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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전세사기 피해 가구 주거 안정 지원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지원은 195가구에 가구당 매달 25만 원까지 1년간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전북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뒤 전주시로 이전한 가구에 최대 160만 원의 이사비도 지원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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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부터 꽃샘추위...바람 불고 기온 '뚝'휴일인 오늘 전북은 낮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저기온은 5도에서 8도가 예상됩니다.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모레는 비나 눈이 오겠고 이번주 중반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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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년 600명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전북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51억 원을 투입해 6백 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월 160만 원씩 2년 동안 인건비를, 3년 이상 근속하면 근로자에게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창업 지원금으로 3천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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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영화제 줄줄이 축소... 예산에 발목 잡혀도내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규모가 줄줄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인건비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예산은 오히려 줄었기 때문인데요. 사업비 지원 요건도 강화되면서 다양성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전북독립영화제. 지난해 950여 편의 영화가 출품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영화제 기간을 하루 줄이기로 했습니다. 물가 상승에 운영비 부담은 커졌지만 지원 예산은 오히려 200만 원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박영완 / 전북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출품) 편수는 계속 증가해요. 기회를 만들어 주지 못한다는 점이 제일 아쉽고] 무주산골영화제는 영화제 기간을 5일에서 3일로 이틀이나 줄였습니다. 지난해만 3만 5천 명의 관객이 찾으며 호응을 얻어 가고 있지만 예산이 뒷받침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조지훈 /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 관객이 매년 지금 많아지고 있는데 이제 아시다시피 사람이 많아지면 예산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지거든요.] 정부의 전체 영화제 지원 예산이 2년 전 50억 원에서 올해 32억 원으로 줄면서 영화제 운영이 직격탄을 맞은 것입니다. 또, 지난해부터 예산을 인건비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영화제 운영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박영완 / 전북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상영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인건비 책정이 불가능하다라는 건 그런 친구들을 굉장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죠.]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3일 이상, 3회 연속 개최한 영화제로 제한해 소규모 영화제는 정부 지원에서 사실상 제외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하늘 / 무명씨네 협동조합 이사장: 소규모 영화제가 가진 어떤 주제성이나 가치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규모에 맞춘 지원 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다양한 가치를 표방하며 성장하고 있는 지역 영화제가 예산에 발목이 잡혀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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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2 : 2 포항...여전히 하위권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다 잡은 경기를 또 놓쳤습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5라운드 경기에서 최하위인 포항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전북은 전반까지 2대 0으로 앞섰지만 후반들어 한국영이 퇴장당한 뒤 두 골을 내리 내주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1승 2무 2패를 기록한 전북은 9위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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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웰니스 평가 1위...관광지 추가 발굴전북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 의료 관광 공모사업 평가에서 웰니스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통문화와 미식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5억 원을 확보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신규 발굴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의료관광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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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저수율 76.1%... 영농 차질 없어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은 없을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2천1백여 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76.1%로 평년보다 2%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현재 도내 저수지의 용수 확보량은 538만 톤으로 오는 6월까지 영농에 필요한 용수 380만 톤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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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몽당연필에 담긴 추억...'새활용전'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사용할수록 짧아지는 연필에는 그만큼 많은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이 일상이 되면서 연필을 대체하는 필기구가 많아졌는데요. 버려지는 연필을 모아 새로운 가치를 찾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잡니다. 어린 왕자 뒤에 연필을 깎고 남은 나뭇조각이 길을 만듭니다. 여우가 서 있는 소행성까지 수없이 깎여나간 연필은 점점 짧아지며 연필을 대체하는 새로운 문명과 만납니다. [신진철 / 시민행동21 연필특공대 대표: 친숙한 동화적인 이야기들이 연필과 관련된 다양한 상상력들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연필이 모여 만든 울창한 숲. 몽당연필의 손잡이 부분을 정교하게 깎아 삼각형 모양으로 퍼지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합니다. [최유선 기자: 연필은 더 이상 쥘 수 없게 되면 결국 버려지게 되는데요. 몽당연필이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함께 재치 있는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연필이 되고 싶은 나무가 돌고 돌아, 다시 나무가 되는 '몽당연필 이야기.' 누군가의 집에 남아있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연필을 모아 그 의미를 불어넣었습니다. 연출을 위한 각종 도구들도 버려진 나무와 플라스틱을 활용합니다. [신진철 / 시민행동21 연필특공대 대표: 연필이 너무 쉽게 버려지고 잊혀지는 게 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연필을 가지고, 뭔가 새 활용하고 다시 쓸 수 있는 이런 것들 이야기들을 한번 해보자.] 연필에 각별한 애정을 품은 작가와 교사 등 9명이 모여 1년 동안 만든 '몽당연필 이야기'는 잊고 있던 연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이경의 / 익산시 금마면: 감정이 좀 새로워지고 옛날 추억도 많이 나고요. 아이들도 키우다 보니까 와서 옛날 엄마의 추억들도 좀 알려주고 싶고.] 일상을 함께 해온 연필을 새활용해 그 의미를 다시 짚어보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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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현대, 모레 안방서 포항과 격돌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모레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K리그1 5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정규 시즌 2연패와 ACLT 8강전 탈락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이번 경기에서 거스 포옛 감독이 어떻게 반전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규 시즌 4경기 1승 1무 2패, 승점 4점으로 전북 현대는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고, 포항은 12위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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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3년 연속 국가공모 1조 원 이상 확보전북자치도가 3년 연속 국가 공모 사업으로 국비 1조 원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미래 신산업 기술 개발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이 각각 1조 2천억 원 규모로 가장 많았고, 산업 인프라와 인재 양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도 시군, 그리고 정치권과 협력해 공모 사업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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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청, 교통 안전시설 17만 개 정비전북경찰청이 봄철을 맞아 교통 안전시설을 정비합니다. 점검 대상은 오래되고 훼손된 교통 신호기와 안전표지 등 17만 2천여 개입니다. 또, 반사 성능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차선은 다시 도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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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석열 퇴진본부 광화문 총집결... 파면 촉구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는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위해 광화문에 총집결하는 내일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계엄이 선포된 날, 국회를 지켜낸 건 맨몸의 시민들이었다며 이번에도 시민들의 힘으로 반드시 대통령을 파면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운동본부는 내일 오후 전주에서도 모래내시장부터 객사를 거쳐 선너머 사거리까지 거리 행진을 펼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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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IOC 위원장 선거... 누가 돼야 전북 유리한가전북자치도가 다음 주에 치러지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차기 위원장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방식은 물론, 후보 도시들의 유불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20일, 그리스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 선거. 모두 7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차기 위원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개최도시 선정 방식에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변한영 기자 : (트랜스) 현재는 IOC 산하 미래유치위원회가 유치의향서를 낸 도시들을 평가해 우선협상도시를 선정합니다. 이후 이사회 격인 집행위원회 승인을 거쳐 IOC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미래유치위는 위원장 직속 기구로 위원장의 입김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7명 가운데 3명의 후보들은 유치도시 선정에 위원들의 영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협상도시를 복수로 올려서 경쟁 구도를 만드는 방식이 유력한데, 이 경우 위원들의 투표권에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9년 서울이 올림픽 유치전을 치렀을 때는 호주 브리즈번만 협상도시로 선정되면서 위원들의 찬반 투표로 결정됐습니다. 여기에 개최 지역에 대한 위원장 후보들의 선호도도 변수입니다. 국제사이클연맹 회장 다비드 라파르티앙은 아프리카 개최를 강조하고 있고 국제스키연맹 회장 요한 엘리아쉬는 올림픽이 열리지 않았던 나라를 선호하고 있어서 서울올림픽을 개최했던 우리나라로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은천 /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 (미래유치위원회) 대화 방식과 그리고 입찰 경쟁 방식 총회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방식 두 가지가 융합되지 않을까 거기에 맞춰가지고 지금 대응을...] 개최지 결정 방식이 사실상 신임 IOC 위원장 선거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전북의 본선 판세를 점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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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3~7도... 동부권 최대 5cm 눈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한낮 기온은 전주가 22.8도, 무주가 19.2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6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적설량은 동부권에 1에서 5센티미터, 강수량은 5에서 10밀리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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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기 자전거 타던 7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오늘 오전 6시 20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공원 부근 도로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승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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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도지사협의회 "추경 신속히 편성해야"전북자치도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정부의 신속한 추경 편성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3년 연속 보통 교부세의 감액이 우려된다며, 자체 재원으로 민생 경제를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액된 교부세와 지난해 논의됐던 지자체 예산 증액 사항을 반영한 지방 중심의 추경 편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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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선문화제전위, 민족대표 박준승 선생 추모3.1 만세운동 106주년을 기념해 민족대표 박준승 선생을 추모하는 행사가 오늘 임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박준승 선생의 뜻을 기리는 문화 행사를 비롯해 광복 80주년과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조명하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임실에서 태어난 박준승 선생은 1919년 3.1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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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불 위험'... 태우지 말고 파쇄해야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볏짚이나 깻대 등을 태우다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몸통만 한 깻대 뭉치를 밑동부터 기계에 집어넣습니다. 깻대는 가루가 돼서 공중에 흩날립니다. 파쇄기를 가지고 논과 밭으로 찾아오는 자치단체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입니다. 순창에서는 올 들어 59개 농가가 파쇄 지원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고령화로 영농 부산물 처리가 쉽지 않은 농촌에서는 5월까지 서비스를 기다려야 되는 등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정수/농민 : 이렇게 안 해주면 내버려둬야지. 저걸 어떻게 해. 젊었을 때는 다 잘 했는데 이제 나이 먹으니까 힘들어요.] 영농 부산물을 태우는 건 처리 비용이 들지 않고 방법이 간단해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지만, 산불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트랜스}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1건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를 태우다 산으로 옮겨붙은 것입니다.// [강정형/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장 : (파쇄지원 서비스가)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또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아마 산불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영농부산물 소각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20%가량 늘려 20만 1천 톤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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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기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출범농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2기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농촌 활력과 농업 소득, 친환경 축산 등 7개 분과로 구성돼 모두 127명의 위원들이 2년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제1기 농어촌위원회는 49건의 사업을 제안해 토종 농작물 보존 육성 사업 등 23건이 정책에 반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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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년마을 만들기' 5곳 선정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상생하는 청년마을이 조성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 4일까지 청년마을 만들기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5개 마을을 선정해 1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의 실효성과 지역 주민의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청년마을은 전문 컨설팅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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