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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수산대학교 질산 증기 누출...4명 이송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전주시 장동 한국농수산대학교의 실습실에서 보관하고 있던 질산 용기에서 질산 증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증기를 흡입한 학교 직원 4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산이 담겨있던 용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증기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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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굴착기 기사 사망 '집유'...중처법 빠져새만금 수변도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021년에도 이 원청업체가 맡은 수변도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졌는데요 중대재해 처벌법이 적용되지 않으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2년 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를 몰던 근로자가 웅덩이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원청과 하청업체의 현장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해당 업체에게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C.G> 재판부는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고, 현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도 조치를 소홀히 해 피해자가 숨지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시, 웅덩이 주변에는 울타리와 안전 표지판 등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시설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원청 업체 대표 : (선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려요.) ...... ] 이 업체는 사고 당시 근로자 50인 이상의 중대재해 처벌법 대상이었지만 중처법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노동단체는 중처법이 빠진 이번 판결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염정수/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동안전국장 : 원청 사업주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함께 솜방망이 처벌이다,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지난 2021년에도 새만금 수변도시 공사 현장에서 이 업체의 하청업체 소속 화물차 운전기사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산재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은 겉돌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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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승정밀 산재 사망사고, 철저히 수사해야"어제 김제 대승정밀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고용부 익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비에 끼여 숨진 노동자는 혼자 작업하다 사고를 당했지만, 해당 사업장은 안전 점검조차 하지 않고 설비를 재가동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승정밀을 운영하는 대승그룹의 다른 계열사에서도 노동자가 화상을 입거나 다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승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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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토킹 유진우 전 시의원, 제명 불복해 상고알고 지내던 여성을 스토킹해 의원직을 잃은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김제시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유진우 전 의원은 지난 2023년 알고 지내던 여성을 스토킹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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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동차 부품 공장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오늘 오전 8시 50분쯤 김제시 백산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이 남성이 자동차 베어링 캡을 가공하는 기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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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대 대책위, '통합 강행 명분 쌓기' 비판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가 전북자치도의 통합 소통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가 완주로 거처를 옮긴 건 진정한 소통이 아닌 통합 추진의 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완주군민들에게 통합 상생방안 홍보물을 발송한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위반한 것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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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 지역 폭염특보...내일 한낮 최고 36도전북 전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군산과 부안, 진안, 무주, 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순창이 35.3도, 전주가 34.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5도, 낮 기온은 33에서 36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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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드기 주의보'... SFTS 환자 11명 발생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SFTS,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내 환자 발생 건수는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풀숲에 놓인 덫에 가득 모여 있는 검은색 반점이 꿈틀거립니다. SFTS, 즉, 중증혈소판감소 증후군의 매개가 되는 '참진드기'입니다. [김민지 기자 : 풀숲에 있는 진드기는 이렇게 옷에 옮겨붙어 사람을 물기도 하는데요. 야외활동을 하거나 농작업을 한 이후에는 접힌 소매 등에 진드기가 붙어오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SFTS의 치사율은 18%. 지난 4월 남원에서는 올 들어 전국적으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80대 여성이 농작업 중에 진드기에 물려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고열과 설사 등이 동반되고 심한 경우 의식 저하나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트랜스}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9명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노경우/전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진단과장 : "작년보다 빨리 여름이 찾아오기도 했고, 그 여름이 훨씬 더 길어질 거라고 예상이 되기 때문에 진드기 활동 시기가 늘어나면서 환자 발생 수가 늘어난 게 아닌가 SFTS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건당국은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잔디에 앉을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깔도록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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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6~27일 대조기...안전사고 '주의보' 발령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해안가 고립이나 저지대 침수가 우려된다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조기에는 바닷물의 높이가 최고 7m 22cm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여 방파제 등의 출입이 통제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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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배터리 실은 화물차 불...3천만 원 피해(화면)오늘 오전 9시 15분쯤 순창군 금과면 광주-대구고속도로 상행선 강천산 휴게소 부근에서 전기차용 리튬배터리를 싣고 가던 8.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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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하연호 2심서 징역 2년..."국보법 폐지해야"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공동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북한은 여전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고 하는 반국가단체라며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왔다는 건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 내 내란 세력 청산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했습니다.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공동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북한 공작원과 중국 등에서 만나거나 이메일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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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여교사 성희롱 메시지...교권침해 아니다?퇴근 후 집에 있던 교사에게 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낸 학생의 행동이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결정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 활동 시간에 벌어진 일이 아니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교원단체는 교사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식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A 교사. A 교사는 지난달 18일 퇴근 후 자택에서 자신의 SNS를 통해 이 학교 학생에게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학생의 신체 사진과 함께 A 교사를 성희롱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교사의 요청으로 열린 교권보호위원회는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CG) 통상적인 교육 활동 시간에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 이유였습니다. // [00교육지원청 관계자 (음성변조): 교육 활동이라는 게 워낙 해석이 많아요. 위원님들이 판단하시기에 이건 교육 활동이라 보기가 어렵다라고 판단을 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같은 설명은 교육부 지침과 맞지 않습니다. (CG) 교육부는 퇴근 시간 후 학생 생활지도를 교육 활동으로 명시했고 성범죄를 비롯해 SNS 상에서의 모욕 행위를 교권 침해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원단체는 교사와 교육 현장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식 판단이라며, 이번 결정을 철회하고 피해 교사의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준영/전북교총 회장: 교육 활동 침해 아님이라고 판단 내린 것은 상당히 유감스러운 부분이며 당장 결정을 철회하고 재심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A 교사는 전북교육청에 재심의를 위한 행정심판을 청구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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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복구도 못했는데 폭염... 농민 '이중고'집중 호우가 끝나자마자 다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 복구도 마치지 못한 농민들은 이번에는 폭염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폭염으로 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순창군에서 복숭아 과수원을 운영하는 김종운 씨. 며칠 전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복숭아 나뭇가지가 부러지며 전체 수확량의 20% 가량을 잃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 복숭아는 많은 비를 맞은 뒤 높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렇게 반점이 생기고 서서히 썩기 시작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곧바로 폭염이 찾아오면서 탄저병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종운 / 과수원 주인 :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방제로도 불가능할 수가 있어요. 고온이 이어지면 이 병균이 활성화돼 가지고 병이 오면 그건 걷잡을 수가 없어요.] 배추와 고추 등을 재배하는 인교성 씨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주 쏟아진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가 잠기면서 수확의 절반은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광막 등을 설치해야 하지만 호우 피해 복구 때문에 제대로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교성 / 농민 : 폭염이 또 와서 이 (복구)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 가지고... 고추 같은 경우 이제 물이 부족하면 금방 그것도 말라서 고사할 위험이...] 지난해 도내에서는 1천 ha가 넘는 농경지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해 피해 복구에 3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찾아오는 등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농민들은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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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하루 332mm 폭우... '비상인력' 4배 늘렸다이번 집중호우로 순창에는 하루 동안 무려 3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뻔했지만, 인명 피해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비상 인력을 지난해보다 4배로 늘려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입니다. 최유선 기잡니다. 순식간에 하천이 범람하며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거센 물살 속에 주민들이 소방대원의 부축을 받아 하나둘 빠져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은 신고가 들어오기도 전에 마을 주민 9명을 구조했습니다. [김성철 / 진안 마령119안전센터 소방장 : 물이 이제 계속 불어나는 상황이라, 언제 또 더 많이 불어날지 몰라서. 시민들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순창에는 지난 17일 시간당 최고 75mm, 하루에 332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순창군은 마을 이장 등을 중심으로 수시로 현장 상황을 파악했고 하천 범람에 대비해 마을 주민 50명을 미리 대피시켰습니다. [이순덕 / 순창군 풍산면 (지난 18일): 물이 역류돼서 펑펑펑 쏟아져 버려요. (물이) 차오르니까 우리도 무서워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또, 상습 침수 구역을 순찰하던 경찰은 관광지와 인근 마을로 향하는 진입로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최환석 / 순창 동계파출소장: 마을 이장님들에게 전화통화를 해서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통행 제한 방송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군산에 시간당 130mm가 넘는 극한 호우를 겪은 뒤 대응 체계가 강화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트랜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에는 하루 최대 1,6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올해는 4배 넘게 늘어난 6,980명이 비상사태에 대비해 근무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17만여 개를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524곳을 미리 살폈습니다. 쏟아지는 극한 호우를 막을 수는 없지만, 현장 대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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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의대 교수회 "의학 교육 최선 약속"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는 의대생들의 복귀와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 의대 교수회는 입장문을 내고 의대생들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과 비난의 목소리가 여전하다며 의대생들은 도민과 학교, 동료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의학 교육에 충실히 임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교수회는 도민들과 함께 의료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의대생들에게 질책보다는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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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건만남 금품 빼앗은 10대 3명 등 긴급체포인터넷 채팅으로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젯밤 (21일) 10시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숙박업소에 50대 남성을 유인한 뒤, 100여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0대 3명과 20대 1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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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상공인 "코스트코, 자영업자 생계 위협"익산에 들어설 예정인 코스트코에 대해서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소상공인 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트코의 익산 입점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를 뒤흔들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상권 영향 분석 등 주요 행정 절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는지 들여다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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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험지 보관실 58%... CCTV 없이 무방비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와 전직 기간제 교사가 시험지를 훔치려다 적발됐는데요 도내 고등학교의 34%, 중학교는 절반이 넘는 학교의 시험지 보관실에 CCTV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평가 관리실. 시험지와 답안지를 꺼내기 위해선 CCTV 감시 속에 5중으로 된 잠금 시설을 풀어야 합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담당 교사 3명을 제외한 교직원 출입도 엄격히 제한됩니다. 또, 온라인 채점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명 이상의 교사가 내부망을 통해 답안지를 교차 채점하는 방식으로, 채점 과정에서 오류나 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이수일/전주고등학교 연구부장: 수능에 준하여 이 매뉴얼 자체가 잘 갖추어져 있고요. 평가에 대한 신뢰도, 공정성, 그리고 평가 과정에서의 투명도, 이제 이런 것들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CG) 하지만, 도내 고등학교의 34%, 중학교의 경우는 58%의 평가 관리실에 CCTV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또, 시험지 보관장에 이중 잠금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중고등학교도 44곳이나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2학기 중간고사 전까지 시험지 보관실에 CCTV를 모두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길국환/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이중 보관장의 관리도 이원화하도록 안내를 하였고요. CCTV도 추가 설치하여 누가 들어오는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교원 연수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점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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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개 시군 '폭염 경보'... 온열질환 주의절기상 대서인 오늘 정읍의 한낮 기온은 34.6도, 전주 34도, 고창은 3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주와 고창, 김제와 완주, 익산과 정읍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폭염 경보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도내 곳곳에 오늘 저녁까지 5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야외 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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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휴대폰깡' 6억 5천만 원 챙긴 남성 구속휴대폰을 개통해 주면 돈을 주겠다며, 이른바 '휴대폰깡' 수법으로 휴대폰을 유통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지난 2022년부터 300여 명의 명의로 휴대폰 365대를 개통하게 하고, 이를 20만 원에서 40만 원에 사들인 뒤 파는 방식으로 6억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판 핸드폰의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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