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표절' 집중 공세...정책 경쟁은 '뒷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남의 글을 베껴썼다는 의혹에 휩싸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에게
예비 후보들이 불출마를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이 시작되기도 전에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가 정책 경쟁과는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교육감 예비 후보 세 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상습 표절 논란이
교육 수장의 자격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
표절의 정점에서 부도덕과 거짓의 정수를 보여준 천호성 교수는 도민은 물론, 아이들 앞에 깨끗하고 순수한 반성과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비판은 지난 선거에서
천 교수를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했던
시민단체로도 이어졌습니다.
[이남호/전 전북대 총장 :
제대로 그 절차와 검증이 이뤄진 후보냐 이런 것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고요. 그런 점에서 저는 무용론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단일 후보 선출 검증 항목에
'칼럼 표절' 여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
논문 및 칼럼 표절 여부를 후보자 검증 항목에 포함할 것을, 그리고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검증 절차를 진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후보들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적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지만,
아직 검증위원회조차 꾸려지지 않았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가
후보 등록도 시작되기 전에
네거티브 공방으로 흐르며,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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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시행자 모집
전북자치도가
서남권 해상풍력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 초 0.2기가 와트 규모의
고창 확산단지 사업 시행자를
선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부안 해역을 대상으로 하는
0.8기가 와트 규모의 발전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단지는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 회사가 공공기관이어야 하며,
참여 회사의 경우는 제한이 없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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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 측정 거부' 남원시 공무원 2심도 벌금형
음주 측정을 거부해 논란이 됐던
남원시 공무원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경찰의 음주 측정과
현행범 체포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뚜렷해
경찰의 대응은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광주대구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잠을 자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다섯 차례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남원시는 A씨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켰다가
비판이 일자 취소했지만
경찰은 최경식 남원시장 등을 상대로
인사 특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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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당, 고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공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공간이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마련됐습니다
추모 공간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조문할 수 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합동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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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7)-8뉴스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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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상원신마을 주민들이 50만 원,
(완주군 상관면 상신광마을 19만 원,
완주군 상관면 묘동마을 15만 원)
완주군 상관면 원의암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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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면 계화2마을 주민들이 45만 9천 원,
(부안군 계화면 계중마을 30만 8천 원,
부안군 계화면 계화1마을 28만 4천 원,
부안군 계화면 장금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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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면 조포3마을 주민들이 23만 원,
(부안군 계화면 양지마을 22만 원,
익산시 황등면 차상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4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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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 이화1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4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신선마을 15만 원)
부안군 부안읍 서문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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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산면 화정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갈촌마을 19만 원,
부안군 주산면 장동마을 11만 원)
부안군 주산면 동산마을 주민들이 5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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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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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비제조업 체감 경기 넉달째 하락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월 전북지역의 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4p 상승한
92.2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78.9로
1.6p 떨어지며 넉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고,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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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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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공덕에서 차량 화재...교통 정체
오늘 오후 다섯시 반쯤
김제시 공덕면 공덕 졸음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진화를 위해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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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역대급' 성과?...'속 빈 강정'이었나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4년에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고 홍보해왔는데요
그 근거가 된 것이 계약 실적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이 훌쩍 지난 현재,
실제 수출 실적은 형편없고,
대회 역사상 최대라는 단일 계약 건은
한 푼도 수출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4년 10월, 전주에서 열린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잼버리 파행 이후, 도내에서 치러진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전북자치도는
역대급 성과라고 홍보했습니다.
실제로 군산의 한 업체는
5천만 달러의 계약 잭팟을 터트렸는데,
20년 넘는 대회 역사상 단일 건으로는
최대 금액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2024년 10월) :
수출 계약이 실행에 옮겨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2만여 건의
투자 상담이 한걸음 더 진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수출 실적은 어떤지 따져봤습니다.
행사 사흘 동안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모두 11곳.
(트랜스)
총 계약 금액은 5천8백만 달러인데
실제 수출한 금액은 7백만 달러로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합니다.///
5개 업체의 수출 실행률은 한 자릿수로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트랜스) :
특히, 단일 규모 최대라던 계약은
아직까지도 단 한 푼도 수출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진원 관계자 :
저희가 올해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지 지속적으로 확인은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 기업들의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회 기간 구축한 네트워크가
단발성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A 업체 관계자 :
실적이라고 내세울 만한 건 아직 없어요. 그때 연결된 거래처는 아니고 저희가
미국은 한두 군데 정도가 연결돼서
지금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사후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전북자치도의 지원이
제조업에 특화돼있어서 다른 업종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B 업체 관계자 :
제조업에 좀 특화돼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조금 맞지 않는 상황들이 있고.]
전북자치도는 통상적으로
계약의 수출 전환율은 10% 정도이기 때문에
낮은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역대급 성과라고 자랑해온 것을 감안하면 궁색한 설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과를 자랑하기에 앞서,
수출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인 원인을
냉철하게 따져 놓친 점을 보완해야 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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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민관협의회 출범
새만금에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 육성 기지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민간협의회는 우선
전문가 30명을 중심으로 출발해
내년에 1백 명 규모로 확대되며
규제 개선과 기술 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35년까지 3천8백억 원을 들여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에
헴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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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정부 지원 위해 행정통합 필요"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3특에 대해
명확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시군 행정통합을 통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는 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의 발전과 생존을 위한 일이라면
정당을 넘어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로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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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도체 클러스터 2라운드 ... 유치전 치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전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추가로 조성되는
클러스터의 최적지라는 걸 내세우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들까지 가세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가장 먼저 나선 건 광주광역시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용인 클러스터 이전이 어렵다면
향후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전남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며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 :
(광주 전남 통합) 법안에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해 달라 그런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대통령께 건의를 했었죠.
광주 전남도 그 여건을 마련하겠다.]
반도체 산업의 추가 확장을 염두에 둔
선제적 대응이라는 분석입니다.
무안군은 최근 청와대를 찾아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를 제안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성공한 나주시도 여세를 몰아 본격적으로 가세했습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용수와 전력 문제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시 관계자 :
에너지 공대도 있고 이번에 이거 인공태양도 유치됐잖아요. 그런 것들이 이제 저희 강점이라고 볼 수 있죠. 시너지 효과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또 해남과 순천 등
전남에만 다섯 곳 안팎이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기에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전진기지를 만들 수 있다고
밝히는 등 지역 간 경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2라운드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이를 선점하려는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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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진명 전 도의원, 임실군수 출마 선언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진명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
갈림길에 서있는 임실에는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1인당 매달 1백만 원의 햇빛연금 시스템
구축, 피지컬 AI 관련 기업 1백 개 유치, 농촌주민수당 시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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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고 거래 사기 40대 남성 송치...피해자만 146명
온라인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서적과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수법으로
전국 146명에게 모두 1,53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품을 사고 팔때
가급적 직접 거래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로 판매자 정보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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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지치기' 논란...전주시 조경행정 '대수술'
과도한 가지치기로 논란을 빚은 전주시가
조경 정책 전반을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결정 과정에
전문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리 기준도 정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버드나무에 이어 메타세쿼이아까지,
과도한 벌목과 가지치기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전주시.
몸통만 남기고 거칠게 잘라낸
전주시의 조경 행정을 지적한
JTV 전주방송의 보도 이후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줄을 이었습니다.
C.G> 해당 보도의 유튜브에는
"저건 나무를 죽이는 거다"
"나무들과 원수를 진 듯하다"와 같은
댓글이 400개가 넘게 올라왔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전주시의 가지치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신유정/전주시의원:
공공 수목은 어떻게 관리할 거고 떨어진
시민들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건지
그 대응 방안에 대해서 ]
[김학준/기자:
시민들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조경 정책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전주시는 사실상 문제를 인정하고
관련 제도를 손질하고 나섰습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12일
가로수 조성과 관리 계획 수립 과정에
철저한 사전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가로수 관리 계획을 세우고
정비할 때는 반드시 지휘부에
보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는 지금까지 생육 상태를 고려한
기술적 검토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녹지 부서의 사전 승인 절차를
의무화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공공 수목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이제 시스템이 없으니 (녹지 부서가) 컨트롤 타워가 돼서. 시민 홍보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안도 좀 필요하다. ]
또, 작업 매뉴얼을 정비하고
시민 참여단을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과도한 가지치기로 바닥으로 떨어진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전주시의 후속 조치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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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정렬 신임 전주지검장 "역할 충실해야"
이정렬 제74대 신임 전주지방검찰청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이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기능과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형사 사법 체계 안에서 검찰의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기계적이고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역지사지의 자세로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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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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