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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소·피지컬 AI 돌파구… '사업 확장' 시험대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9기 지역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완주군입니다. 완주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국책사업의 규모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는데요 반쪽 짜리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살려내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C.G> 지난 3월 여론조사에서 완주군민들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등을 꼽은 바 있습니다. // 그만큼 두 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정란|완주군 이서면: 큰 기업 같은 게 하나 유치가 되든지 해가지고 젊 은이들이 살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단지가 들어서면) 할 수 있는 게 있 으니 안 떠나지. ] 그러나 두 사업의 규모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전북대 완주 이서 캠퍼스 등지에 66만㎡ 규모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적정성 검토를 신청한 규모는 16만 5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도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165만㎡에서 63만 6천㎡로 크게 줄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정책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그게 타당한지 (보고 있어요.) 청사진을 내부적으로는 좀 고민하고 있는 단계인 거죠. ] 이런 상황에서 당초 기대했던 경제 효과가 나올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소와 피지컬 AI의 실질적인 산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초 규모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게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중희|전북대학교 석좌교수: 대폭 축소돼서 그렇게 받았는데 어떻게 기업을 유치한다라고 많은 기업이 올 수가 있겠어요? 염려되는 부분이고, 조속한 시일 내에 확대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서 정부를 설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대형 국책사업을 통한 기업 유치는 완주 발전의 가장 확실한 동력이 되는 만큼,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살려낼 수 있는 정교한 실행 계획이 이번 선거에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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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3월 광공업 생산·판매 동반 하락중동 전쟁의 여파로 전북의 산업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의약품 생산이 크게 감소하며 지난해보다 6.1%, 출하는 2.7% 각각 하락했습니다. 대형 소매점의 판매 역시 화장품과 취미 용품의 부진으로 1년 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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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야간·주말 제한속도 완화”…스쿨존 개정안 발의스쿨존에서 차량 통행 속도를 시간대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는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과 공휴일 등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를 달리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현재 스쿨존 속도 제한이 시간대와 관계없이 시속 30km로 일률 적용되면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며 탄력적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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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노동절' 전북대회 열려노동절을 맞아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세계노동절 전북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바뀐 첫해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로, 노동자의 존엄과 권리를 확인하고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대회에서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공익제보 노동자 고용불안 등 도내 노동 현장의 문제를 지적하며 원청교섭 실현 등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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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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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9대 공제회 유치?⋯'산 넘어 산'[ 앵커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전북자치도의 핵심 목표는 9대 공제회 유치입니다. 그런데 물망에 오른 기관마다 정부 정책을 반기지 않고 있고 특히, 공제회는 법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근거도 부족합니다. 때문에, 공제회 이전이 실현 가능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북자치도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핵심 분야는 금융. 그중에서도 경찰과 군인, 교직원 등 이른바 9대 공제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는 자산 운용 기능 집적화까지 예고됐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하지만 이전이 가능한지는 물음표가 많습니다. 우선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시행령상 공제회는 이전 대상이 아닙니다.] 공제회 구성원들의 거센 반발도 난관 중 하나입니다. 지난달 공제회 노동조합협의회는 회원의 사유 재산을 정치적 도구로 희생시키지 말 것을 촉구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공제회 내부에서는 지방 이전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분위기입니다. [ SYNC ] [A 공제회 관계자 : 추진되고 있는 과정이 사실 없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니까 저희가 (지침이) 내려온 것도 없고...] 결국, 이전 기대감을 한껏 높인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가 돼버렸지만, 이렇다 할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전 대상 기관을 분류하는 작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 INT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기관 이전 문제에 대한 많은 소문이 있지 않습니까.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한 번도 구체적으로 테이블 위에서 논의된 바가 없고...] 공제회 이전과 연계하겠다던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역시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됐을 뿐, 여전히 구체적이지 못한 상황. 결국, 공제회 이전은 기대와 달리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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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2031년까지 새만금 AI 드론 플랫폼 구축"새만금에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강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2031년까지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자 교육과 기업 유치,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도 국가 신규 사업으로 육해공 무인 이동체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보해 새만금을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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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고향사랑 답례품 9개 품목 신규 선정전북자치도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이 확대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포도와 닭 가슴살, 반려견 간식 등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모두 9개 품목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업체는 모두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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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편의점 연계 쉼터' 10곳 선정⋯11월까지 운영배달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와 익산, 완주, 김제 등 4개 시군에 있는 편의점 10곳이 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쉼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동 노동자들은 이곳에서 쉴 수 있고, 음료 1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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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안 단독 주택서 불⋯60대 거주자 다쳐오늘 오후 1시 10분쯤 진안군 백운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여성이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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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운사 영산전과 내소사 설선당 등 6건 '보물' 예고전북에 있는 사찰 건물 3곳과 벽화와 불상 등 3건이 각각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조선 초기에 건립된 고창 선운사 영산전과 조선 중기에 건립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은 건립 당시의 모습과 변화의 과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아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와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 좌상, 완주 위봉사 목조 관음보살 입상과 지장보살 입상은 역사성과 예술성, 조형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평가돼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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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경, 제동 역할 '닻' 설치 안 한 어선 적발필수 안전 설비를 설치하지 않고 운항에 나선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오전 8시 30분쯤 군산시 흑도 인근 해상에서 부품 고장으로 표류하던 9.7톤급 어선의 선장을 필수 안전 설비인 닻을 설치하지 않은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제동 장치 역할을 하는 닻이 없으면 어선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좌초되거나 다른 선박과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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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21도⋯일교차 15도 안팎끝으로 날씨입니다. 노동절이자 사흘 연휴의 첫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인 모레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기간 내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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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77개 학과 참여전북대학교가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7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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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화물차, 인도 덮쳐⋯20대 보행자 숨져오늘 오전 9시 45분쯤 전주시 송천동에서 인도를 걷던 2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인도를 덮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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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구릿값 폭등⋯전선 훔쳐 1억5천만 원 챙겨최근 구릿값이 폭등한 가운데 전선을 훔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완주의 건물 등에서 전선을 훔쳐 1억 5천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 등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훔친 전선인 것을 알고도 이들에게 전선을 사들인 30대 남성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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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업체에 특혜 의혹⋯현직 도의원 수사 의뢰현직 도의원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제보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일부 사안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주완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의원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자신이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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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직 교육장 등 51명, 천호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전북지역 전직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등 51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이 인사와 행정에서 혼란을 겪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실용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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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학력신장 3.0, 공교육 책임 강화"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AI·독서 기반의 사고력 교육, 교권 보호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를 육성하는 등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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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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