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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장 뇌물 수수 의혹…증거불충분 '불송치'전북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다만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 김제시 국장과 업체 대표 등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정시장이 뇌물을 받았다는 구체적 근거가 부족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은 2천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시술비를 대납받아 정시장과 아내가 사용했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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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임 유가족, "추모권 보장" 시위…청원경찰에 밀가루 뿌려소유권 분쟁으로 조문이 통제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전주 자임추모공원 유족들이 상여를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임유가족협의회는 수개월째 봉안당 출입 등 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데도 전북도와 전주시가 뒷짐만 지고 있다며 신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에 요구 사항을 담은 서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청사 진입이 저지되자 청원 경찰에게 밀가루를 뿌리는 등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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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번기 코앞인데…농자재 공급도 ‘비상’중동발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흔들리면서, 일상에서 쓰는 플라스틱과 비닐 제품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장용기는 물론, 농번기를 앞두고 농자재와 비료까지 가격이 오르거나 공급이 끊기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포장용기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주로 소규모 도매상이나 음식점을 대상으로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수요가 급증하는 경우가 드문데, 이번 주 들어 평소의 세 배 가까이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이주봉|포장용기 유통업체 대표 : (원료) 제조사도 지금 생산을 안 해버리니까 그게 연속적으로 보면 우리한테 지금 내려오는… 그런데 소비자는 사재기를 하고. 그래서 지금 중간에 유통업체들의 고심이 되게 많습니다.] 농업 분야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농자재 수요가 한참 늘어날 시기지만, 석유화학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부 농사용 비닐은 이번주 들어 가격이 30% 올랐고, 아예 공급이 끊긴 제품도 있습니다. [농자재 업체 대표 : 비료 같은 경우는 이제 어제부터는 거래처에서 공급 자체가 지금 중단된 상황이고요. 사태가 좀 길어지면 아무래도 조금 공급도 원활치 않고, 가격도 많이 오르지 않을까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 CG ] 고추 농사의 경우 4월부터 모종을 밭에 옮겨 심고, 5월 하순에서 6월사이 지지대에 끈을 묶어 쓰러지지 않게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고추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는 5월이지만, 벌써 수요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장욱|합성수지 가공·제조업체 대표 : 5월 중순이나 돼야 이제 소비가 일어나는 건데 지금 벌써 난리가 났어요. 그냥 평상시보다 더 빨리 찾는 거지.] 농정당국은 현재 상황을 주시하면서, 비료나 농사용 비닐에 대한 가수요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난이 일상의 불편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필수품 공급 중단이라는 실질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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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초등학교서 집단 구토·복통…40여 명 '식중독 의심'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업이 한창일 시간이지만 학교는 텅 비어 적막합니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자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오전 수업만 진행했습니다. [학부모(음성 변조) : 원래는 학원을 가야 하는데 (일찍 끝났다고) 연락 받고 급하게 연차 쓰고 (데리러 왔어요). 아이 아는 형들이 그렇게 구토를 했다고…] [트랜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과 교사는 49명. 3, 4학년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원환자는 없고, 대부분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음성 변조) : 초등학생은 돌봄급식도 하고 있으니까 돌봄급식 관련해서 관련 보존식도 가져갔고, 조리도구, 정수기, 추가 환경 가검물을 다 채취해갔어요.]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이나 식수, 또는 사람간 감염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음성 변조) : 노로(바이러스)가 겨울에 유행이라고 해서 항상 겨울에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게 노로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그동안 급식실 운영을 중단하고, 대체 급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기자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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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청, 5월까지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 점검전북지방환경청이 도내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영향평가에 적합한 기술인력과 시설, 장비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기술자 교육 이수 여부, 위탁계약 시 대행비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이나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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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화재 취약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전북자치도 소방본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쓰는 2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했습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최근 5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35건으로 8명이 다치고, 8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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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밤사이 차량·창고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화면)오늘(26일) 새벽 4시 반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새벽 2시 10분쯤에는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과 태양광 설비 등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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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LH,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 안전 강화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LH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에 화재감지기를 보급하고, 영구 임대아파트의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합니다. LH는 입주민 안내와 현장 지원, 화재 피해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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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21도...짙은 안개 주의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 22.3도, 전주가 21.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7도,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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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상가, 임실 야산에서 화재 잇따라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60대 건물 주인이 양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낮 1시 25분쯤에는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가 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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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광대병원,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확장성폭력과 성매매 피해자 등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원광대학교 병원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확장 이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뒤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2천1백여 건의 사례를 지원해 온 센터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회복 등을 위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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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화목보일러 화재 막아라'…자동확산소화기 보급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가 130여 건에 이르는데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이 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SYNC 1]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SYNC 2]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 설치된 화목 난로에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농촌에서는 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집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 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아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랜스]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35건, 이가운데 81%인 110건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 st-up ]김민지 기자 : 산림이 인접한 마을은 화목 보일러 화재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트랜스] 실제로 산불은 대기가 건조한 3, 4월에 집중됩니다.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19건은 화목보일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산림과 인접한 200가구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보급했습니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온도가 72도를 넘을 경우 밸브가 녹으면서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해 초기 화재 대응에 효과적입니다. [ INT ]이재영|완주소방서 예방안전팀장 화재에 취약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파악해가지고 주민이 취약시간대, 주무실 때라든지 외출하셨을때 이것은 무인이라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도내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4,600가구로, 대부분 고령층이 많은 농촌에 있습니다. [ INT ]임순태|완주군 장파마을 불 나도 이것을 잘 달아놓으면 믿고, 걔를(소화기를) 믿고 우리가 안심을 하고 다닐 수가 있어서 마음이 좀 차분합니다. 소방 당국은 안전 장치 설치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재를 치우고, 보일러 주변에 땔감을 쌓아두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END ]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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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량제 봉투 '품귀'…일반 비닐봉투 배출도 '허용'중동전쟁의 여파로 원료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부터 내용물이 보이는 일반 비닐 봉투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트 계산대에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20리터 종량제 봉투는 재고가 없어 팔지 못하고, 50리터 봉투도 1인당 1장으로 구매를 제한했습니다. 이번주들어 부쩍 종량제 봉투를 찾는 손님이 많아졌고, 전화 문의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 INT ] 00마트 직원 : 어제 아침부터 계속 종량제 관련 전화만 오긴 했어요. 명절 때보다 더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고객님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시면서 계속 물어보시고. 이사 때문에 50리터 봉투 열장짜리, 한 묶음을 구매하려던 손님도 겨우 2장을 손에 쥐었습니다. [ INT ] 종량제 봉투 구매 고객 : 모르고 왔다가 한 장밖에 안 된다고 했는데, 좀 사정사정해서 2장 사긴 했는데. 비닐은 원유를 정제할때 나오는 나프타로 만드는데, 중동 전쟁 때문에 원료 수급이 어려워진데다 사재기 현상까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종량제 봉투 뿐만 아니라 일반 비닐 봉투도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INT ] 김태일|비닐 도매업체 : 정말 이대로라면은 좀 있으면 이제 팔 물건이 없어서 문 닫고 쉬어야 될 판이에요. 실제로 그렇게 되면은 가게세는 어떡하며 집에 생활비, 애들 키우고 뭐 하고 하는 거는 저도 문제인 거죠. 현재 전주시에 남아있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 원료는 한 달치 분량. 최근에는 주문이 평소 3배 수준으로 폭주해 26일 기준으로 50리터 봉투는 재고가 없고, 나머지 규격의 봉투만 제한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INT ] 전주시관계자(음성 변조): 보통 다섯 장이 필요해가지고 다섯 장을 사던 사람이 지금은 100장을 사는 거죠. 근데 100장이면 본인한테는 2년이나 3년 분량이에요. 종량제 봉투가 품귀 현상을 보이자, 전주시는 내용물이 보이는 일반 비닐봉투에도 쓰레기를 넣어 버릴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또, 매립용 종량제 봉투 재질로 임시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거나 일반 비닐봉투에 버릴 때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며 대량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사재기한 종량제 봉투를 되팔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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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무진장 시외버스 노선 일부 감축 제안무주와 진안, 장수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고속과 전북여객이 사업성 악화 등을 이유로 휴업 신청을 한 15개 노선, 26회 운행 가운데 이용객이 적고,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 6개 노선, 9회 운행에 대해 휴업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업체들이 전북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해당 노선은 최종 감축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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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2)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 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 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 JTV 기동취재 최강2팀 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 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 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장수에서는 연 매출 30억 제한에 걸리자 정육과 수산을 떼어내 지역화폐 가맹에 가입하는 꼼수까지 드러났습니다. [강훈 기자 : 장수군과 맞닿아 있는 진안군은 어떨까요? 진안에서도 매출액 30억이 넘는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진안읍에 문을 연 식자재마트를 찾아가 봤습니다. 이 곳도 별도의 사업자가 각각 정육점과 수산물 코너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식자재마트 직원(음성변조): 원래 사업자가 따로 있어서 저기는(정육점) 소상공인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저희가 계속 결제를 했었어요. 근데 또 얼마 전에 안됐다고 그러는 게 그건 또 군에서 다시 막았다는...] 사업자가 달라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할 수 없다던 장수군과 달리 진안군은 행안부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 CG ] 연 매출 30억 원이 넘는 두 식자재마트는 모두 가맹제한 대상이지만, 장수군은 정육과 수산코너를 식자재마트와 별개의 업체로 봤고, 진안군은 사실상 하나의 업체로 본 겁니다. // [진안군 관계자(음성 변조) : 같은 마트 안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정육점도 마트의 품목인 거지 별도로 운영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 CG ] 지역화폐 운영 취지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가맹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행안부 지침과 지자체 조례에 있지만, 기준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적용도 달라졌습니다. // ---------- 최유선 in ---------- 더 큰 문제는 앞으로 풀릴 지역화폐가 많다는 점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1조 7천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CG ]여기에 농어촌 기본소득으로만 순창에는 연간 490억 원, 장수에는 370억 원이 풀리고, 무주군은 자체 기본소득으로 185억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동안 도내에 문을 연 식자재마트는 46곳. 골목 상권에 돌아야할 지역화폐가 기업형 식자재마트로 몰리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 정확히 규정을 지어 놓으면 상관없는데 이제 식자재 마트 같은 경우에는 그런 규정이 좀 허술하다 보니 아예 없는 데도 있거든요. 지자체의 판단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 INT ] 이재민|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교수 재량권을 좀 줄 필요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좀 문제가 있는 거죠. 아무리 대형 마트라고 하더라도 (개점)첫 년도에는 이걸 와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그 지역에서 상권을 다 죽이죠. 소비의 선순환을 일으키겠다며 한 해 1조 원 넘게 발행되는 지역화폐. 발행과 운영에도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식자재마트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함께 가맹에 관한 기준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기동취재 최강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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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상협, 새만금공항 계획 집행정지 기각 환영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서울고등법원이 새만금 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상공인들은 그동안 새만금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절박함을 호소해 왔다며 이번 법원 결정은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속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새만금 공항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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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경, 바다에서 폐생수병 모아 오면 현금 지급군산해경이 폐생수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어민이 바다에서 폐생수병을 모아 집하장에 반납하면 100리터 마대 한 개당 6천 원을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선박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어민은 비응항 수협 급유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재활용 마대를 받은 뒤, 수거한 폐생수병을 채워 해경 방제창고에 반납하면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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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욕했다고 흉기 휘두른 남성, 징역 6년 선고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무주군의 지역 축제장에서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후배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욕설 때문에 치료기간이 예상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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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맑음, 낮 최고 21도…짙은 안개 주의오늘 완주의 한낮 기온이 19.8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도에서 6도,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도내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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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 1천만 원 피해오늘 새벽 2시 30분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학교 2층에 있는 교실 16.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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