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노조 "공적행사 사유화.인사 특혜 감찰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소방지부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5월 소방본부가 영화관을 빌려
진행한 단합대회에서 도 소방본부장의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며
행사를 주관한 간부를 조사해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인사에서도
특정 지역과 부서 출신 인사들이
대거 승진해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그러나 본부장은
사전에 축하 행사에 대해 알지 못했고,
그 자리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조와 직원이 참여하는
인사운영토론회를 통해 인사 기준을
정해 왔고, 특정인을 위한 인사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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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에서 대구에서... 조국당 말 바꾸기
조국혁신당은
2년 전 총선에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전북 이전을 약속했는데요,
최근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해
약속을 뒤집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사법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건 실현 가능한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전북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지난 2024년 3월) :
김병로 대법원장의 고향인 전북에 대법원, 헌법재판소가 온다고 상상을 해보시면,
건물만 오지 않지 않습니까? 건물도 오고 사람도 오는데...]
지난해 8월 사면.복권 이후
도내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물론
감사원까지 전북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구를 찾은 자리에서
말이 바뀌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차규근 의원이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이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지난 8일) :
대구시 차원에서 부지 문제라거나 이런 문제가 연결돼 있는데 사실 물론 법률 통과를 해야 하는데 저희는 강하게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서 조국혁신당은 각 시도당에서
유치 의견을 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전북 이전에 대한 기존 입장은
유지하겠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난 총선에서 전북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더니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대구 표심을 얻기 위해 약속을
뒤엎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식의 행태는
정치적 신뢰 하락은 물론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특히 공약은 많았지만 실현된 적이 적었던 전북에 와서 이 소리하고 대구에 가서 딴 소리 하는 이런 중복성 또 충돌성 발언은
민감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는 조국혁신당이
기존 정치의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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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적외선 활용...이틀이면 숙성
소고기를 낮은 온도에서
오랜 기간 숙성하면
맛과 식감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숙성하는 데
3주 이상 오랜 시간이 걸리고
버리는 부위가 많아진다는게 단점인데요.
숙성 기간을 이틀로 단축할 수 있는
적외선 숙성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소고기 숙성 장치입니다.
소고기에 20도에서 35도 사이의
적외선을 비추고,
고기보다 낮은 온도의 바람을 쏘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고기 표면의 수분 활성도가 낮아져
세균 번식을 막으면서
효소 반응을 촉진시켜
육질은 연해지고 풍미는 더 깊어집니다.
[김승기/소비자 :
생고기보다 풍미가 더 나서 너무 고소한 맛이 좋더라고요. 저는 자주 먹을 것 같습니다.]
3주 이상 숙성하는 기존 방식과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숙성 기간은 단 이틀로 훨씬
짧다는 게 장점입니다.
기존 방식은 숙성 기간이 길어
말라서 버려야 하는 손실 부위가
3, 40%에 이르지만
새로 개발된 숙성법은 15%로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 저렴하면서도 고급 부위보다
3배가량 생산량이 많은 앞다리나 우둔 같은 낮은 등급의 부위도 숙성해
구이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유상옥/정육점 대표 :
연육 작용도 좋아지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호평도 이어져서 지금 매일 생산하는 게 바로 바로 완판되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숙성법이 보급되면
비선호 부위의 활용도가 높아지면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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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해산'...주민 배제 우려
부안에서 정읍을 잇는
고압 송전선로의 송전탑을
어디에 세울지 정하는 입지선정위원회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해산됐습니다.
이제 한전이 자체 위원회를 통해
입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의사 반영이
더 어려워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안 대항리에서 신정읍을 잇는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 앞까지 들어가겠다는 주민들을
한전 직원과 경찰이 막아섰습니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 끝에
이날 회의는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송전탑을 어디에 세울지 정하는
입지선정위원회도 정해진 기한이 끝나
1년 6개월 만에 해산됐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음성 변조):
6개월 연장한 거에서도 결론이 안 나서,
이제 추가로 입지선정위원회 연장이 안 된다고 이제 해석을 한거예요. 기간 내에 결론이 안 난 거죠.]
[CG] 이제부터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도 한전이 자체적으로 만든
위원회를 통해서 송전탑 설치 경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주민 참여 비율을 법적으로 정해 놓은
입지선정위원회와 달리
자체 위원회는 정해진 비중이 없고,
한전이 선정한 전문가 위주로 구성됩니다.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건 그냥 한전이 자기들 뜻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한 노선이다 라는 측면에서 주민들이 이걸 수용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는 매우 어려워질 거다.]
반대 주민들도
부안군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허태혁/부안군 고압송전선로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좀 더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송전철탑이 부안군에 서는 것에 대해서 군수는 찬성인지 반대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게 필요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입지 결정 과정이 본격화될수록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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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단체 "신규 원전, 수명 연장 중단해야"
영광에서 출발해 청와대까지 향하는
탈핵희망전국순례단이 오늘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순례단은 오늘(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수명연장 심사가 이뤄지는
한빛 1, 2호기의 운영 중단과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요구했습니다.
한빛 원전에서 출발한 순례단은
오는 20일 청와대 앞에서
다른 원전 지역의 순례단과 만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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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석열 사형 구형은 사필귀정...단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사필귀정이자 인과응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당은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사법부의 시간이라며
어떤 권력도 헌법 위에 설 수 없는 만큼
민주주의를 파괴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도 헌법을 파괴한
자에게 단호하지 못한 사법부는 스스로
법치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역사에 남을 엄정한 판결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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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홈플러스 "전주 완산점 등 7곳 영업 중단"
홈플러스가 자금 악화를 이유로
전주완산점을 포함한 전국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완산점은 지난해 8월,
폐점 대상 15곳에 포함됐다가 보류돼
영업을 이어왔습니다.
홈플러스는 영업이 중단된 점포 직원들을
다른 곳으로 전환 배치해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지만,
노조 측은 사실상 기업 해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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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14)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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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 주민들이 31만 원,
(부안군 변산면 반월마을 27만 원,
부안군 변산면 노을빛마을 20만 원)
정읍시 소성면 삼거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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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성면 보화마을 주민들이 38만 4천 원,
(정읍시 소성면 신천마을 32만 원,
장수군 천천면 용신마을 20만 1천 원)
장수군 천천면 광산마을 주민들이 12만 7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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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오옥마을 주민들이 12만 6천 원,
(장수군 천천면 신기마을 10만 5천 원,
장수군 천천면 구신마을 7만 9천 원)
장수군 천천면 부연마을 주민들이 7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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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쌍암마을 주민들이 7만 4천 원,
(장수군 천천면 평지마을 5만 2천 원,
장수군 천천면 양명동마을 5만 원)
장수군 천천면 신흥마을 주민들이 4만 4천 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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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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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년 울린' 전세사기...임대업자 징역 16년
전세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업자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20년부터 4년 동안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빌라 19채를 사들여
피해자 170여 명에게 전세를 내준 뒤
130억 원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40대 임대업자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무자본 갭투자를
사업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빌라를 소개한
공인중개사 B씨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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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병섭 대표 "학교 내부 문제, 119처럼 대응"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교육청 조직과 체계 개편을 약속했습니다.
노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이 보고 받는 기관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으로 전환한다며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119처럼 즉각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내부 공모를 통한 교장 임명을 늘리고,
교육장은 지역 사회 추천으로 받는 등
인사 시스템을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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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본 원폭 피해자 월 5만 원 지원
전북자치도가 올해부터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 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생활 지원 수당을 지급합니다.
대상자는 모두 13명으로
한 달에 5만 원씩 지급하며
올해 안에 신청하면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최초 신청 시에는 보건소에서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접수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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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노동기본권 쟁취 위해 총력 투쟁"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배달노동자 같은
간접.특수고용 노동자들이
여전히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들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3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과
관련해 정부가 시행령과 해석 지침으로
원청교섭권을 제한하려 한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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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전북대 지역산업학과 입학생 모집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완주군에는 농기계 광역 거점 수리센터가
조성됩니다.
시군 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올해부터는
산업체 재직자뿐만 아니라
지난해 특성화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남원시민은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남원시로부터 지원받습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전북대 지역산업학과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여 남원에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전북자치도의
광역 농기계 수리센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고산면에
광역 농기계 수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유평기/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농업인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정읍의 농업인은
시내 5개 임대사업소에서
95종류, 1618대의 모든 농기계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주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과 노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금지,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농업 현장의 근로 계약, 임금 체계 등이
다뤄졌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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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에서 복어 먹은 주민 6명 중독 증세로 이송
어제 저녁 8시 30분쯤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에서
주민 6명이 복어를 먹고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대부분 6, 70대인 주민들은
혀가 마비되거나 어지럼증을 보였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주민들 가운데
복어 관련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없고,
지난 2023년에 얼려놓은 복어를 먹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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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연구실서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 낮 12시 20분쯤
전북대학교 인문대학의 한 연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과 책상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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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등학교 예비소집, 4명 소재 확인 안돼
올해 도내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아동 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취학 대상 아동 9천243명 가운데
451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고,
이 중 4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현재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입니다.
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아이들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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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완주 방문 원천봉쇄...사과 먼저"
완주전주 통합반대 대책위원회가
오는 22일로 예정된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을 원천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2년 넘게 이어진 통합 논쟁의
책임 당사자인 김 지사가 어떤 사과도 없이
다시 완주를 찾겠다는 것은 군민들의
상처와 피로를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또 최근 도지사와 일부 정치인의 발언이
완주군에 불필요한 논란을 다시
확산시키고 있다며 통합을 전제로 한
모든 논의를 공식적으로 종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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