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전북현대, 6월 23일까지 응원가 공모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오는 6월 23일까지 응원가를 공모합니다. 응원가는 순수 창작곡이어야 하며, 최우수작에는 상금 6백만 원, 우수작 2곡에는 각각 2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선정된 곡은 전북현대 공식 응원가로 지정돼 홈경기와 구단 SNS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2.07
-
-
-
-
[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출석정지 징계에도 의정비는 '꼬박꼬박'- 도의원이 징계받아 출석을 못 해도 의정비는 정상적으로 받으면서 징계가 아니라 유급휴가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군산공항 보안 검색 없이 승객 탑승 적발- 한국공항공사가 군산공항에서 보안 검색 없이 승객 29명을 태운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 '기회 발전 특구' 유치 경쟁 - 정부가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 촉진 정책으로 기회 발전 특구를 제시한 가운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7
-
-
-
-
[JTV 8뉴스] 새만금개발청, 정부 업무평가 3년 연속 C 등급새만금개발청이 정부 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첫 정부 업무평가에서 정책 소통과 정부 혁신, 적극 행정 부문에서 C 등급을 기록해 종합 C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농촌진흥청은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7
-
-
-
-
[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23/2/7)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먼저 전북일보입니다.한국판 제시카법 도입 땐 전주에만 41명(4면)법무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제시카법이 시행되면 전주에 거주하는 성범죄 전과자 가운데 80%인 41명이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미국 30여 개 주에서 시행 중인 제시카법은 성범죄 전과자가 학교와 공원의 600여 미터 안에 살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의과대학 중도 탈락 10명 중 7명 지방 의대생(4면)최근 3년간 의과대학에서 졸업하지 못한중도 탈락 학생이 도내에서도 적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원광대는 29명으로 전국 4위,전북대는 24명으로 전국 6위를 차지했는데치대와 한의대, 수의대에서도중도 탈락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애써 키운 꿀벌들이 싹 사라졌다 (1면)예년보다 석 달 빠른 지난해 8월부터도내 꿀벌의 70%가 집단 폐사한 것으로추정되고 있습니다.피해를 본 농가는 전체의 95% 정도로 심각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이젠 성장주" 한발 먼저 쓸어담는 슈퍼리치(1면)100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국내 슈퍼리치 136명 가운데 62.5%가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거나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증시 변동성이 크더라도 예금과 채권 등 안정 자산 대신대형 성장주를 저가 매수할 기회로 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7
-
-
-
-
[JTV 8뉴스] 오늘 낮 최고 10~13도...모레 밤부터 비오늘 아침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6.7도,전주 영하 1.2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어제와비슷하겠습니다.내일은 맑겠지만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겠습니다.목요일인 모레 밤 늦게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7
-
-
-
-
[JTV 8뉴스] 전북 명예도민증 수여 요건 강화될 듯전라북도가 명예도민증을 주는 요건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명예도민증의 수여 자격을 도정 시책에 협조했거나 도정 발전과 주민화합 등에 기여한 자로 구체화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는 제외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명예도민증 수여 뒤 전북도의회 사후 승인이 가능한 조항을 삭제해, 전북도의회 의결을 거친 경우에만 명예도민증을 수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공공요금 인상에 골목상권 '휘청' - 코로나19를 간신히 견뎌온 골목상권이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이 뛰면서 또다시 휘청이고 있습니다. - 도로 중앙에 버스 차로...교통난 덜까? - 전주시가 도심 교통난을 덜기 위해 버스가 도로 중앙의 전용차로를 달리는 간선급행버스 체계를 추진합니다. - 솟값 급락...소규모 농가 위기 가중 - 솟값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50마리 이하를 기르는 소규모 한우농가일수록 위험하다는 분석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학교 밖 청소년 교통카드. 생리용품 지원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카드와 생리용품이 지원됩니다. 전라북도는 9세부터 18세까지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3만 원씩, 1년에 3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청소년에게는 1인당 1년에 2만 5천 원어치의 생리용품이 지급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아파트 건립하며 인도 축소... 주민 동의 없어아파트 진입도로를 확장하면서 인도가 좁아진 곳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는데요. 더구나,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인도를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길이 275m 도로 양쪽의 보도블록이 파헤쳐져 있습니다. 3백8십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의 준공을 앞두고, 시행사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도로 양쪽 인도의 폭은 1.9m와 1.5m로 각각 20cm씩 줄어들게 됩니다. 주민들은 반발합니다. 신규 아파트를 포함해 1천5백여 세대가 이용하는 인도가 좁아져 사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김정훈/인근 주민 : 요새 차도로 보행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차와 사고의 위험도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인도의 폭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2m 이상 확보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봇대와 같은 지장물이 있으면 폭을 1.5m 이상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읍시와 아파트 시행사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로를 확장하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는 것입니다. [김용태/인근 상가 주민 :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을 몰라요. 중간에라도 어떻게 한다고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정읍시는 인도를 완전히 없애지 않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공사를 승인해 줬다는 입장입니다. [정읍시 관계자 : (인도를) 20cm씩만 움직이면 충분히 차도도 확보되고 인도도 확보되고 그런 상황이에요. 20cm 옮긴다고 주민 의견 수렴 자체는 한 건 없죠.] 원래 있던 도로를 사용하던 주민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인도를 축소하도록 허가한 정읍시. 주민들의 안전보다는 아파트 시행사 편에 섰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간선급행버스체계'... 전주 도심 교통난 해소되나?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도심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승용차 이용이 줄어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인데요.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에는 해마다 승용차가 만 대씩 늘면서 도로가 포화상태입니다.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민선 8기 들어 '간선급행버스 체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로 중앙에 버스 전용 차로를 설치해서 시내버스의 속도를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서울, 부산, 인천, 세종 등지에서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엽 전북연구원 교통공학 박사 : BRT(간선급행버스)같은 경우는 기존의 승용차와 보행자와 완전히 분리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버스의 속도가 빨라지고요 그다음에 정시성이라고 그래서 제때 버스가 오는 그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CG IN) 오는 2028년까지 1,100억 원을 투입해서 기린대로와 백제대로, 송천동 3개 구간 28km에 급행 버스 체계를 구축합니다. 우선 1단계로 오는 2025년까지 기린대로 10.6킬로미터 구간에 도입하기 위해 전주시는 올해 실시 설계 용역에 들어갑니다. CG OUT) [김상범 전주시 버스노선팀장 : 버스의 운행 속도가 약 18km에서 약 21km로 늘어나게 돼서 약 16%의 증가가 되고요 그다음에 승용차 이용 대수도 약 2만여 대가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러나,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전체 사업비 천백억 원 가운데 5백50억 원은 전주시가 부담해야 합니다. 또, 버스 승강장이 줄어들고 그 위치도 바뀌기 때문에 상권 변화에 따른 상인들의 반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미성년자 숙박업소 끌고가 폭행 20대, 징역 2년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10대 학생을 숙박업소로 끌고 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1살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보이스피싱에 가담하는 등 다른 범죄도 많아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전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71명 채용전북소방본부가 오는 13일까지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원서를 접수합니다. 채용 분야는 화재진압, 구급 등으로 71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부터는 한국사와 영어 과목 시험이 자격증과 공인 영어 성적으로 대체되고, 필기 시험보다 체력과 면접의 반영 비중이 더 커집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익산시, 농가에 융자금 이자 지원쌀값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익산시가 융자금 이자를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8년간 2.5%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이자를 지원하고, 영세농이나 청년농업인에 대해서는 최대 10년간 1.625%까지 이자 지원을 확대합니다.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농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전북도, 청년 대상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라북도가 청년과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모두 5가지로 올해 말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사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무주군, 재난지원금 20만 원 지급(2.7)무주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네 번째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임실군은 골목 상권 회복을 위해 3백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무주군은 코로나19에 이어 고유가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자, 모든 군민들에게 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의 네 번째 재난기본소득으로,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3백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달마다 1인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시 1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남원시가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보험금은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최대 5백만 원으로 개인 보험이 있어도 중복 지급됩니다. [김도형 남원시 교통과 시설담당: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많아진 만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 가겠습니다.] 순창군 동계면이 고향인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삼 형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인당 5백만 원씩 1천5백만 원을 순창군에 전달했습니다. 김택수 회장은 폭설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수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주민들에게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건축물이 있는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뉴스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도레이, 새만금에 1천억 원 추가 투자일본 도레이사가 새만금 공장에 추가로 공장을 짓습니다. 도레이사는 내년 가동을 목표로 새만금 공장에 1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자동차 부품 등에 쓰이는 첨단소재 생산 공장을 지은 도레이사는 2년 전에도 1천억 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한우농가 영세할수록 '위험'... 75%는 50마리 이하소값이 떨어지자 일부 농민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한우농가의 사정이 절박합니다. 그중에서도 백 마리 미만의 영세농가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이 농장은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한우 60 마리를 길렀는데 지금은 40 마리로 규모를 줄였습니다. 소를 내다 팔아도 오히려 손해이다 보니 송아지를 입식할 여력이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빚까지 지고 있어서 이대로 지탱할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INT [박길수/완주군 고산면 소값이 예를 들면 100원 내리고 사룟값은 100원 오르면 소값이 200원 내린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사룟값이 고공행진을 하니까 사료를 못 먹이니까 영세업들은 (소를) 팔게 되는 거죠] CG 트랜스 한우협회의 분석에 따르면 한우 1마리를 팔 때마다 농가가 4백만 원가량의 손해를 봅니다. CG 그런데 농가의 규모가 작을수록 손해가 더 커서 스무 마리 미만의 농가는 백 마리 이상 농가에 비해 손해액이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영세한 한우농가일수록 규모의 경제에 취약해 도산하거나 폐업할 위험이 큰 겁니다. 50 마리 이하를 기르는 농가는 국내 전체 한우농가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우협회는 과거 한우 파동 때에 비추어 봤을 때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전국적으로 2만여 농가가 폐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 [임정수/한우협회전북도지회 사무국장 한우 농가들이 생산한 한우 최소한의 생산비 보장을 위해서 도매 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졌을 때 그 차액의 일부를 지원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세농가가 도산하면 한우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우농가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전북도, 4월 28일까지 농어민 공익 수당 접수전라북도가 올해 농어민 공익 수당의 신청을 4월 28일까지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1천 제곱미터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가와 어가, 양봉농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2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어민 공익 수당을 도입했으며, 1년에 지역화폐로 60만 원이 지급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부안 트럭에서 화재... 60대 남성 숨져오늘 오후 3시쯤 부안군 동진면의 한 창고에 주차돼있던 1t 트럭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트럭에서 숨져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2.06
-
-
-
-
[JTV 8뉴스] 정운천-임정엽, 국가예산 확보 신경전 가열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운천 국회의원과 임정엽 예비후보 사이에 전북 관련 국가예산을 둘러싼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임정엽 예비후보가 예산 증가율만 비교해 국회 단계에서 8천510억 원을 증액한 성과를 폄하했다며 이는 구태정치의 표본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전북 관련 예산 증가율이 2.49%로 전체 국가예산 증가율의 절반 수준이라며 예결위원인 정 의원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