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연합회 "새만금 오픈 카지노 유치"
새만금에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출입할 수 있는 이른바 오픈 카지노를
유치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발전연합회는
최근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이
오픈 카지노 도입을 공식 제안한 데 대해
새만금을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담론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리조트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외국인 카지노를 공공영역에 내줘야 한다며 호남에는 왜 카지노가 없냐고
언급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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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30억 손배소'..."전주시, 배상 의무 없어"
폐기물로 만든 연료를 태워
발전시설을 지으려던 업체가
전주시의 공사 중지 명령으로
손해를 봤다며 4백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1심 법원은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도시계획이 변경되기도 전에
공사를 시작한 잘못이
업체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6년 팔복동 산업단지에
주식회사 주원전주가 추진한 SRF 발전시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전주시는 이듬해,
절반 넘게 공사가 진행된 상황에서
공사를 중단시켰습니다.
[CG] 업체는 이에 반발해 공사 중지 취소
소송 등 5건의 소송을 제기했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외한 4개의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주원전주는 공사 중단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전주시를 상대로 430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4년간의 법정공방 끝에 1심 법원은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CG] 법원은 발전소 부지의
도시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공사를 시작한 주원전주의 책임이
크다고 봤습니다.
전주시가 주민들의 건강권 침해 등을
이유로 도시계획 결정을 거부하고
공사 중단 명령을 내린 것도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민단체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SRF 시설의 계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태성/평화주민사랑방 대표 :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생략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발생한 문제라고 보는 겁니다.]
전주시는 항소 여부를 보고
추가 대응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변동현/전주시 덕진구 건축과장:
(주원전주측도) 분명히 채권단이 있고 하기 때문에 분명히 나름 또 검토를 해서 또 항소 제기를 또 할 수 있으니까, 저희가 좀 더 지속적으로 대응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1심에선 전주시가 웃었지만
주원전주의 항소 가능성이 크고,
2심 재판부도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릴 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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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원 10명 징계... 한승우 "사과 거부"
각종 비위와 일탈로 논란을 빚은
전주시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최용철 시의원 등 행정위 소속 의원들과
한승우, 전윤미, 이국 시의원 등 10명에게
공개 사과와 공개 경고 처분을 결정한
징계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이해 충돌 논란으로
공개 사과 처분을 받은 한승우 시의원은
사과를 거부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의 결정은 정치 탄압이자
진보정당을 향한 괴롭힘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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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은행 "차기 행장 재검증, 이달 안 마무리"
최근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전북은행이 추가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행은 CEO 후보추천위원회가
박춘원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포함해
비전과 전략, 전문성 등을 검증해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며
이사회의 추가 검증을 거쳐
이달 말까지 은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기 행장 후보자인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는
이른바 김건희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IMS모빌리티에 청탁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으로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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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예타 신청 '철회'... "책임 물어야"
전주방송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소각장 건립 사업에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점을 계속 지적해왔는데요
전략환경영향평가도 거치지 않은 고시를 근거로 환경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던 전주시가 서류를 스스로 철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파행으로 얼룩진 소각장 건립 사업의
진상 규명이 불가피하게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 전주시는 현 소각장 부지에
신규 소각장을 짓기로 하고
입지 선정 결정 고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를 하지 않다가
문제가 되자 지난해 11월에서야
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영향평가가 끝났으면 변경 고시를 했어야하지만 전주시는 이를 생략하고 지난 10월
환경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기존 고시로 예타 면제를 신청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라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전주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지난달:
예타 신청에는 전략환경평가라는 명목이 들어가는 게 없다, 그 신청 내용에는 ]
그랬던 전주시가 환경부에 신청한
예타 조사 면제를 지난 16일
스스로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가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뒤
변경 고시를 하고 예타 조사 면제 신청을 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전주시에
통보했다는 설명입니다.
[환경부 관계자 (음성 변조):
변동이 생겼으면 당연히 변동된 걸로 해야 되니까 반영해서 신청을 하라고
한 거예요. ]
환경부가 반려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전주시가 먼저 철회한 것은 행정의 하자에 따른 사후 책임을 피해 가기 위한
꼼수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소각장 건립을 강행한 전주시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 왔던 전주시의회는
파행으로 얼룩졌던 예타 면제 신청 과정의
진상을 밝히고 관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윤철/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스스로 철회했다는 것은 자체 흠결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꼴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한 경고라도 보내고 그래야죠. 책임을 물을 필요도 있는 것이죠. ]
절차상의 온갖 하자에도 묻지마 식으로
예타 면제 신청을 밀어붙였던 전주시.
결국, 하자를 인정하며 스스로 철회한
행정의 난맥상과 관련해 어떤 과정을 통해
당시 의사결정이 이뤄졌는지
명확한 진상 규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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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출마 선언..."교육예산 5조 원 시대"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합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큰일을 해본 검증된 리더십으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 예산 첫 5조 원 시대,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로 체계 일원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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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착공...2030년 개통
새만금의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도로는 길이 20.37km의 6차로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수변도시,
동서도로를 연결합니다.
개통 목표는 2030년으로
1조 1천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도로가 개통되면
물류, 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예상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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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면 도색 작업차량 추돌...노동자 3명 이송
어제 오후 4시 55분쯤
전주시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노면 도색 작업을 하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뜨거운 페인트가 튀어
도색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 등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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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군, 입장료 일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부안군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시설의 입장료 일부를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제도를 실시합니다.
순창군이 구림 유아 종합학습분원을
지역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부안군이 내년부터 주요 관광시설에서
3천 원의 입장료를 받으면,
이 가운데 2천 원을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유료 대상 시설은 영상테마파크와
청자박물관, 누에타운,
줄포만 노을빛 정원입니다.
[송정임 부안군 관광정책팀장 :
더 많은 관광객이 부안을 방문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주택과 건축 관련
전북자치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농촌주택 개량사업과
빈집 재생사업, 공동주택 환경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순창군이 전북자치도와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인 구림 유아 종합학습분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기관은 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로컬 체험 콘텐츠 발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남원 광한루원에 둥지를 튼
원앙 백여 마리가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원앙이
성춘향과 이도령의 소설 무대인
광한루원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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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부가 합의 미이행"...오는 23일부터 총파업
정부와 잠정 합의를 통해
총파업을 유보했던 철도노조가
합의 미이행을 이유로
다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10일,
기본급의 100% 수준으로 성과급을 올리기로 정부와 합의해 파업을 유보했지만,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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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SRF 규제 위해 법령 개정해야"
전주시의회가
고형연료제품인 SRF에 대한 규제를 위해
지자체의 권한을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SRF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승인과
안전관리 권한 강화,
SRF 사용시설 규제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전달했습니다.
시의회는 SRF가 고형연료제품으로 분류돼
SRF 발전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폐기물을 태우는 소각장과 달리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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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예산 실험'...낭비 줄여 가치 키웠다
지방 재정이 어렵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현실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정읍시의 이야기인데요.
과감한 재정 혁신으로 해마다
4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정읍시의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야산을 깎고 토석을 캐내는 비용으로만
150억 원이 넘게 들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토석이 필요한 업체에
판매하자는 역발상으로 정읍시는
한 푼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업단지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도 민간투자 방식에서
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
400억 원가량의 예산을 아꼈습니다.
또, 지난 3월 산불로 폐허가 된
금동마을의 폐기물 처리 비용 6억 원을
1억 원 수준으로 줄이기도 했습니다.
[김현희/정읍시 기획예산실장: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과감하게 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산 편성 전에 불요불급한 사업은 제외하고 절차도 줄이고 자원은
다시 쓰고..]
지난 4년간 정읍시가 허리띠를 졸라매
절감한 예산만 모두 1천500억 원.
한 해 평균 380억 원을 절약한 셈입니다.
(트랜스 자막)
이렇게 아낀 예산으로
올해 정읍시의 기금은 1천700억 원으로
4년 전보다 4배가량 늘었고
민생회복지원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며 지역 경제에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윤주/정읍시 시기동:
시민이 낸 세금을 정읍시에서 아꼈다가
우리에게 돌려준다는 게 너무 좋죠.
설도 돌아오는데 한 달 뒤에 준다면
보탬이 많이 될 거예요.]
정읍시의 이같은 시도는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소개되며
정부 포상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예산을 꼭 필요한데 쓰기 위해서 아끼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예산은 우리 정읍에 10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게 사실은 뼈를 깎는 혁신 그런 각오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비를 따오는 것 못지않게
새는 돈을 막아서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읍시의 예산 실험이
중앙정부에 손 벌리는데 익숙한
자치단체들에게 재정 운용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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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돈승, "군민 주인 되는 진짜 완주 만들 것"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 지회장이
군민이 주인 되는 진짜 완주를
만들겠다며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돈승 지회장은 완주는 전주의 변방이
아니라 전북 성장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완주의 대전환을 이끌
준비된 후보는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 군정은 단절과 후퇴를 반복해 온
행정이었다며 이제는 실력과 실행력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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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국회의원, 새만금 기본계획 등 현안 논의
전북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올해 마지막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RE100 산업단지 지정, 공공의대 설립 등에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기본계획 취소 소송 중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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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18)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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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직원들이 백만 원,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거래처 사장 일동 50만 원)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도우미 분들이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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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면 진리마을 주민들이 76만 원,
(장수군 계남면 궁평마을 12만 원,
장수군 계남면 율평마을 8만 3천 원)
장수군 계남면 희평마을 주민들이 7만 7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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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면 하늘소마을 주민들이 5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운암마을 20만 6천 원,
부안군 하서면 대포마을 16만 원)
부안군 하서면 삼현마을 주민들이 14만 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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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서면 용와마을 주민들이 26만 8천 원,
(부안군 하서면 복용마을 24만 6천 원,
부안군 하서면 청일마을 21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석상마을 주민들이 11만 6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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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반암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탑정마을 17만 원,
부안군 주산면 신천마을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신성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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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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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