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장학숙 졸업생 취업률 88.2%
올해 전주장학숙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9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장학숙에 따르면
졸업생 34명 가운데 30명이 취업해
취업률은 88.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9.1% 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저소득층 학생 우유급식 지원사업 방치 수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이 사실상
방치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도내 초중고 770개 학교 가운데
올해 우유급식 공급 계약을 맺은 곳은
407개로, 52.8%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주와 김제를 제외한 12개 시군은
계약률이 평균 36% 수준에 그치는 등
추진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며
우유급식 참여 확대와 지원체계 정비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정읍시, 노인일자리 7천2백여 명 모집
정읍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400명 늘어난
7천2백여 명입니다.
남원시는 4백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배정 인원을
올해보다 400명 많은 7천237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선발된 참가자는 급식 봉사와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남원시가 내년에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37억 원을 들여
주천면을 비롯한 4개 면의
주택과 건물 414곳에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합니다.
최근 3년 동안 1천여 가구에 설비를 지원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본 만큼
남원시는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진안군이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은
기념품 등을 구매할 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서게 됩니다.
무주군이 농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 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무주군은 농업 기계 실습과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 한해서
굴삭기 임대 자격을 부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전주천·삼천' 1등급 하천의 몰락?
전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전주천은
생태 하천 복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데요
하지만 전주시는
버드나무 벌목과 하천 준설 등을
추진하면서 어렵게 살린 전주천을
마구 헤집어놨습니다.
철학이 빈곤한 하천 행정은
전주천에 고스란히 상처를 남겼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버드나무 가지 사이에
수풀이 어지럽게 엉켜있습니다.
곳곳에는 과자 봉지와
어디서 떠내려왔는지 모를
수건도 감겨 있습니다.
지난 여름 비가 내려 하천물이 불면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겨울까지 그대로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
올해 사용할 수 있는 위기 관리 예산은
다 했고요. 내년 예산을 가지고 정비 사업을 할 겁니다.]
1990년대 말부터 추진된
전주천과 삼천의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하지만 전주시가 하천 정비를 목적으로
버드나무와 갈대를 대거 베어내면서
전주천의 수난이 시작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 전주천을 따라 버드나무가 있던 곳이지만 지금은 나무가 잘려 밑동만 남아있습니다. 밑동 주변으로 자라난
새가지는 수면과 수평을 이루며 가로로
자랐습니다.]
가로로 자란 가지는
하천의 흐름을 막을 수 있고
갈대숲이 사라지면서 야생동물은
은신처를 잃게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
버드나무를 중심으로 해서 물억새와 갈대들, 수변 식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하천의 생태계를 유지를 했는데요. 이런 생물 다양성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고...]
(트랜스) 실제로 생태하천 복원으로
늘어났던 삼천의 어류는
지난해 준설 공사 이후 18종류에서
4종류로 급감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주시장의 특별지시라며
전주천과 삼천 주변에
계절에 맞지 않는 꽃심기를 추진했다가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모범 사례로 꼽혔던 전주천과 삼천의
생태 하천 복원 사업.
생태, 공존, 자연 그리고 거버넌스라는
철학보다는 일사천리로 밀어붙이는
토목공사 행정 앞에 전주천은 정체성을
잃고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유종의 미' 거둔 전북...남은 건 '코리아컵'
올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전북현대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팀을 지탱해 온
수비수 최철순 선수의 은퇴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6년 처음 입단해
줄곧 녹색 유니폼을 입은 원클럽맨
최철순.
치열한 수비와 투지의 플레이로
팀에서 기둥과도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철순 선수의 벽화 앞에는
추억을 남기러 온 팬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김새한/전북현대 서포터즈:
최철순 선수 정말 저희가 20년 동안
사랑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선수고 그리고 오래오래 가슴 속에 기억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최철순의 은퇴식과 함께 열린 오늘 경기.
전북은 경기 시작 55분,
이동준의 선취점으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4분 뒤 서울 박수일에게
한 점을 내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추가시간 2분에는
김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를
전진우가 놓치지 않으며
2대 1로 경기를 매듭지었습니다.
[최철순/전북현대 수비수:
20년 동안 전북 현대라는 팀에서 뛰게
돼서 되게 영광이었고요. 또 오늘도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정말 진짜 제가 뛸
만큼 뛰고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아서
되게 속이 시원하고.]
올 시즌, 전북은
총 38경기에서 23승 10무 5패,
승점 79점 리그 1위로
정규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0번째 K리그1 왕좌 탈환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코리아컵까지
합치면 1994년 창단 이래 17번째
우승 기록입니다.
[강훈 기자:
전북은 리그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12월 6일에 열리는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결승전까지 승리해
올해 두 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정읍, 완주서 차량 사고...9명 사상
어제 새벽 0시 30분쯤
정읍시 북면 화해교차로 인근에서
역주행을 하던 폭스바겐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동승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인근 송산교차로부터
폭스바겐 승용차가 6km가량 역주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7시쯤 완주 고산면
양화교 인근에서는 차량 5대가 추돌해
5명이 다치고, 차량 2대가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트랙터를
승용차 1대가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청약통장 쓸모가'... 3년 새 6만 명 이탈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이자,
한때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여겨졌던
청약 통장의 가입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3년 새 6만 명 넘게
감소했는데요
아파트 공급은 줄고,
분양가는 무섭게 오르면서
무용론마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 청약 통장에 대한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집계된 도내 청약 통장
가입자는 모두 71만 8천 명.
3년 전 78만 3천 명에서
해마다 2만 명씩 이탈한 셈입니다.
전북혁신도시와 에코시티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열풍으로
6만 명씩 늘던 때와 대조를 이룹니다.//
청약통장의 필요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북의 아파트 분양가는
3.3제곱미터에 1천400만 원을 넘어서며
3년 전보다 20% 가까이 올라
실수요자에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군산과 익산의 경우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고,
최대 수요처인 전주는 당분간
신규 공급이 없을 전망이어서
무용론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전주는) 뭔가 공급이 있어야 청약을
써먹는데 지금 아예 없잖아요.
여기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약통장 해지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지민/월용청약연구소 대표:
청약 통장은 항상 내 집 마련 및
상급지 이동, 또는 투자로서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지금 당장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해제한다는
것은 섣부른 행위 같습니다.]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로 여겨진
청약 통장이 더는 쓸모가 없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상황.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약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9월 출생아수' '3분기 출산율' 증가
국가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북지역 출생아는
모두 615명으로
한 달 전보다 45명 늘었습니다.
3분기 합계 출산율은 0.85명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0.05명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 혼인은 470건으로
한 달 전보다 18건이 늘었지만,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 비율인
조혼인율은 3.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완주군, '4대 도시' '종합운동장 기공' 행사
완주군이 어제(토)
전북 4대 도시 진입 기념식과
종합운동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완주군은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전북 4대 도시로 올라섰다며,
문화와 경제, 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송창용
|
JTV 8뉴스
창작극 'J에게', 우진문화공간에서 상연
전북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의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J에게'가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예술집단 고하가 제작한 'J에게'는
1980년대 전주 팔복동
카세트테이프 공장에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담은
지역 기반 창작극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전주시 보건소, 금연구역 흡연 단속
전주시 보건소가 다음 달 12일까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을 단속합니다.
전주시 보건소는 전주교육지원청 등과
유치원과 학교 주변 30m, 버스 정류소 등
금연구역 2,100여 곳에서
흡연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담배를 피다 적발되면
5만 원에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익산시, 내년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익산시가 내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공익형 8천973명을 비롯해
역량활동형 1천 933명,
공동체사업단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 등 1만 천여 명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과
익산시니어클럽 등
1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원광대병원,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 열어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원광대병원의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등 250여 명은
원광대병원 교직원 등이 마련한 성금으로
김장 김치 4천8백 킬로그램을 담가
익산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