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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대체로 구름 많고 온화...해상교통 유의설 연휴 기간 전북은 비소식 없이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연휴 초반인 14일과 15일은 아침 기온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 기온 9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설 당일을 포함한 16일부터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 아침 영하 5도에서 0도, 낮 6도에서 10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14일과 15일에는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15과 16일에는 물결이 최대 3.5미터로 높아, 여객선 이용객은 미리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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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흉기로 지인 찌르고 도주한 30대 '긴급체포'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하다 지인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2일) 0시 50분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주택가에서 지인을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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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성 가득, 착한 가격'...설 선물로 제격설 명절을 앞두고,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설에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산된 재료로 만든 가공 제품들은 어떨까요? 이정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찰현미로 만든 튀밥에다 검정깨와 호박씨를 넣고 버무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여기에 백향과로 만든 조청을 입혀주면, 달콤하고 바삭한 수제 강정이 완성됩니다. 방부제 하나 없이 오직 지리산 자락에서 난 농산물로만 만들었습니다. [최미아/수제 강정 제조 업체 대표: 지역 어르신들이 옥수수 농사짓고 참깨, 들깨 농사를 직접 지어서 저희들이 함께 과자를 만들고요. 설탕이나 식용유가 안 들어가는 건강하고 맛있는 웰빙 강정입니다.] 수백 개의 장독대가 줄지어 선 이곳에선 4대째, 100년을 이어온 장맛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전통 방식으로 숙성된 된장에 갖은양념을 더해 끓여낸 강된장.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간편함까지 갖춰, 1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정재호/강된장 제조 업체 대표: 전통장은 소비자들이 끓여 먹는 데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또 고향의 맛 우리 엄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 만들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이번 설 선물로 좋은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 39가지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도라지청과 발효식초, 명이장아찌, 와인 등 상품도 다양합니다. 대부분 5만 원 이하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습니다. [류은혜/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농산물 촉진을 위해서 마련하게 되었고요. 저렴한 제품으로 구성을 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들 제품들의 상세한 정보는 농진청 누리집인 농사로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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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람 무는 들개떼 출몰...포획도 어려워최근 전주에서 들개 떼가 사람을 위협하고, 무는 일까지 발생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포획에 나섰지만, 들개 무리의 활동 반경이 넓어서 대응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전주 송천동의 한 주택가 도로. 들개 다섯 마리가 떼를 지어 여성을 에워쌉니다. 겁에 질린 여성이 가방을 휘두르며 개를 쫓아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을 위협합니다. [박소연/목격자 : 며칠 전부터 계속 강아지 소리가 들려가지고 창문 봤었는데 들개들이 지나다니는 거 봤는데 이틀 뒤에 바로 또 짖어가지고 봤는데 그때는 여성을 위협하고 있었어요.] [강훈 기자 : 영상 속 여성이 들개 무리에게 공격을 받은 곳입니다. 공포에 질린 여성은 아파트 단지 안쪽까지 도망쳤지만, 개들은 이곳까지 따라 들어왔습니다.] 지역 맘 카페에도 들개 무리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아파트 단지 안을 산책하는 동안 공격을 당했고, 심지어 다리를 물렸다고 말합니다. [인근 주민 : 무섭죠, 당연히 무섭죠. 지금까지 저는 그런 거를 당해보지 않았고 몰랐으니까 괜찮았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무섭죠. 진짜 빨리 어떻게...] 야생화 된 유기 반려견들이 무리를 지어 낮에는 인근 산에 머물다 밤에는 먹이를 찾아 아파트 주변까지 내려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곳에서 들개에게 위협을 당했거나 무리를 목격했다는 신고만 이달 들어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들개를 마주칠 경우 개들을 자극하거나 등을 보이지 말고, 시선을 마주 한 상태에서 천천히 위험지역을 벗어나야 합니다. 전주시는 주민들에게 대처 방법을 공유하고, 들개 출몰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 예찰을 한 5회 정도 이상 시도를 했어요. 아파트 측하고도 얘기해가지고 지금 적절한 (포획틀 설치)위치를 섭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개 무리의 활동 반경이 넓고, 포획에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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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혈액원, 헌혈자에 '두쫀쿠' 증정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이 설 연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내일(12일)까지 헌혈자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2개를 제공합니다. 증정 대상은 전혈과 혈소판 헌혈자로, 도내 헌혈의집 7곳과 정읍의 이동식 헌혈 차량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혈액원은 지난달, 두쫀쿠 증정 행사를 통해 예약 헌혈 건수가 평균 2.2배, 많게는 5배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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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대 류두현 총장 취임...비대위 '동반 사퇴' 촉구전주대학교 제17대 류두현 총장이 오늘 취임 예배를 열고 취임했지만 학교 법인과 구성원간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취임식이 열린 학교 예배당 앞에서 시국 기도회를 열고, 이사장과 총장의 동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주대는 기부채납 문제 등을 둘러싸고 이사회와 갈등을 겪다 지난해 글로컬대학30에서 탈락했고, 이후 학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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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기협 "소리축제 조직위, 언론 탄압 중단해야"전북기자협회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비판 보도를 한 지역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전북기협은 성명을 통해 해당 보도가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등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공익적 보도였음에도 공공기관이 소송으로 대응하는 것은 언론의 감시와 비판 기능을 억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리축제 조직위의 즉각적인 소송 철회와 함께 책임 있는 사과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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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기온 10도...새벽 짙은 안개 주의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고창 7.3도, 전주 6.8도, 장수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한낮 기온은 8도에서 1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도내 전역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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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유통 생굴 18건 노로바이러스...교차 오염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대형마트와 도매시장에서 생식용 굴을 검사한 결과,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바구니나 저울, 손질용 칼 등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돼 도구를 통한 교차 오염 가능성도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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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근버스, 25톤 화물차 추돌...11명 사상오늘 새벽 6시 40분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2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버스 운전사가 숨지고, 화물차 기사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 탓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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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당일 전주→서울 최대 7시간 50분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전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일평균 3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하루 46만 대가 이동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길은 연휴 하루 전날인 15일에 최대 4시간 반,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최대 7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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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맥주 20상자 '와르르'오늘 낮 열두시쯤 전주시 호성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8.5톤 주류 운반 차량에서 맥주 약 20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한 추가 사고는 없었지만 깨진 병과 상자가 도로 위에 쏟아져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주류 운반 차량이 상자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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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부 2심서 징역 13년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계부 A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는 A씨가 자신의 범행이라고 시인했지만, 2심 재판에서는 의붓 아들을 숨지게 한 진범은 피해자의 형이자 또 다른 의붓아들이라고 진술을 번복했고,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들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씨가 의붓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온 정황이 뚜렷하고, 숨진 아들이 친형에게 폭행당하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는데도 이를 묵인하거나 방조했다며 법정 권고형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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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5년만에 단죄...안산 강도살인 '무기징역'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던 경기도 안산 강도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01년, 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주택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30대 부부를 흉기로 찔러 남편을 숨지게 하고, 현금 1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5살 이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아 있었지만 지난 2015년 강도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되며 수사가 재개됐고, 현장에서 발견된 절연테이프에서 이씨의 DNA가 검출되면서 용의자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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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광, 재산세 8억 원 체납... 착공 언제나?옛 대한방직 터에 추진되고 있는 관광타워 개발사업은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말에 공사에 들어갔어야 되는데요 시공사는 나타나지 않고 착공 시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여기에 시행사가 8억 원대의 세금을 체납해 사업 부지까지 압류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업 추진 능력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옛 대한방직 터에 추진되고 있는 6조 원 규모의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자광 측은 지난해 착공을 공언했지만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자광의 사업 이행 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며 자광의 재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자본잠식 상태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자광이 페스타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자기 상태를 분명하게 내놓으라는 겁니다.] 이 같은 논란 속에 자광이 8억 4천만 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C.G> 전주시는 지난해 9월 자광에 토지 재산세 8억 4천만 원을 부과했고,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4억 원씩 분할 납부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자광이 세금을 내지 않자,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방직 사업 부지 11필지를 압류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9월, 12월에) 납부가 안 돼서 저희들이 압류를 했어요. 언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부지) 공매하겠다고 예고가 나간 상태고 ] 자광 측은 체납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달 안에 모두 납부할 예정이며 시공사 선정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광은 연예인을 초청한 대규모 페스타 행사를 사업부지에서 개최할 계획이어서 그 배경을 놓고 온갖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6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던 시행사가 8억 원대 세금조차 제때 내지 못 하면서 사업 추진 능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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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8개 단체 "전주 완주 통합 미룰 수 없어"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등 8개 단체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정치권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정치권의 통합 찬성은 전주.완주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확인한 역사적 발언이라며 조속한 실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는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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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치솟은 난방비에 철렁"...속 타는 농심올겨울 들어 이례적으로 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설 재배 농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24시간 난방기를 가동해야 하는데 전기료와 기름값까지 오르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3천3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고 있습니다. 바깥은 영하의 날씨지만 내부 온도는 15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찾아온 한파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4시간 난방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쓴 난방비만 600만 원, 인건비와 재료비를 고려하면 사실상 남는 게 없습니다. [김종수/방울토마토 농가 : 아침에 와서 항상 (기름 게이지) 체크를 하는데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죠. 아무래도 그만큼 연료비가 많이 들어간다라고 생각하면 과연 겨울 농사를 지을 수가 있겠느냐.] 가뜩이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 에너지 비용까지 오르면서 농민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CG] 겨울철 농사용 전기료는 1kWh에 68.6원으로 1년 전보다 15% 상승했습니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사용하는 등유도 리터당 1천125원으로 최근 석 달 새 40원이나 올랐습니다.// 농민들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지원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충식/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 (자치단체에서) 시설 (지원)만 해놓고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사실 별로 없어요. 기름값이라든가 전기료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기온이 내려갈 때마다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겨울철, 기나긴 한파에 농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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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 염소 축사 화재...인명피해 없어(화면)오늘 새벽 3시 40분쯤 임실군 운암면의 한 염소 축사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축사 등이 불에 타 8백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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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인 가족 설 제수용품 평균가격 '28만 원'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평균 28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7.8% 올랐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전주의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24곳을 조사한 결과 쌀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19.6% 올랐고, 사과와 대추, 돼지고기 등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의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평균 2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보다 5.8%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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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15~18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평소대로 통행하면 되고 일반차로 차량은 통행권을 뽑아 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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