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익산 제2일반산단 대규모 재생사업 추진조성된 지 25년이 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한 대규모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익산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국가 예산 등 177억 원을 투입해 물류와 비즈니스 센터 등을 갖춘 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로와 공원 같은 기반 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현재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에는 자동차와 화학 등 모두 2백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국립 의전원 등 공공의료 대책 논의 재개해야"그동안 중단된 공공 의료인력 양성 대책에 대한 논의를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단계별 일상 회복의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공공 의료인력의 양성은 시급한 과제라며,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흔들림 없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주 의원은 이를 위해 국립 의학전문대학원을 남원에 설립하고 학생 수련 방안을 담은 2018년 당정협의를 적극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내년 코로나 백신접종 비용 절반 지자체 부담정부가 전액 국비로 지원해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내년부터는 자치단체도 분담하도록 해, 시군들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백신 접종 비용의 절반인 4천712억 원을 자치단체들이 나누어 부담하도록 편성해 전북 14개 시군은 153억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1급 감염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 다른 시도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JTV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확정, 전북 공약 주목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50.29%를 얻어 대통령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전북 공약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G) 이 후보는 지난 9월 전북의 6대 공약을 발표했는데 자동차와 조선산업을 부활시키고 금융·탄소소재 신성장 동력 육성을 첫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어 그린뉴딜 중심지와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을 약속했습니다. 또 역사문화·생태자원 관광벨트와 보건의료산업 육성, 그리고 새만금의 친환경 개발과 공항·철도 등 인프라 구축계획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약속도 지켰던 사람이 지키고 실천도 했던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공약 이행을 약속했습니다. (CG)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열악"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에 주로 취약계층 아동을 돌봅니다. 운영비가 모자라 종사자들의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지역아동센터.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온 초등학생들이 집 대신 이곳에 모였습니다. 놀이는 물론 공부도 합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집에서는 공부가) 어려운데 여기서는 선생님들이 도와줘서 좋은 것 같아요. 놀아주시기도 해서 좋아요.] 지역아동센터는 주로 방과 후에 돌봐 줄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이 찾습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때론 늦은 밤까지도 운영됩니다. 하지만, 종사자들이 따로 수당을 받는 일은 드물고 임금은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처우와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년 동안 최저임금을 받고 있고...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그렇게 수당도 없고 그렇다 보니까 상실감이 크죠.] 지역아동센터는 정부 지원에 거의 기대는 운영비가 턱없이 적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CG IN) 정원이 35명인 한 센터의 지원된 한 달 운영비는 786만 원. 종사자 3명의 임금과 사회보험비 등 676만 원, 10% 이상 써야 하는 프로그램비를 빼면 달랑 31만 원가량이 남습니다. 공과금 등을 내기도 모자라 후원에 의존하거나, 센터장 사비를 털어야 합니다.(CG OUT) 지역아동센터들은 역할이 커지는 만큼 종사자 임금을 따로 지원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차은숙/전주 으뜸 지역아동센터장 운영비하고 인건비가 분리가 되면 선생님들이 일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도 그만큼 (혜택을 입을 것...)] 전북의 지역아동센터는 286곳으로 8천4백여 명이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속보)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8곳, 백신접종 완료율 70% 넘어전북의 14개 시군 가운데 8곳의 백신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었습니다. 지역별 백신접종 완료율은 진안이 74%로 가장 높고, 임실 73% 고창과 순창, 무주와 장수는 72%, 그리고 김제와 부안은 70%대입니다. 이어 남원 69%, 정읍 68%, 완주 63%, 익산 62%, 군산 60%의 접종 완료율을 보였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전주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57%입니다. 전라북도 전체로 보면 어제까지 1차 백신접종은 79%, 2차 접종 완료율은 63%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속보) 전북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틀 연속 10명 대전북은 어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와 김제가 각가 3명으로 가장 많고 부안 2명, 완주와 남원이 각각 1명입니다. 전주의 3명은 감염경로 조사 2명, 완주 산업체의 확진자와 접촉한 1명입니다. 김제의 3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고교생 1명과 산업체 근무자 2명입니다. 부안의 2명은 하남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입니다. 완주의 1명은 완주 산업체 확진자입니다. 남원의 1명은 남원 모 고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습니다. 전북의 확진자는 그동안 하루 20~30명 안팎을 기록하다가 지난 금요일인 8일에 19명으로 줄더니 어제는 10명으로 감소해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감염재생산지수는 0.75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방역 실태조사에 들어갔고, 위드 코로나 준비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환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10.10
-
-
-
-
[JTV 8뉴스] 롯데마트, 30억 선지급 제안...합의 여부 12일 결정이른바 롯데마트의 삼겹살 갑질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완주군의 한 업체에게 롯데마트가 30억 선지급을 제안했습니다. 1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과정에서 먼저 30억 원을 선지급하겠다는 건데, 업체는 롯데가 제안한 중재안에 여러 조건이 많아 수용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선지급에 대한 합의 여부는 오는 12일에 결정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른바 롯데의 삼겹살 납품 갑질 분쟁이 완주군의 육가공업체인 신화의 승리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 대표가 국회 김경만 의원을 통해 신화 측이 주장하는 손해배상액 125억 원 가운데 먼저 30억 원을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를 민사소송 결과에 따르기로 제안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업체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스탠딩: 신화의 윤형철 대표는 김경만 의원실로부터 롯데마트의 중재안 초안을 넘겨받았는데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롯데가 30억 선지급과 함께 제시한 몇 가지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겁니다. 윤형철 대표는 아직 중재 중인 만큼 김경만 의원실에 자신의 수정안을 넘긴 뒤 오는 12일에 합의 여부를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롯데마트 갑질로 매출 600억 원대의 기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신화는 지난 2012년부터 3년가량 롯데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할 때 롯데마트가 납품 단가를 크게 깎아 100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마트에 408억 원의 과징금을 물렸지만, 롯데마트는 과징금 부과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와 별도로 신화는 롯데마트를 상대로 198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부가 손해배상의 본소송에 앞서 조정을 시도했지만, 롯데마트는 조정에 응할 의사가 없다며 재판 진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가 선지급 30억을 제안했고, 신화 대표는 다시 롯데 측에 수정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아직 타협의 여지가 있다며 양측을 설득해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내일 비, 다음 주 화요일까지 20~60mm전북지역은 내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내일 밤과 모레 새벽 사이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입니다. 내일 낮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전북 '1인 세대' 42.9%...지원 조례 제정전북에서 주민등록 세대원이 한 명 뿐인 1인 세대가 4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기준 전북의 1인 세대는 36만 2천 세대로 전북 전체 세대의 42.9%를 차지했으며 2인 세대도 25.6%에 달해 전체의 68.5%가 1, 2인 세대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1인 세대 현황을 파악하고, 조례 등을 제정해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제자 성폭행' 유도코치 3천만 원 배상유도 코치의 성폭행을 폭로한 신유용 씨가 전 코치 A 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신 씨가 A 씨와 부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 씨는 3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연인 관계를 주장하며 무고한 행위로, 신 씨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 고창의 한 고등학교 유도부 코치실에서 제자인 신 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6년 5개월이 확정됐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폐광지 버려진 땅, 청년들이 살린다 (G1)다른 지역의 소식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폐광이 많은 강원도 영월에서는 최근 고향을 떠난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청년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의 노력과 젊은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G1 강원민방 윤수진 기자입니다. 영월에서 나고 자란 김민주 씨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고향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 썰렁한 거리와 한적한 골목에 카페 연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손님이 북적입니다. [박지우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에서 못 보던 밝은 아기자기한 카페가 생겨서 분위기가 훨씬 밝아진 것 같아서 좋아요."] 우유나 계란 같은 동물성 식품 안 쓰는 '비건' 컨셉에 지역 특산품 활용한 톡톡 튀는 메뉴들까지. 1년 넘게 볼품없이 방치됐던 옛 은행은 이제 동네 '핫 플레이스'가 됐습니다. [김민주 / 카페 창업자: "강원도에 비건 카페, 베이커리가 되게 적어서, 그걸 창업했다는 거에 되게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영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폐광지 청년창업 프로젝트로, 도시행 택하던 젊은이들이 다시 고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버려지고 외면당한 폐광지 빈 공간을 지역 청년들이 다시 메꾸고 있는 겁니다. 영월군은 청년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낙후된 폐광지를 살리는 건 물론, 청년 가게와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윤수진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한빛원전 주변 환경조사에 부안 어민 참여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부터 3년간 시행하는 한빛원전 환경조사에, 부안군에서 추천하는 어민들과 해양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국감 증인으로 나온 남요식 한수원 본부장으로부터 한빛원전 주변 해양 생태계 조사 등에 부안군 어민과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지역 상생방안도 주민들과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환경조사를 통해 어민들의 피해를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상생 방안도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농업기상관측망 부실로 기상데이터 불신 우려"농업 관련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관측망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농업기상관측망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는 2백13곳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58곳이 아직도 3G망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측 센서의 노후화로 4년간 130건의 관측 장애가 발생하는 등 관측 데이터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JTV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익산 7개 지역 5백 곳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익산시 오산면과 함라면 등 7개 지역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주택과 건물 등 5백여 곳에 태양광과 지열 같은 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38억 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온실 가스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과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경우, 비용의 8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동참 출마예정자 늘어환경보호를 위해불법 선거 현수막을 걸지 말자는 캠페인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전주방송과 자원순환사회연대, 그리고 전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캠페인 동참을 협약한데 이어, 전북교육감과 익산시장, 군산시장, 그리고 정읍시장과 김제시장, 장수군수 출마 예정자들도 동참을 약속했습니다. 전주방송은 이들 출마예정자들과 오는 15일과 22일에 각각 협약식을 갖고 이어 다른 자치단체 출마예정자들로 협약식 대상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한글 장려 '전라북도 국어문화 진흥 조례' 개정쉽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전라북도 국어문화 진흥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지자체 등이 공문서 작성 과정에서 여전히 사용하는 일제 잔재의 용어를 한글로 순화하고,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문해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최영심 전라북도의원 : 아직도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을 알았고, 한글의 보급화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국어 조례를 개정하게 됐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전북 소비자물가 석 달 연속 오름세전북의 소비자 물가가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8월보다 0.3% 오른 109.13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선 식품지수는 6%, 생활 물가지수는 1.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호박이 69.7%, 상추 42%, 배추는 22.7%가 상승했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전북 24명 확진...외국인·어린이집 종사자 잇단 감염전북에서는 어제 19명, 오늘은 오전까지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에서 가장 많은 16명이 발생했고, 완주 3명 부안 2명, 군산과 익산 남원이 각각 한 명입니다. 전주와 완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일용직 노동자 4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을 마친 전주의 한 어린이집 종사자 한 명이 확진돼 15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09
-
-
-
-
[JTV 8뉴스] 전주KCC 76:85 KGC인삼공사...내일 전주 홈경기남자 프로농구단 전주KCC가 안양에서 KGC인삼공사와 가진 올 시즌 원정 개막전에서 76대 85로 졌습니다. 전주 KCC는 47점을 기록한 KGC 인삼공사의 전성현과 스펠멘 두 선수의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원정 개막전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전주 KCC는 내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스와 올 시즌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