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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악성 민원인 대응 영상장비 도입 추진전라북도가 공무원에 대한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휴대용 영상기록 장비 도입을 추진합니다. 휴대용 영상기록 장비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착용하는 카메라로, 사각지대 없이 근거리 촬영과 녹음이 가능한 기기입니다. 전북도는 오는 8월 9일까지 도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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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음식물 쓰레기 줄인 아파트에 최대 750만 원전주시가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줄인 공동 주택단지에 현금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다섯 달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은 공동 주택단지 8곳을 선정해 150만 원에서 7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484개 공동 주택단지로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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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글로컬특성화고' 예비학교 10곳 선정전북교육청이 신산업 등에 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바꾸는 이른바 글로컬특성화고 예비학교로 10곳을 선정했습니다. 10곳은 전북하이텍고, 이리공고, 완산여고, 진안공고, 부안제일고, 오수고, 원광보건고, 전주공고, 학산고, 전북유니텍고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말에 최종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마다 한 해 최대 7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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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우 피해, 시설물 249건·농작물15,978ha(낮)전라북도는 오늘 오전 6시 집계 기준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 피해가 하루 전보다 40건가량 증가한 24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과 축사 침수 150건 등 사유시설 171건, 산사태 41건 등 공공시설 78건입니다. 농작물은 벼와 논콩, 시설 원예 등 1만 5천978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주택 침수 등으로 대피한 주민은 9개 시군, 406명으로 어제보다 360명 줄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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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집중호우로 익산지역 문화재 10여 곳 피해이번 집중호우로 익산지역 문화재들이 물에 잠기거나 토사가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입점리 고분 주변의 토사 유실과 탐방로 석축 붕괴, 왕궁리 유적의 담장 구간 침수 등 10여 건의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천막을 씌워 토사 유실을 막는 등 응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문화재청에 긴급 보수 예산을 신청해 보수 공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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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춘향제 'MZ세대' 참여 늘어(시군)우리나라 지역 축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남원 춘향제에 MZ세대들의 방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안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관광객들에게 진안군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춘향, 빛을 그리다는 주제로 열린 제93회 춘향제에는 4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방문객 가운데 절반이 4, 50대였지만 10대부터 30대까지 MZ 세대 방문객도 38%를 차지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춘향제보다 10%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 지역 방문객 비율도 67%로 23%포인트 늘었고, 평균 체류시간 역시 7.4시간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영규/제93회 춘향제전위원회 총괄팀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춘향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해 가겠습니다.]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놓인 고창군이 인구 정책을 총괄 지원하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했습니다. 인구정책팀은 앞으로 결혼과 출산, 보육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기준 고창군의 인구는 5만 1천994명으로 지난 20년 사이 30% 감소했습니다. [최충만/고창군 인구정책팀장 : 생애 전반에 걸친 선순환 지원책을 마련해 거리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관광 명소 등 진안을 SNS 등에 홍보하는 관광객에게 진안군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뒤 관광 인증 사진을 올리고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15만 원까지 소비 금액의 절반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김제의 농기계 생산 판매업체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돕기 위해 콩 적심기 4대를 김제시에 기탁했습니다. 김제시는 기탁받은 농기계를 임대사업소에 배치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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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책쿵20' 가입자 2만여 명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하면 20% 할인받는 '전주 책사랑 책쿵20'사업이 시행된 지 2년 만에 가입자가 2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시는 가입자들이 48곳의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서 받은 할인 혜택이 6억 5천만 원에 이르고 해당 서점들은 32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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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의회, 특별재난지역 확대 촉구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전북도의회가 특별재난지역을 확대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의 다른 지역을 비롯해 군산과 부안 등에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는 임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피해 현장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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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라북도, 광역지자체 최초‘K-웰니스 도시’선정전라북도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K-웰니스 도시’는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대표 도시로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합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3년으로, 전북은 협회가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도시로 홍보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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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김제시 죽산면, 특별재난지역 지정정부가 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정부는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을 포함해 전국의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에는 시설 피해 복구비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건강보험료, 전기료, 통신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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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내년까지 전미동에 수소충전소 건립전주시 전미동에 다섯 번째 수소충전소가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 등 모두 110억 원이 투입돼 하루에 수소 버스 130대가량을 충전할 수 있는 수소 충전소가 내년까지 건립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내년까지 수소버스 150대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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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은행, 수재민 등에 1천억 긴급 대출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수해를 입은 개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모두 1천억 원을 긴급 대출합니다. 전북은행은 금리를 최대 1% 포인트 낮춰 1억 원까지 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대출자는 금리를 감면해 주고 원리금 상환을 6개월까지 늦춰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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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라북도, 재해 지역 재난.피난 물품 지원전라북도가 재난 관리 물품과 피난 물품을 재해 현장에 지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침수 예상 지역과 하천변 유실 지역에 순간 흡수성 마대 5,000여 장과 톤백 400장 등을 공급하고 익산과 김제 등지의 침수 피해 지역 주민 400여 명에게는 피난 물품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 센터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심리 상담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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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청소년 성장 지원 협의체 출범전라북도 청소년 성장 지원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북도와 도교육청, 청소년단체 등 9개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는 앞으로 3년 동안 지역 특색에 맞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성과에 따라 정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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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도매물류센터 개소..."골목상권 활성화"소상공인들이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군산 공동 도매 물류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남원시는 공립 학원 성격의 교육시설을 짓습니다. 지역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골목상권에 물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군산 중소 유통 공동 도매 물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소상공인은 이곳에서 야채와 정육, 수산 등 1만 6천여 물품을 대형 판매점보다 15%가량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김현석 / 군산시 지역경제활력과장 : 물류센터가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발판이 될 것이며 공급 단가 인하가 소비자 판매 가격 인하로 연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사교육비를 줄이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립 학원 성격의 남원 인재학당을 만듭니다. 오는 2025년까지 건물을 짓고, 이듬해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교육 대상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입니다. [지양근 / 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소멸 대응과 교육의 다양성을 위한 인재 학당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민선 8기 두 번째 1일 명예 청년 군수로 농업연구소 대표인 정승환 씨를 위촉했습니다. 정승환 명예 청년 군수는 청년 창업농 정착 지원 같은 청년 정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정승환 / 고창군 2대 명예 청년 군수 :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희망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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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일회용 컵 없는 거리 확대 추진일회용 컵 없는 거리가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전주 객리단길을 시작으로 웨딩거리, 원광대학로, 남원시청로에 이어 전북대학로가 일회용 컵 없는 거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는 도청 주변 신시가지 거리까지 확대해 일회용 컵 240만 개를 줄이고 연간 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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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 옥정호 실종자,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지난 15일 저녁 임실 옥정호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이 옥정호에 들어간 당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우에 물이 불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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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개 시.군 호우경보...내일까지 10~80mm 비현재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남원에는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전북에 내린 비의 양은 순창 101.7, 진안 92, 임실 83, 전주 53.2mm 등입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80mm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밤, 순창과 남원, 장수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한낮 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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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자원봉사자 발대식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은 새만금 잼버리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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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종합경기장 협상 ... 9월 시의회 동의전주시가 지난해부터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을 놓고 롯데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주시는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9월까지는 시의회의 동의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4월, 110억 원을 들여 전주종합경기장의 철거 공사를 시작합니다.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은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새로 짓기로 하고 지난달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지난 6월27일) : 2025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1종 육상 경기장 및 야구장을 건립함으로써 국내 스포츠 산업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는 마이스 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지난해 전주시는 컨벤션센터를 기존 계획보다 두 배 이상 키우고, 백화점과 호텔 규모도 더 늘린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개발 계획이 바뀐 만큼, 2012년 롯데와 맺은 협약안 변경이 필요한 상황. 전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롯데와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9월까지 전주시의회에 협약안 변경 동의안을 상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용삼 전주시 종합경기장개발과장 : 두세 가지 빼고는 윤곽이 다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 이게 확정이 되면 변경 협약서가 작성이 되면 9월에는 (전주시) 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 제출하려고 합니다.] 전주시가 2005년 전라북도에서 양여 받은 뒤 온갖 우여곡절을 겪었던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 지지부진했던 개발사업의 사실상 첫 단추를 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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