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피부 시술비 대납 의혹' 정성주 시장, 경찰 소환 조사피부미용 시술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경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3년 3월, 지인에게 2천만 원 상당의 피부미용 시술권을 대납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정 시장을 불러 3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8
-
-
-
-
[JTV 8뉴스] [민심]'호남 3대 도시' 어디로?⋯철도· 농생명으로 돌파구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익산시입니다. 한때 호남 3대 도시였던 익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익산의 자산인 철도와 농생명 산업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연간 6백80만 명이 이용하는 호남의 관문, 익산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머물고 갈만한 시설이 없다 보니 주변 상권은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박은숙|익산시 중앙동 상인 : 지금은 그래도 6시 정도 그러면 사람이 안 다녀요. 그러다보니까 상가에 있는 점주들도 자동적으로 문을 닫게 되는거예요.] 지난 2010년부터 익산역에 환승센터를 비롯해 업무와 쇼핑, 주거시설을 짓는 복합 개발 사업이 추진됐지만 15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과 익산, 전주를 광역철도로 연결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인입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래야만 새만금 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김상엽|전북연구원 교통공학박사 :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같은 경우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제성 결과가 굉장히 좋다고 보고되고 있는데요. 산업 입지를 새만금 신항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농생명 자원에 바이오 기술을 융합하는 K그린 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고,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도 새로운 시장이 풀어야할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농업과 식품 등 부가가치가 낮은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상민|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 : 내용적 파악이나 진단, 정책적 대안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그것을 풀어나갈 수 있는 지역 사회의 전문가가 됐든, 그런 거버넌스 구조가 있어야.] 광주와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였던 익산은 순천에 밀려 4대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철길을 살리고, 농생명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내 사람이 다시 머무는 익산으로 만들어주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8
-
-
-
-
[JTV 8뉴스] 엿새 만에 열린 투표함…경선 마무리[ 앵커 ]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지며 개표가 중단됐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중앙당의 윤리 감찰 끝에 한득수 후보가 공천장을 손에 쥐게 됐는데요. 이번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와 함께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북도당은 임실군수 후보로 한득수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한득수 후보의 돈 봉투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표가 보류된 지 엿새 만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결선 투표를 다시 치를 만한 결함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윤리 감찰단에서 조사를 했는데 개표를 안 할 만한 사유가 없다 이렇게 조사 결과가 나오고 최고위에 보고가 돼서…] 우여곡절 끝에 공천자를 확정했지만 사상 유례 없는 개표 보류 사태가 발생하면서 지역에서는 전략공천설까지 거론되는 등 큰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고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INT ][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탈락 후보 (음성변조): 절망적이죠. 임실 사람들 다 그럴걸요. 이게 면죄부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간 지나면서 또다시 이렇게 불법 선거하고…] 이로써 민주당의 도내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은 모두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본선 가도에 접어든 상황. 도지사 경선부터 온갖 파행으로 얼룩지더니 후보 간 이합집산과 흑색선전에 막판에는 개표까지 보류되는 홍역을 치르며 가까스로 공천자를 확정했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8
-
-
-
-
[JTV 8뉴스] 오은미 "최영일 군수 각종 의혹 해명해야"진보당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가 최영일 군수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적인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오 후보는 최 군수 친동생의 공유재산 불법 사용과 정치자금 펀드 상환 불이행, 재산 증식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영일 군수 측은 펀드 상환 건의 경우 일부 입금자의 인적 사항이 없어 반환 절차가 지연됐고, 재산 증식은 소유한 조경수 판매를 통해 이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동생의 공유재산 불법 사용 건 역시 관련 부서에서 절차대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8
-
-
-
-
[JTV 8뉴스] 도교육청, '찾아가는 평화공존 교육' 운영전북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302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화공존, 통일교육'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초등은 체험형 활동, 중고등은 토론 중심 수업으로 이뤄집니다. 도교육청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화재·폭발' 고위험 사업장 점검⋯167건 적발지난달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고위험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6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화재와 폭발 위험이 큰 사업장 41곳을 대상으로 가연성 물질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16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지청은 이 가운데 18건을 사법 조치하고, 2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내일 흐림, 낮 최고 18도⋯강풍 주의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무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고,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도내에 순간 풍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군산 해망동 갯벌서 신원 미상 변사체 발견군산 해망동 갯벌에서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4시 15분쯤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인근 갯벌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변사체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유제품 재활용 업체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오늘 오전 10시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유제품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과 위험 물질 누출은 없었지만, 폐식용유가 담긴 저장 탱크가 폭발해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저장 탱크의 배관을 교체하기 위해 용접을 하다가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전주서 경차·승용차 충돌⋯2명 사상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앵커 ] 남원시가 구도심의 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숙박 시설을 짓습니다.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구도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숙박 시설인 '월매 스테이'를 조성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는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아 숙박 시설을 짓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48대를 활용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무주농업기술센터와 무풍, 안성센터에선 일요일을 제외하고 510여 대의 농기계 임대할 수 있습니다. [황재창|무주군 농업지원과장: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작업 대행 등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오는 7월까지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AI 기반 작목 선택과 농기계 실습, 선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익산 백제 왕궁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백제 왕궁 내 왕의 정원을 처음 공개하는 등 1천400여 년 전 백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 후원금 4천만 원 전달가정의 달을 앞두고 최정웅 전주병원 이사장이 아동복지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오늘(27일) 전주 평화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지금까지 아동복지 후원금으로 6억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전주세계소리축제 25주년⋯추억 사진 공모전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25주년을 맞아 '나의 소리축제'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엽니다. 2001년부터 2016년 사이 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이면 주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이며, 응모자 가운데 일부를 추첨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조국혁신당 “익산 선거구 획정 반발”…선거운동 중단조국혁신당 익산지역 시장, 시의원 출마자들이 선거구 획정안에 반발하며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자치도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익산시의원 ‘자’ 선거구를 신설하면서 조국혁신당 청년 후보들이 출마한 기존 ‘가·나·다’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2명으로 줄이고, 선거구역까지 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선거운동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주민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선거구를 원점에서 재획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나는로컬] BTS도 선택한 '힙'한 한복전주에 터잡은 청년들을 소개하는 연중기획,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케이팝데몬헌터스, BTS 등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우리 옷, 한복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시작해 세계 무대를 누비는 한복 디자이너 황이슬 씨를 김민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누비는 모델들, BTS 지민이 무대 위에서 선보인 전통 장신구.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옷과 소품은 전주 출신 디자이너 황이슬 씨의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시작은 우연이었습니다. 산림자원학과를 다니며 공무원을 꿈꾸던 대학 시절, 만화 동아리 축제에서 입을 코스프레 한복을 직접 만든 게 인생을 바꿨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내가 좋아하는 만화의 캐릭터가 입는 한복을 내가 직접 만들어서 입고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칭찬을 받으면서 '어? 이런 색다른 한복에 대한 수요가 있네'라고 해서 취미로 한 개, 두 개씩...] 사업 초기에는 수요가 없어 고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K-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전 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슬 씨는 뉴욕과 밀라노 패션위크를 누비며 한복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에서 나고 자란 배경은 약점이 아니라 경쟁력이 됐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전주가 한국적인 도시로 브랜딩이 되게 잘 돼있다보니 아무래도 다른지역보다 이 지역에서 왔다고 얘기했을 때 좀 더 높게 쳐주시는 프리미엄이 있는 것 같아요.] 지역에 대한 애정은 모교인 학위복 디자인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검은색 일색이던 가운 대신 한복의 선을 살린 새로운 학위복을 만들어 졸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최고의 아웃풋으로 좀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나기도 했고요. 자부심이 느껴진다, 우리학교만의 멋진 색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라는 인사들을 받아서 정말 뿌듯하고 기쁩니다.]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도 누구나 한복을 즐겨입는 순간을 기다리며 이슬 씨는 오늘도 한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개발 사업 '지지부진'....전주의 새 '청사진'[ 앵커 ] 6월 지방선거가 이제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은 단체장 후보들이 공약에 담아야 될 지역의 현안은 무엇인지, 짚어보는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전주시입니다. 전주에서는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비롯해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지역의 SOC 사업을 안정적으로 매듭지을 수 있는 청사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주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옛 대한방직 부지. 23만㎡ 부지에 타워와 쇼핑몰, 3천여 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관광타워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 지연과 시공사 선정 문제로 착공이 계속 미뤄지면서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김강엽|전주시 효자4동: 진행도 안 되고 있는 게 좀 피곤하죠. 일단은 개발이 돼서 활성화가 돼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건립 사업도 예산에 발목이 잡혀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지난 2월에 공사가 끝났어야 하지만 예산 때문에 내년으로 완공이 미뤄졌고 전시컨벤션센터와 독립영화의 집 건립 공사도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개발사업들이 차질을 빚으면서 도시경쟁력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영기|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다른 도시들은 아주 빠르게 이러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고 있는데, 계속해서 늦어지면 경쟁에서 밀리는 그런 것들을 맞이하지 않을까 ] [김학준|기자: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넘어 전주시가 더 큰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 통합과 같은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CG ] 시민들은 김제·완주 등과의 통합을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고, 특히 89%가 완주와의 통합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소녕|전주시 효자5동: 인구도 감소되고 하니까, 상업적으로 좀 커질 수도 있고 좀 연결이 되니까 좀 더 발전이 될 수도 있고 ] 다만, 재정 문제 해결 등 행정 통합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양세영|전주시 효자5동: (재정) 여유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부터 해놓고 그다음에 추진을 하면 완주군민 분들 입장에서도 (좋지 않을까)] 한옥마을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같은 대형 사업을 얼마나 속도감 있게 풀어낼지, 구체적인 청사진이 이번 선거에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국민의힘 비례대표 등 추가 공천...후보 14명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12명을 추가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청년은 4명, 여성은 9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익산, 군산시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군과의 출마 조율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전북도, 어촌 정착 지원금 만 60세 미만 확대전북자치도가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인당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 동안 지급하기로 하고 대상을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어업이나 양식업 등에서 3년 이하의 수산업 독립 경영을 한 사람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고유가 여파에 '긴급 수혈'⋯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 앵커 ]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기초수급자인 경우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벼랑 끝에 몰린 서민 경제의 버팀목이 될 지 주목됩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아침부터 주민센터 안이 대기자로 가득합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섭니다.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에 장보기가 겁났던 시민들은 모처럼 여유를 되찾습니다. [시민 : 계란 한 판도 만 원 해요, 계란 한 판도. 그러니 없는 사람은 굶어 죽게 생겼어요. 오늘은 갈비탕이나 먹어야겠어요.] [시민 :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이런 파장이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행히 이렇게라도 지원을 해 주는 게 얼마나 고마워요.] [CG] 다음 달 8일까지인 1차 신청 기간에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 우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북 거주자를 기준으로 기초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 한부모 가족은 5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본인 소유의 카드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신청 첫 주인 이번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CG]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신청 대상이 소득 하위 70% 국민까지 확대됩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완주 거주자는 15만 원, 김제와 정읍, 남원 등 우대 지원 지역은 20만 원, 이 밖에 특별 지원 지역은 2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들은 주민센터 또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카드 회사의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까지 해당 지역에서만 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신준이|전북자치도 지역경제팀장 : 지원을 받는 시군 단위에서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있을 것이고...] 유가와 물가, 환율이 동시에 오르는 '3고 현상' 속에 피해 지원금이 벼랑 끝에 몰린 서민 경제에 버팀목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7
-
-
-
-
[JTV 8뉴스] 김관영 “다음 주 결단”…이원택 “당당히 경쟁”[ 앵커 ] 6.3 지방선거에서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김 지사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말을 아끼면서도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며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관영 지사. 도지사 경선에도 나서지 못한 가운데 최근 시군의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의원과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까지 진행되면서 출마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이 이원택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재감찰을 하지 않은 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한다면서 거듭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는 이런 업무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했느냐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었다며 이달 말 특검 조사가 끝나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들을 진솔하게 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느 의견 하나도 소홀히 여길 수가 없다. 그리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김 지사에 대해서 자신과 함께 경쟁한 전북의 자원인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나중에 만나 회포도 풀고 의기투합하겠다고 밝혔지만 출마할 경우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뜻하지 않은 일로 이제 그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제가 좀 말을 아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너무나 안타깝다. 단식을 중단한 안호영 의원도 다른 방법으로 재감찰 문제를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관영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도지사 선거 구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