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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년간 지반침하 '66건'...대응 체계 강화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장연국 의원이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한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는 지하 안전평가 현장점검 확대와 지반침하 관련 자료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장연국 의원은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가 66건으로 지하철이 있는 8대 대도시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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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술값' 다투다 흉기 휘두른 외국인 선원 송치배 위에서 술값 문제로 다투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선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군산 비응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같은 국적의 40대 B씨를 구속 송치하고, 범행 과정에서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A씨와, 같은 국적의 선원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함께 마신 술값을 정산하다 말다툼이 벌어져 범행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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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제추행' 공무원...9년 전에도 같은 범행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성추행한 전 전주시청 공무원 A씨가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8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 4명을 껴안거나 입을 맞춰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A씨가 전주시 덕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사실도 당시 확보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범행 당시 경찰에 긴급체포됐고, 전주시는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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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추석 전까지 어민 공익 수당 지급군산시가 추석 전까지 어민들에게 어민 공익 수당을 지급합니다. 1인 어업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인 경영체는 1인당 30만 원씩을 지역 화폐로 지급합니다. 올해 군산시의 어민 공익 수당 전체 지급액은 5억 4천8백만 원으로, 2021년 4억 3천3백만 원에 비해 26% 늘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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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재 노동자' 신속한 보상 법안 추진산업재해 노동자의 신속한 보상을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업무상 사고가 발생하면 근로복지공단이 재해조사를 실시하고, 산재보험 급여를 우선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현행법은 재해조사 개시가 쉽지 않고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더라도 제때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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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외국인 1명 당 30만 원 지원완주군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올해 숙련기능인력비자인 E-7-4 또는 지역특화형 지역우수인재 비자인 F-2-R을 취득한 뒤 한 달 넘게 완주군에 살고 있는 외국인 40명에게 모두 1천200만 원의 승급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완주군청이나 완주외국인지원센터에서 12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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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더민주혁신, 미국 투자 요구.관세 정책 규탄더민주전북혁신회의가 미국의 과도한 투자 요구와 관세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전북혁신회의는, 한미 동맹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는데도 미국이 470조 원이 넘는 현금 투자를 요구하는 것은 '노골적인 갈취'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관세로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고, 비자 제도로 인력을 제한하는 행위는 주권 침해이자 경제적 패권주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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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손칼' 최초 공개지난 2009년, 미륵사지 석탑 해체 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손칼'의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내일부터 특별전을 열어 1,400여 년 동안 석탑에 잠들어 있던 손칼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합니다. 화려한 금과 은을 사용한 손칼은 당대 금속 공예 수준을 보여주는 유물로, 먼저 발견된 비슷한 방식의 일본 손칼보다 100년 앞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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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전라선 좌석난...해법은 고속철도 통합"도내 40여개 시민단체가 오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지역 고속철 좌석난 해소를 위해 KTX와 SRT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호남 지역의 공공 교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하다며, KTX와 SRT가 통합하면 전국적으로 열차가 20회가량 늘고, 특히 수서-익산-광주송정 구간은 하루에 4천 석가량 늘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토부가 SRT 일부를 용산으로, KTX 일부를 수서로 보내는 교차 운행을 추진하는 것은 비용만 늘리는 눈속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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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상관측장비도 지역 격차...전북 조밀도 하위권(영상취재)기상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관측장비도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모두 45대로 장비간 평균 거리를 의미하는 조밀도는 13.4km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관측장비 110대가 분포돼 조밀도가 10.4km에 불과한 서울·경기보다 한참 멀고, 대구·경북, 충북 다음으로 장비간 평균 거리가 길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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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사진 나왔지만...금란도 개발 언제쯤?군산항의 준설토를 쌓아 만든 인공섬, 금란도 개발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금란도 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한 기본 구상 용역이 2년 전 마무리됐지만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없어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충남 서천군을 마주하고 있는 인공섬, 금란도입니다. 면적만 202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280개 크기의 방대한 땅입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는 2012년부터 이곳 금란도를 개발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해수부도 2021년, 제3차 항만 재개발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또, 민간 기업들이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하는 용역도 2023년 마무리했습니다. 수변 공원과 스포츠 레저단지, 컨벤션센터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담겼습니다. 기본구상 용역이 나온 지 2년이 지났지만 공모는 시작도 못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5천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선뜻 투자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 : 이 용역 이후에 아직까지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참여자가 아직은 없어서 저희가 관련 기관들끼리 검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상업 시설 조성에 부정적인 충남 서천군의 입장도 민간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서천군과 10차례 상생협의회를 열었지만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산시 담당자 : (서천군이) 금란도 쪽에서 수익사업을 하지 말아라, 상업시설이나 주거시설 비율을 높이려고 하지 마라 그런 입장이고...] 정부 재정으로 교량과 도로 등 기반 시설을 먼저 조성해 민간 투자 유치에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해수부는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급물살을 타는 듯 보였던 금란도 개발 사업이 민간 투자 업체의 외면 속에 또다시 표류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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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군, 100억 투입해 농촌 정비장수군이 100억 원을 투입해 농촌의 빈집 등을 정비합니다. 이번 주말 진안 마이산에서는 홍삼 축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오는 2029년까지 계남면 일원에 100억 원을 투입해 농촌의 생활 여건 등을 정비합니다. 장수군은 한우와 사과로 대표되는 레드푸드와 연계한 축산지구 등을 조성하고 빈집을 고쳐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장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진안 마이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홍삼을 테마로 한 빙고게임과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홍삼 바비큐 등 먹거리 부스가 마련됩니다. [전춘성/진안군수 : 진안 홍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활력과 건강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남원시가 평일 낮에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된 '목요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과 교부는 물론 민원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정읍시 새마을회가 지역에서 생산한 고춧가루와 된장으로 고추장을 담가 1,800여 세대에 나눴습니다. 고추장은 23개 읍.면.동과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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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동차용품점 화재...무인파괴방수차로 진화(영상)어제 오후 10시 20분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자동차 용품점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건물 2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순식간에 모든 방으로 번져, 밤 11시 20분쯤 무인파괴방수차를 동원해 건물 벽과 천장을 뚫고 진화를 시작했고, 투입 1시간만에 완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건물 내부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진압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무인파괴방수차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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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이번 학기부터 현장체험학습에 보조인력을 지원합니다. 보조인력은 버스 승.하차와 사고 대응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합니다. 지원 업무에는 안전 관련 경험이 많은 소방과 경찰 퇴직 공무원을 포함해 모두 740여 명이 투입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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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도소 부지 활용.... 중앙도서관 또 제외전주교도소의 부지 활용 방안을 찾는 작업은 오랫동안 제자리에 머물러있는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예술콤플렉스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하지만 수년째 추진해온 국립중앙도서관 전주분원 사업은 이번에도 제외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 평화동 작지마을입니다. 토지 보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주시는 2027년부터 교도소 신축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 교도소의 부지 활용 방안을 찾는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당초, 국립과학관과 수소안전체험관을 유치하려 했지만 지방비 부담 등의 이유로 계획을 접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전주분원을 짓겠다는 계획은 벌써 4년 동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 [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정부가) 신규 시설에 대한 건립을 계속 지금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교도소 부지 활용 방안 예산은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용역비입니다.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을 돕고 이들을 위한 공연.전시장을 짓는 사업입니다. [ 김학준 / 기자: 하지만 이 사업 또한 지난해 요구한 5억 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전주시는 다음 달 국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도내 정치권에 중앙도서관 전주분원과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사업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예산 심의 단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좀 챙겨달라 이런 차원에서 방문했고, 저희가 계속해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 책의 도시를 표방하는 전주시가 국립중앙도서관 분원에 공을 들여왔지만 정부가 신규 사업을 억제하는 상황에서 올해도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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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감사원 "국토부, 새만금공항 적자 해소 방안 마련 안 해"국토교통부가 새만금 국제공항의 적자가 연간 2백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오늘, 지방공항 건설사업 추진 실태를 공개하고 국토부가 지난 2022년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공사와 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재무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재원 조달 방안만 형식적으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적자 해소 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기회를 놓치게 됐다며, 국토부장관은 신규 지방 공항 운영자를 지정할 때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적자 해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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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반복되는 '뒷북 대응'...불신 키워새만금공항 소송 패소와 농진청 일부 부서의 수도권 이전 계획 등이 불거지면서 전북 정치권과 전북자치도의 위기 관리 능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대로 대비하기는커녕 사전에 전혀 파악하지 못하다가 뒷북을 치는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새만금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전북 정치권과 전북자치도의 반응은 한결같았습니다. 패소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히려 가덕도 신공항 예산이 삭감된 것과 달리 새만금공항은 정부 예산안에 1천2백억 원이 반영됐다는 데만 심취해 있었습니다. 재판이 진행 중인 사실조차 몰랐다는 국회의원까지 있었을 정도입니다. [김형우/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지난 11일) : 기본계획 취소 소송이 인용됐는데 저희가 국토부와 대응 방향을 잘 논의해서 2심에서는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의 수도권 이전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월 이미 직제 개편으로 이전안이 마련됐지만, 전북자치도는 지난달 언론 보도가 나올 때까지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농촌진흥청이 계획을 철회했지만 비판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김관영/도지사 (지난 8일) : 주요 연구 부서를 재배치하고, 이전 계획에 관한 것은 8월 언론 보도와 함께 알게 됐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동절기에 군산공항 운항을 일시 중단하고 올해 초 전면 중단할 때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이처럼 잇따라 행정의 누수가 발생하면서 도민들의 불신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사전에 전략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적절한 전략과 대응책을 마련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행정 역량의 부족 현상도 한 원인이라고 보겠습니다.] 뒷북 대응으로 더 이상 정치력과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위기 예측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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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전주방송 9월 시청자위원회 열려JTV 전주방송의 9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창고형 숙소 문제를 다룬 심층 보도를 통해 도내 전 지역에 대한 실태 조사가 이뤄졌고 개선 방안까지 도출됐다며 훌륭한 기획 보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새만금공항과 전주 완주 통합, 전주 올림픽 등 전북의 주요 현안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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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완주통합 찬성 단체, 출근길 홍보 활동전주완주통합 찬성 단체들이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통합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주완주상생발전네트워크와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늘 전주시 덕진동 일원에서 전주와 완주는 생활권과 경제권이 긴밀히 연결돼 있는 만큼 행정 통합을 통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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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절기상 '추분'...내일 새벽부터 30-80mm 비절기상 추분인 오늘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 많게는 10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시간당 최대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 한낮 기온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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