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새벽 상가 건물서 불...2,300만 원 피해(화면)오늘 새벽 2시쯤 남원시 죽항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3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1.25
-
-
-
-
[JTV 8뉴스] '설에 차례 지낸다' 코로나 전 보다 줄어코로나19로 인해 설에 차례를 지내는 사람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패널 9백 여명을 조사한 결과 이번 설에 차례를 지낸다는 응답은 39%에 그쳐, 코로나19 발생 전에 비해서 17%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또, 설에 필요한 농식품 구입처로 대형마트를 꼽은 사람은 17% 포인트 감소한 반면, 온라인 구입은 16% 포인트 늘어 구매행태에도 변화를 보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2.01.25
-
-
-
-
[JTV 8뉴스] 장점마을 비료공장 철거가 능사?비료공장이 발암물질을 배출해 마을 주민 30여 명이 암에 걸린 익산 장점마을 기억하실 겁니다. 주민들의 기나긴 싸움 끝에 비료공장의 불법 행위와 행정당국의 감독 소홀이 인정돼 보상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환경 참사의 상징적 공간이 된 이 비료공장의 활용을 놓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담뱃잎 찌꺼기인 연초박을 불법 가공해 비료를 만들던 공장. 배출된 발암물질은 인근 마을로 퍼졌습니다. 주민 80여 명 가운데 33명이 각종 암에 걸렸고, 지금까지 15명이 숨졌습니다. 공무원들의 관리와 감독도 허술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 지난 2019년 정부는 비료공장의 불법 행위와 주민 집단 암 발병 간의 역학적 관련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오염에 의한 비특이성 질환의 피해를 정부가 인정한 첫 사례였습니다.] 익산 장점마을은 기업의 욕심과 당국의 관리 소홀이 어떤 참사로 이어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됐습니다. 이 비료공장이 헐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익산시는 두 차례 용역을 통해 국립환경박물관과 생태 회복공간 조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지만 기재부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결국 익산시와 환경부는 65억 원을 들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새로 건물을 지을 수 없고, 기존 비료공장 건물도 모두 철거해야 합니다. [박용천/익산시 환경오염대응계장 :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건물 같은 건축물은 존재할 수 없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반대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협의를 하고...] 장점마을 대책위와 시민단체는 공장 건물 일부라도 남겨 환경 교육과 생태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손문선/장점마을 민관협의회위원 : 세계적으로 보면 환경 피해를 준 현장은 일부 남겨놔서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게 일본의 미나마타현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장항 제련소도 그런 사례가 있거든요.] 무작정 공장을 철거하는 대신, 환경 참사로 숨진 장점마을 주민들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교훈을 주는 기억의 공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2.01.25
-
-
-
-
[JTV 8뉴스] 국민의힘, 새만금 공약 개발 공청회 개최국민의힘 대선 캠프 새만금 특별위원회가 새만금 공약 개발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새만금 특위는 오늘 전주의 한 호텔에서 공청회를 열어 정부 새만금 위원회를 총리실에서 청와대로 옮기는 방안과 함께 SOC와 복합리조트 같은 구체적인 개발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민의힘 새만금 특위는 조만간 대선 캠프의 원희룡 총괄정책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당내 새만금 공약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2.01.25
-
-
-
-
[JTV 8뉴스] 오늘 비 또는 눈, 낮 최고 7도...당분간 평년기온보다 높아 (아침뉴스전북은 오늘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예상 적설량은 1cm 가량입니다.오늘 낮 기온은 4도에서 7도에 머물겠습니다.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도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한4도에서 7도를 보이겠습니다.설 연휴까지는 대체로 맑고,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1.25
-
-
-
-
[JTV 8뉴스] 군산시·무주군, 전 주민에 10만 원 '재난지원금'군산시와 무주군이 모든 주민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군산시는 오늘 0시 기준 군산에 주소를 둔 시민 1명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9천5백여 곳과 여행업, 문화예술인, 운수종사자 등 3개 업종의 1천930명에게는 2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도 지난 18일 기준 무주에 주소를 둔 군민 2만 3천여 명에게 10만 원씩 3차 재난기본소득을 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내일 낮 4~7도...곳에 따라 약한 눈 또는 비오늘 낮기온은 고창 10.6도, 전주 9.9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에는 4도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약한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설 연휴까지는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4억 3천만 원 익명 기부..."임실 저소득층에 써달라"아버지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고 밝힌 익명의 독지가가, 자녀가 있는 임실의 저소득층 가정에 써달라며 4억 3천3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이 독지가는 지난해에도 똑같은 조건으로 3억 7천8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임실군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손과 한부모 등 1천268가정에 자녀 수에 따라 한 가정당 매달 20만 원에서 40만 원을 다섯 달간 지급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벌목 인부 사망...'관리 소홀' 현장소장 법정구속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2020년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벌목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현장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일용직 노동자에게도 원심처럼 금고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유튜브 못 보게 한다고 어머니 때린 10대 조사군산경찰서는 유튜브 영상을 못 보게 한다며 어머니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14살 A 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얼굴 등을 맞은 어머니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임박...노동자 사망 잇따라산업현장에서 노동자가 죽거나 다칠 경우 형사 처벌을 한층 강화하는,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동안에는 사고 책임을 대부분 법인에게만 물었지만, 사업주나 경영자도 징역형과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해, 안전의무를 한층 강화한 게 핵심입니다. 그런데 법 시행을 눈앞에 둔 시점에도, 도내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동자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군산의 한 금속 제품 생산 공장입니다. 지난 21일 밤 8시 30분쯤, 44살 태국인 노동자가 1톤 무게의 철판에 깔렸습니다. 협력업체 직원인 이 노동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정민 기자: 남성은 1m 높이에 떠 있는 철골 구조물 밑에서 철판 조립 작업을 하던 중, 철판이 갑자기 떨어지며 변을 당했습니다. 현재 작업은 모두 중단된 상태이고, 관계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관계자(음성변조):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장 감독을 하게 돼 있습니다. 사고 난 공정뿐만 아니라 전체 공정에 대해서 법 위반 내용은 있는지, 교육은 제대로 시키고 있는지, 안전 시설물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바로 열흘 전에도 군산의 또 다른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굴착기가 건드린 지름 1m 크기의 파이프에 끼여 사고가 난 겁니다. 산업안전보건규칙에 따라 굴착기와 노동자가 같은 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신호수가 배치돼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파악했습니다. 노동자 사망 사고가 나면 사업주가 엄하게 처벌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시행일이 오는 27일로 임박했지만 안타까운 사망 사고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강력한 법 적용과 함께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준상/민주노총 전북본부 조직부장: 작업 공정 자체에서 노동자 현장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문제가 발생할 것 같으면 노동자들이 작업에 대해서 통제권을 가질 수 있어야 된다.] 지난해 도내 산업현장에서 사망한 노동자는 모두 37명으로 한 해 전보다 6명이 늘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어제 200명, 역대 최다...오늘도 114명 확진어제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입니다. 지역 내 확진 규모로는 역대 최다이자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만 벌써 114명이 확진돼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는 양상입니다. 군산의 한 대학에서 유학생을 중심으로 14명의 집단 감염이 새롭게 확인됐고, 전주 모 대학 외국인 어학당과 익산의 한 유치원 등 기존 집단 감염과 관련해 추가 확진도 이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미크론 감염 비중이 크게 늘고 있고 설 명절까지 다가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동과 만남 자제 등을 거듭 요청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낮 최고 11도, 미세먼지 나쁨...당분간 큰 추위 없어 (아침뉴스)오늘 아침기온은 장수 영하 5.6도, 무주 영하 5도, 전주 영하 0.4도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와비슷하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전주기상지청은 내일과 모레도 낮 기온이 8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1.24
-
-
-
-
[JTV 8뉴스] 치워도 치워도...방치 폐기물 15,000여 톤2019년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방치폐기물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만 6만 톤이 넘는 방치폐기물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아직도 15,000여 톤의 폐기물이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방치 폐기물을 처리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폐어망과 비닐류 등 3천 톤이 넘는 쓰레기가 확인됐습니다. 김제시는 2020년부터 10억 원을 들여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처리 과정에서 쓰레기는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심기섭, 김제시 청소자원과: "2020년부터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고요. 추가적으로 발굴된 폐기물은 추가 예산을 투입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CG) 2019년, 전북에서는 46,000여 톤의 방치 폐기물이 확인됐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추가로 19,000여 톤의 방치 폐기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9곳에 15,353톤의 쓰레기는 아직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CG) 12곳에서는 폐기물을 버린 원인자가 처리하고, 7곳에 대해서는 자치단체가 예산을 세워서 치우고 있습니다. [배주현, 전라북도 자원순환팀장: "연내 전량 처리할 계획이고 대집행을 통해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자나 토지 소유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쓰레기를 버린 투기자가 확실하지 않거나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향후 구상권 청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2.01.23
-
-
-
-
[JTV 8뉴스] 전북교육청 부패 방지 평가 '우수'등급전북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해 부패 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부패 방지 제도, 반 부패 정책 확산 등 3개 과제에서 만점을 받았고, 청렴정책 참여 확대 등 4개 과제에서는 공공기관 전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하는 '청렴인증제'는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2.01.23
-
-
-
-
[JTV 8뉴스] 열하루째 1백 명대...집단감염 지속어제(22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40명이 나오면서 열하루째 1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어학당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의 한 대학. 어제(그제) 16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99명까지 늘었습니다. 익산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하루만에 원생과 가족 등 20명이 추가되면서 23명이 됐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자녀들이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좀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면 등원을 미뤄주셔야 한다든지 그런 내용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어제 확진자는 140명을 기록했습니다. 벌써 열하루째 1백 명대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61명, 익산 33명, 군산 17명, 완주 9명, 부안 8명 등입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도 1만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1일 36%까지 떨어졌던 병상 가동률은 47%로 올랐습니다. 돌아오는 나흘 간의 설 연휴가 또 다시 확산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명절 전에도 또 명절 중에도 많은 이동과 만남들이 있을 거예요. 좀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어른도 아이도 방역관리자와 상담을 통해서...] 오는 26일 수요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4곳에서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새로운 검사와 진료 체계가 시작됩니다.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전북에서도 새로운 방역체계 적용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1.23
-
-
-
-
[JTV 8뉴스] 전북도, 청년 일자리 2천7백 개 제공 추진전라북도가 올해 청년들에게 2천7백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백억 원을 투입해, 105개의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는 최대 2년간 한 사람에 월 160만 원에서 2백만 원의 인건비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과 직무 교육 비용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1.23
-
-
-
-
[JTV 8뉴스]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 용역까지 확대 필요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용역을 대부분 지역외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새만금 개발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 용역은 전체 8건 가운데 7건, 일반 용역은 61건 중 41건이 다른 지역 업체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때문에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 우대 기준을 공사는 물론 용역 분야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1.23
-
-
-
-
[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1도...미세먼지 '나쁨'휴일인 오늘은 낮 기온이 11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눈이나 비 소식 없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1.23
-
-
-
-
[JTV 8뉴스] * 금감원, 설 연휴 보이스피싱 주의 요구금융감독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이나 승차권 증정, 택배 배송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경찰청이나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한 뒤, 금융회사에 연락해 해당 계좌를 정지하고 피해 환급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