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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장 경선 앞 ‘공약 경쟁’…표심 잡기 총력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지역업체에 대한 가점 확대와 건축자재 공동 발굴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시범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전주-서울 KTX 직선화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 100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시장실 개방형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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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갑자기 '퍽'…택시 기사, 폭행에 '무방비'[ 앵커 ] 택시 기사를 향한 무차별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김제에 이어 최근 완주에서도 술 취한 승객이 운행 중인 기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기사들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보호 격벽 설치 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택시 뒷좌석에 앉은 남녀 승객이 술에 취한 듯 소리를 지르며 다투더니 여성 승객이 아무런 상관도 없는 택시 기사의 뺨을 때립니다. 경황을 차릴 겨를도 없이 또 한 번 택시 기사의 얼굴에 손바닥이 날아듭니다. 이달 초, 전주에서 완주로 가던 택시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정상원 기자 : 완주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폭행을 당한 기사는 차를 멈춘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승객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 택시 기사 : 많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다른 흉기나 칼이나 그런 걸로 이제 무방비 상태로 가격을 당하면 운전자는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지난달 김제에서도 택시기사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술에 취한 승객이 기사에게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김우창|김제 피해 택시 기사 : 갑작스럽게 뭐가 팡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를 맞아버린 거죠. 이제 운전을 못 할 것 같아서 차를 팔려고 내놨습니다.] 최근 3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택시 기사 폭행은 모두 114건. 시내버스는 지난 2006년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격벽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택시 기사들은 여전히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주섭|전주개인택시조합장 : (기사님들이) 승객들한테 구타나 이런 걸로 많이 시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격벽 설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도내에서 격벽 설치를 지원하는 시군은 한 곳도 없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운전자 폭행, 택시 기사는 물론,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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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역대 '최악' 도지사 경선...진흙탕 싸움[ 앵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연일 낯 뜨거운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선거 이후 후유증도 작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연일 진흙탕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금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데 이어 유력 주자인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두 사안 모두 경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국회의원 그걸 계산했다는 걸 알고 이건 정말 잘못된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걸 떠넘기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민주당 중앙당의 판단을 놓고도 당 안팎의 시선은 엇갈립니다. 김 지사는 의혹 제기 직후 신속히 제명된 반면 이 의원은 현재까지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정청래의 민주당이 이번에도 역시 같은 편이냐 아니냐를 따져 계보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은 후보인 안호영 의원도 이원택 의원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 INT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저는 중앙당에 재차 요구합니다. 추가로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즉시 재감찰을 실시하고 재감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선을 중단해 주십시오. 이번 사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경선 자체가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는 비판도 잇따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선거의 본질인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공약의 대결이 아니라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헐뜯는 형태의 구태를 보인다라는 점에서 지탄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쟁은 사라지고 연일 낯 뜨거운 장면만 불거지면서 ‘역대 최악’ 이라는 비판과 함께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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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 전북도청 공무원 특검 출석...도청사 폐쇄 조사[ 앵커 ]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문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랐었는데요 그동안 정치권은 김관영 지사를 공격해 왔는데 결국 도청 직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도청에서는 공무원들이 내란 프레임을 뒤집어쓰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과 함께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남긴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검. 내란 종식이 주요 목표 중 하나인데 김관영 지사의 도청사 폐쇄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원택 의원은 가장 적극적으로 김 지사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고, 일부 지역 정치권은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최근 특검이 일부 도청 간부 공무원들에게 출석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 출석 대상은 비상계엄 이후 김관영 지사가 주재한 간부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 중인데 전현직 포함 7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당장 다음 주에 조사가 시작되는데 특검은 이들에게 청사 폐쇄 지시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의 신분은 참고인입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가 포착될 경우 피의자로 입건될 수도 있는데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CG ] [A 간부 공무원 | AI 음성 대역 : 출석 자체가 그때 대처가 잘못됐다는 전제에서 출석하는 거 같아요. 출석 신분을 떠나 반란의 앞잡이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 간부 공무원은 출석 통보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 CG ] [B 간부 공무원 | AI 음성 대역 : 모멸감과 함께 왜 상황이 이렇게 진전될까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죠. ] 앞서 지난달 당시 청사 방호와 관련된 직원들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도청사 폐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져나온 도청사 폐쇄 논란으로 결국 도청 공무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된 초유의 상황. 수사의 방향에 따라 공무원 사회의 혼란과 반발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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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거운동'에 업추비?…휴일 사용도 '논란'이원택 의원과 청년들의 간담회가 이른바 밥값 대납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날 식사 비용은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김슬지 도의원의 사비로 계산됐는데 사실상 이 의원의 선거운동에 도의회 예산을 써도 되는 건지, 또, 휴일 사용 규제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동원한 건 아닌지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식당에서 지역 청년들과 만난 자리. 이 의원을 수행하듯 뒤에 서 있는 여성이 '밥값 대납' 논란의 또 다른 중심에 선 김슬지 전북도의원입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김 의원은 도의회 기획행정위 업무추진비 카드와 개인 카드로 밥값을 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슬지|전북도의원(지난 7일): 제가 이 정도 간담회 자리에 결제해도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에 일단 의회 카드가 저한테 있었어요. 그걸 가지고 제가 일부 계산을 한 거고 나머지 한 거죠.] 하지만 관련 규정을 보면 김 의원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적절했는지 물음표가 남습니다. [ CG ] 업무추진비는 원칙적으로 휴일엔 쓸 수 없습니다. 공휴일에 업무추진비를 쓰려면 직무 관련성을 입증해야 하고, 일시와 장소, 참석자 명단, 구체적인 업무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문제의 행사가 열린 건 지난해 11월 29일 토요일. 하지만 김 의원이 업무추진비 카드로 밥값 45만 원을 결제한 건 사흘 뒤인 화요일이었습니다. // [ 강훈 기자: 김 의원은 모인 돈이 부족해 나중에 계산했다고 해명했지만, 다음날도 아닌 사흘 뒤에야 결제를 한건 세부 증빙을 피하기 위한 편법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 [전북자치도의회 관계자(음성 변조): 휴일에 이제 카드를 안 긁으니까 근데 이제 긁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렇게 좀 어떻게 보면 문화가 좀 그렇게 정착이 돼가지고.] 해당 간담회가 기획행정위원회의 소관 업무인지도 의문입니다. 사실상 이원택 의원의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였고, 예술계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해도, 기획행정위가 아니라 문화안전소방위가 소관 상임위이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행사라면서 정작 나머지 27만 원을 개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점도 석연치 않습니다.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변호사 : 특정 후보를 위한 거니까 사실상 어떻게 보면 선거 운동에 해당하는 건데 선거운동에 도의회 업무추진비를 쓸 수는 없죠.] 취재진은 편법 사용 논란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김 의원에게 연락하고 사무실도 찾았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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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 광역의원 12곳 단수.23곳 경선 (대체)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심사 결과 12곳은 단수 추천, 23곳은 경선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68곳에서도 경선이 치러지며 선거구별로 2명에서 최대 7명이 참여합니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도 단수 공천자 3명과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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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공공자전거 확대 운영…명칭도 공모군산시가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를 위해 자전거를 추가 구매하고 운영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120대의 공공자전거를 추가 구입해 배치하고 , 신속한 대여와 반납, 결제를 위해 QR코드 시스템을 포함한 운영 플랫폼 전산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공공자전거 명칭도 공모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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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526억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익산시가 526억 원을 들여 노후 수도관을 교체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평화동과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은 2030년까지 357억 원을 투입해 52km 구간의 수도관을 정비합니다. 또, 함열읍 등 북부권은 2031년까지 169억 원을 들여 16km 구간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이 85%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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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게차 농로로 추락…운전자 부상(화면)오늘(8일) 오전 8시 40분쯤 장수군 장수읍의 한 농로를 지나던 지게차가 1미터 아래 농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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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 취약계층 183가구 지원전북자치도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에너지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에너지 복지 정책을 실현할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올해 도내 7개 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83가구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전기배선과 가스시설 합동 점검, 노후·불량 시설 수리·교체 등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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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5사단, 13~16일 지상협동훈련 실시육군 제35보병사단이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자치도 전 지역에서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병력과 장비가 실제 기동합니다. 군은 훈련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국번 없이 1338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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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서 길 건너던 90대 화물차에 치여(화면)오늘(8일) 오전 9시 반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90대 보행자가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화물차 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홤물창에 칭여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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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모레까지 30~80mm 비…낮 최고 18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임실 19.7도, 전주 18.6도 등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입니다. 특히 내일 낮부터 밤사이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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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서 닭 100여 마리 도로에 쏟아져오늘(8일) 오후 1시 40분쯤 익산시 신동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에 실린 닭 100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시간가량 2개 차로 중 한 차로를 통제하고 닭을 포획했습니다. 경찰은 적재 불량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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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치냉장고 시신 유기’ 40대…항소심 무기징역 구형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살인과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혐의 인정과 함께 재범 위험성이 낮다며 형이 과중하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항소 기각과 함께 무기징역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군산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약 1년 동안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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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오는 25일 개방전주시가 이팝나무 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닷새 동안 팔복동 철길을 개방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5일과 26일, 그리고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팔복예술공장 부근의 철길 일부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시는 음식과 체험, 판매 부스 30여 개를 운영하고, 버스킹 공연 등 여러 부대 행사도 마련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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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안군,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규제 해제[ 앵커 ] 20년 넘게 개발이 제한된 진안군 용담호 수변 구역 가운데 일부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일대에 친환경 산악관광지를 조성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용담댐 주변 수변 구역으로 묶여 23년 동안 각종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 가운데, 7개 읍·면이 포함된 1.2제곱킬로미터 부지의 규제가 풀렸습니다. 진안군은 해당 부지에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생태관광 등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경영|진안군 부군수 : 전북자치도민의 소중한 수자원인 진안 용담호를 지키는 책임과 함께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꽃빛 산악관광지'를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꽃빛 낭만 가든존' 등 3가지 테마를 통해 차별화된 야간 경관과 감성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입니다. [송한규|김제시 산림녹지과장 : 꽃빛과 낭만이 머무는 모악산을 콘셉트로 다양한 테마공간과 감성 콘텐츠를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대형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의료 취약지역인 장수를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진료에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군민 4백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필수 상비약을 전달했습니다. [김우성|대한중앙의료봉사회 고문 :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 라며, 군민 한분한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임실군 옥정호 일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추가로 받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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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음·진동' 15년 고통…이번엔 해결될까동익산역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밤낮없이 오가는 대형 화물차 때문에 15년째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역사 이전 당시 약속했던 진입도로 개설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국토부와 철도공단이 우회도로 개설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지만,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화물역인 동익산역 인근 마을입니다. 동익산역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들이 마을 앞에 임시로 설치된 철교를 지나다 보니, 주민들은 밤 낮없이 소음과 진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임철수|익산시 인화동 : (밤) 12시 넘어서도 쾅쾅 울리는 부분이 막 지진난 것처럼 쾅쾅 때리거든요. 어쩔 때는 깜짝 깜짝 심장이 두근두근 해요.] 8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에 대형 화물차가 다니기 시작한 건 지난 2012년, 화물역인 동익산역이 이전하면서 부텁니다. 3년만 참아달라며 임시 철교를 설치했는데 약속했던 우회도로 개설은 아직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참다 못한 주민들은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고, 최근 열린 조정 회의에서, 국토부와 철도공단, 익산시가 1.2km의 진입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담당자 : 일단 큰 그림은 그렸으니까 관련 기관을 모아놓고 실무 협의를 계속 진행하면서 국가가 지원할 사업도 찾아보고 해서 그 방안을 마련할 겁니다.] 문제는 14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입니다. 익산시는 내년 국가 예산에 반영돼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익산시 담당자 : (연말에) 이게 확정이 되면 내년 예산에 반영되는 거고요. 국비로 확보돼서 예산이 내려오면 내년에 설계도 하고...] 그동안 국가 예산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동익산역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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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 출장 논란…시민단체, 감사원 감사 청구전교조 전북지부 등 도내 4개 시민단체가 학생 체육 예산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을 다녀온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직원들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내부 감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기관장이 연루된 사안을 내부 감사만으로 처리하는 것은 객관성과 독립성에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도교육청으로 이첩됐다며 외부 감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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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차 투자 후속…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후속 조치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가 확대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단 1·2·5·6공구에 이어 6제곱킬로미터 규모인 3·7·8공구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구에 투자하는 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 동안 100%, 이후 2년간 50%를 감면받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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