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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 통합...타운홀 미팅 마지막 변수
최근 광역자치단체 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이 통합에 뜻을 모은 데 이어 오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주-완주 통합의 경우 완주 지역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강해 현재, 통합 논의는 사실상 중단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강조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이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구축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응해 전담 지원센터를 구축합니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사비와 인력풀을 지원해 학교 간 선택 과목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제도지만, 교원 수가 적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는 과목 선택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굳건한 민주당 텃밭...변화의 바람 불까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기획, 오늘은 지방선거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아성에 도전합니다. 현재의 위기를 딛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꼭 1년 만에 실시되는 전국 단위 선거입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도내에서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 자리 석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력한 대항마로 꼽히는 조국혁신당은 절반 이상의 시장군수 당선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는 직진하고 내란 극우는 후퇴할 것입니다. 양당 독점 지역에서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겠습니다.] 문제는 조국 대표 사면 이후 성 비위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정체되고 인재 영입이 주춤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다 보니 도지사 후보는 물론 일부 시군을 제외하면 마땅한 시장군수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 신인과 개혁 이미지를 앞세워 민주당 독점 구조에 균열을 내겠다는 구상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조국 대표로 그야말로 과대 대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상징성들이 유권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때 후보 영입이나 그리고 유권자가 선택할 때 도움이.] 민주당은 공천 갈등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컷오프를 최소화해서 이탈 가능성을 줄이고 조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승리를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가장 강한 후보를 세울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보당은 순창과 전주를 중심으로 진보 세력 규합에 나서는 등 소수 정당들 역시 저마다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남은 기간은 5개월 수십 년간 독주체제를 이어온 민주당의 아성을 흔드는 정치구도가 형성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전주대 4.95:1...도내 대학 정시 경쟁률 '껑충'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접수 결과 도내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대학교는 550여 명 모집에 2천7백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배 가까이 오른 평균 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원광대학교도 580여 명 모집에 3천3백여 명이 몰려 지난해보다 높은 5.8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북대학교도 평균 4.84대 1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민주당 지도부 잇단 도전... 동시 입성하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전북 출신인 한병도, 진성준 의원이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이성윤 의원도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요, 전북 출신 의원들이 동시에 당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건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진성준 의원이었습니다. 3선의 진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로 당이 엄중한 상황에 놓였다며 혼란을 수습하고 당의 중심을 잡는 게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시원시원하고 흔들림 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 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역시 3선으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의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해 5월에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출마를 고사했던 한 의원은 이번에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새로운 출발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되는 해여서 이재명 정부를 확실히 당정청 소통을 통해서 뒷받침해야 된다는.] 이번 선거는 4파전이 예상되는데 전북 출신 의원 두 명이 동시에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건 보기 드문 일입니다. 특히,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이성윤 의원까지 더해지면서 전북 정치권의 중앙 무대 도전이 잇따르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지도부에서 역할을 하게 된다면 전북 정치의 변화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현실을 타개하는 데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라는 기대를 가집니다.] (CG IN) 오는 11일 같은 날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재적의원 80%, 권리당원 20%, 최고위원 선거는 권리당원과 중앙위원 각각 50% 투표로 결정됩니다. (CG OUT) 20여 년 동안 중앙 정치 무대의 변방에 머물러 왔다는 평가를 받아온 전북 정치권. 이번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익산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2배' 늘어
지난해 익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4억 8천5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익산시는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익산 고구마 버거를 답례품으로 증정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 활동으로 기부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익산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27억4천만 원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도내 기관단체, 시무식 열고 업무 시작
전북자치도를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와 기관들이 병오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올해는 도민들과 뜻을 함께해 전북의 미래를 차분히 만들어가야 한다며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정기 도교육감 권한대행은 학력신장과 책임 교육에 정진해 전북 교육이 우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전주시, 600명에게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
전주시가 중.고교생 600명에게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서울 강남구와의 협약에 따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험생은 수강료 4만 5천 원 가운데 1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 수험생은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올해 달라지는 시책은?...각종 지원 확대
새해부터 도민들과 밀접한 경제와 문화 등의 각종 시책이 달라집니다. 소상공인 지원 확대부터 무료 생필품 지원, 취득세 감면 등 내용이 적지 않은데요. 새롭게 시작하거나 강화되는 시책을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새해 강화되는 경제 정책은 이렇습니다. (트랜스) 우선 자영업자들의 사회 보험료를 최대 50% 지원합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저금리로 2천만 원까지 공급합니다. 기업이 50살 이상인 직원을 채용하면 1명 당 월 40만 원을 보조하기도 합니다.// 산업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AI와 신기술 관련 직업 훈련을 신설한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가장 많은 변화를 준 건 복지 분야입니다. 먼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시작됩니다. 아동 수당 대상은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지급액은 인구 감소 지역이면 최대 13만 원까지 늘어납니다.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이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결혼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곳 도청 잔디광장을 비롯해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 3곳은 공공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또, 신혼부부에 더해 청년에게도 최장 2년 동안 연간 150만 원씩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인구 감소 지역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는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문화 분야로는 청년 창작 예술인 1명에게 연간 9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년에 1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 밖에도 공중보건의가 없는 섬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원격 진료도 실시합니다. 새해 달라진 전북의 시책은 7개 분야, 124건. 자세한 내용은 전북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데스크논평)사자성어로 본 자치단체들의 새해 각오
새해를 맞을 때면 누구나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지요. 도내 자치단체들도 이맘때면 이런 마음을 담은 사자성어를 선정해서 한해 행정운영의 이정표로 삼고 있습니다. 새해 자치단체들의 사자성어를 살펴봤더니 공통된 키워드는 비상한 노력과 목표 달성등이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전북자치도와 9개 시군이 고르고골라 정한 사자성어를 살펴봤습니다. 민선시대, 행정의 동반자인 시민의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가 없겠지요. 전북자치도는 도민과 함께 뜻을 품고 도정을 펴겠다는 의미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내걸었습니다. 익산시도 이와 비슷한, 시민과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을 골랐습니다. 역시 가장 많은 건 '최선을 다하자!' 형입니다. 무주군, 장수군, 진안군, 임실군이 이같은 의미로 비상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CG/// 무주군은 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서 실천하자는 심사역천深思力踐. 장수군은 정성이 쇠와 돌도 뚫는다는 의미의 금석위개金石爲開. 진안군과 임실군은 나란히 진실을 다해서 목표한 일을 완수한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을 내걸었습니다./// 지자체들이 매년 사자성어를 선정하다 보니 자주 등장하는 단골 문구도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 그 중 하나인데 올해는 완주군의 간택을 받았습니다.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보니 단체장들의 재선,삼선 의지가 반영된 듯한 문구도 눈에 띕니다. CG/// 순창군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자며 신발끈을 고쳐매고 다시 달린다는 착기부주着기復走를 선택했고, 부안군도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결실창래結實蒼來를 뽑아 들었습니다. 호방한 기세로는 김제가 단연 으뜸입니다. 김제시는 전북 4대 도시로 웅비하겠다며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일비창천一飛沖天을 선택했습니다./// 나머지 5개 시군은 따로 새해 사자성어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10개 지자체 사자성어를 관통하는 주제는 새해 도민들과 함께 비상한 각오로 실천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맞아서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들이 산적한 한해. 높은 뜻과 기상을 담은 사자성어들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전북을 도약으로 이끄는 금과옥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이승환 | JTV 8뉴스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항목 15개로 확대
전주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1개에서 15개로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노인 보호구역 사고 치료비와 온열질환 진단비, 가스 사고 사망과 상해후유장해 보험비 등 4개 항목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징계 처분 반발 한승우 시의원 '추가 징계' 절차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동료 의원을 비판한 한승우 전주시의원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가 이뤄집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지난 달 18일 이기동 시의원 등 31명이 접수한 한승우 시의원의 추가 징계안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병하 시의원은 신상발언에서 한 의원이 동료 의원을 모욕하는 등 의회의 품위를 실추시켰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낙인찍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승우 시의원은 지난 달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위원회가 자신에게 공개 사과 처분을 내리자 시의회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 속에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이기동 의원 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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