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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리들 세상...'내가 주인공'오늘은 104번째를 맞는 어린이날입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뛰고 즐기며 하루종일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광장이 거대한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커다란 풍선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힘껏 내려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체험 부스도 인기입니다. 붓끝이 몇 차례 오가자 아이 얼굴엔 어느새 귀여운 토끼가 완성됩니다. 풍선으로 강아지를 만들어 주자 아이 얼굴엔 환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싱크) 자, 아무나 주는 것 아니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예쁜 팔찌와 풀피리를 만들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김소을 / 경기도 김포시 "할아버지랑 엄마, 아빠, 언니랑 (같이) 키링 만들어서 좋아요."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른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최나리 | 전주시 효자동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너무 많아서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도내는 맑은 날씨 속에 한낮 기온이 20도를 조금 웃돌면서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화창한 봄날, 행사장 곳곳을 채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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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 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를 대거 발행하며 7,800억 원이 넘는 빚을 졌던 용인시.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 속에 대대적인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트랜스 C.G> 불필요한 사업과 경상비를 줄이고 공무원 수당과 업무추진비 등을 삭감해 2017년, 30개월 만에 채무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정찬민|전 경기 용인시장 (지난 2017년): (채무) 제로화를 선언할 수 있었던 데는 모든 100만 시민들이 의기투합했기 때문에 ] 트랜스 C.G> 도시공원 부지 매입 등으로 2,400억 원의 빚에 시달렸던 성남시도 3년 만에 무거운 짐을 털어냈습니다. 효율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비하고, 성과에 따른 보조금 지급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신상진|경기 성남시장 (지난 1월): 어떠한 국면에 처하더라도 우리 시가 재정을 운용할 수 있는 폭이 커졌다. ] [김학준|기자: 세출 구조조정이란 지방자치단체가 계획된 세출을 점검해 사업의 전면적인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지방채가 7천억 원에 달하는 전주시 또한, 신규 사업과 행사, 보조금 등을 줄이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강성진|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필요한 거 외에는,신규 사업은 일단 자제해야 되겠고요. 수입 범위 내에서 지출 계획을 세워야 되겠죠. ] 또, 고향사랑기부금을 비롯해 공공개발 이익 환수와 공유재산 매각, 탄력세율 도입 등 세입 기반을 강화할 것을 주문합니다. 트랜스> 고향기부금의 경우, 지난해 전주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3억 6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광주 남구와 비교해 크게 낮습니다. // [주상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기부금은) 세입 부분에서 훌륭한 대안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탄력세율 제도라든지 활용을 해서 세입 기반을 확충하면 (도움이 된다.) ]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외부 컨설팅이 시급합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로 남원시와 원주시, 서울시는 컨설팅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고, 인천시는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정부가 외부에) 진단받고 해서 해결해라 이렇게 하거든요. 서울 같은 데는 페널티도 없는데 노력을 하는 거고, (인천은) 300억의 인센티브로 바뀌었어요. ] 재정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지출 구조조정과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상황. 재정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전주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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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희망 고문'은 그만⋯과제부터 풀어야(남원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남원시입니다.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남원시는 기업 유치와 관광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지만 애써 지은 산단은 텅 비었고, 관광시설을 빚더미만 남긴 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반복되는 희망고문에 지친 민심이 다음 시장에게 바라는 건 무엇인지, 김민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2021년에 완공된 남원 사매 산업단지. 1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77만 7천㎡ 면적의 광활한 부지를 조성했지만 공장 대신 잡풀만 무성합니다. 산업단지 분양률은 33%, 입주율은 15%에 불과합니다. 산단이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온기가 돌거라던 약속은 희망고문이 된지 오래입니다. [노현숙|남원시민 : 기업이 들어와야 돈이 돌지 않겠습니까? 우리 남원에 기업들이 많이 유치가 되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간 50만 관광객이 찾을 거라며 지은 남원테마파크는 남원시에 5백억 원대 빚더미만 남긴채 멈춰섰습니다. [김부곤|남원시민 : 한 번 운행도 안 해보고 아까운 시민 혈세만 500억 원이 낭비가 됐거든요. 이왕 이렇게 만들어진 모노레일을 잘 활성화를 해서...] 사정이 이런데도 민선 8기 남원시는 3백만 관광객을 목표로 2천억 원 규모의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제2의 테마파크 사태를 막기 위해선 관광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황혜정|남원시민 : 시민들의 눈에 보이도록 진행이 되고, 투명하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명하게 모든걸 좀 진행을 해 주셔서...] 텅 빈 산단부터 멈춰버린 관광 사업까지, 남원이 마주한 숙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장효수|남원 시민의숲 공동대표 : 남원 시민들과 행정부와 또 의회가 혼연일치되어지는 상황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원시의 장기적인 발전, 또 남원시에 맞는 철학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간다고 한다면…]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화려한 공약과 장밋빛 청사진 대신, 산적한 현안을 이제 하나하나 풀어내야 할 때라고, 민심은 무겁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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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형유산 '이리농악' 매달 수요일에 무대에 올라국가무형유산인 ‘이리 농악’이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솜리 소극장에서 판굿을 중심으로 비나리와 설장구, 사자춤 등 이리 농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우도농악의 한 갈래인 이리 농악은 지난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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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맑음, 낮 최고 22도⋯미세먼지 '좋음'전북은 오늘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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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 AI 농업로봇 실증사업 선정⋯3백 억 투입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5년간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온실 환경에 특화된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가상 환경부터 실제 온실 현장 검증, 시험과 인증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됩니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농업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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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내일 광주 상대로 홈경기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11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어린이 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관람 티켓을 1천 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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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예방대책 추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날까지 투표소와 개표소 831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사전투표일 전까지 보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거일 전후에는 특별경계근무와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 등 주요 장소에 소방력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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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고사목 제거·수종 전환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지난 2022년 2천 그루에서 지난달에는 1만 3천 그루로 6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방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 156억 원으로 편성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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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풍에 8층 높이 간판 흔들려, 통행 통제오늘 오후 2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8층 건물에 걸려 있던 간판이 강풍에 흔들리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간판은 1시간 만에 철거됐지만 경찰이 건물 주변의 차량 통행을 1시간 가량 통제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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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김제시입니다.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여전합니다. 이 때문에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김제공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1천여 명 늘면서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대 12만 명 수준에서 현재 8만 명대로 줄며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상권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김옥순 | 상인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 이 김제 여기 골목에 진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어요. 차만 지나간다 뿐이지. 문제는 산업 구조입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는 청년층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 st-up ]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있는 김제공항 부지입니다. 김제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5년간 방치됐던 이 부지 활용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축구장 2백 개가 넘는 147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부지를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주변 땅까지 합쳐 모두 263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상록 | 인근 주민 (산단이) 여기에 들어오면 김제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교통이 좋잖아요 여기가. 전주, 군산(까지) 아주 잘 도로가 잘 깔려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도로가. 고소 작업 건설로봇과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인 부지 매입. 김제시는 6백억 원 규모의 매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국유재산 처분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무총리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문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부 면적이라도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 SYNC ] 김제시 관계자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고 많이 생겨가지고 일단은 저희가 이제 우선적으로 지금 매입을 하려고 지금 국토부하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제공항 부지가 계획대로 활성화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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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장 경선 탈락 후보, 체급 낮춰 재도전 안돼"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기초, 광역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군산 정치의 상식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체급을 낮춰 하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시의원으로,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은 도의원 후보로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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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학교직원 '초과근무 부정 수급' 의혹 내사군산의 한 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타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산의 한 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13억 원가량의 초과근무 수당을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정서의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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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의계약 '독식'⋯도의원 입김 작용했나최근 전주시내 복지관과 학교들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한 곳당 설치 비용이 5천만 원에 이르는데, 현직 도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특정업체가 12곳의 사업을 모두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복지관입니다. 벽면에 푸른 색의 이끼로 채운 대형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장식인데, 이 복지관은 세 점을 5천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CG] 지난 2년간 전주시내 복지관 8곳이 5천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들여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사실상 의원들의 쌈짓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예산이 투입됐는데, 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모두 따냈습니다.// [A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이끼 액자하라고 하면서 예산이 내려왔거든요. 예산이 반영이 돼서 우리한테 내려왔고, 그걸 한 거죠.] 문제의 이끼 액자는 학교에도 설치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 지난해부터 전주시내 학교 네 곳이 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끼 액자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같은 업체에 계약이 집중됐습니다.] 일부 기관 관계자들은 자체 예산으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이라며, 의원의 도움으로 사업이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의원이) 오셔서 냄새가 안 없어진다 그랬더니 그걸 하면 좋다고 해가지고 설치를 해 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해당 업체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도 의원의 선거 운동을 도운 측근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의 선거사무실도 이 업체 소유의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편성과 업체 선정에 도의원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 관계자(음성 변조) : 수사기관의 판단이 필요해서요. 경찰에서도 이미 동일한 건 접수된 거라.] 하지만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각 기관을 돌며 사업을 열심히 홍보했다며, 특혜를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도의원도 선거를 앞두고 경쟁 상대의 '네거티브 공세'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예산 편성이나 계약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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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영석, 반 유희태 연대 원탁회의 제안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에 대해서 반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에게 출마를 요청한 가운데, 유 의장은 오는 6일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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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치 생명 걸었다"…기소 땐 정계 은퇴오는 6월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인데요 김 지사가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정계 은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고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과 관련한 경찰 수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김관영 도지사. 오늘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이 자신을 내란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김관영|도지사: 도백 출마한 사람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키겠습니다. 만약에 특검에서 기소가 된다면 저는 정계 은퇴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 방조 논란이 한 사람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불거졌다고 주장하며, 이원택 후보도 조사 결과에 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 3월 12일):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친청계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공천 심사 단계에서부터 친청계 인사들이 최고위에서 이른바 ‘내란 프레임’으로 자신을 컷오프하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김관영|도지사: 친청 그룹에 있는 많은 최고위원들은 사실 내란을 이유로 해서 12.3 계엄 동조 내란 동조라는 이유로 저를 컷오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 의혹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 대리운전비와 관련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해명 절차 없이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 이 일이 도지사의 해명 절차 한 번 없이 민주당에서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에 관해서는 많이 의문이 있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 내란 방조 의혹에는 정계 은퇴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맞섰지만, 사법적 부담은 여전히 큰 변수로 남은 상황.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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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압도적 승리 자신…김 지사 불출마 해야"[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제는 원팀으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을 끝낸 민주당 전북도당. 시스템 공천을 천명했지만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경선 절차가 길어지며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선거판은 혼탁해졌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선거의 투명성은 더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그런 장단점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에 한 번 더 시간을 가지고 제도적인 운용 차원에서 한번 조망을 해야 될 내용이고.]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번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지사의 출마는 지역 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김 지사를 만나 만류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북 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 발전을 유인할 수 있겠어요? 전북을 진짜 사랑하는 지사로서의 충심이 있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윤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신을 해소하고 조직의 결속을 이끌어내며 무소속 변수까지 넘어서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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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조사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휴일인 어제 오후 1시쯤 김 의원을 불러 10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이 참석한 정읍의 한 청년 모임에서 식사비 70여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의원은 당초 돈을 걷어 결제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업무추진비와 사비를 썼다며 이원택 의원은 이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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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전략 공천 전망더불어민주당이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에서 박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레(6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 출신이자 전주시체육회장인 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정청래 당 대표 체제에서 처음 도입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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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금 영양제' 국산화...수출까지 성공소와 같은 가축을 키우는 축산 농가에서는 염분과 아연과 같은 광물질이 포함된 이른바 소금 영양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는데, 최근 국내 기술로 영양제를 개발한데 이어 수출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사료를 먹은 소들이 이번에는 사각형 소금 덩어리를 핥습니다. 비타민뿐만 아니라 나트륨, 마그네슘, 인 등 광물질이 포함된 소금 영양제인 미네랄 블록입니다.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에 많은 축산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해 의존해 왔던 이 영양제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근수 | 축산 농가 : 수입품은 금방 소비가 되고 이것은 단단해서 천천히 소비가 되더라 또, 번식 효율이 좋아졌더라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산 미네랄 블록을 섭취한 한우는 1+ 이상의 고급육 생산 비율이 먹이지 않은 한우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또, 젖소의 경우, 우유 생산량이 3% 늘어났습니다. 국산 미네랄 블록은 천일염이 80%로 95%인 수입품보다 염분 함량을 낮춘 대신에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티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을 20%로 높여 효과를 끌어올렸습니다. 국산 제품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되면 연간 5백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에 27톤이 수출됐고, 올해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 판로를 뚫는 등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와규 농가에 역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K-농업의 자존감을 세웠다고 보고요. 수입에 의존하던 축산 영양제가 이제는 국내 기술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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