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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171명 입학폐교된 서남대 부지를 활용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 171명이 입학했습니다. 전북대는 오늘 삼성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신입생 환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남원글로컬캠퍼스에는 한국어와 K엔터테인먼트 학과 등 외국인 전용 특화 학과가 설립돼 운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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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통학버스 159대 합동 안전점검전주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전주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통학버스 159대를 대상으로 안전 장치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기준 미달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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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평원, 전북대 의대 재심서도 '불인증 유예' 판정전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심에서도 같은 판정이 유지되며 '불인증 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의평원은 전임교원 부족과 강의실 확보 미흡 등을 이유로, 기존 평가 결과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을 경우 전북대 의대는 신입생 모집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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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중학교 교장 갑질 의혹⋯도교육청, 사실관계 조사도내 한 중학교 교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도교육청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 해당 교장이 학사 계획을 독단적으로 번복하고 폭언과 부당 지시를 반복했다며 갑질 신고서를 도교육청 감사관실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교육청의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례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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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호성 “학교 비정규직 수당, 공무원 수준으로”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교 근무 인력의 3분의 1, 약 7천 명이 비정규직이라며 각종 복리후생 수당을 단계적으로 공무원 수준까지 인상하고, 휴가·휴일 차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 노동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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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르크 샤갈전, 누적 관람객 1만 명 돌파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마르크 샤갈전'의 누적 관람객이 개막 36일 만에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 등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샤갈의 오리지널 판화와 유화, 드로잉 등 35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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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내일 안방서 인천과 맞대결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저녁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리그1 9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3승 3무 2패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입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승 2무 4패의 기록으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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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확대…AI 채점 도입전북자치도교육청이 대입 제도 개편에 맞춰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 AI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를 운영해 정확도가 높은 AI 채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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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실과 환상의 경계…'12인의 픽션들'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사회적 관계와 개인, 그리고 삶의 본질을 사진으로 풀어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2명의 사진가가 익숙한 이미지 속에 숨겨진 의미를 낯설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보여줍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색의 벽면이 맞물리며 만드는 대비. 고단했던 삶 속에서도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준 이웃들을 상징합니다. 가파른 달동네를 걸으며 찾아낸 마을의 온기가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이번엔 전혀 다른 이미지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화폐 속 엘리자베스 여왕의 눈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촘촘한 인쇄의 결이 살아나며 다소 무서운 인상을 줍니다. 일상에서 익숙한 돈이 낯선 작품이 됐습니다. [곽풍영|사진가 : 우리가 겉에서 보는 아름다움, 가치, 권위 이런 것에서 전혀 다른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식물의 생존 본능에서 인간의 감정을 읽어낸 작품부터, 동반자를 잃은 슬픔을 자신의 몸으로 직접 표현한 사진까지. 12명의 사진가가 뷰파인더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구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보르헤스의 소설 '픽션들'에서 영감을 얻어 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환상과 기억을 사진으로 재구성합니다. [권은경|사진가 : 이 안에서는 사회적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근원의 이야기를 볼 수가 있어요.] 서로 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삶의 단면들. 우리가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기억과 감정을 끌어올리며,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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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총 "도내 교원 64%, 교육활동 보호 안 된다"전북교총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긴급 설문에서 도내 교원 133명 가운데 64.7%가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82%가 교권 침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특정 학부모가 2년간 6명의 교원에게 100건 넘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교총은 학교 내 폭력과 악성 민원으로 교육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 책임 소송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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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유아 '틈새 돌봄' 확대…28억 원 투입전북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일·저녁·연장 등 맞춤형 '틈새 돌봄'을 확대합니다. 소규모 유치원 7곳이 협력하는 연계형 돌봄을 처음 도입하고, 타 기관 유아도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도 토요일과 방학까지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늘린 28억 원으로 확대하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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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 김강주 총장 취임식 열려군산대학교 김강주 총장의 취임식이 오늘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열렸습니다. 신임 김강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투명한 운영과 소통을 통해 학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상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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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피지컬 AI 실증랩 점검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오늘 전북대학교를 찾아 피지컬 AI 기반 제조 실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공정 자동화와 로봇 협업 기술을 확인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전북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제조 전환을 확산하고,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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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문항 거래 교사 징계 절차 착수 예정사교육업체와 문항 거래를 하다 감사원에 적발된 도내 A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JTV가 보도한 징계 지연 문제와 관련해, A 교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관련 부서에 전달되는 대로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는 지난주 도교육청에 송달됐지만, 아직 해당 부서에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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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단일화 허위 문자 유포' 선관위 조사 의뢰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한 거짓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이남호·황호진 후보 단일화에 자신도 참여했다는 허위 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토대로 발송자는 캠프 관계자로 추정된다며, 자신이 선거를 포기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선관위에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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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등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확대…위치까지 확인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등·하교 여부를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등·하교 여부만 확인됐지만, 올해부터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교육청은 저학년을 중심으로 3천여 명에게 위치 알림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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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청소년 5명 중 1명, 처방 없이 약 복용"최근 1년 간 도내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의사 처방 없이 감기약과 진통제같은 약물을 복용했고, 6명 중에 1명은 고카페인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단법인 청소년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은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사와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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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로 단일화'...교육감 선거판 '흔들'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선거가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기존 정책의 성과는 잇고, 낡은 관행은 바로잡는 실용 교육을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이 후보를 줄곧 비판해왔던 황호진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면서, 진정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육감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이남호 후보로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학력 신장과 책임교육을 내세우며 기존 정책 성과를 이어가는 실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천호성 예비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편향된 이념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과거로의 회귀라고 하는 것은 학력을 최저하로 추락시켰던 정책. 또 지금 교실에 선생님이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든 이러한 문제.] 앞서 유성동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던 황호진 후보는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다며 추가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꼭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고 앞으로도 우리가 유성동 후보와도 힘을 합해서 우리가 같이 꿈꿔왔던 전북 교육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하지만 정작 유 후보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일방적인 결정으로 후보 간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칙과 신뢰가 전제된다면 가능성은 열어두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는 일방적으로 파기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좋은 정책을 함께 만드는 그런 어떤 노력, 제시가 온다고 한다면 그 또한 저는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의 진정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호진 후보는 그동안 이남호 후보의 대필 논란과 공약 등을 놓고 비판을 이어온 상황. 천호성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 철학과 신념이 상반되는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한 것은, 전북교육을 기망하는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정책적인 면에서 보나 가치의 면에서 보나 교육적인 면에서 보나 아무런 가치가 없고 단지 불리한 사람들의 합종연횡일 뿐이다.] [최유선 기자 : 두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기대했던 표 결집이 현실이 될지, 막판까지 이어질 변수 속에 표심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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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급식종사자 2천여 명 폐암 검진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까지 급식종사자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합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나오면 추가 검사와 함께, 폐암 의심 시 최대 120만 원의 정밀검진 비용도 지원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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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문항 팔아 1억 '꿀꺽'...징계는 1년째 '보류'지난해 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사교육 업체와 문항을 거래하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한 문항에 수십만 원씩, 1억이 넘는 거액이 오갔는데요. 더 큰 문제는 이 교사가 수능과 모의평가 출제위원까지 맡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전북자치도 교육청은 1년 넘게 징계를 미루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던 A 교사. 지난해 1월 공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사교육업체와 문항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G] 2019년부터 41차례에 걸쳐 세후 1억 1천만 원을 받고, 이 가운데 일부는 다시 돌려줘 실질적으로 챙긴 금액은 9천만 원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 A 교사는 이런 사실을 숨긴 채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와 수능 출제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하지만 A 교사는 1년 넘게 별다른 조치없이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징계를 보류했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은 A교사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절차를 미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가 잘못 판단을 했을 경우에 또 절차가 좀 번거로운, 좀 복잡한 절차가 있어요. 일단은 좀 그 재판 결과를 보고...] 하지만 다른 시도 교육청은 달랐습니다. [CG] 앞서 감사원은 A교사를 포함해 비위 정도가 중한 교원 29명에 대해 각 시도교육청에 징계 등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가장 많은 교원이 적발된 서울 4명을 제외하면 인천과 대구, 광주,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해임과 파면, 감봉 등의 징계를 마친 상태입니다.// A 교사처럼 재판이 진행 중인 사례도 있었지만, 징계와 형사재판은 다르다고 봤습니다. [000교육청 관계자(음성 변조) : 우선은 징계벌이랑 형사벌은 달라서요. 징계위원회의 운영 지침에 따라서 저희가 진행이 된 거고요.] 사법적 판단만 기다리겠다며 문항 거래 교사에 대한 징계를 미루고 있는 전북교육청. 공교육 정상화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는 데는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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