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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와 스포츠타운마저 '흔들'
[ 앵커 ]전주시가 재정난으로각종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 스포츠타운 같은 핵심사업마저 필요한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 흔들리고 있습니다.이제는 재원 한계에 직면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전주시 금암동의 옛 종합경기장 부지.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전시관과 호텔 등을 갖춘 MICE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 하지만 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를 짓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추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모두 1천억 원.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한 예산은지방채 100억 원 등 214억 원에 불과합니다.[ CG ] 올해도 어렵게 100억 원을 마련했지만,그래도 여전히 7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올해 일단 추경을 통해 40억 원을 더 마련하고내년부터 단계적으로나머지 사업비를 확충한다는 계획.//전주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전주시 재정 상태를 감안할 때앞으로 3년 동안 700억 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사업비 부족은 저희는 판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사업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비슷한 상황입니다.지금까지 지방채 692억 원 등 1,567억 원을 투입했지만,[ CG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에는 279억 원,  실내체육관 378억 원, 복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조성에도 67억 원이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달 준공한다는 계획은 이미 물건너갔습니다.[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예산이 다 세워지지가 않은 상황이어서 시비로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렇게 바로 이제 적기에 하기가 상당히 버거운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재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뚜렷한 방안이 없다는 점입니다.[김학송|전주시의원 :한두 군데가 아니고 지금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예산을) 돌려막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예산을) 세우지 못하면 시설비 미지급으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중단될 염려가... ]전주시의 역점 사업들마저 재원 마련에 한계를 보이면서 줄줄이 공사 중단 사태를 맞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신발'로 때리더니…과태료 물어내라고?
조합장이 직원들을 폭행해 형사 처벌을 받았던 순정축협이 1억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과태료 납부에 따른 손실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려 해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합장이 신발을 벗어 직원들을 폭행하고,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장례식장에서 술병으로 직원을 위협해 논란이 된 순정축협. [ SYNC ] 당시 순정축협조합장 (지난 2023년 9월): 사표 쓰세요. 네가 사표 안 쓰면 내가 가만 안 둘 테니까 사표 써. ] 논란 이후 노동부 근로 감독이 진행됐고, 1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드러나 1억여 원의 과태료가 순정축협에 부과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전북검사국도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 CG ] 감사 결과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드러나자 임직원 25명에게 징계를 권고했고, 이 가운데 4명에게는 징계와 함께 1천여만 원을 변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업무처리가 미흡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만큼, 직원들이 손실을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노조는 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시도라고 반발했습니다. [유대영|순정축협 노조 지회장 : 상위 책임자 또한 그렇게 맞다고 도장을 찍고 업무에 있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과정이 충분히 있었거든요. 저희는 일상적인 업무를 했을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고의 중과실이 아니고, 사익을 추구하지도 않았는데 직원들에게 변상을 요구하는 건 위법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 INT ] 윤지영|변호사, 직장갑질119 대표 과태료를 내야 되는 주체가 회사인 것이고 그 축협인 것이고 과태료를 직원들한테 사실상 전가하는 것은 이거는 뭐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도 있고요. [ CG ] 순정축협 측은 오는 9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변상금을 요구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 [강훈 기자 : 노조는 순정축협 조합장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발해, 앞으로 과태료 변상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장난도 아니고"…예비경선 1시간 만에 중단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예비 경선이 첫날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군산시장 예비경선이, 한 시간 만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후보자의 이력이 잘못 기재된 채 ARS 투표가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선은 연기됐고, 선거의 공정성 논란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군산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은 모두 8명. 이 가운데 본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리기 위한 예비 경선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전화 투표로 진행됐는데, 불과 1시간여 만에 중단됐습니다. 황당하게도 한 후보자의 직함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 CG ] 김영일 예비후보의 이력이 '전 군산시의회 의장'이 아닌 '현 의장'으로 잘못 안내된 겁니다. [ CG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로 적합한 후보 1명을 선택해 주십시오. 현 군산시의회 의장, 현 군산시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후보.] 민주당 전북도당은 실무적인 착오가 있었다며 과오를 인정했습니다. 또, 앞서 진행된 투표는 모두 무효 처리하고, 예비 경선을 연기해,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다시 치르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가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도당 위원장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보들은 이번 사태가 경선의 공정성을 해치고, 유권자들의 피로감을 키울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 INT ][군산시장 예비후보 (음성변조): 황당하더라고요. 이게 뭐 장난하는 게임은 아니잖아요. (투표율이) 오늘보다 내일 떨어질 수 있잖아요. 손님 맞을 준비를 했는데 오늘만 생각하고...] 공천 심사 단계부터 불거져 나온 잡음에 이어 경선 파행까지 더해진 상황. 민주당 전북도당의 안일한 선거 관리가 경선의 신뢰도를 스스로 훼손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대체 기사] 서진정책 '흔들'…국민의힘 ‘후보난’
[ 앵커 ] 국민의힘은 6년 전부터 호남 공략을 위해 이른바 '서진정책' 을 추진하며 일정 부분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서진정책은 더 이상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가운데 후보 기피 현상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에 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광종 전 기획부처장은 국민연금 자산 확대와 저신용자 부채 탕감, 아동과 노인 지원 확대 등 7개 국가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INT ]김광종 |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 이 선거는 조배숙이 나가야 되는 선거다 그 얘기를 했고, (당에서) 끝까지 가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끝까지 가겠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 호남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선 인물은 김 전 부처장이 유일합니다. 기초단체장 역시 부안군수에 도전한 김성태 예비후보 한 명뿐입니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는 호남 2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가 나왔고, 2022년 지방선거 때도 도지사 후보와 함께 기초단체장 12명이 출마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집권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뀐 데다 12.3 비상계엄 이후 호남 민심이 더욱 싸늘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6년 전부터 호남 공략을 위한 서진정책을 추진하면서 선거 때마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왔지만 사실상 동력을 잃은 셈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매달 호남을 방문하는 ‘월간 호남’을 내세워 지역을 찾고 있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역부족입니다. [ INT ]장동혁 | 국민의힘 당대표 (지난해 12월)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개발 사업에서 여야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정치적 계산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대표적인 서진정책으로 호남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동행의원제도 실효성이 떨어진 상황.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호남에서 최소한의 존재감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지,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도심 곳곳이 스크린…상영작 공개
전주 도심 곳곳이 스크린이 되는 영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습니다. 다음 달(4월) 개막을 앞두고 상영작을 공개했는데요. 세계 54개 나라에서 출품된 237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예술가의 삶 뒤에 숨겨진 허영과 두려움을 들여다보는 켄트 존스 감독의 신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영화제의 문을 엽니다.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입니다. 내란 사태에 맞서 서울로 향한 농민들과 2030 여성들의 연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이 하룻밤의 경험이 2030 여성들과 농민들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고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추모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와 저예산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영화적 방법을 모색하는 '가능한 영화' 섹션도 마련됐습니다. [문성경|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영화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영화들은 공통적으로 문제는 금전이 아니라 바로 창의성이라는 것을...] 올해는 다함께 즐기는 '축제형 영화제' 조성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100필름 100포스터 전시와 골목상영,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서 영화제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민주주의 SOC 지역방송"...지원 축소에 생존 위기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권력을 감시하고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방송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사회간접자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광고 매출 감소와 각종 규제 속에 지역방송은 갈수록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 실현을 위해서라도 지역방송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회에서 열린 지역 미디어 정책 토론회에서는 지역방송을 민주주의 SOC, 즉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사회 인프라로 규정했습니다. 도로와 철도, 전력 등 사회를 유지하는 필수 시설처럼, 지역방송 역시 중앙 이슈에 가려질 수 있는 지역 권력을 감시하고 재난 상황을 전달하는 공공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종명 /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지역 방송이 지역 의제들을 천착해서 지역의 건강한 이야기들을 계속 공유할 때 오히려 우리 사회 전체의 어떤 민주주의 공론장이라고 부르는 그러한 것들이 더 잘 기능하게 한다라는.." 하지만 이런 역할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지역방송에 지원하는 콘텐츠 예산은 기재부 반대로 대폭 삭감돼 152억 원 규모에서 3분의 1 수준인 54억 6천 4백만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시청률 하락과 광고 매출 감소, 여기에 엄격한 규제까지 겹치면서 지역방송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신규 인력 채용조차 부담이 될 만큼 생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는 호소도 나옵니다. ▶ 인터뷰 : 송장섭 / UBC 울산방송 정책실장 - "지역 방송에 지금 곳간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사실 면접을 하고 싶지가 않아요. 이 친구를 여기에 합격시키는 게 과연 이 친구한테 도움이 되는가 오히려 이 친구를 떨어뜨려서 더 좋은 데 가도록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토론회에서는 방송통신발전기금에 '재난방송 인프라 고도화' 항목을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조 6천억 원 규모로 확대된 '지자체 포괄보조금'을 활용해 광역 지자체들과 협약을 맺고 지역방송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생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 인터뷰 : 김희경 / 공공미디어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MOU를 체결하든 지자체에 지역 방송이 사업 계획서를 제시를 하든 실질적인 관련 근거법에 입각해서.." 이와 함께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안에 권역별 미디어 인프라 지원 조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김소영 입니다. 송창용 | JTV 8뉴스
부안군, 수소 가격 동결(시군)
[ 앵커 ] 부안군이 중동 전쟁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수소 가격을 동결합니다. 김제시가 출생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이주 아동들을 발굴해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부안군이 수소 충전소 2곳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부안 수소 충전소는 지역의 대표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를 비롯해 하루 평균 60여 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 INT ] [김성원 | 부안군 미래산업팀장 : 수소 충전소의 가격을 동결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안정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제시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조사하고, 건강검진과 구강검진 등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숙영 | 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이 사업을 통해서 김제시가 아동인권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로 96번째를 맞이하는 남원 춘향제가 4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개막 한 달을 앞두고 프레스 데이를 열어 올해 행사 방향성을 설명하고, 춘향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 INT ] [최영은 | 춘향 앰버서더 : 저희 춘향 앰버서더들도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시행사 보유 산업시설용지가 준공 6년 만에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전체 면적 119만 제곱미터의 부지에는 모두 37개의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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