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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서 아내 흉기로 살해한 80대 남성 붙잡혀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오늘 정오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주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8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범행 후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아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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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시간여행마을, 문체부 '로컬 100'에 선정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로컬 100'은 문체부가 지역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등을 평가해, 100곳을 선정하고 2년 동안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군산시는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간여행마을 관광을 더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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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전주-서울 5시간오늘은 귀경 행렬이 본격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는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5시간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도 5시간 안팎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상황은 한국도로공사 로드 플러스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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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개발청, 산업단지 입주관리단 구성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관리단을 만들었습니다. 산업단지 입주관리단은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입중과 가동, 그리고 폐업 이후까지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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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도당, 정책공약 개발 전담팀 운영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정책공약 개발 전담팀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정책 전문가와 교수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피지컬 AI와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까지 공약 제안을 모집한 뒤 오는 5월에 공약 발표회를 열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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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속도내는 왕궁 생태복원...환경부 업무계획 포함익산 왕궁축산단지의 자연환경 복원사업이 올해 환경부 업무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인데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혔던 왕궁 지역이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한센인 강제 이주 정책으로 조성된 왕궁 축산단지입니다. 면적만 180만㎡로 우리나라 한센인 정착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50년 넘게 소와 돼지 등 가축을 키우면서 악취와 축산 폐수로 환경이 크게 오염됐습니다. 지난 2023년, 2백여 곳의 축사 매입이 끝나면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환경부가 왕궁 자연환경 복원 사업을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최우선 목표는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환경부 담당자 : 설계하고 추가적인 복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게 될 텐데 예비타당성 조사를 제대로 마쳐가지고 예산을 따는 게 제일 시급합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환경부와 익산시는 2033년까지 2천4백억 원을 투입해 왕궁 자연환경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생태통로를 만들고, 하천과 습지를 복원해 생태축을 구축합니다. 왕궁 일대에 국가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고, 왕궁의 아픈 역사와 복원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왕궁 자연회복 기념관도 짓기로 했습니다. [천정윤/전북연구원 기후환경팀장 : 낙오되고 환경적으로 악화됐던 지역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생명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악취와 수질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익산 왕궁 지역이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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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촌 살리는 '희망의 레이스'산길을 따라 달리는 운동을 '트레일 러닝' 이라고 하는데요. 인구 2만 명의 산촌 장수군이 해마다 수천 명의 러너가 찾는 '성지'가 됐습니다. 소멸 위기의 산촌에서 희망의 레이스를 일궈낸 청년을 김민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능선을 따라 이어진 길 위로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산길을 따라 뛰는 '트레일 러닝', 해마다 장수의 산과 들을 무대로 대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회를 개최한 건 6년 전 경기도에서 장수로 삶의 터전을 옮긴 한 청년입니다. 평소 좋아했던 트레일 러닝을 즐기다가 산세가 험한 장수에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 트레일 레이스를 하려고 장수를 선택한 건 아니고, 장수에서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까 제가 좋아했던 트레일 러닝 이벤트를 장수에 접목을 시키게 된 걸로...] 4년전, 150여 명이 참가한 첫 대회는 해마다 규모를 키우면서 이제는 수천 명이 찾는 전국대회로 성장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 2023년도에 행안부에서 하는 로컬 브랜딩 공모 사업에 장수군이랑 저희 장수 러닝 크루가 함께 선정이 되면서 좀 힘을 많이 받게 되었고..] 김 대표가 틔운 작은 물줄기는, 인구 2만 명 산촌에도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직원 세 명은 최근 장수군에 전입했고, 대회 기간이면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장수 살아보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장수에서 머물고, 살아보는 경험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 장수에 한 번쯤은 와서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해보고 경험을 해보셔서 장수에 같이 함께 청년들이 어울려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트레일 레이스가 소멸 위기의 산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레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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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울~전주 귀성길 정체 풀려...내일 가장 혼잡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고속도로 상황은 귀성길 정체 없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호남고속도로 서울 나들목에서 전주까지 소요 시간은 2시간이고,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서서울 나들목에서 동군산까지 2시간 30분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날인 내일(17일), 전북지역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6만 대에 이르겠다며 연휴 기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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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강화익산시가 소나무 재선충병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산림에 대한 방제를 강화합니다. 익산시는 소나무 군락지 100ha에는 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고, 산림 90ha에서는 편백나무 등으로 수종을 교체하는 수종 전환사업을 진행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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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비자 입국에도 중국인 관광객 '뚝'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면서, 군산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거란 기대가 컸었는데요. 예상과 달리 군산으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오히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북의 유일한 해외 관문, 군산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1천2백명을 태울 수 있는 국제여객선이 일주일에 세차례 중국 석도를 오갑니다. [CG] 지난 2019년, 이 곳을 통해 들어 온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2만 6천8백 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3천2백 명, 지난해에는 1천2백 명으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펴고 있지만 군산으로 들어오는 관광객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들이 앞다퉈 운임을 내리면서 여객선 대신 항공편으로 수요가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여행사 대표 : (항공료가)엄청나게 금액이 내려가면서 인천, 청주 이런 쪽으로 많이 몰리게 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페리호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쇼핑센터나 면세점,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군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관계자 : 인프라 자체가 수도권과 비교할 수도 없고요. 쇼핑센터나 이런 여러 가지 지원 사항도 받쳐줘야 되는데 그런 게 전무하다 보니까.] 군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업체에 1인당 1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수도권으로 쏠리는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엔 역부족인 상황.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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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기 자욱한 조리실...조리원 77%가 폐질환공장 식당에서 일하는 조리원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에 장기간 노출돼 있기 때문인데, 환기시설 추가 설치 같은 개선 작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구내 식당 조리실입니다. 웍을 돌리자 불길이 눈 앞에 넘실거리고, 커다란 솥에선 어떤 재료가 볶아지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연기가 올라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는 6개의 구내 식당이 있는데 한 번에 적게는 150인분에서 많게는 1,500인분의 음식을 조리합니다. 이 곳에서 25년동안 조리원으로 일해 온 김영아 씨는 2년전 폐결절과 폐쇄성 폐기능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영아/현대차 전주공장 조리원 : 가스가 분산되는 데가 없고 저희한테 그대로 다 쏟아진 거예요. 구이를 하면 저희가 2, 3시간은 기본으로 하거든요.] [CG] 식당 조리원 등 89명을 조사했더니 10명 가운데 7명꼴인 69명이 폐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자를 포함해 3명은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노동자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건 열악한 조리 환경입니다. [트랜스] 배기시설이 부족해 암 유발가능 물질로 분류되는 조리 가스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조리원(음성 변조) : 생선 튀기거나 그럴 때는 이제 더 많이 발생이 되죠. 근데 거기가 가득 차 있어요. 이게 막 분산돼 갖고 환기가 잘 되는 게 아니고 하니까는...] 노조는 5년 전부터 현대차 공장 식당 도급 업체이자 사용자인 현대그린푸드에 배기 설비를 추가 설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주공장내 6개 식당 가운데 1곳에 창문 하나 설치한 게 전부입니다. [CG] 현대그린푸드는 원청인 현대차의 허가 없이는 공장에 새로운 설비를 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도 관련 입장을 물었지만 논의중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학교급식법이 통과됐지만, 공장 구내 식당 조리원들은 여전히 제도적 보호 밖에 놓여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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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신고 민간동물 보호시설 양성화 법안 추진주로 농지에 설치된 미신고 민간동물 보호시설의 양성화를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허가를 받지 않은 민간동물 보호시설이 농지 복구 계획서 등을 제출해 신고하면 농지 일시사용 협의를 마친 것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오는 4월부터 신고제가 시행되지만 제도권 진입이 어려운 시설이 많다며 신고제가 안착하고 동물보호의 사각지대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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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수산물 부정 유통 집중 단속군산 해양경찰서가 오는 20일까지 수산물 부정 유통에 대해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수축산물을 밀수하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 등입니다. 해경은 특히 수산물 품질관리원, 지자체와 함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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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 지원전주시가 올해 4억 3천만 원을 들여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모두 120여 가구이며, 지원금은 한 곳당 최대 천만 원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11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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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절정'... 인파 몰린 한옥마을닷새 간의 설 연휴가 절정에 이른 오늘, 도내 곳곳에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는데요.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이정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마술사의 화려한 손놀림에 아이들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고, 아슬아슬한 불 묘기를 선보이자 환호가 쏟아집니다. 전동성당 앞은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모처럼 고향에서 가족들과 한데 모이니 얼굴엔 웃음꽃이 절로 피어납니다. [정성욱/서울시 양천구: 날이 일단 너무 아주 화창해 가지고 되게 좋네요. 그리고 생일이나 명절 때만 가끔 오는데 그래도 역시 고향에 오면 마음이 푸근해지죠.] 처음으로 온 가족과 함께 찾은 한옥마을, 가족 모두가 한복을 입고 거리 곳곳을 누비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김재원/전남 신안군: 한 번도 (한복을 다 같이)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또 나와서 이렇게 같이 입고 사진도 찍고 촬영도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통해 허기진 배를 달래보기도 하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정은서.정희진.정의진/경기 성남시: 맛있는 것도 많이 파니까 되게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고 이렇게 체험을 많이 해 보니까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전북의 한낮 기온은 완주가 8.3도, 전주는 7.6도를 기록했습니다. 남은 연휴 동안 전북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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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형 스마트 제조 혁신으로 기업 133곳 지원전북자치도가 지난 2024년부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해 제조기업 133곳을 지원했습니다. 지원을 받은 이들 기업의 생산성은 76% 올랐고, 불량률은 53% 감소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부터 AI 시범공장을 선정해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검증하는 등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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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단내 '판매 금지'...7년 만에 해제국가식품 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료를 다른 곳에 팔지 못하고, 돈을 들여 폐기해 왔습니다. 산단 내에서는 유통과 판매를 할 수 없다는 규제 때문인데요. 해제를 요구한 지 7년 만에 불합리한 규제가 풀리면서 입주기업들이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대량으로 들여 온 원료가 남을 경우 다른 업체에 팔지 못하고 별도의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합니다. 관련법에 따라 산업단지에서는 생산과 제조만 가능할 뿐, 유통과 판매는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용갑/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또 증가하는 것이고, 그 비용 증가가 소비자들한테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낭비고 불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이 불합리한 규제라며 폐지를 요구한 지 7년 만에 관련 규제가 풀렸습니다. 농림부 등 여러 기관과 협의를 거친 끝에 남는 원료를 판매하는 것도 생산 과정의 일환으로 인정되도록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기업 활동을 옥죄던 규제가 사라지면서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현재 추진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혁환/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부장 : 제조 시설 활성화가 된다는 얘기는 매출이 증가할 거고, 고용 인원이 늘어날 거고, 결국 기업들한테 직접적인 효과가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식품진흥공단은 입주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낡은 규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 성장 응답 센터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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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부안 해양경찰서가 설 연휴를 맞아 해양·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오는 18일까지 여객선과 연안지역에서 기동 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에는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선박 안전 단속과 구조활동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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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평균 '17개월' 걸려...'예타' 족쇄 풀어야새만금 사업의 속도가 느린 것은 사업마다 경제성을 따져보는 예비 타당성 조사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예타가 면제됐던 건 단 한 건에 불과한데요. 남은 사업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예타를 면제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부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개원 준비가 한창인 새만금 수목원. 사업 기간만 10년인데 이 가운데 3년이 넘는 시간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무려 40개월로 현재까지 예타를 받은 사업 중 최장입니다. [변한영 기자 (트랜스) : 그동안 신항만 건설 등 모두 11개 새만금 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는데 평균 17개월이 걸렸습니다.] 일일이 예타를 거쳐야 하는 건데 예타가 면제됐던 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단 한 건뿐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지지부진하다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유입니다. [1월 12일 : 30년쯤 됐죠? 이거? 앞으로 또 20, 30년 또 이렇게 갈 수는 없잖아요.] 앞으로 진행해야 할 예타 사업은 모두 4개. (트랜스) 남북 3축 도로와 내부 간선도로 잔여 구간 건설 등인데 문제는 언제 예타가 진행될지,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타를 면제하기 위한 법안도 발의됐지만 형평성을 이유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기본계획이 정부 부처의 협의로 수립된 만큼, 일괄 면제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장관들이 다 동의를 해서 새만금 기본 계획이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 있는) 여러 SOC의 계획들은 저는 별도의 예타 없이 충분히 정부에서 추진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 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예타라는 제도적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정부의 유연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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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립전주박물관, 어르신 전시해설사 12명 양성국립전주박물관이 전주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어르신 전시 해설사인 '시니어 도슨트'를 양성합니다. 시니어 도슨트는 다음 달 6일까지 '도슨트의 역할' 등 전문 교육을 수료하고 전시 해설사와 어린이박물관 운영 지원 인력으로 관람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시니어 도슨트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와 지역 문화 서비스를 함께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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