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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명가의 부활'...성심여고 배드민턴 최정상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 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정상이지만 선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 들어 전국대회를 비롯해 세계 대회까지 휩쓸면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여세를 몰아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올해로 창단 41주년이 된 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단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전국체전 6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배드민턴의 명가입니다. 하지만, 선수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동안 우승권에서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심여고가 명가 재건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트랜스 자막)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컵을 20년 만에 들어 올린 것을 시작으로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 지난 9일 독일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는 천혜인과 문인서 선수가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선수 10명 가운데 5명이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탄탄한 선수층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혜인/성심여고 3학년: 저희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저희 다 같이 으? 으? 하면서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나왔던 것 같아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씨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은설/성심여고 1학년: 선생님이 복식 선수여서 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단.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소영/성심여고 배드민턴부 지도자: 우리 성심여고의 지금까지 없었던 업적인 전관왕을 올해 전국대회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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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서 강풍 피해 잇따라군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임피면에 있는 한 건축물의 철판 지붕이 3미터 옆 도로로 날아갔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3시쯤에는 소룡동의 한 다세대 주택 외벽 마감재가 강한 바람에 9미터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19시까지 군산시에는 모두 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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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위도 지하수 저류댐 설치...2029년 준공부안 위도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이 설치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9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하루 1천3백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의 지하수 저류댐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부안 위도의 강수량은 평년의 78% 수준에 그쳐 주민들이 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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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가 고압 송전선로 중재 나서야"수도권에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고압 송전선로에 대해 전북자치도가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은 도내 송전선로 건설 구간은 21곳으로 이를 합한 길이가 모두 627km에 이르고,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곳에 설치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지역이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느냐며 전북자치도가 주민들을 대변해 한전과의 갈등을 중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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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배달의 명수' 매출 반토막... 재기할까?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군산시는 5년 전, 수수료가 없는 '배달의 명수'를 출시했습니다. 국내 첫 공공배달앱으로 여러 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할 만큼 각광을 받았지만 매출액이 떨어지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 군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재기에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5년 전, 군산시가 내놓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입니다. CG IN 출시 첫해인 2020년 71억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이듬해 90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에는 40억 2천만 원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OUT [신혜리/군산시 조촌동 : '배달의 민족'이 너무 보편적으로 돼 있으니까, 쿠폰도 잘 돼 있고... 그래서 '배달의 명수'를 썼다가 지워버렸어요.] 소비자 뿐 아니라 소상공인까지 공공배달앱을 외면하면서 가맹점 수도 1천4백여 곳으로 줄었습니다. [엄익두/자영업 : 초반에는 많은 업주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사용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한 점들이 계속해서 나오다 보니까...] 올해부터 음식 배달뿐 아니라 농축수산물 택배 주문이나 미용실 예약,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지만 아직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달의 명수 운영에 들어간 예산만 26억 원. 차라리 운영을 중단하는 게 낫다는 지적이 나오자 군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소액의 수수료를 받더라도 쿠폰 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헌현/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 : 배달의 명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탑재 등 시스템을 더욱 개선하고 소상공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사실상 횡포에 가까운 민간 배달앱의 행태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에겐 기회가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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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황사, 미세먼지 주의...낮 최고 26도황사와 국내외 오염물질 유입으로 전북에는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기질이 탁한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북 곳곳에 순간풍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데다 무주와 남원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6.6도까지 올랐고, 임실의 낮 기온은 3월 극값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전북의 아침 최저 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24~26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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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4만 6천여 명 응시내일 (26일) 도내 106개 고등학교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됩니다. 연합학력평가에는 고1에서 고3 학생 4만 6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올해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은 이번 3월 시험을 포함해 4차례의 전국학력평가를 치르게 되며, 고3의 경우에는 모두 8차례 응시하게 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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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무원노조, 공무원 폭행 엄정 처벌 촉구군산의 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도내 공무원노조연맹 등이 엄정한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연맹은 지금도 많은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며 폭력을 휘두른 민원인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민원인이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 시내에는 피해 공무원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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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과학대 김상희 총장 취임식 열려전북과학대학교의 제8대 김상희 신임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김상희 총장은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융권에서 근무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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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포털 다음' 뉴스 공급 언론사 선정JTV가 포털사이트인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로 선정됐습니다. 카카오는 '다음 뉴스' 신규 입점 언론사로 JTV전주방송 등 전국의 지역 언론사 49곳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말 전국에서 입점을 신청한 78개 매체 가운데 63%입니다. JTV는 카카오와 뉴스 공급 시스템 적용을 마친 뒤 다음 달 초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뉴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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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운산호스텔 방문객 객실 반값 공급고창군 선운산 유스호스텔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평일 객실 반값 행사를 진행합니다. 진안군은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운산 유스호스텔의 평일 이용료를 50%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행사기간은 오는 6월까지로,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전날을 제외한 평일 객실이 반값에 공급됩니다. [박병섭/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 자연 속에서 팀워크를 다지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고의 수련회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진안군은 주민들의 폐기물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종이팩.폐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진안군은 주민들이 깨끗한 종이팩이나 폐전지를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친환경 화장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백경심 / 진안군 자원순환팀 : 집중 수거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교통약자들을 위한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본격적으로 운행합니다. 남원시는 다음 달부터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 버스를 투입한 뒤 노선을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 송은서 / 남원시 교통행정팀 :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 개선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진행되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료 시간을 앞당깁니다. 의료원은 이 기간에는 오전 8시 30분에 문을 열어 오후 5시 30분에 진료를 마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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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상공인 울리는 '온라인' 광고 대행소상공인들이 매출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 광고 대행업체에 홍보를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도한 선결제나 위약금 청구 때문에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온라인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A 씨는 월 11,000원에 온라인 광고를 해 주겠다는 한 광고 대행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매달 11,000원이 결제된다고 생각한 A 씨는 광고 대행사 직원에게 카드번호를 알려줬는데 한 번에 5년 치 금액인 186만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소상공인 (음성변조) : 광고도 선순위로 올려주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랬더니 나중에 와서 보증금이 또 있었던가 봐요. 그게 있다고 하면 나는 사실 안 했죠.] 곧바로 결제 취소를 요청했지만, 며칠이 지나서야 이미 광고가 집행됐으니 일부 금액을 제외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소상공인 (음성변조) : 취소 부서는 연락이 안 되고, 지금 결재 중입니다, 하면서...정지를 시키고 있었는데 광고를 냈으니 돈을 더 주라 이 말이에요.] {트랜스} 이처럼 온라인 광고 대행과 관련해 발생한 분쟁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6천 건에 육박합니다. 위약금 청구와 계약 해지 거부 때문에 문제가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온라인 광고분쟁조정위원회 관계자 : 이게 지금 한 10년 넘게 이 업계에서 골치 아픈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월별 계약인 줄 알고 계약했는데, 한번에 결제가 되는 거잖아요? ] 분쟁 사례가 잇따르자 공정거래위원회는 TF를 구성해 불법이 의심되는 경우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광고 대행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계약 조건이나 결제 방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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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전주방송 3월 시청자위원회 열려JTV 전주방송의 3월 시청자위원회가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길어지고 있는 탄핵 사태가 마무리되면 뉴스를 통해 국민 통합에 대한 고민을 담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림픽 본선 진출이 도민들의 자긍심을 크게 높여줬다며,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4명의 시청자 위원이 새로 선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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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년 1만 원 주택... 경쟁률 '53 대 1'전주시가 지난달 발표한 청년 1만 원 임대 주택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첫 모집에 천3백 명이 넘는 청년들이 신청해 50 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제공하는 청년 1만 원 임대 주택의 입주자 신청을 받은 결과 24세대 모집에 1,322명이 신청해 5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윤수빈, 대학생 : 보증금 50만 원에 월세 만 원을 해가지고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도 덜 부담스럽고 제 친구들도 많이 살고 싶어 하고] 올 하반기 2차 모집이 있지만 공급 물량이 20세대 안팎에 그쳐 역시 많은 청년들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시는 2028년까지 1만 원 임대 주택 130채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입주하면 2년인 계약 기간을 4번까지 연장할 수 있어 빈 집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통계랄 것은 없는데 그래도 지금 시작했으니까 (입주 기간이) 한 4년에서 6년 사이인 것 같아요.] 예산 부담 때문에 임대 주택 물량을 더 늘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한 가구 기준으로) 지방비가 5,500만 원이 소요가 되는데 물량을 계속 늘렸을 때 유지 관리비도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재정 상황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이 때문에 LH나 전북개발공사와 협의해 공공임대 아파트에 청년 1만 원 주택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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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비자 심리 소폭 개선...계엄 전 회복은 못해경제 상황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인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89.6으로 한 달 전보다 1.8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이지만,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주요 지수로는 생활 형편 전망과 가계 수입 전망, 향후 경기 전망 등이 올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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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농민들 트랙터 22대 끌고 상경 투쟁전북의 농민 50여 명이 트랙터 22대를 끌고 서울로 올라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서 올라온 농민들과 서울 남태령 고개에서 진입을 막는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트랙터 행진은 불허하고 트럭 20대만 통행을 허가했지만, 농민회는 트랙터 행진을 강행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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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을 덮친 산불...주민 35명 긴급 대피...LTE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아찔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고창 성내에서 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정읍 소성으로 번지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건물 15동이 불에 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강훈 기자 연결해 이 시각 현재 정확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강훈 기자! 네, 저는 산불이 번진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에 나와있습니다. 야간으로 접어들어 잘 보이진 않지만 해가 떠있을 때만 해도 마을 전체를 연기가 뒤덮어 한치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현재 큰 불은 잡혔지만, 아직 마을 주변에는 잔불이 남아있어 추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불은 오늘 오후 2시 15분쯤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고창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어 있었고,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인근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까지 빠르게 번졌습니다. (VCR - 시작) [이종주 / 정읍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바람이 세게 불다 보니까 반대쪽에 있는 고창군 성내면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등성을 타고, 산 능선을 타고 마을 쪽으로 건너온 화재입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지 1시간 50분 만인 오후 4시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5시 24분에 해제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금동마을과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 3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마을 주택과 창고 등 건물 15동과 임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잔불 정리 중이지만 혹시나 불이 또 살아날지 몰라 주민들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이 워낙 건조하고 여전히 바람도 강해 잔불 정리에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에서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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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복형 재판관, 윤석열 대통령 캐스팅보트 역할?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기각 판정을 받고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김복형 재판관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3월 말에 선고될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과연 기각이 3표 이상 나올 것이냐에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헌재에서 3표 이상 기각이 나오면 윤 대통령은 다시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세력은 윤 대통령의 만장일치 탄핵 인용을 기대하고 있지만, 한덕수 총리의 기각 판정 사례에서 보듯이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정치권은 성향상 보수로 분류되는 정형식 조한창 재판관 외에 김복형 재판관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바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한덕수 총리의 탄핵심판에서 위헌 요소가 없다고 판단한 김복형 재판관의 결정이 선고를 코앞에 둔 윤 대통령 사건에서 최대 변수로 작용할 거라는 관측입니다. 그러나 진보 진영은 윤 대통령과 한 총리의 경우 헌법 위반의 정도가 다르다면서, 윤 대통령은 8대0, 이른바 만장일치 판결로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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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 시작남원시가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완주군이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외국인 주민에게 생활 정보 안내, 통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남원 외국인 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현재, 남원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남원시 인구의 2%로 주로 농업과 제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아영/남원시 여성 다문화팀장 : 외국인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오는 27일부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출장 상담을 시작합니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는 세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세무 상담을 지원합니다. [강홍주/완주군 세정팀장 : 생활 속 세금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고자 주민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19일에 개막하는 청보리밭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또 축제장 내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바가지 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용진/고창군 농업정책과장 : 경관축제 1번지를 넘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 옥천골 벚꽃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나흘 동안 순창읍 경천로 주변에서 열립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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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건조한 날씨 화재 잇따라... 3명 사상건조한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안의 컨테이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낮 12시 50분쯤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성묘객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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