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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표심 경쟁 본격화[ 앵커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후보는 물론 교육감 후보들까지 첫날인 오늘 대부분 등록을 마쳤는데요,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전북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일자리와 경제 회복 같은 전북의 해묵은 과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조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며 자신이 전북 발전의 기회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도약과 획기적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 민주당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도지사, 당정청의 원팀이 돼서 집권 여당 도지사와 함께 이재명의 시간을 전북의 시간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뒤이어 하늘색 점퍼를 입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에 추진해온 올림픽 유치와 기업 투자 사업 등을 완성하고, 새로운 투자 유치를 통해 전북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 무소속 도지사 후보 민주당 후보 만이 전북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이자 전북 도민을 두 번 죽이는 언사입니다. 지방정부는 당적에 관계없이 중앙정부와 긴밀한 관련을 맺고 발전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호남 대통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두 자릿수 이상의 표를 얻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북 정치는 일당 독점의 늪에 빠진 무풍지대였습니다. 광주전남을 넘어서서 호남 대통합으로 반도체.피지컬 AI 벨트를 조성해서 청년 일자리 20만 개를 반드시 창출하겠다 이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보완해야 할 서류가 남았다며 등록을 하루 미뤘습니다. 두 명의 교육감 후보들은 동시에 선관위를 찾았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실용과 포용으로 공교육이 기초학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어 떠나려는 청년들을 끌어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남호 | 도교육감 후보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찾아오는 청년들이 찾아오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또한 AI 시대의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는 여기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천호성 후보는 학생들은 경쟁 속에서 힘들어 하고 선생님들은 학교 가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며 무너진 교육 공동체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성 | 도교육감 후보 어느 때보다 힘겨운 교육 현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팎에 이렇게 힘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습니다. 전북 교육을 살리고 우리 교육을 통해서 지역을 회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와 정책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후보들 간의 경쟁도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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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군수 후보 4인 격돌⋯'단일화·공약 이행' 공방부안군수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선 권익현 후보에 맞서 김성태, 김성수, 김종규 후보가 도전장을 냈는데요. 오늘 J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쟁점이 된 건 침체된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와 무소속 김종규 후보는 RE100 산단 유치를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RE100 산단을 조성해서 우리 부안에도 많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김종규|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송전탑이 지나가도록 함과 동시에 그 조건으로 RE100 산단이 들어오면.]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는 특화 작물을 개발을,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공직사회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김성태|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250만 원 8월에 바로 시행하면, 지원 정책을 하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김성수|조국혁신당 부안군수 후보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행정 문화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무소속 김종규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 결렬의 책임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종규|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군민 여러분, 단일화는 김성수 후보가 거부를 한겁니다. ] [김성수|조국혁신당 부안군수 후보: 서류 교환을 했는데 저한테 직접 통화를 한 적도, 얘기한 적도 없잖아요.] 김성태 후보는 권익현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이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성태|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민자유치 1조, 일자리 1만개를 그 때 만든다고 공약을 했잖습니까?, ]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3년 동안⋯] 날 선 공방 속에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소득 분배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구체적 해법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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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납 진실은?⋯추가 폭로에 진술 엇갈려[ 앵커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부터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추가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나섰는데요 하지만 서로 기억하고 있는 상황이 달라 의혹은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원택 후보 측은 보좌관 등 4명의 식비 15만 원을 결제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식당 주인의 말은 다소 달랐습니다. 식비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 김슬지 도의원이 5만 원권 석 장 정도를 쥐고 있는 것을 봤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 | 식당 주인 : 식비는 저에게 줬다고 하는데 저는 직접 받은 적이 없습니다. 식당 안에서 식비를 누구에게 줬는지 각출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사실상 선거 운동 자리였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청년 참석자는 이원택 후보의 발언이 선거 발언과 같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 참석자 : 내발적 발전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본인이 좀 더 빨리 출마를 했으면 지지율이 지금보다 높았을 것이다는 얘기도 했고...]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의 전 비서관은 식비를 결제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당시, 식당 주인이 바빠서 직접 건네지 못했을 뿐, 계산대 위에 돈을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누군가 돈을 놓고 가는 것을 식당 주인이 봤다는 내용의 대화 녹취록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김동균 | 이원택 후보 전 비서관 : 식당 주인과 눈이 마주친 후 현금 15만 원을 계산대에 올려놨습니다. 눈이 마주친 그 자체만으로 식당 주인이 현금의 존재를 인지했다고 이해했습니다.] 또 다른 청년 참석자 역시 이 후보가 결제하라는 몸짓을 보였다면서 해당 자리는 간담회 수준에 불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형달 | 청년 참석자 : (정책) 건의사항과 의원의 조언 등이 있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다음 일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어떤 사람에게 계산하라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부터 다시 불거진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 식당 주인을 비롯해 당시 참석자들의 추가 진술이 나왔지만 서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서 실체적 진실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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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9일, 전주역 주차장 운영 일시 중단오는 19일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됩니다. 전주시는 전주역 증축 공사에 따른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1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공사 당일 현장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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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권 보장' 가장 시급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노동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들이 뽑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휴일 수당 지원, 산재·임금체불 대응과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 이양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본부는 설문 결과를 지방선거 정책협약과 노정교섭 요구안에 반영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도와 시군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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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출항신고·승선원 변동 미신고 어선 해경에 적발(화면)오늘(13일) 새벽 0시 15분쯤 출항신고와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에 나선 1.6톤급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어선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출항해 군산시 중동 서래포구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출항신고와 승선원 변동 신고는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인명 확인을 위한 필수 절차라며, 출항 전 신고사항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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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교조 "악성 민원 피해 교사 보호 대책 시급"전교조 전북지부는 학부모의 반복 민원으로 안면 마비를 겪은 교감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인의 접근 제한과 손해배상까지 포함한 교육청의 대위 청구 확대 등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법은 최근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교감에게 학부모가 3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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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맑다가 오후에 소나기, 아침 짙은 안개 주의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원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도내 곳곳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5도,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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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다른 어선 '위치발신장치' 사용한 중국어선 적발(화면)바다에 떠다니던 다른 어선의 어구 위치발신장치를 건져 불법 사용한 중국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중국 어선의 선장은 지난 6일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출항한 뒤 기기를 습득해 자신의 어구에 부착해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다른 어선의 위치 발신 장치를 무단 사용하면 해상 교통 안전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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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정선거 의심” 투표소 들어간 유튜버 벌금형부정선거가 의심된다며 지난해 대선에서 허가없이 투표소에 들어간 20대 유튜버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 1부는 지난해 6월 3일, 부안군 변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 수를 세다가 이미 투표를 마쳤는데도 투표참관 가능 여부를 묻겠다며 다시 투표소에 들어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은 모두 유죄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선거 사무에 혼선을 줬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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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후부, 내장산 '파크골프장' 조성 허가⋯환경단체 반발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장산국립공원에 32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립공원 안에 파크골프장 건설이 허가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후부는 3년간 한시적으로 파크 골프장 운영을 허가하고, 모니터링을 거쳐 승인 여부를 다시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현행법상 존재하지 않는 '파크 골프 체험시설'이라는 명칭을 동원해 자연공원법의 보전 체계를 무력화한 결정이라며 공원계획 변경 고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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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냄새 난다" 부하 직원에 막말 경찰 간부⋯경고 조치부하 직원에게 막말을 한 경찰 간부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3월, 같은 부서의 부하 직원에게 '인사를 하니 냄새가 난다' 는 등의 막말을 한 익산경찰서 소속 A 경감에게 전북경찰청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감찰 과정에서 자신의 발언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A 경감을 다른 경찰서로 전출시킬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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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천서영 시의원, 도의원 출마국민의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이 오늘(1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1당 독점 구조가 이어지는 전북에서 무투표 당선과 경쟁 없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의 다양성과 균형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피지컬 AI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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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 앵커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노암동 일대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모두 68억 원이 투입된 함파우 정원은 주제 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들도 식재돼 있습니다. [ INT ] 서상훈 | 남원시 산림녹지과장 함파우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과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INT ] 최정실 | 고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영유아 응급 조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환경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김제시가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뒤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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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목) 부안군수 후보 토론회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부안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목) 오후 4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태 국민의힘 후보,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 김종규 무소속 후보 등 4명이 참여해 부안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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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본부장, 완주군수 무소속 출마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이 완주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영석 전 본부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바라보고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또 유희태 후보를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민의 우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도덕성 결여와 사법 리스크는 선거 이후에도 후유증과 군정 마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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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구 꼴찌' 장수군⋯장수(長壽)하려면?(민심)[ 앵커 ]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장수군은 대표적인 청정 지역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장수군은 인구 2만 명 선도 위태로운 도내에서 인구 수가 가장 적은 곳인데요. 무엇부터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장수 사과와 공공기관 유치를 중심으로 변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트랜스] 같은 공간 다른 분위기. 평소 한산하기만 한 면사무소에 넉 달 전 주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때문입니다. [트랜스] 월 15만 원의 소득 혜택에 장수군 인구는 한 달 새 무려 5백 명 가까이 증가하는 이변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동석 | 장수군 천천면 : 그게 엄청 도움이 된 거 같고 상당히 좋아요. 장수군에 산다는 것이 순간이나마 영광스럽기도 하고.] [트랜스] 하지만 단기간에 그 효과는 쪼그라들었고 인구 증가는 다시 정체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우현 | 장수군 장수읍 : 냉정하게 말하자면 일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다 떠날 수밖에 없어요.] 청년을 붙잡고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할 핵심 정책으로 꼽히는 건 공공기관 이전. [변한영 기자 :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냐, 새 혁신도시 조성이냐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장수군도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희망 기관 중 하나는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방청의 소방심신수련원입니다.] [ CG ] 마사회 이전도 노리고 있는데 마사회 장수목장을 비롯해 승마 체험장, 마사고등학교 등 각종 인프라가 집적화돼 있다는 것./// 부지도 확보해 놨는데 유치 논리보다 중요한 건 이전기관 구성원들이 원하는 수준의 주거 여건을 갖춰놓는 것입니다. [이재명 | 장수 YMCA 사무총장 : 교육 인프라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되게 불만족스러울 수가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수 사과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필수입니다. [ CG ] 지난 2015년 장수 지역 폭염일수는 3일. 하지만 지난해는 무려 4배인 12일을 기록했는데 폭염이 가장 길게 이어진 기간도 일주일이나 됩니다./// 한랭성 작물인 사과 생산이 어려워지고 있는 건데, 그 여파로 장수 대표 축제인 한우랑 사과랑에서는 수확 체험까지 중단됐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 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단지 면적은 겨우 15 헥타르. 장수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인 824 헥타르의 2%도 채 안 되는 규모입니다. [최연수 | 장수사과원예농협 조합장 : 최첨단의 시설로 활용도를 가진다면 저비용, 고효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소멸 위기 지역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지역만의 강점을 살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상황. 장수군이 이름처럼 장수하기 위해 민선 9기에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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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만 관광' 눈앞이지만⋯'생존' 고민해야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과 장수군입니다. 인구 2만 5천 명 선이 위협받는 소멸 위기 지역, 임실군의 현주소인데요 임실군은 이 위기를 '관광' 활성화와 KTX 임실역 정차 등으로 돌파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푸르고 드넓은 옥정호 위로 출렁다리가 붕어섬까지 이어지며 위용을 드러냅니다. 지난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은 방문객은 910여만 명. 임실군은 이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실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외형은 화려하지만 여전히 '스쳐가는 관광' 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우이성|자영업자 : 진짜 천천히 즐기셔도 3시간, 그러면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이 근처를 더 관광할 수 있는 그런 코스를 좀 개발을 하고. 좀 더 오래 계실수록 그만큼 관광객들께서는 돈을 쓰시거든요.] 임실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옥정호 일대에 케이블카와 순환 도로 등을 설치하고,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용한|임실군 기획감사실장 : 옥정호 관광지 주변에 민간 호텔을 유치하고, 붕어섬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친환경 목조 전망대라든지 스카이워크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임실 관광과 지역 활성화의 관건으로 지적되는 것이 KTX의 임실역 정차입니다. 임실 인구가 2만 5천 명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고서는 임실군의 각종 정책이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홍현옥|임실군 성수면 : 서울이나 용산을 가게 되면 전주에 가서 갈아타야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이 불편해요. (관광객들도) 전주에서 갈아타고 와야 되고 무궁화호를 또 기다려서 와야 되기 때문에...] 임실군은 오는 2028년 KTX 정차를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TX를 중심축으로 관광과 산업, 귀농, 귀촌 등의 전략을 어느 정도나 짜임새 있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임실군민들이 후보들의 공약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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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다음 달 12일 개막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5천 석 규모의 테이블과 30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며, 지역 맥주 업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미국, 대만의 수제맥주 업체 5곳도 참여해 다양한 맥주를 선보입니다. 또 국내외 블루스 밴드 13개 팀의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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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원팀' vs 김관영 '투자유치'[ 앵커 ] 전북도지사 선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새만금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 한병도 원내대표와 주요 후보들이 참석하며, 이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는데요.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대규모 투자 유치를 내세운 1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본선 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김의겸,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만금 사업의 주요 공약으로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를 조속히 이뤄내고, 새만금공항 등 주요 SOC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와 국정 성공을 우리 새만금에서부터 견인하겠다는 민주당 원팀의 뜻깊은 출발점입니다.] 이틀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이 후보의 든든한 아군을 자처하며, 민주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도 바로 분열과 불협화음이 아닌 단일대오 정신입니다.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새만금 사업을 완수하겠습니다.] 같은 시각,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1호 공약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김 후보는 대기업 15곳에서 5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다하라며 이 후보를 향한 공세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원택 후보의 해명과 변명을 보면 참 제가 부끄럽습니다. 정치인이 뱉은 말의 무게를 이렇게 스스로 다른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이원택 후보는 이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입장을 밝혔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두 후보의 본격적인 공약 대결과 함께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한 후폭풍이 뒤엉키며 도지사 선거전은 더 가열될 전망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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