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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사실상 유일한 변수가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완주전주 통합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보여왔던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통합 추진을 선언한지 일주일.정동영, 이성윤 의원은 안 의원의결단을 평가했지만 완주 지역 정치권과주민들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안 의원은 현재의 혼란에 대해유감을 나타내면서도 지속적인 소통과설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완주군의회 의원님들하고도 여러 차례 간담회를 했고, 반대단체 또 찬성단체 대표분들하고도 의견을 좀 나누고 있는 상황이라는.]문제는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이나올지 여부조차 불분명한데다행안부 역시 지역의 반발을 이유로권고를 미루고 있다는 겁니다.게다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논의됐다는의혹에 이어,이성윤 의원이 추천한 특검 후보를둘러싼 논란까지 겹치면서 민주당중앙당 내부도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여기에 1인 1표제 통과로 지역위원장의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안호영 의원만궁지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결국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 말고는 돌파구를 찾기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홍석빈/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통합과 관련한 논의가 있고 (통합) 여론이 높아질 경우에 완주군의회 의원들도 마냥 반대 입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측면도...]안호영 의원의 통합 찬성 결정으로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완주 쪽의 반발과 민주당 내 혼란이이어지면서 통합을 끌고 갈 동력을찾지 못하고 있습니다.JTV 뉴스 정원익입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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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뭐 하나?... 통합 인센티브 언제?완주 전주 통합 논의는안호영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됐었습니다.그런데 다음 절차인 행정안전부의권고가 언제 이뤄질지 알 수 없고통합 인센티브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쪽으로입장을 선회하자 완주군의회를 중심으로반대 세력이 결집하고 있습니다.안 의원이 군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밝혔지만 아직 변화는 감지되지않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 :통합 권고를 결정하지 못했던 행정안전부도여전히 지역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미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김관영 도지사도 김민석 총리를 만나정부가 광역행정통합에 준하는 획기적인인센티브를 조기에 발표해달라고건의했지만 그 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현재로서는 통합 인센티브가 반대 측을설득할 유일한 카드입니다.그러나 정부는 광역 통합에 밀려기초 통합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겁니다.[행정안전부 관계자 :시간 관계상 초점이 광역에 맞춘인센티브이다 보니까 기초를 포함시키려면또 새로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좀있어서요.]올해 초에서야 통합을 추진한 광주 전남은의회 의결을 비롯해 특별법까지 발의되면서그야말로 속전속결입니다.전주 완주와 같은 기초단체의 통합은광역통합과는 다르게 행안부의 권고가있어야 하는데 이 권고가 언제 나올지도알 수 없습니다.[행정안전부 관계자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보면 (기초 통합은)행안부가 권고를 하고 그 권고안에 대해서의견 수렴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전주·완주 통합은 정부의 권고와인센티브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가기어렵습니다.오래 시간, 지역이 갈등을 겪어왔고지역 정치권이 결단을 내려가면서여기까지 온 만큼, 이제는 정부가확실한 지원 방안을 내놓으며책임 있는 역할을 보여줘야 합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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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세력 결집... 군수 입지자들 가세완주에서는 안호영 의원이 밝힌통합 찬성 입장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군의원에 이어서 오늘은 완주군수와군수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나섰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을 밝힌 지이틀 만에 입을 뗀 유희태 완주군수.유희태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지역 사회와 공감대 없는일방적인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고밝혔습니다.통합 논의가 지역의 긴장과 갈등을누적시키고 있다며, 완주군의회와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유희태/완주군수: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습니다. ][김학준/기자:완주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완주-전주 행정 통합에 반대하는움직임이 거세지면서 향후 통합 추진에난항이 예상됩니다.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들도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C.G> 이돈승, 서남용, 국영석, 임상규 씨등군수 출마 입지자들은 저마다입장을 밝히고, 군민의 선택이 아닌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통합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돈승/완주군수 출마 예정자:가능성도 없는 얘기를 가지고 군민이나 전북 도민을 현혹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대해서는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군의원들에게입장 변화의 배경을 설명하며설득에 나섰지만 군의원들의 입장은강경합니다.[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통합 목적을 놓고 과정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반대 의견에) 변함이 없다. ]일단, 통합 반대쪽으로 완주 정치권의뜻이 모아지면서 통합 논의의 정치적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가향후 통합 추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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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발전' 핵심 키...특별법 무엇 담기나?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 정치권이요구하는 내용은 결국 특별법을 통해뒷받침돼야 하는데요이 특별법이 완주군 설득의 근거가 되고장기적으로는 전북 발전의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일정이 촉박한 만큼 빠른 시일 안에얼마나 알짜 내용을 담을 수 있을지전북 정치권에 숙제가 주어졌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행정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요소 가운데 하나인 특별법.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안을 만드는과정에서는 정부 부처의 이전 등행정 통합을 뛰어넘는 지역 발전의담대한 구상이 논의되기도 했습니다.[변한영 기자 :6월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이달까지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데속도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실 있는법안이 마련돼야 합니다.]완주 전주 통합을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예산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등에서안정적인 근거를 특별법에 담아야 합니다.우선, 광역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이그야말로 파격적인 수준인 만큼이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을 끌어낼 수있어야 합니다.5년간 두 지역을 중심으로 1조 원이 투입될피지컬 AI 사업에 대해서도전북의 우선권을 인정할 수 있는법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동영 / 국회의원 (그제) :지금은 국가 R&D 예타 면제를 받은1조 프로젝트지만 곧 이게 10조 프로젝트가됩니다. 기업이 여기에 참여하면 10조가곧 100조로 껑충 도약할 수 있습니다.]정부가 광역 통합시에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주겠다고 한 만큼전북자치도가 소외되지 않도록확실한 안전망을 확보해야 합니다.특히, 미래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해반도체와 같은 정부의 전략 산업을유치할 때 우선 배려할 수 있는근거도 필요합니다.[이성윤 / 국회의원 (그제) :의원들과 함께 모임을 여러 차례 가져서정말 충실하게 전주 완주 통합을 법적으로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통합 특별법안에 담길 핵심 내용은5극에서 추진하는 통합 특별법안과상충될 수밖에 없습니다.결국, 통합 반대 측을 설득할 정도로알짜배기를 담고 있어야 하지만국회를 통과할 정도의 현실적인 명분을확보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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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조' 이상...특례도 지원해야완주 전주 통합이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전북 의원들의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도내 국회의원들은최소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과실질적인 특례 보장을정부에 요구했는데요,정부가 빠른 시일 안에 답을 내놓을지주목됩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김관영 지사와 함께국회 기자회견장에 모인 전북 의원들.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전북이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또 전북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조건이라며 적어도 10조 원 이상의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3특에는 최소 10조 원 이상의 실질적 재정 특례 지원이 보장돼야만 국가 균형 발전의 취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특히, 통합 특별시가 초광역 경쟁력을빠르게 키워가고 있다며 5극보다더 강력한 지위와 특례를 부여해전북을 미래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육성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수소 특화단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 반도체.이차전지.AI 실증 지구 등 미래산업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받아야 합니다.]전북의 핵심 자산인 농생명 산업을글로벌 생명 경제로 성장시키기 위한중앙의 권한 이양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다양한 요구도 이어졌습니다.[윤준병/민주당 국회의원 :무엇보다 전북이 명실상부한 특별자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자치 조직권, 재정권, 규제 권한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의원들은 지금이 전북은 물론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좌우할 결정적인골든타임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완주 전주 통합과 특별자치도 지원 문제에 대해 나중에 판단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던 이재명 대통령.통합을 향한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가운데 정부가 언제쯤 전북의 요구에응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JTV 뉴스 정원익입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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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8뉴스 대담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핵심 변수로 꼽혀왔던 더불어민주당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 입장을밝혔는데요,이에 따라 광역 통합 이슈에 밀려왔던완주 전주 통합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됐습니다.안호영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Q1.이른 시일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셨는데요,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A1.통합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절차가진행됐다고 봅니다.첫 번째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해서우리 전북이 지원책을 얻어내는절차가 있고, 두 번째는 전주 완주 간의통합안을 만드는 통합 절차의 측면이있습니다.그래서 첫 번째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하는지원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서는지금 전남광주 또 충남대전 또 다른 지역 초광역권의 통합과 관련해서는절차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2월 중에도 법안이 좀 통과될 수 있는목표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상당히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어서우리 전북에 있는 의원들도 공동으로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고관련된 입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Q2.이번 결정에 대통령의 의중도반영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정부의 지원책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통합부터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지원책이 나오는 걸 보면서 하실 건가요.A2.실제 진행하는 과정에서우리 중앙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이 지원책이나오게 되면 그걸 가지고 완주군민에게말하자면 설득하는 작업이 있을 거거든요.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통합안,통합의 어떤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흡수 통합이 되지 않고 대등한 통합이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실질적으로또 만들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그래서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되는 건사실상 어렵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완주군민의 동의를 얻게 될 거다.이렇게 생각합니다.Q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주도적으로 이끌어 오셨는데요,완주 전주 통합을 통해 어떤 진전이있을 것으로 보십니까.A3.우리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여러 가지 미래의 어떤 첨단 산업들,예를 들어서 반도체 산업이라든가 아니면피지컬 AI로 대변되는 산업이라든가아니면 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산업이라든가각종 첨단 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여건이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그 규모화된 경제 이런 그 거점들이좀 더 도움이 됩니다.Q4.완주 여론은 여전히 통합 반대가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완주군의회에서통합이 부결될 경우 어떻게 하실계획이십니까.A4.통합에 대한 그 결정 권한이 주민 투표또는 완주군의회 의결로 돼 있기 때문에당연히 완주군의회에서 부결이 된다면그것을 겸허히 또 수용하는 게 맞겠죠.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이제 지금 시점에서 보면실제로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건사실이고 그 원인은 그간의 통합 절차가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주군의 의사가무시되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탓이크거든요.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결국은통합에 대한 국가의 지원안, 그리고또 실질적으로 흡수 통합이 아닌 대등한통합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주민의 여론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는여론을 또 감안해서 완주군의회에서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Q5.마지막으로 도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A5.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만큼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잘 활용해서 전북이 대규모 미래 첨단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그런 전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혁신하고 또 균형 발전하는 그런대도약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 수 있도록도민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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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원 전원 반발...'일방적 추진' 반대완주-전주 통합 여부를 결정할완주군의회가 반대의 뜻을 공식적으로밝혔습니다.완주군의원 전원은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안호영 의원의 찬성 입장을 절대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나섰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완주군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며통합을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그러나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은통합 반대 단체의 기자회견에참석해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동의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통합의 부당성, 통합이 왜 안 되는지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왔는데 갑자기 이걸 통합으로 완전 통합으로 간다는 것은 사실은어떻게 보면 군민들을 기만하는... ]안호영 의원의 기자회견에 동석했던김재천, 유이수, 이순덕, 이주갑 의원도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분명히 밝혔습니다.[이주갑/완주군의원:행정 통합에 대한 부분은 결단코, 그렇게 갈 수 없다. ]전주방송이 완주군의원 11명 전원의입장을 확인한 결과, 모두 반대의 뜻을나타냈습니다.기초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 계획이 없고그 규모도 적을 것이며또, 일방적 통합 추진은 찬성할 수 없다는의견이었습니다.[서남용/완주군의원:없다라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통합을 위해서는 완주군의원 과반 출석에과반 찬성이 필요하고의결은 기명 투표로 이뤄집니다.완주군의회가 통합을 논의할 수 있는최소한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먼저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를 기반으로 안호영 의원의정치적 리더십이 어느 정도나 통할지변곡점을 맞은 전주 완주 통합에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JTV 뉴스 김학준입니다.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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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 통합 급물살... 향후 일정, 관건은?꺼질 것 같았던 두 지역의 통합 불씨가다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그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앞으로 상황이 급박하게흘러갈 것으로 보이는데요.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지사님 안녕하세요.Q1.우선 그동안 통합 방식으로주민투표에 관심이 집중돼 왔는데,의회 의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의회 의결은 무엇인지, 또 통합 방식이의결로 추진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죠.A.네,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는 방식은두 가지가 있습니다.하나는 의회에서 통합을 의결하는방식이 있고 하나는 주민투표를 하는방식이 있는데요.둘 중에 어떤 방식을 권고할 것인가를행안부 장관이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지금 행안부 장관이 최종적으로의회 의결을 해라라고 하면은의회 의결이 되면 주민투표한 것과법적으로 똑같은 효과가 발생하는데요.주민투표하는 데 최소한 한 달이라는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금은2월 달 안으로 특별법이 통과돼야 된다는일정을 고려한다면,의회 의결이 신속한 방법이기 때문에의회의 의결을 통해서 순서가 진행되리라예상합니다.Q2.현재 행정안전부는두 지역의 통합 여부를 비롯해방식을 검토하고 있잖아요.행정안전부가 통합 의결을 권고한다면통합 로드맵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요.A.장관이 먼저 권고를 의회에의결을 권고하면 완주군의회와전주시의회에서 의결을 해요.그러면 일단 기본적으로는 통합의 효과가발생을 하고 그 뒤에 통합 시의 명칭,또 소재지는 어디에다 둘 것인지이런 것을 의논하기 위한통합 추진 공동위원회를 만들도록되어 있습니다.그 절차가 있고 그 뒤에는 국회에서통합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어서통과시키면 법적인 절차는완료가 되는 것이고요.통합 이후에 그 특별법에 따라서올 7월에 통합 시장을선출하게 되겠습니다.Q3.최근 정부가 파격적인광역 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전북자치도도 정부에통합 인센티브 확대를 요청해 왔는데더 많은 걸 이끌어 내야 한다는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십니까?A.네, 5극 3특이 이 정부의 전략인데한 극에 통합했다는 이유로 20조를지원한다면 삼특에 해당되는 전북에도최소한 그것의 절반인 10조 정도는지원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이미 주장을 했었는데요.다만 10조를 주장하려면 우리가 주장하기 위한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동안 우리 도내에서 있었던전주, 완주가 통합이 되면이것을 기회로 해서우리도 10조 주십시오라고 얘기할 수 있는명분이 저는 충분히 생긴다고 생각하고,특히,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서우리가 많은 지원책을 건의를 했는데건의한 것 플러스, 광주 전남의 사례를원용해서 이번에 대폭적인 지원이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하게의논해서 꼭 관찰해 내도록 하겠습니다.Q4.이제 통합의 키는완주군의회 의원들이 가지게 됐습니다.의원들을 설득하는 게 최대 과제인데쉽지만은 않았었죠.마지막 설득 기회가 될 텐데어떻게 하시겠습니까?A.네 그동안 완주 군민들이 반대를해 오셨는데 뭐 저는 애향심의 발로라고충분히 이해합니다.그러나 지금 세계가 많이 바뀌었어요.올림픽이 새로 열리고 정부가민주 정부로 바뀌고 또 피지컬 AI라는대단히 큰 사업이 되고 광주 전남,대전 충남이 통합의 물결이 오고이런 변화의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우리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저희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지금 상황이 너무 과도하고많이 바뀌었어요.그렇기 때문에 완주군 의원님들도저는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생각하고 그분들이 합리적인 판단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또 모든 기회를저희가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Q5.오늘 기자회견에서통합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추진하고특별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습니다.실질적인 상생안은 무엇이고,특별법에는 무엇을 담을 예정인가요?A.전주와 완주의 양 민간 단체가통합을 위해서 105개의 상생 방안을이미 합의를 했어요.그리고 이거를 특별법에다 넣겠다라고제가 약속도 했습니다.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다만 그 이후에 광주 전남 통합과 관련한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방안이나왔기 때문에 우리 경우에도그 파격적 인센티브를 특별법에꼭 넣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네,지금까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통합 논의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고맙습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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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대책위 '발칵'..."의회 못 열게 막아야"사실상 통합에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이전격적으로 통합 찬성으로 돌아서자완주군은 벌집을 쑤신 듯 어수선했습니다.군민의 뜻을 저버렸다는 비판과 함께군의회를 막겠다는 강경한 반응도나왔습니다.정상원 기자입니다.줄곧 통합 반대를 외쳐왔던 대책위원회는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안호영 의원의 일방적인 통합 선언은군민의 뜻을 저버리는 행위라며반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송병주/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별도의 협의는 없었습니다. 완주 군민의명령을 받아서 반대 운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완주를지키겠습니다.]완주군의회가 통합안을 의결하지 못하도록의회를 막겠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류준열/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의회를 열지 않으면 의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 무산을 시키는 방법으로 해서 소극적이지만 가장 적극적으로...]통합의 키를 쥐고 있는 완주군의회는내일 의원총회를 열어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통합 반대 입장은 변하지 않을 거라면서도통합이 되면 현직 의원들은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며배수진을 쳤습니다.[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불출마에 대해서는) 삭발하면서 약속했던 것이고 저희가 서명을 다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통합이 찬성되면 불출마해야 됩니다. 그건 약속입니다.]유희태 완주군수도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다만 안 의원의 통합 선언이군의원들하고도 조율이 안 된 것 같다며일단 여러 얘기를 듣고,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유희태/완주군수 :(안호영 의원이) 찬성에 대한, 그런 것을 할때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아직은 제가 여기서 뭔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시기적으로 좀 안 맞는 것 같아요.]안 의원의 전격적인 입장 선회로완주군은 하루 종일 벌집을 쑤신 듯어수선했습니다.3선 의원으로 지역의 맹주를 자처해 온안 의원이 군의원과 반대 주민들을설득해낼 수 있을 지가관건이 될 전망입니다.JTV뉴스 정상원입니다.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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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에도 파격적 지원"...정부 응답할까?안호영 의원이 마음을 돌리게 된 데는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파격적인지원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완주군의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지원 방안이나와야 할 텐데요전북자치도가 정부에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안호영 의원의 통합 추진 발표 이후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김관영 도지사.안 의원의 결단에 감사하다며지역 정치권이 공동으로 대규모국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노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완주군의회를 향해서는 통합 논의가진전되길 기대한다면서도현실적으로 이달까지는 통합을 의결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김관영 / 도지사 :저희도 2월 안으로는 법까지 통과되는것으로 이렇게 마무리돼야지 지금 3, 4월에또 경선이나 여러 지방선거의 일정이...]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는 건바로 정부의 통합 지원 인센티브입니다.광역단체 통합에 속도가 붙은 건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정부의 선물 보따리 때문입니다.전북 역시 파격적인 통합 혜택을 끌어내야 하는데 앞서 정부에 1조 원 수준의인센티브를 요청했습니다.전북자치도는 광역 통합 특별법을 분석해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는 계획인데먼저 정부가 광역 통합에 못지않은지원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기대하고 있습니다.[김관영 / 도지사 :재정, 산업, 교통, 정주 여건 등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혀주실 것을정부에 정중히 요청합니다.]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통합의 관건은 사실상 정부의 지원 규모에달려있습니다.정부가 기초단체 통합 지원 요청에어느 정도 수준의 답변을내놓을지에 따라서 통합 판도는요동칠 전망입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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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통합 추진'..."이른 시일 통합 마무리"완주 전주 통합의 핵심 변수로꼽혀온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빠른 시간 안에 통합 작업을마무리하겠다고 했는데요5극 중심의 정부 지원 속에 도민들이 느낀위기감과 도지사 선거 등이 이번 결정의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에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안 의원은 정부 정책이 5극에 집중되면서특별자치도가 국가 지원에서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밝혔습니다.이제는 전북 스스로 새로운 전략과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통합을 통해전북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완주군민과 완주군의회, 전주시민과 전주시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도록.]완주 지역의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정부가 행정통합에 대규모 지원에나서는 만큼 주민들도 충분히수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정동영 의원은연초부터 이어진 광역 행정통합 논의로전북이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결단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또 통합을 계기로 5극과 대등한 지원을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물과 전기와 땅이 있는 새만금으로 유치하겠다는 주장 또한 탄력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이성윤 의원도 전북의 회복을 위한최소한의 기회라며 전북도 전남 광주통합에 버금가는 지원을 요구할 수 있는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이성윤/민주당 국회의원 :이 결단이 바로 정부에 우리의 몫을 정말 강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첫 출발점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안호영 의원이 입장을 바꾸게 된 데는정동영, 이성윤 의원이 도지사 선거를돕겠다는 뜻을 밝힌 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됩니다.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안 의원의정치적인 결정으로 완주 전주 통합이속도를 내게 됐고,도지사 선거 구도 또한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JTV 뉴스 정원익입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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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중잣대'...'전주 완주' 방치했나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의 행정통합은주민들의 의사나 청사 위치 등에 대한합의도 없이 사실상 정부의 파격적인인센티브로 추진되고 있습니다.앞서 추진돼 왔던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법적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왔는데도정부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이런 '이중잣대'가 지역 간 형평성과정부 정책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대통령이 확실하게 될 것 같다며힘을 실어 준 광주전남 통합.하지만 주 청사 위치를 두고잡음이 새 나오고 있습니다.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지난 27일)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어가야죠.(의견 수렴을 좀 더 계속합니다.) 아니요,내일 정도는 발의해야죠. (아니 마지막순간까지, 발의하고 계속 보완하고...)]가장 먼저 광역 통합에 물꼬를 튼대전 충남에서는 주민들이 정부가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반발하고 있습니다.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20조 원을지원하겠다며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 :하지만 기초단체인 전주완주 통합을바라보는 정부의 시선은 달랐습니다.법적 절차를 밟아 온 통합 시도에도무관심으로 일관해 온 것입니다.]2년 전, 전북자치도가 제출했던통합 찬성 건의서에 지방시대위원회는통합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지난해 4월) :정부와 정치권과 협력해서 특례시지정이라든지 과감한 행·재정적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이후 통합 청사 완주 건립 등105개의 상생안과 청사진까지 마련했지만행정안전부는 주민투표 권고에 대해서계속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통합 인센티브 확대 요청에도 원론적인답변으로 일관하며 광역 행정통합에만신경을 쓰고 있습니다.[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해 9월)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지연이 됐는데이제 시민들, 군민들이 느끼실 피곤함을덜어드려야 될 때가 됐다.]착실하게 절차를 따른 지역은 외면하고가만히 있던 곳에는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내놓는 처사는 정부 정책의 공신력을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정부가 이중잣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지자체 통합 정책의 방향과 원칙을 재정립해야 합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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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데.... 꽉 막힌 통합 논의광역 행정 통합의 바람을 타고 다시살아나는가 싶었던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김관영 도지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며대화에 나서줄 것을 완주 쪽에 요청하고있는데요반대 측의 입장에는 변화의 조짐이보이지 않고 시간도 촉박합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완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레잠정 연기를 결정한 김관영 도지사.대화를 기대해 왔지만 자신의 방문이자칫 찬반 갈등을 더 격화시킬 것으로우려했다는 것입니다.[김관영 / 도지사 :반대 대책위에서 대규모 사람들을 소집하고군의회에서 방문 거절 의사를 밝힌마당에...]하지만 이번에도 완주 방문이험난할 거라는 건 충분히 예상돼왔습니다.이달 초 도지사의 신년 기자회견에서통합 기회는 충분하다는 발언을 계기로반대 측이 다시 결속해왔기 때문입니다.[변한영 기자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은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무산돼 왔는데이번 연기 결정은 중앙 정부의 시선을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행안부가 그동안주민 투표 권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도찬반 갈등이 극심했기 때문인데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분위기가 달라진대전충남의 통합 추진을 예의주시하고있는 상황입니다.[(신년 기자회견 / 어제) :충남 대전은 약간 반대 기류가 생겨나고있어요.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게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통합을 하려면 유인이 있어야죠.]김관영 도지사는 절박하다며대화를 원한다고 밝혔지만그런 분위기가 조성될지는 미지수입니다.정부의 통 큰 재정 지원을 기대하며전국적인 통합 흐름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의회 의결이라는 산을 넘어야 되고시간도 촉박합니다.[김관영 / 도지사 :(통합 흐름이) 아주 빠르게 정리가 되고신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우리도 이 기회를 꼭 좀 살려야 된다는절박감이 있습니다.]마음은 급하지만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양 측이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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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 뒷방이냐"...안호영 "파격 지원, 통합 검토"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에만 치우쳐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이러다 보니 특별자치도인 3특에 대한실질적인 지원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여기에 안호영 의원은 광역행정통합에정부가 제시한 수준의 지원 방안을완주 전주 통합에 내놓는다면 통합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입장 변화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정부가3특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과 함께완주 군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인센티브를 제시한다면 통합 논의를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정부 정책이 통합 논의의 결정적 변수로떠오른 셈입니다.[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특에도 5극에 해당하는 정도의 파격적인 그런 지원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예를 들어서 우리 완주라든가 전주라든가 전북 발전에 정말 꼭 필요한일이라고 그러면 저부터 나서서 설득하고 해야죠.]김관영 도지사는 이미막대한 정부 지원책이 걸려 있다면서통합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밝혔고,이원택 의원도 3특에 대한구체적 실행 구상이 빠지면서 전북이다시 소외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촉구하기도 했습니다.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역시 정부를 향해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통합특별시 추진에만 속도를 내면서특별자치도는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며전국 4개 특별자치시도 협의회를 통해공동성명을 내고 광역 행정통합 법안과전북.강원.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함께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김진태/강원자치도지사 :이런 3특은 뒷방 신세를 져서야 되겠습니까. 그 3특에서 각각 법 개정을 하겠다고 했는데 법 개정도 안 해주면서. 그러면 그냥 우리 3특은 잡아놓은 물고기입니까?]여기에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는 물론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도3특에 대한 지원책이 언급되지 않으면서정부를 향한 정치권의 압박은 더 거세질전망입니다.JTV 뉴스 정원익입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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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구상 '각양각색'...공론화 이어질까완주 전주 통합 논의를 비롯해서전국적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행정통합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도내에서는 완주 전주를 넘어인접 시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통합 구상이잇따라 제시되고 있습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김관영 도지사는최근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분기점이라며 군의회 표결을 통한통합 추진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지난 15일) :군의회에서 통합이 가결이 된다고 하면올해 통합을 하고 통합 기초 단체장을,특례시장을 뽑을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생각을 갖고 있습니다.]김 지사와 함께 완주전주 통합을주장해온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한 발 더 나아간 구상을 내놨습니다.완주 전주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전주와 김제, 부안, 군산을 묶는통합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이원택/민주당 국회의원 (지난 16일)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100만 광역시가 되기 때문에 지방 정치권도 저항이 덜할 수 있지 않습니까?]정헌율 익산시장 역시광역 차원의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며비슷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특히, 완주 전주 통합의 핵심 변수로꼽히는 안호영 의원이 이달 안에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이와 함께또 다른 통합 구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지난해 전주와 김제 통합 주장이 나온 데 이어 김제와 부안, 군산을 아우르는서해안권 통합 제안도 제기됐습니다.[박정희/도의원 :기나긴 분쟁으로 얼룩진 새만금 개발을종식시키고 3개 자치단체의 행정력과전략을 하나로 모아 세 지역 모두의발전 기반을 만들자는 것입니다.]이는 전북자치도가 추진해온군산.김제.부안 특별자치단체 구상을한 단계 확장한 것으로 강임준 군산시장도비슷한 의견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다양한 통합 구상이 현실성 있는 논의로이어지며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낼 수있을지 주목됩니다.JTV 뉴스 정원익입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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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회는 충분"...타운홀 미팅 승부수?김관영 도지사가 남은 임기에전주-완주 통합이 가능하다는입장을 내놨습니다.이재명 정부가 통합을 강조하고 있어서반대 여론도 움직일 수 있다는 건데요.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에승부수를 던진 모양새입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민선 8기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김관영 도지사.피지컬 AI 공모 선정 등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했지만관심은 전주-완주 통합 논의에 집중됐습니다.[변한영 기자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의주민 투표 권고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서추진 동력을 완전히 잃은 듯 보였는데,최근 충남과 대전, 광주와 전남 등광역 단위의 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기때문입니다.]김관영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통합 흐름에전북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비판의 화살은완주지역 정치권을 향했는데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할 과제를 두고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특히 통합의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는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김관영 / 도지사 :(대통령께서) 2월까지 특별법이 통과되면충분히 통합시장 선거가 가능하다는미래 일정표를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에제시를 했기 때문에...]완주에서는 여전히반대 여론이 높다는 걸 인정하면서도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김관영 도지사.현 정부의 기조를 지켜봐 달라는 건데정부가 지원할 통합 혜택에 주목하면반전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김관영 / 도지사 :대통령의 철학, 이런 것들에 대해서완주 주민들께서도 분명히 주목하시고생각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생각합니다.]대통령 발언의 수위에 따라통합 논의는 요동칠 수 있습니다.꺼져가던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이달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중대한 변곡점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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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물 건너 갔나'...눈치 보며 '쉬쉬'전주 완주, 통합 논의는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이제 사실상 완전히 멈춘 상황인데요당장 주민투표를 실시하더라도내년 선거까지 각종 절차를 마치기 어려워물 건너 갔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주민 갈등은 깊어졌고 행정력은 낭비됐지만전북자치도는 눈치만 보며침묵하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각종 통합 절차를 고려해전북자치도가 주장했던 주민투표 시한은8월.[김종필 /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4월 2일) : 9월 정도에는 통합추진단에서 한 달 정도 통합시 명칭에 관한 걸 (정하고)10월 정도에 명칭이 들어가야...]그러나 논의가 한 발짝도 나아가질 못하자10월로 한차례 연기했는데,지금은 사실상 논의조차 사라졌습니다.통합을 위해서는 설치법을 제정하고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선출하기 위한 선거구도 획정해야 합니다.[변한영 기자 :주민투표를 진행해 찬성이 높게 나와도이렇게 해야 할 일이 많은데,내년 선거 전까지 단기간에 원스톱으로처리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가깝습니다.]도청 내부에서도 통합이 무산됐다는 현실을받아들이자는 분위기가 우세한 상황입니다.[김종필 /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지난 13일) :지방선거 전에 주민투표라든지 이런 절차를 진행할 거냐라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시기적으로 물리적으로 그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지 않겠는가...]행정안전부 또한 손을 놓고 있는 듯한모습입니다.최근 완주의 정치권에서는 행안부가 실시한여론조사에서 통합 반대 응답이 더 높게나왔다며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는주장이 제기됐습니다.행안부는 지난 8월엔 6자 간담회 예고소식이 보도되자 설명자료까지 내며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번에는 공식적인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행정안전부 관계자 :사실과 다릅니다. 저희는 여론조사를한 적이 없습니다. (투표 권고) 시기는일단은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고.]사실상 천덕꾸러기가 돼버린완주.전주 통합,행정안전부나 전북자치도, 전주시모두 현 상황에 대한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초라한 결말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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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 비전..."거창한 구호만 나와"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 시에 대한청사진을 내놨습니다.오는 2040년까지 9조 원에 가까운예산을 들여 인구 100만 명의광역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인데요정작 재원 조달 방식 같은사업의 구체성이 부족해 선언적 수준에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지난 7월, 완주.전주 주민들이 건의한105개 상생 발전 방안을모두 수용하겠다고 밝힌 전주시.이에 더해 완주-전주 통합 시를전제로 한 미래 비전을 내놨습니다.완주에 행정과 산업 기반의성장축을 조성한다는 게 핵심입니다.[우범기/전주시장:완주와 전주가 하나 된 힘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면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CG) 전주시가 비전으로 제시한4대 전략, 23개 사업에는만경강을 중심으로 AI 미래형 신도시와통합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겠다는계획이 담겼습니다.또, BRT와 도로망 확충으로완주-전주 30분 도시를 실현하고,하계올림픽 배후도시 조성과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방침입니다.//이를 위해 2040년까지모두 8조 8천억 원을 들여인구 100만 명의 광역 도시로만들겠다고 밝혔지만막대한 예산을 조달하기 위한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우범기/전주시장:구체적인 추진 계획이라든지 실행 계획,또 우선순위 결정 이런 부분은통합이 이루어지고 나면 그걸 준비해나가야 한다.]때문에 이번 발표가 선언적 수준에그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8조 8천억에 이르는데 그 재정은어떻게 조달 가능한지에 대한 이야기가빠져서 거창한 구호만 가지고 과연시민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또,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완주 전주 주민투표를 염두에 둔포석이라는 해석과 함께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나오고 있습니다.JTV NEWS 이정민입니다.onlee@jtv.co.kr(JTV 전주방송)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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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포함 결정해야"... 입장 변했나?전주-완주,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위한6자 간담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이 자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가 이제는행안부가 어떤 형태로든 결정을 내려야된다고 밝히면서 변화된 입장을보였는데요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주민들의 피로감을 공감한다면서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김관영 도지사,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먼저, 김관영 지사는비상계엄과 대선으로 일정이 지연됐고,주민들의 피로감도 쌓일 대로 쌓였다며주민투표 권고를 촉구했습니다.그러면서 주민투표 과정에서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운동을 하면찬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윤 장관을 설득했습니다.[김관영 / 도지사 :우리가 공론화 과정에 관한 신사협정만한다면 갈등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고.]하지만 반대 측 중심인 안호영 의원은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특히, 완주 전주 통합 대신,전주와 완주, 익산을 하나로 묶는특별자치단체 설치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안호영 / 국회의원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자치권을지키면서도 교통, 산업, 환경 등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이런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의 입장에는미묘한 변화가 생겼습니다.통합 절차 중단에 무게를 두고 있으면서도이제는 중단이든 주민투표든행안부의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유희태 / 완주군수 :이제는 행안부에서 투표든아니면 중단하든 결단을 내릴 시점이다,이렇게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1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이번에도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윤호중 장관은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다며주민투표 권고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는입장을 밝혔습니다.[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지연이 됐는데이제 시민들, 군민들이 느끼실 피곤함을덜어드려야 될 때가 됐다.][변한영 기자 :통합에 대한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엇갈리고 있지만 유일하게 일치하는 건행정안전부의 결단입니다.이번 간담회 이후 주민투표최종 결정권자인 윤호중 장관이 어떤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있습니다.JTV NEWS 변한영입니다.]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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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통합 갈등'..."찬반 일치돼야 주민투표"전주와 완주, 시군 통합을 둘러싼주민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길어지고 있습니다.지지부진한 통합 논의의 향방은통합 검토안을 받아 든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달려있는데요.오늘 전북을 방문한 행정안전부 장관은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않은 채원론적인 입장만 내비쳤습니다.최유선 기자가 보도합니다.개원 6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방문이 예정된지방자치인재개발원.길목을 따라 통합을 반대하는 현수막이줄지어 내걸렸습니다.장관 방문에 앞서 완주군의회는행안부 장관이 통합을 권고해선안된다는 결의안을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이주갑/완주군의원 :행안부에서 지금까지 시간을 많이 길게잡아 왔는데요. 조속하게 이런 권고들을통해서 완주 군민들의 갈등이나 분열이마무리될 수 있도록...]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8월 찬반 주민투표를 목표로통합을 추진해 왔지만결정권을 쥔 행안부는넉 달이 지나도록 아직 결론을내리지 못한 상황.통합 찬성단체는 더 이상주민투표를 미뤄선 안 된다며정부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노동식/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사무총장 :절대 주민투표 연기 안 된다! 그리고 반드시 이번 기회에 (통합) 가지 않으면 안 된다!]하지만 전북을 찾은 행안부 장관은시군 통합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만반복했습니다.[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의견이 찬반 양쪽 모두에서 일치가 돼야주민투표를 할 수 있지 않나...]행안부장관과 자치단체장,국회의원이 참여하는 '6자 간담회'도합의 가능성이 있다면개최할 수 있다며 여지만 남겼습니다.[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들어서 입장을 결정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찬반 주민들의 갈등만 깊어지는 가운데정작 결정권을 쥔 정부가명확한 의지도, 입장도 드러내지 않으면서지역사회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JTV NEWS 최유선입니다.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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