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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새 건어 매장 운영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건어 매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5월 기존 건어 매장을 철거하고 39억 원을 들여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건어 매장을 새로 지었습니다. 새 건어 매장에는 26개 점포가 입주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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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분양 쌓이는데...전주는 신축 '호황'모처럼 열린 전주의 아파트 분양 시장이 뜨겁습니다. 최근 신규 아파트의 분양 결과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익산과 군산은 악성 미분양이 급증하며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모두 244가구 규모로 지어지는데, 최근 분양 결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만 놓고 보면 이달 마감된 전국 분양 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4㎡는 39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윤도현/분양업체 본부장 : 구도심 쪽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여서 아무래도 경쟁률이 조금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부동산 업계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시공사가 중소 건설사인 데다 분양가도 3.3㎡에 1천700만 원으로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인중개사 : 전체적으로 전주 시내가 혁신은 10년이 넘었고 만성이나 에코나 신도시가 이제 7~8년 차, 다 5년이 넘었어요.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 심리는 높을 거라고...] 분양 시장이 활발한 전주와 달리 중소도시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기준 전북지역의 악성 미분양 주택은 1천521가구로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습니다. [임미화/전주대학교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 거점 도시로 투자하고 또, 거주해야 인구 감소로 인한 손실을 회피할 수 있다라고 보는 저변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주로의 쏠림이 있는 거고...] 여기에 전주지역의 아파트값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어, 지역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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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노동자 폭행 혐의 농장 관계자 입건정읍에서 네팔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3명이 농장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어제 피해자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농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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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최저 -9~-5도...일교차 크게 벌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영상 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부 도로는 빙판길로 변할 수 있어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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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연말연시 방범활동 강화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집중적인 방범 활동과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지역 축제와 송년회 등 모임으로 치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내일(22일)부터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계획'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능한 인력을 모두 동원해 1인 가구가 모여있는 지역과 금융기관, 지역축제장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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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 총리 "전북 피지컬 AI 테스트 베드 거점"JTV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이 오늘 방송 1천 회를 맞았습니다. 천 번째 손님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는데요. 국가 현안부터 전북의 역할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JTV의 장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의 1천회 특집 방송, 대담의 주인공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반년, 국정 운영이 불법 계엄에서 비롯된 위기를 지나 수습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청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비교적 나라가 아주 최악의 상황을 넘겼다 싶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정리할 일이 많고...]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서 전북은 피지컬 AI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북이 그 피지컬 AI의 일종의 생태계로, 앞으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의 국가 사업의로의 어떤 역할 분담을 맡게 되지 않습니까?] 최근 경주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총리가 주재하는 문화 관광 전략회의의 다음 개최지로 전주가 가진 도시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주는) 경주 이후에 포스트 APEC으로 어디를 주요한 거점으로 다시 좀 떠오르게 할 건가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정책과는 별도로 지역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혈육적인 연고는 없어도 전북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나중에 거처를 정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김 총리는 전북 도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전북이 새로운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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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원종, 남원시장 출마 선언...기본소득 지급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년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원종 전 행정관은 대표 공약으로 남원시민 1명 당 연 18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광한루를 무료로 개방해 문화 관광 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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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 보급완주군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완주군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줄이기 위해 손목시계 형태의 배회감지기 32대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 환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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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번짐과 멈춤 사이, 수묵의 언어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수묵의 현재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먹과 여백으로 빚어낸 작가들의 사유와 감성이 고요한 울림을 전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하얀 종이를 가득 채운 검은 선과 점. 먹이 번지고 스며들며 농담의 깊이를 더할수록 또 하나의 세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과 삶에 대한 사유가 '수묵'이라는 언어로 응축됐습니다. [이철량/작가 :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사는 환경과 자기의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잖아요. 그림을 하나의 형상으로 정리해서 내 나름의 언어로 만들어볼까 하는...] 캔버스 위를 타고 흐른 먹의 자국. 검정에서 빛으로 옮겨가는 섬세한 먹의 농담이 쌓여가며 겹겹의 형상을 만들어냅니다. 선과 여백, 번짐과 멈춤 사이 관람객은 각자의 시선으로 작품과 마주합니다. [정미현/작가 : 음악의 감흥에 그런 메시지를 받아서 제 가슴 속에 남아 있던 찰나의 빛이 났던 어떤 순간이 작업으로 드러나는...] 전통 기법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개성을 더한 수묵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잊혀져 가는 수묵의 가능성을 다시 불러내는 수묵대상 수상작 전시입니다. [박형식/청목미술관 이사장 : 수묵이라는 게 전주가 모체거든요. 과거로부터. 근데 너무나 수묵이 지금 없어지고 있어요. 그리는 분도 없고. 그래서 이건 안 되겠다, 그래서 뭐 계기를 좀 만들자... ] 옅어지는 전통 속에서 다시금 수묵의 가치를 묻는 시간. 오랜 탐구 끝에 완성된 작가들의 조형적 세계가 고요한 먹빛으로 펼쳐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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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포탄.탄피 무단 반출한 부사관 수사한 부사관이 공포탄과 탄피 수십 발을 무단으로 반출해 보관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익산의 한 특수부대에서 근무하는 A상사가 사용하지 않은 공포탄 20여 발과 탄피 50여 발을 자택에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16일 부대에 반납했습니다. 군은 A상사가 2년 8개월 이상 공포탄과 탄피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반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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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서 차량 3대 추돌...50대 운전자 다쳐오늘 오후 2시쯤 군산시 옥산면 당북교차로 인근의 한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한 대가 뒤집어져 50대 운전사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차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르던 차량과 충돌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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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가족센터 개관...가족.다문화.돌봄 공간군산시 가족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군산시 경암동에 위치한 가족센터는 82억 원이 투입돼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문화 가족 교류 공간과 상담실, 공동 육아 나눔터, 공동 부엌 등을 갖췄습니다. 군산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저출생과 가족 해체, 다문화 가정 증가 등 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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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데이터센터 난항..."사업 불확실"난항을 겪고 있는 SK의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어제 해당 사업과 관련해 SK와 한전, 한수원 등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지만 재생 에너지 공급 일정이 불분명해 사업이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전남의 경우 재생에너지 송전망을 자체 개발하고 있지만 전북은 손을 놓고 있다며 김관영 도정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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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가상융합산업 지원 센터 유치익산시가 과기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가상융합산업 지원 센터를 유치했습니다. 익산시는 이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 가상융합산업 지원 센터를 조성하고, 전담 조직도 신설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가상융합산업은 인공지능과, 홀로그램,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산업 분야로, 익산시는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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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낮 기온 18도' 역대 최고, 내일 새벽부터 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18.1도까지 올라 역대 12월 중순 기온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도에서 10도, 한낮에는 13도에서 16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한낮 기온은 2도에서 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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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 이 대통령 '3중 차별론'도 말잔치?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전북에 이른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북이 서울에 대해 지방이라고 차별받고, 영남에 대해서는 호남이라고 차별을 받으며 호남에서조차 광주.전남에 차별받는다는 민심을 파고든 거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데이터센터들에 이어서 핵융합 연구단지마저 전남으로 결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에서도 '3중 차별'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LH 문제는 한나라당이 영남 정권이니까 별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지난 2011년 도내 정치부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했던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효율화 명분 속에 전북은 혁신도시 최대 기관인 토지공사를 빼앗기고, 대신 경남에서 후순위였던 국민연금을 받았습니다. 지사가 삭발까지 하고 집단 반발했지만 끝내 도민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준 일이,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이후 수년간의 노력 끝에 연금 기금운영본부까지 어렵게 끌어왔지만, 여의도와 보수 언론의 서울 복귀 주장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도 쓰린 역사가 있습니다. 전북이 일찌감치 유치 활동을 벌였지만 막판에 강원도가 뛰어들어서 과열된 상황. 2010년은 강원이, 2014년은 전북이 도전하기로 합의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이후 전북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대신 제시한 게 태권도원입니다. 하지만 7,8천 억 규모로 거론된 이 사업은 슬금슬금 축소됐고 최종 투입된 국가예산은 고작 2천5백억 원. 1천억 원의 민자 사업은 감감무소식입니다. 2017년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저와 인터뷰를 하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태권도원이 저쪽 동네에 있었어도 이랬겠느냐'며 울분을 터뜨려, 정치적 파장을 우려한 배석자들을 긴장시킨 일도 있습니다. 지난주 최종 무산된 핵융합 연구단지 공모사업도 이들 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공모 규정과 부지 확보성, 사업의 역사성을 따져봐도 새만금이 최적이지만 정부는 끝내 전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때 전북이 수도권과 영남은 물론 광주.전남에게도 차별받고 있다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원과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3중 차별'은 이재명 정부에서도 달라진 게 전혀 없다는 냉혹한 현실만 재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대통령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해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정부에 끝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요구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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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의식 잃은 아이 순찰차로 긴급 이송고열로 의식을 잃은 아이를 경찰이 순찰차로 병원에 긴급 이송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반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던 유치원 교사가 순찰중이던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고열로 쓰러진 4살 여자아이를 순찰차에 태워 인근 병원까지 6분 만에 이송했고, 아이는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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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본격화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와 태권도진흥재단 등 5개 전승 주체가 공동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대상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정하는 절차로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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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봄 수확인데"...굵은 가지만 잘라가봄에 피는 두릅 나무의 새순은 봄철 별미로 꼽히는데요. 도내에선 순창이 최대 산지입니다. 그런데 내년 봄, 수확을 앞둔 두릅 나무 수백 그루의 가지가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옹기종기 두릅밭이 모여 있는 순창의 한 농촌마을. 두릅 나무의 끝부분이 잘려나갔습니다. 성인 골반 높이까지 자란 정상적인 두릅 나무와 비교하면 나무들의 길이가 눈에 띄게 짧습니다. 두릅 순을 피워내는 입눈이 있는 가지만 골라서 잘랐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인근 두릅밭에서도 윗부분이 날카롭게 잘려있는 나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피해가 시작된 건 지난달부텁니다. 주로 길가에 심은 두릅나무 가운데 가지가 굵은 나무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김학근/농장 주인 :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 사이에 두세 번 더 잘라간 것 같습니다. 정성껏 기른 작물인데 이렇게 잘라 가니까 공허하고 허전하죠.] 피해를 입은 농장은 10여 곳, 잘려나간 두릅나무는 모두 700여 그루에 이릅니다. 내년 봄, 수확을 앞두고 있지만 잘린 나무에선 순이 돋지 않기 때문에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남귀희/농장 주인 : 일년 내내 풀 작업하고, 퇴비 가져오고, 인건비를 생각하면은 너무 너무 너무 화가 나죠.이 절단된 부위에서는 이제 내년에는 수확이 전혀 안 되죠.] 두릅나무는 꺽꽂이를 통해서 개체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린 범행으로 보입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음성 변조) : 물에 꽂아놓으면, 온도하고 습도하고 맞으면 순이 올라옵니다. 고령화되고 그러다 보니까 두릅밭을 안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걸 끊어간다고 보셔야죠.] 농민들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농장이 외진 곳에 있어 수사에도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 농촌을 노린 농작물 절도가 이어지면서 한 해 농사를 망친 농민들만 가슴을 태우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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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11번째 프로야구단 유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프로야구단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정헌율 시장은 현재 공사 중인 전주 야구장을 2만 석 규모로 증축하거나 새로 지어 11번째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내년에 구단 유치 추진 위원회를 출범하고 2028년 이후에는 구장 착공과 구단 운영에 들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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