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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김 지사 사퇴까지 1인 시위"'현금 살포' 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김관영 도시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도민들은 전북 도정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며, 현금 살포에 대한 반성이 없는 김 지사가 사퇴할 때까지 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은 정치인으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라며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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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말 도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어제 새벽 2시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0분쯤에는 김제시 금구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밤 11시쯤에는 군산시 서수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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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3월 소비자물가 2.4%↑…석유류가 상승 견인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올들어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로 1년 전보다 2.4% 상승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중동 전쟁 여파로 경유가 18.1%, 휘발유는 9.4% 오르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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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깻잎도 '수경 재배'…소득 30% 향상상추와 함께 즐겨 먹는 쌈채소 가운데 하나가 깻잎인데요. 그동안 땅에서 농사를 짓다보니 토양 조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새로운 재배법과 전용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깻잎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입니다. 들깨가 뿌리를 내린 곳은 땅이 아니라 수경 재배용 배지. 1미터 높이의 배지에 키우다보니 허리를 숙이지 않고, 깻잎을 딸 수 있어 오랜 작업에도 피로감이 덜합니다. 시설하우스의 특성상 병충해 발생이 적은데다, 설사 병충해가 생기더라도 배지만 바꾸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양분 공급은 물론 온도와 습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깻잎의 상품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상품성을 갖춘 깻잎 생산이 늘면서 농가 소득도 2,30% 늘었습니다. [도수본|잎들깨 재배 농가 : 10아르 기준으로 토경은 약 2천만 원, 수경은 한 2천4, 5백만 원 정도 소득이 발생합니다.] 수경 재배에 맞게 잎들깨용 품종인 '새봄'도 개발돼 농가에 보급됐습니다. 상품성이 가장 높은 깻잎의 크기는 13cm 이내. 기존에 보급된 남천들깨는 13cm 이상으로 자라다보니 수확 시기를 놓치면 제값을 받기 어려웠지만 새봄은 다 자라도 13cm를 넘지 않습니다. [김정인|농촌진흥청 농업 연구사 : 상품잎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수확 시간을 나눠서 할 수 있는 노동력 분산에 큰 장점이 있는 품종입니다.] 또,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기존 품종보다 1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 보급된 재배 방식과 품종이 농삿일의 고단함은 덜어주면서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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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비 갠 뒤 맞이한 봄의 정취[ 앵커 ] 봄비가 그친 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시민들은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주말을 즐겼는데요. 변한영 기자가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 기자 ] 거센 봄비를 이겨낸 벚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봄의 분위기는 더욱 선명합니다. 발 닿는 모든 곳은 사진 명소입니다. 아이와 처음으로 벚꽃을 본 한 가족은 봄이 선사한 이 순간을 만끽합니다. [ INT ] [이진수, 이미진 | 익산시 모현동 : 아기가 (생후) 4개월 째인데 첫 벚꽃을 보러 와서 기분도 좋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아이들의 웃음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연인들의 사랑도 더욱 커져갑니다. [ INT ] [이진용, 정다운 | 전주시 효자동 : 오랜만에 와서 작년보다 더 맑고 사람도 많은 데서 보니까 더 좋은 거 같아요.] 벚꽃나무 아래에서 자연이 주는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시민들.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부스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방문객들로 붐빕니다. [ INT ] [이진구 | 정읍시 상동 : 가족들과 같이 나와서 먹거리도 즐기고 여러 가지 행사도 해서 1년에 한 번씩 꼭 나오는 편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았던 가운데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둘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흐리거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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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사업장 1,046곳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전북지방환경청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합니다. 올해 조사 대상에 포함된 도내 1,046개 사업장은 온라인으로 지난해 화학물질 취급량과 배출량, 처리량 등을 이달 말까지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10일 전북대학교에서 배출량 산정과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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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심에서 행인에게 음란행위 한 50대 검거도심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그제(1일) 전주시 평화동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를 행인들에게 보여주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일) 이 남성을 전주시 평화동에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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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터넷 광고 피해 증가…상담 17% 늘어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접수된 인터넷 광고 관련 상담은 177건으로 1년 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계약 해지나 위약금 분쟁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계약 불이행과 청약철회 거부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단체는 '검색 상단 노출'이나 '정부 지원·무료 광고' 등을 내세우는 업체의 계약 제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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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하청노동자 교섭 공고…전국 두 번째전주시가 민주연합노조 소속 하청노동자들과 단체 교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원청 사용자로 공식적으로 하청노동자와 교섭에 나선 것은 경기도 화성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입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공공부문이 간접고용 구조 뒤에 숨지 말고 사용자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며 전북자치도와 다른 13개 시군에도 교섭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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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월 기온 평년보다 1.2도 ↑…온난화 추세 뚜렷전북의 지난달 평균 기온은 6.9도로 평년보다 1.2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의 3월 기온이 2018년부터 9년 연속 오르며 뚜렷한 온난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강수량은 76.5mm로 평년보다 약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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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차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70대 숨져어제(2일) 오후 4시쯤 익산시 팔봉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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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까지 10~40mm 비…낮 최고 17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았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인 내일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한낮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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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운전 경찰관, 시민 신고로 '덜미'술을 마시고 차를 몰던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임실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임실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던 30대 경찰을 시민 신고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해제하고 음주 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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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학원생에게 수천만 원 받아…전북대 교수 송치대학원생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대학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북대 소속 교수 A씨를 공갈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받은 경위와 구체적인 액수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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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모 초등학교 4층에서 여학생 추락오늘 오후 3시쯤 전주의 한 초등학교 4층 교실에서 5학년 여학생이 잔디밭으로 추락했습니다. 발목 등에 부상을 입은 학생은 목격자들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하교해 사고 당시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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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청장에 이재영 국제치안협력국장 발령전북자치도 경찰청장으로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승진 발령됐습니다. 경찰청은 또, 박종삼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완주 출신 송승현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도 경무관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습니다. 전북경찰에서 경무관 승진자가 나온 것은 3년 만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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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지 선정만 3년째…첫 삽은 언제?군산 서남권 지역의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군산 상상도서관' 건립 사업이 3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부지 선정에 진전이 없어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지지부진한 속도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학교 운동장을 옆에 끼고 부지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군산 상상도서관'의 유력한 후보지 가운데 한 곳이지만 여전히 빈터로 남아있습니다. 사업비 174억여 원이 투입되는 상상도서관 건립 사업은 3년째 부지 선정 단계에 멈춰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애초에 군산시는 은파호수공원 쪽에 도서관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접근성 논란과 환경 훼손 우려 등이 잇따르면서 이곳 지곡동 일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트랜스] 이후 지곡동 내 시유지와 국유지 등의 후보지가 대안으로 제시됐지만, 관련 안건이 시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잇따라 부결됐습니다. [CG] 군산시의회에서는 부지 선정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나오지 않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여론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논쟁이 길어지는 사이, 물가 상승에 따른 건축비 증가와 입지 선정을 둘러싼 지역 주민 간 충돌까지 겹치면서 실타래는 더욱 엉키고 있는 상황. 기다림에 지친 주민들은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황이 답답하다고 호소합니다. [인근 주민 : (부지 선정도) 추진을 못한 것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고, 정치적으로 이해관계를 떠나서 기존 안대로 빨리 사업 시행을 했으면 하는...] 당초 군산시는 지난해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올해 착공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군산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저희는 이제 올해 안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게 목표입니다. 내년에 예산을 세우는 게 저희 목표예요.] 3년째 사업은 지지부진,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기약 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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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AI, 충남 아산에서 유입됐나?김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하면서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수백만 마리의 닭이 살처분됐습니다. 피해 농가들은 닭을 공급한 충남 아산의 농장에서 감염이 시작됐다며 해당 농장과 지자체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의 이 산란계 농장은 지난 2월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CG ] 충남 아산에서 산란계를 들여 온 건 2월 21일. 입식한 지 사흘 만에 조류독감에 걸린겁니다. 충남 아산의 농장은 사육 환경 때문에 폐사율이 높다며, 당초 계약한 4만5천 마리 가운데 3만5천 마리만 공급했습니다. 농장주는 닭을 공급한 충남 아산의 농장에서 전염이 시작된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A씨|공덕면 산란계 농장주 : 올 때 이상 없다고 보내줬는데 계속 죽어 나갔다. 3일째다. 하루 이틀은 이동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지만 3일째 죽는 게 이상하다. 올 때부터 그런다.] 닭을 받고, 이틀 만에 아산을 찾아가 보니 폐사한 닭을 땅에 묻고 있었고, 뒤늦게 이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충남 아산시 관계자(음성 변조) : 먹이통이나 이런 데서 검사를 해 보니까 양성은 나왔었죠. 늦게 신고한 거에 대해서는 농림부에서 고발하라고 해서 고발한 상태고요.] 결국 A씨의 농장은 올해 김제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곳이 됐고, 이후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 CG ] 최근 김제시 36개 산란계 농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개 농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겨울 들어 김제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200만 마리로, 벌써 지난 겨울 160만 마리를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김제 산란계 사육 농민 : 적극 대처를 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확산이 돼서 이런 농장들이 다 닭을 매몰 처리하고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 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요. ] 또, 이동승인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은 바이러스가 뒤늦게 발견된 건 해당 지자체의 대응이 허술했기 때문이라며 닭을 공급한 농가와 아산시에 대해서도 고발장도 제출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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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에 유해시설 집중…"난개발 막는 조례 만들어야"도내 시민·환경단체가 농촌의 난개발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은 농촌지역에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 송전 시설 등 유해시설이 집중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한 공개와 주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가 난개발 문제를 해결할 골든타임이라며, 민주당 전북도당에 조례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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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논밭에 불지른 전직 산불감시원 송치산림이 인접한 논밭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2월, 남원시 아영면 일대에서 5차례에 걸쳐 휴지에 불을 붙인 뒤 논밭에 던진 혐의로 전직 산불감시원이었던 6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근 산불감시원 채용에서 탈락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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