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장동혁, 계엄 사과 하루 만에 ‘윤어게인’ 인사…국민의힘 내부 비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등 당직 인선을 단행했지만, 계엄 사과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을 옹호했던 인사를 중용했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새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조광한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에 대해 지도부는 외연 확장과 대여 공세에 적합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조 최고위원이 과거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와 내란 프레임 음모론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윤 어게인 인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당내 일부에서는 장 대표가 계엄 사과를 했지만 실제 인선은 정반대 메시지를 주고 있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논의할 윤리위원회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며, 국민의힘 내부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장동혁 계엄 사과에 국힘 내부 온도차…민주당 “철 지난 사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에 대해 당내에서는 대체로 환영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갈등 봉합까지는 아직 멀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은 변화 선언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친한동훈계 일각에서도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반면 한동훈 전 대표와 초재선 의원 모임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계엄 옹호 세력과의 분명한 절연이 빠졌다며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신임 윤리위원장의 과거 김건희 여사 옹호 글 논란까지 더해지며 당내 갈등의 불씨도 남아 있습니다. 민주당은 장 대표의 사과를 철 지난 사과이자 지지율 구걸 쇼라고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계엄과 탄핵의 강을 제대로 건널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국민의힘 “공천헌금 의혹 특검해야”…민주당 “대통령 끌어들이지 말라”김경 서울시의원의 출국을 두고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천헌금 의혹 전반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선우, 김병기 의원 등 관련 인사 전원에 대한 출국금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조직적 비리 의혹을 부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대통령을 억지로 끌어들이는 물귀신 작전이라고 반박하며, 공천헌금 의혹은 시스템 문제가 아닌 개인적 실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처리를 서두르며 국회 법사위 심사 재개와 본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원내대표 사퇴로 충분하다는 의견과, 선당후사를 위해 탈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김병기 논란 확산…배우자 업무추진비 의혹 정황 추가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호텔 숙박 초대권 논란에 이어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까지 겹치며 추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보좌진이 공개한 2022년 통화 녹취에는 김 원내대표가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용 정황을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듯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관련 식당 CCTV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라고 말한 대목도 공개돼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 원내대표 측은 선택적 녹취 공개라며 배우자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당시 수사에서도 실제 사용자는 복수의 구의원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입장을 밝힐 예정이지만, 거취 표명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고 민주당과 대통령실도 일단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9
-
-
-
-
[JTV 8뉴스] 정청래, 김병기 논란에 대국민 사과…“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병기 원내대표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 초대권 논란과 관련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과거 다른 당내 논란 때와 달리 즉각 진상조사 지시 대신, 김 원내대표가 곧 정리된 입장을 내겠다고 한 만큼 일단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대한항공 측이 해당 객실 숙박비를 1박 34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해 2박 합계가 청탁금지법 기준인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호텔 홈페이지상 평균 숙박비가 1박 72만 원 수준이라며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원내대표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음 주 별도 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기자들에게는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12.26
-
-
-
-
[JTV 8뉴스] 통일교 특검 놓고 정면충돌…민주당 “신천지도 수사” 국민의힘 “물귀신 작통일교 특검을 둘러싸고 여야가 추천권과 수사 대상을 놓고 다시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신천지 관련 의혹까지 함께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 범위를 넓히자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이자 ‘물귀신 작전’이라고 반발하며,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이 사실로 드러나면 정권 책임론까지 제기했습니다. 양측은 특검 추천 주체를 두고도 입장 차를 보였는데, 국민의힘은 법원행정처장 추천을,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나 변호사협회 등 제3기관 추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연내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협상이 불발되면 통일교 특검법의 단독 처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4
-
-
-
-
[JTV 8뉴스] 민주당 주도 내란전담재판부법 통과…국회선 필리버스터 격돌민주당 주도로 내란·외환·반란 사건을 전담하는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안이 위헌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장동혁 대표는 24시간 연속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기록도 세웠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전담재판부가 설치돼 관련 사건을 맡게 됩니다. 민주당은 위헌 소지를 없애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부 구성에 정치권이 개입하는 사법 파괴 법안이라고 비판했고, 본회의장에서는 여야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3
-
-
-
-
[JTV 8뉴스] 민주당, 통일교 특검 전격 수용…일주일 만에 입장 급선회민주당이 그동안 반대해 온 통일교 의혹 특별검사 도입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입장을 크게 바꿨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 연루자까지 모두 포함해 진실을 밝히는 것도 좋다며 특검 수용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민주당의 입장 선회에는 통일교 특검 찬성 여론이 높고, 민주당 지지층 내 찬성 비율도 적지 않은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서는 통일교 관련 의혹이 오히려 국민의힘과 2022년 대선 국면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다른 특검은 추진하면서 통일교 특검만 거부할 경우 정치적 명분이 약해진다는 점도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2
-
-
-
-
[JTV 8뉴스] 국회, 김범석 등 쿠팡 관계자 3명 고발…임시대표 위증 혐의도 검토국회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김범석 쿠팡 의장 등 쿠팡 관계자 3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 대해서는 고 장덕준 씨 과로사 사건을 모른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위증 혐의 고발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SBS 보도를 통해 로저스 대표가 당시 장 씨 사망 관련 사안을 메신저와 이메일 등으로 보고받은 정황이 드러난 점이 배경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로저스 대표가 김범석 의장을 지키기 위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연석 청문회 개최와 함께 징벌적 손해배상, 산업재해 은폐 형사처벌, 영업정지 검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쿠팡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19
-
-
-
-
[JTV 8뉴스] 국민의힘 “이 대통령, 통일교 입막음 협박”…민주당은 신중 모드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통일교의 민주당 금품 지원 의혹을 덮기 위한 공개 협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측의 민주당 관련 증언이 나오려 하자 대통령이 직접 입막음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이 민주당 관련 의혹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특검팀 전원 고발 방침도 재차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우선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아직 당 차원의 공식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통일교의 검은손이 실제로 뻗쳤다면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며, 수사 결과에 따라 당 대응이 본격화할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9
-
-
-
-
[JTV 8뉴스] 민주당, 내란재판부법 보완 검토…국민의힘 “입법 폭주 철회하라”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을 둘러싼 위헌 논란이 커지자, 법안의 일부 조항을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겠다며,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외부 법률 검토와 추가 의원총회를 통해 수정 여부를 논의하되, 연내 처리 방침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들을 사법부 파괴법이라고 규정하며, 보완 여부와 무관하게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여기에 필리버스터를 더 어렵게 만드는 법안 처리까지 추진되면서, 국회 내 여야 대치는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8
-
-
-
-
[JTV 8뉴스] 민주당 ‘1인 1표제’ 부결…정청래 리더십 첫 제동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강하게 추진해 온 ‘전 당원 1인 1표제’가 당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1대 1로 맞추는 당헌·당규 개정안은 재적 과반을 넘기지 못해 최종 무산됐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비중을 100%로 높이는 방안도 함께 부결됐습니다. 정 대표는 당원들에게 송구하다며 사과했지만, 당내에서는 이번 결과가 성급한 개정 추진과 리더십에 대한 평가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 대표의 연임 구상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5
-
-
-
-
[JTV 8뉴스] 김남국 비서관 사의…문진석 인사청탁 논란에 여야 공방 확산문진석 민주당 의원과 인사 청탁 메시지를 주고받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논란 이틀 만에 사직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이 자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고, 야권의 ‘만사현통’ 공세와 여론 악화를 의식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문 의원은 SNS를 통해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며 송구하다고 밝혔지만, 국회와 당 회의에는 이틀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청탁 대상으로 거론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정부 인사권이 미치지 않는 민간협회로, 통상 회원사 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권력형 인사 농단이라고 비판하며 문 의원과 김 비서관, 김현지 실장, 강훈식 비서실장 등 4명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4
-
-
-
-
[JTV 8뉴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소위 통과…국민의힘 “위헌” 반발 퇴장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과 법 왜곡죄 신설안, 공수처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의결됐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내란·외환 사건을 전담 재판부가 맡도록 하고, 현재 진행 중인 1심과 항소심까지 적용 대상으로 삼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또 내란·외환죄의 구속기간을 최대 1년까지 늘리고, 사면과 복권을 제한하는 조항도 함께 담겼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사건의 공정하고 신속한 종결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 독립과 형사 원칙을 훼손하는 반헌법적 법안이라고 반발하며 소위 심사 도중 퇴장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1
-
-
-
-
[JTV 8뉴스]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연내 처리”…국민의힘 “대장동 항소 포기 국조 즉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포함한 사법개혁 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하겠다며 사법부 압박 수위를 다시 높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법 왜곡죄 도입 등도 연내 추진하겠다며 사법 개혁은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사법권 장악 시도라고 비판하는 한편,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자고 역제안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법사위 야당 간사로 나경원 의원을 선임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고, 민주당 내부에선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핵심 쟁점에서는 일부 접점을 찾았지만 조사 대상과 간사 선임, 증인 채택 문제 등을 두고 이견이 남아 국정조사 성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1.26
-
-
-
-
[JTV 8뉴스] 민주당, 자사주 1년 내 의무 소각 추진…재계 “경영권 방어 위축” 반발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1년 안에 의무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올해 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자사주를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이른바 ‘자사주 마법’을 없애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개정안에는 법 시행 전 보유한 자사주도 유예기간 이후 1년 안에 소각하도록 하고, 위반 시 이사 개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민주당은 자사주 소각이 주식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재계는 자사주 보유 제한이 강화되면 투기자본의 공격에 취약해지고, 잦은 상법 개정으로 기업 경영이 위축될 수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1.25
-
-
-
-
[JTV 8뉴스] 민주당 ‘1인 1표제’ 속도 조절…내부 반발에 결정 연기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같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을 추진했지만, 내부 반발이 커지자 최종 결정 시점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당무위원회는 관련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지만, 마지막 절차인 중앙위원회 개최일은 오는 28일에서 다음 달 5일로 연기됐습니다. 민주당은 큰 방향에는 공감대가 있지만, 보완과 숙의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에서는 당원 여론조사 투표율이 16.8%에 그쳐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절차가 졸속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연임 포석이라는 해석도 제기되는 가운데, 친명계 내부에서도 찬반이 엇갈리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1.24
-
-
-
-
[JTV 8뉴스] 감사원 “전현희 표적감사 위법 확인”…조은석 패싱 위해 전산 조작 의혹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 전반에서 위법·부당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운영쇄신TF는 2022년 감사 착수 전 필요한 자료 수집과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감사 결과 결재 과정에서 당시 주심위원이던 조은석 위원을 건너뛰기 위해 전산 결재 라인을 조작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조 위원을 결재선에서 삭제한 뒤 유병호 당시 사무총장을 최종 결재자로 변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병호 당시 사무총장은 감사원의 발표가 허위라고 반박하며, 사실관계를 직접 밝히겠다고 맞섰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1.20
-
-
-
-
[JTV 8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 계속…범여권 “검사장 항명” 국민의힘 “범죄수익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의 여파가 이어지며 여야가 검찰 책임과 범죄수익 환수 문제를 두고 다시 맞붙었습니다. 범여권은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 18명을 집단행위 금지 위반에 해당하는 항명이라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 일부를 실제와 다르게 적어 윗선이 있는 것처럼 조작했다며 법무부 감찰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남욱 씨 소유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항소 포기로 범죄수익 환수가 어려워졌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자산 처분을 막기 위해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1.19
-
-
-
-
[JTV 8뉴스] 민주당 “검사 반란 분쇄”…검사 파면 쉽게 하는 입법 추진민주당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검찰 내부 움직임을 집단 항명이자 국기문란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반발하는 검사들을 “겁먹은 개”에 비유했고, 김병기 원내대표는 법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해 정치검사들의 반란을 분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탄핵 절차를 거쳐야 가능한 검사 파면을 일반 공무원처럼 징계만으로도 가능하게 하는 방향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검사징계법과 검찰청법상 신분 보장 규정 등이 얽혀 있어 법 개정이 단순하지 않고, 당내에서도 신중론이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법 개정 외에도 현직 검사장을 평검사로 강등하는 방식 등 법무부 차원의 인사 조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