣ민주당 사무총장 : 부적격 후보자 제로를 이미 천명한 바 있고 그러면서도 억울한 컷오프가 없도록 하겠다, 낙하산 공천이 없도록 하겠다, 또 불법 심사가 없도록 하겠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도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대통령 발언의 방향과 수위에 따라 선거 구도가 출렁일 수 있어서 각 캠프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선거 전략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3특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을 본인들의 성과나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에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운홀 미팅이 통합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후보 단일화를 비롯해 전체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반면 원론적인 수준의 입장에 그칠 경우 기대감보다 갈등의 소지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창엽 ㅣ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후보도 있고 통합 추진 선언을 하고 나선 후보도 있기 때문에 경선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그 판세 역시도 대단히 유동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후보 면접과 타운홀 미팅이 이어지는 이번 주, 도지사 선거 판세가 중대한 갈림길에 설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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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초단체장 정밀심사 이의신청 모두 기각·각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예비후보 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후보들의 이의 신청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정밀심사 대상에 포함된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9명이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2명은 기각, 7명은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나머지 8명은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받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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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경식 남원시장.최병관 전 부지사,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최경식 남원시장이 현역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최경식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심사에서 정밀심사대상으로 분류돼중앙당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다며 납득하기 어렵고 가슴 아픈 결과라고 밝혔습니다.최 시장은 정쟁을 이어가는 것보다 당의 결정을 수용해 지역사회의분열을 막는 게 시장으로서의 책임이라고 판단했다며지방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도 과열 경쟁에 참여하기보다안정과 화합에 기여하는 길을 찾겠다며 익산시장 선거에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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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찬성 단체 "완주군의회, 대승적 결단 내려달라"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가 정부와 정치권, 완주군의회에 행정 통합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전북애향본부와 재경전북도민회중앙연합회,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등 10여 개 단체들은 완주‧전주의 경쟁력을 위해 정부에 광역 통합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또 완주‧전주 통합시가 전북을 이끌어 가는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완주군의회에 대승적 결단을 내려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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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반도체.피지컬AI 결합해야"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반도체와 피지컬 AI의 결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규정한 만큼 이를 현실화하려면 용인 반도체 팹을 전북에 분산 배치하고 피지컬 AI도 실증 단계를 넘어 양산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재계가 약속한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 가운데 100조 원 이상이 전북에 투자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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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후보 "기초연금도 없어... 전주시, 1조 원 빚 폭탄"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의 채무가 1조 원에 달한다며 우범기 시장을 비판했습니다.조지훈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채 6,800억 원을 비롯해 본 예산에 포함되지 못 한 기초연금 예산과 같은 필수 경비 910억 원, 종광대 보상금 1,095억 원 등을 합치면 전주시의 채무는 1조 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1조 원의 빚 폭탄을 만든 우범기 시정으로는 위기를 타개할 수 없다며, 세출 구 전면 개혁과 비상재정 TF, 재정 시민의회를 구성해 채무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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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무주.장수.고창,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도내에서 4개 시.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행정안전부는 AI 대전환 기반 마련과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정읍시와 무주, 장수, 고창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행정안전부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4개의 광역자치단체와 57개의 기초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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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주소정보시설 5만여 곳 정비군산시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섭니다.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5만 4천여 개를 대상으로 위치 정보 오류와 훼손 여부를 전수 점검할 계획입니다.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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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남성 난임 시술비 회당 100만 원 지원전북자치도가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을 남성으로도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검사비와 시술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백만 원을 한도로 3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시술 전에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술 후 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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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경찰이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23일)부터 8주간 등하굣길과 학원가 등에 경찰과 녹색어머니 등을 배치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주변에서 음주운전과 전동킥보드 법규 위반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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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전기차 구매 보조금 43억 원 지원완주군이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으로 43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차량은 승용차 237대, 화물차 85대 등 모두 322대입니다. 전기 승용차는 1대 당 최대 1,200만 원, 전기 화물차는 1,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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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후보자 경선 다음 달 18일 시작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경선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공천 심사 대상자에 대한 자격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달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필요할 경우 결선투표까지 실시하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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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차고지에 세워둔 버스...보험료만 1억 원완주군이 공영버스의 보험료를 타 자치단체보다 비싸게주고 가입했다는 뉴스,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지난해 새로 구입한 버스 11대는 반년이 넘도록 단 한 차례도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고에 세워두기만 했는데, 보험료로만 1억 원을 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완주군의 공영버스 차고지. 한창 운행이 이뤄져야 할 시간인데도 버스들이 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새차 출고 당시 씌워놓은 비닐이 그대로 남아 있고, 제동장치에는 녹이 슬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완주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새로 구입한 버스들입니다. 당시 산 버스는 모두 11대, 이들 버스의 1년 치 보험료만 1억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완주군은 이 차량들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짧게는 석 달에서 길게는 반년이 넘도록 비싼 보험료를 내가며 차고지에 그대로 세워둔 겁니다. [공영버스 기사(음성변조): 운행은 현재 보시다시피 안 하고 있죠. 10~15일 사이에 한 번씩 시동 걸어놔야 돼요. 그래야 배터리도 (정상 작동) 되고... ] 완주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고산면 등 6개 면지역에 공영버스를 투입하기 위해 미리 버스를 구입했지만 일정이 지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음성변조): 운전원 채용 시기랑 이런 것들이 조금 지연됐어요. 그리고 노선 계획하는 데도, 계획 수립하는 데도 조금 지연이 된 부분은 있고요.] 공제조합보다 보험료가 배 이상 비싼 민간회사에 버스 보험을 가입해 1억 원 넘는 예산을 낭비한 완주군.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북부 권역 노선에 신규 버스를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당장 운행도 하지 않을 차량에 보험부터 가입해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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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해빙기 환경영향평가 특별 점검 나서전북지방환경청이 다음 달 말까지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을 특별 점검합니다. 특히 흙을 쌓거나 깎은 곳에 대한 안정적 관리 여부, 토사 유출 저감 시설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해빙기에 지반 침하나 토사 유출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토석 채취, 도로 건설 사업장 등 20곳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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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 대통령 27일 타운홀미팅.."책임있게 답한다"계속 뒤로 밀려왔던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이 오는 27일에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통해 꽉 막혀 있던 지역 현안에 해법을 제시해 왔는데요. 취임 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하는 만큼 기대가 남다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를 통해 전북 타운홀 미팅을 예고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전북은 K-푸드와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등 국가적 과제를 책임질 수 있는 곳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강점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새로운 전북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을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워 기회의 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취임 후 전북 방문이 늦어졌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그만큼 미팅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적지 않습니다.] 타운홀 미팅의 주관 부처와 대통령이 SNS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될 현안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규제 제로 지역인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식품산업과 피지컬 AI 연구 개발,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광역통합에 밀려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3특에 대해서 어느 정도나 담대한 육성 전략을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도 최대 관심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우리 도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해결 방안도 좀 제시해 주시고 도민들한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정 최고 의사 결정권자와 지역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타운홀 미팅. 이 대통령이 전북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담대한 구상과 해묵은 현안을 풀어낼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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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징계 대신 교육... 전주시 '대체 처분' 도입전주시가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체 처분 제도를 시행합니다. 전주시는 직무 수행에 익숙하지 않은 임용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기 적응을 위해 처벌보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징계 수준이 훈계에 해당하는 경우 15시간, 주의에 해당하는 경우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면 해당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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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천 본격화...'정밀심사' 최대 변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특히 정밀심사 대상자들에 대한 결과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경선에서 감점을 받는 만큼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예비후보자 1차 심사 결과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75명은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부적격 11명 가운데 현역 단체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정밀심사 대상에는 일부 현직 단체장과 유력 후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G IN) 정밀심사는 전과와 수사 이력 등 법적 문제를 재확인하고 재산 형성 과정, 부동산 투기 여부와 같은 사회적 논란이 있는 사안을 다시 들여다보는 절차입니다. (CG OUT) 공식 처벌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게 핵심입니다. [신광영/민주당 전북자치도당 홍보소통국장: 부적격 심사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자들의 자격 요건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와 논의를 통해 보다 엄격히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밀심사를 통과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경선 과정에서 최대 20%까지 감점이 적용될 수 있는 만큼 경선 결과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부적격 기준에 해당됐는데 구제 받아놓고 아무 페널티 없이 경선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그래서 이제 감점 기준을 정하도록 해놨죠.]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3일부터 4주 동안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하면서 순차적으로 경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천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정밀심사 결과에 지방선거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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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뻥튀기 수요 예측'... 418억 주차타워 '제동'전주한옥마을의 주차난을 해소하겠다며 추진된 주차타워 건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전주시의 미흡한 추진 계획을 이유로 해당 사업을 반려했는데요. 과도한 수요 예측과 불투명한 재원 조달 방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연간 1,300만 명이 찾고 있는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변은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민: 엄청 부족하죠. 다 길에다 차 세워 놓고 막 너무 많이 오니까 (특히) 주말에 꼭 연휴 때, 주말에 ] 전주시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대성동 공영주차장 부근에 418억 원을 들여 2천여 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중앙투자심사에서 편익이 과도하게 추정됐다며 사업 계획을 반려했습니다. // 전주시는 전주의 공영주차장 40여 곳의 연평균 주차면당 수입 129만 원을 적용해 25억 8천만 원의 연수입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국토부는 한옥마을에서 3km나 떨어진 주차장에서 이런 수입을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토부는 사업비로 84억 원의 도비를 확보한다는 재원 조달 방안도 불투명하다고 봤습니다. 전주시는 재심사를 받기 위해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주차장이) 외지에 좀 떨어져 있는데 평균 수입이 나오겠느냐 그런 개념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거든요. 보완을 해서 규모를 줄이든지 뭔가 방법을 지금... ] 재정난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당장 시급하지도 않은 주차 타워 건립에 3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겠냐는 회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혁/전주시의원: (앞으로) 더 투자돼야 될 것들이 많이 있어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여건일지는 좀 의문이죠. ] 정부의 제동으로 시작부터 벽에 부딪힌 주차타워 건립 사업이 재검토 과정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지 못하면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도 안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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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국제교류수업 학교 86→100곳 확대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제교류수업 운영학교를 지난해 86곳에서 올해 100곳으로 확대합니다. 선정 학교는 온라인 공동수업과 해외 방문 교류를 병행하며, '국제교류수업 마스터 교사'를 양성해 각 학교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또 현지 한국교육원과 연계한 국제교류 지역도 기존 미국 시애틀과 태국, 일본에서 미국 시카고와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넓힙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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