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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선거구 37곳⋯"투표 없이 당선인 결정"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1명이거나 선거구별 의원 정수를 넘지 않은 무투표 선거구의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무투표 선거구가 포함된 지역 유권자들은 다른 지역보다 적은 수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또 무투표 선거구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만큼 선거공보도 별도로 발송되지 않습니다. 현재 도내 무투표 선거구는 모두 37곳으로 등록 후보자는 48명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정청래, 이원택 지원 유세⋯김관영 "당원 징계, 치졸한 선택"
이달 들어 세 번째로 전북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원택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읍과 전주를 찾은 정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정부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는 후보는 이원택 후보"라며, "이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이원택을 도지사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세 현장에는 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가 정 대표를 향해 "정청래는 물러나라"고 외치면서 소동이 벌어졌고, 민주당 전북도당은 경찰에 이에 대한 조직적 개입 여부를 수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민주당원 3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한 데 대해, 무소속 돌풍을 압박하기 위한 치졸한 선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기자: 이번 도지사 선거는 예년과 달리 전국적인 관심 속에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민주당 경선 이후에도 경쟁 구도가 이어지면서, 판세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워졌는데요. 도민들이 원하는 후보는 누구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거리의 시민들은 누구를 지지하든, 당만 보고 후보를 선택하진 않을 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규섭|전주시 효자동 : (전북은) 파란 물결을 생각을 하시는데, 이제 그런 기준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 하지만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달랐습니다. 도정의 연속성을 우선 순위에 놓은 유권자들이 있는가 하면, [박현규|전주시 평화동 : 벌려놓은 사업을 한 사람이 더 추진해야 하는 그럴 필요성이 (있죠.) ] 국가 예산을 받는데는 여당 후보가 더 유리하지 않겠냐는 도민들도 많았습니다. [이병진|완주군 고산면 : 정부하고 국가에서 같이 같이할 수 있는 사람이 일단 좋긴 좋겠죠. 예산에 관해서도 그렇고... ] 민주당의 제명 결정이 적절한만큼, 무소속 출마 명분이 없다는 의견과 [이종현|전주시 중화산동: 잘못했으니까 (징계 결정을) 했겠죠. 여론이 일단 있으면, 선거철이라 예민하잖아요.] 민주당의 경선 과정이 공정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주장도 부딪혔습니다. [이종승|전주시 덕진동 : 개인이 변명할 여지도 없이 그냥 희생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 김관영 후보의 현금 제공과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등 후보들의 처신을 싸잡아 비판하는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신동호|완주군 삼례읍 : 그런 분들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돼도 문제가 있고 안 돼도 문제가 있겠죠.]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었던 지난 선거와 달리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도지사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이 최종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후보들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시선도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가 끝난 뒤에는 고영섭 무소속 후보의 방송연설이 이어집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송창용 | JTV 8뉴스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 등 557곳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이원택 의원의 전북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첫 국회 입성에 도전하는 박지원 후보는 새만금 대전환을 구호로 내걸었습니다. 현대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조속히 이행하고, 공항과 철도, 항만 등 인프라 조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박지원|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 군산, 김제, 부안에 골고루 그 이익이 분배될 수 있도록 최대한 투자 계획도 이끌어낼 것이고…] [트랜스 자막] 지역별로는 김제를 농생명과 연계한 피지컬 AI 첨단 산업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안에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산 대야·회현면에는 청암산 생태 관광지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박지원|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 이재명 정부를 통해서 우리 지역에 얼마나 발전을 원만하게 가져올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이에 맞서는 무소속 김종회 후보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경력직 일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군산과 김제, 부안을 아우르는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행정 통합까지 이뤄내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종회|무소속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 서로 상생해야만 한다. 그래서 동반 성장을 이끌어야만 새만금이 진정한 개발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지…] [트랜스 자막] 김제에는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을 비롯해 첨단 산업과 종자산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부안에는 RE100 국가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군산엔 특화 농업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김종회|무소속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 : 중앙에서 낙하산으로 내려보내고 우리에게 뽑게 하는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 30대 신진 정치인의 패기와 전직 국회의원의 관록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내신 5등급제 첫해...도내 1등급 학생 5배 증가
고교 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올해, 전북지역 고등학교 1학년 가운데 전 과목 1등급 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국회 김용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고1 학생 1만 5천여 명 가운데 246명이 1·2학기 모두 전 과목 1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5배 증가했습니다. 전체 학생 대비 비율도 0.29%에서 1.57%로 상승했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내신 변별력 약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 한편에 아이들이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작업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아늑한 다락방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전주 유일의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입니다. 이 도서관은 지난 2009년, 롯데마트 송천점이 마트 옆 부지에 건물을 짓고 전주시에 무상 임대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연간 4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송천동 일대에서는 어린이들과 책을 이어주는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황주연|전주시 호성동 : 아이들을 위한 공간들이 많이 있잖아요. 영화도 보는 곳도 있고, 이렇게 여기 안에 놀이 공간도 있고] 하지만 최근 롯데마트가 경영난을 이유로 송천점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도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와 롯데마트가 맺은 계약 조건이 '사업장이 유지될 때까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도서관은 마트가 전기요금 등 관리비를 부담하고 전주시가 운영비를, 그리고 30여 명의 민간 봉사자들이 운영을 돕는 '민·관·기업' 상생 모델의 우수 사례로 꼽혀왔습니다. 더구나 지난 17년 동안 아이들의 독서 공동체는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해온 만큼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희|책마루 도서관장 :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또다시 성장을 해가지고 다시 이곳에 와서 자기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 또 힘을 얻어서 가는 그런 공간일 텐데 이런 공간이 앞으로도 지속돼야 된다.] 전주시는 마트를 매입할 당사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 아직,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뭔가를 추진하거나 이제 방향을 설정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계약 상) 그 공간에서 이제 운영하는 게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죠.] 책마루 도서관 지킴이연대는 도서관 존치를 위한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고 도서관을 지키자는 문화 행사와 서명 운동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 군산 비응항입니다. 배를 대는 접안시설은 어선과 낚싯배들로 2중, 3중으로 빼곡히 둘러싸였습니다. 당초 160여 척이 정박하도록 설계됐지만 하루 평균 500여 척이 이용하다보니, 어민들은 매일 접안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군산 비응항 어민 : “앞에 한 배 대고 두 번째 또 배 대고 자주 왔다 갔다 하는 배는 밖에 빼놓고 그렇죠."] 2년 전에는 일부 낚시 어선들이 자기 배만 정박하기 위해 접안시설에 이른바 알박기를 해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낚시 어선 선장 :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저희도 알고 있는데, (배를) 댈 데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저희도 쓰고 있거든요.] 군산지방 해양수산청이 심각한 접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접안 시설 확장 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사비는 5백억 원으로 오는 2030년까지 비응항 인근 새만금 4호 방조제 부근에 길이 200미터의 소형 어선 접안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산해양수산청은 공사 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한다는 방침입니다. 군산지방 해양수산청 담당자 : 지금 있는 비응항 있잖아요. 거기 새만금 방조제 쪽에 있어요. 새만금 방조제에 배후 부지랑 (접안시설) 확장을 하는 거예요. 하지만 확장 공사를 마치더라고 4백여 척만 수용할 수 있어, 접안시설 부족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기에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실시간으로 빈 접안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계류 시스템 도입과 인근 군산항 연계 사용 방안, 장기 불법 계류 선박 단속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기업 4곳의 일 대 일 심층 면접을 비롯해 창업 컨설팅, 노무 상담 등이 진행됐습니다. [ INT ] [양혜경|남원시 여성다문화팀장 : 여성들이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전략작물 직불제 접수가 오는 29일 마감됩니다. 올해는 옥수수와 깨, 조사료의 1ha당 지원 단가가 기존보다 50만 원씩 올랐으며 수수와 율무 등이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습니다. 김제시가 다음 달 13일부터 이틀 동안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INT ] [이명진|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주 반딧불배 축구대회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적상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했으며 1천9백여 명이 무주를 찾았습니다. 무주군은 대회를 통해 4억 6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10분쯤에는 임실군 오수면 오수교차로 부근에서 SUV 차량이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 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서점 인증제'가 도입된 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모두 10곳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은 화재 발생 때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고 유독 가스 발생 위험이 높다며 초기 대응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1도, 한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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