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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진흥청 "'비뚤이 사과' 맛 차이 없어"모양 탓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팔리는 이른바 비뚤이 사과도 맛의 차이는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소비자 인식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농촌진흥청은 홍로 사과 200개를 분석한 결과 모양에 따라 당도와 신맛을 나타내는 산도, 새콤달콤함을 뜻하는 당산비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추석 전 2주간 사과값이 생산량 감소로 지난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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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한낮 30도 안팎...당분간 일교차 커전북은 오늘 대부분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진안, 장수 등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아침기온은 17에서 21도, 낮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여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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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파트 가격 54주 만에 하락세 멈춰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도내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4일 기준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변동률은 0.0%로 지난해 8월 29일 이후 54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또, 아파트 전세 가격 지수 변동률 역시 0.0%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실수요자 중심의 수요가 늘어난 데다 이사철을 맞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아파트 시세가 보합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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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경, 어선 불법 증개축 특별단속(화면)해경이 다음 달 초까지 도내 어선의 불법 증개축 행위를 특별단속합니다. 해경은 무허가 어선의 건조와 개조, 어선 선체와 설비의 임의변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부안 해경에 따르면 불법 개조 등으로 적발된 어선은 지난해 32척에서 올해 51척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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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팔복동 'SRF 발전시설' 건축 불허전주시가 팔복동 산업단지의 한 업체가 신청한 고형폐기물 발전시설 건축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전주시는 고형폐기물 발전시설 가동으로 팔복동과 송천동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환경 피해가 우려돼 허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산단의 한 업체가 지난 6월 공장 안에 폐타이어나 폐비닐 등으로 만든 고형폐기물을 연료로 쓴 ㄴ 발전시설을 짓겠다며 허가를 신청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기도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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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OCI 또 화학 사고...2017년 이후 4건 (화면)어제 오전 9시쯤 군산시 소룡동의 OCI 공장에서 질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23명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했다가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환경당국은 운반 차량의 하부 균열로 화학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OCI 군산공장에서는 지난 2017년 이후 모두 4건의 유해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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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사받다 도주 외국인 남성 1시간 만에 검거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달아난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음주 운전 혐의로 어젯밤 9시 20분쯤 고창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화장실을 간다며 경찰서를 빠져나갔다가 1시간 만에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남성의 도주 과정에서 경찰의 감시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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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4명...5년 새 최다올해 전북의 온열질환 사망자가 4명으로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많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9년 2명, 지난해 1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올해 온열질환자는 202명으로 지난해 97명보다 배가 많습니다. 전북의 올여름 평균기온은 24.9도로 1973년 관측 이후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폭염일수는 14.6일로 평년보다 3.3일이 많았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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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 곤다고 환자 숨지게 한 70대 징역 7년전주지법은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국민 참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년 전 알츠하이머 등의 증세로 정읍의 한 병원에 입원한 이 남성은 지난 2월 피해자가 코를 곤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배심원단 7명 모두는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과 함께 심신미약을 인정했고, 재판부는 피해자가 영문도 모른 채 고통받다가 목숨을 잃었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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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교차 16도까지...내일 낮 29~31도오늘 장수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일교차가 16도까지 벌어졌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8도, 낮 기온은 29도에서 3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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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염소 인공수정 기술 개발농촌진흥청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염소의 인공수정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체계적인 개량 작업을 통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흑염소에 인공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동결 보존된 염소 정액을 염소 자궁에 착상시키는 과정입니다. 동결 처리된 염소 정액은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져 문제였는데 원심분리 등 몇 가지 과정을 거쳐 해결했습니다. 염소는 소처럼 체구가 크지 않아 직장에 직접 손을 넣을 수 없는 점도 난제였는데 삽입관을 개발해 해결했습니다 이 같은 과정은 모두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인공수정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육질 등이 뛰어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INT [김관우/농촌진흥청 연구사 올해부터 재래 염소 유전자를 활용해서 생산성이 높고 고기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 시용축 연구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근친교배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INT [민원기/염소농장 대표 표준화된 종자를 생산해서 그 종자를 중심으로 해서 표준화된 육질, 고기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으니까...] 품종이 개량되면 한우의 사례처럼 염소의 출하체중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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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차량 털이 444건...'차량 잠김' 꼭 확인차를 주차할 때마다 잘 잠갔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차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차량 털이가 지난해의 두 배 가까이나 증가했는데요 펼쳐진 사이드미러를 보고 문을 열어보는 단순한 수법이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급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순찰차. 순찰차가 쫓아간 건 세 명의 중학생이 타고 있던 승용차입니다. 이들은 길거리에 주차된 차를 훔쳐 5시간 동안 군산 시내를 휘젓고 다녔습니다.(와이퍼) 한밤중 아파트 주차장. 차량 사이를 배회하더니 차 문을 열고 내부를 뒤집니다. 순식간에 현금 200만 원이 사라졌습니다. [차량 털이 피해자: 이제 제가 그날 문을 잠갔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그날 비 와가지고 제가 부랴부랴 막 뛰어가느라고.] 피해 차량들의 공통점은 펼쳐져 있던 사이드미러. 최근 나온 차량들은 차 문이 잠길 때 사이드미러도 같이 접힌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최유선 기자: 군산시의 한 공영주차장입니다. 이렇게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는 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들은 차량 털이와 절도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CG) 차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차량 털이는 지난 8월까지 444건으로 지난 1년 전체보다 220건이나 많습니다.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절도 건수는 173건으로 지난 1년 치를 넘어섰습니다. 차량 문을 열어보는 단순한 수법의 범죄가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병만 /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감: 요즘 10대 청소년들의 차량 절도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 평상시에 꼭 차 키를 차에 놓고 내리지 마시고 가지고 내리시고 항상 차 문을 시정하는...] 경찰은 주차할 때는 가급적 CCTV가 없는 사각지대를 피하고 블랙박스를 켜둬야 범죄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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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터넷)화물차가 트랙터 들이받아...운전자 1명 숨져어제 저녁 7시 30분쯤 익산시 용안면의 한 도로에서 13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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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 여름 강수량 역대 2번째로 많아전주기상지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전북에 1천 219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73년 기상 관측 이후 지난 2천20년, 1천263밀리미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장마철 강수량은 946밀리미터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기온은 24.9도로 평년보다 0.9도 높았습니다. 폭염일수는 13.3일로 평년보다 3.3일 많았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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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민중행동 "새만금 전면 재검토 시점"전북민중행동은 새만금 예산 지키기가 아닌 미래를 위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잼버리 이후 새만금 관련 사업 재검토와 예산 삭감을 강행하고 국민의 힘은 정당한 비판을 편가르기에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현재 전북지역에 필요한 것은 새만금 예산 사수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새만금 기본계획의 전면 재검토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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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차전지는 시작점...첨단산업 집적화 기대(7)이차전지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차전지 산업은 전라북도의 산업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변곡점인 동시에 첨단산업을 집적화하는 시작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차전지를 발판 삼아 장기적인 먹거리를 탄탄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현대중공업이 발표한 군산조선소 투자금액은 모두 1조 2천억 원. 전라북도의 첫 1조 원대 투자유치였습니다. [최길선/현대중공업 사장(2007년) : 우선 부지가 넓고 바로 새만금이 또 넓은 부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을 계속 확장해 나가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이후 상승세를 타던 수출도 주력 산업을 이끈 군산조선소와 GM 공장이 폐쇄된 후 급격하게 추락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 이런 가운데 최근 이차전지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침체된 지역 경제가 5년 만에 다시 부흥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조선과 자동차라는 전통 제조업에서 미래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상황. 이차전지는 무엇보다 성장성 면에서도 단연 첫손에 꼽히고 있습니다. [선양국/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 (전기차는) 33%씩 매년 이렇게 2030년까지 성장할 거다. 이렇게 예상이 되고 있으니 거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나 배터리 소재에 대한 부분들이 너무너무 수요가 많죠.]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확장성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에 적용되는 탄소나노튜브, 인조흑연 같은 소재산업부터 방위산업에 하이퍼튜브까지 본격화할 경우 더 큰 시너지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김관영/도지사 : 이 배터리를 가지고 농기계라든가 상용차라든가 다방면으로 이게 또 응용 범위가 높기 때문에 이차전지의 후방 효과 또 전방 효과 이런 것들을 동시에 같이 고민하면서 연관된 회사들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 전라북도는 이같은 구상이 구체화하면 새만금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이 미래의 심장인 이차전지 산업을 디딤돌 삼아서 오래된 소외와 낙후에서 벗어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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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 식당 창고에서 불... 3천만 원 피해오늘 오전 8시쯤, 장수군 장계면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식자재 보관 창고 두 동이 전소되는 등 3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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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담호 녹조경보 '경계' 격상... 역대 처음한 달 가까이 유지되고 있는 용담호 조류경보가 오늘 오후 3시 역대 처음으로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조류 제거와 오염원 관리, 먹는 물에 대한 정수 처리 강화 등의 조치 사항을 관계 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조류경보 '경계'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 측정값이 2회 연속 밀리리터당 1만에서 1백만 미만일 경우 발령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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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폭염주의보 해제... 당분간 일교차 커전주와 고창, 정읍 등 7개 시. 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늘 오후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주의 낮 기온이 31.6도까지 오르면서 가장 더웠는데요. 내일 아침은 13도에서 19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0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전주 등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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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세... 지난해 1천3백여 건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국회의원실이 도로교통공단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2020년 1천2백6십여 건에서 2021년 1천2백9십여 건, 지난해 1천3백7십여 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조은희 의원은 운전면허 반납 유도 효과가 미미하다며, 정부가 면허를 반납한 고령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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