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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동의안 도의회 제출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 올림픽 정부 심사에 앞서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동의안을 보면 도내 경기장은 전체의 62%인 32개이며 전북자치도는 전체 사업비의 40%인 2조 7천억 원을 부담합니다. 또, 대회는 2036년 7월 25일 개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서울과 광주 등 9개 도시가 연대해 치를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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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건설현장 임금체불 현실적 대안 마련 촉구"건설 현장의 임금체불을 막기 위한 정책이 오히려 일용직 건설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김윤덕 국토부장관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발주자가 임금을 월 1회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전제로 해, 하루 일당에 의존하는 일용직 노동자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건설 인력시장과 직업소개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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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에 원자력발전소?"...경제적 유인책 역할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인 클러스터의 전력과 용수 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경제적인 유인책을 마련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연 이재명 대통령.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분위기는 다소 달랐습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설명하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13GW의 전력이 필요하다는데 여러분 13GW면 원자력 발전소 10개 있어야 돼요. 그 전력 어디에서 해결할 겁니까?] 또, 인공지능 산업은 '에너지 먹는 하마'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지역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송전 안 해도 되는 그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걸 유도해 가면 되죠.] 주민 반발을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송전탑 건설에 선을 그은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서 경제적 유인책을 통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갈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데 가서 해도 지장이 없거나 손해가 안 나게 아니면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이죠.]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기업이 에너지를 따라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부가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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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대표 "수포자 제로화, AI 기반 교육"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수학포기자 제로화' 정책을 공약했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흥미나 자신감은 낮은 수준이라며,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흥미와 놀이 중심의 초등 저학년용 수리력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수학동아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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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승강기 설치 중 15미터 추락...작업자 중상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전주시 금암동의 교회 신축 공사 현장에서 승강기를 설치하던 작업자가 1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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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고향사랑기부 세제 혜택 확대임실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을 더욱 확대합니다. 부안군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과 기금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10만 원에서 20만 원 구간의 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높이고, 기부금으로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나연/임실군 고향사랑팀 주무관: 세액 공제 혜택 확대와 함께 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복지 증진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안군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부안군은 공유재산 임대료율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존 재산가액의 5%에서 1%로 인하할 방침입니다. [장순화/부안군 재산관리팀장: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해 군민의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남원시가 소상공인의 상가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공사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박종면/남원시 경제팀장: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완주군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을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합니다. 시항은 생강 굴 보존 주택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식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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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휴게소에 정차중이던 화물차에 불(화면)오늘 낮 12시 10분쯤 군산시 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군산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 한 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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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지난해 상병수당 9억 원 지급전주시가 지난해 상병수당으로 9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상병수당으로 857건, 9억 8,500원을 지급해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 지역인 원주시와 충주시, 홍성군 등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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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공무직 노조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해야"학교 급식조리사 등으로 구성된 교육공무직 노조 전북지부가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을 요구하며 신학기 총파업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노조는 다른 공무직은 명절휴가비를 기본급에 연동해 일정 비율로 지급하는 정률제가 확정됐지만 교육공무직만 정액 지급하고 있다며, 이는 교육공무직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29일 시도교육감 총회까지 교육당국의 답변이 없거나 설 전 타결이 무산되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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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덕진공원 1단계 정비 사업 완료전주시가 덕진공원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1단계 정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창포원과 열린광장 조성 등 1단계 사업을 끝내고, 올해부터 공원 산책로 정비와 주차타워 조성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550억 원을 들여 시설 정비와 야간 경관 조성 등 22개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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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초3 방과 후 이용권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늘봄학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이용권은 연간 50만 원 한도로, 학교 안의 선택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로 쓸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에게도 매일 2시간의 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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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변 전북지부 "한덕수 23년형 환영"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 선고와 함께 법정구속된 것을 두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전북지부가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민변 전북지부는 이번 판결이 헌법 질서를 파괴한 행위에 대해 사법부가 단호한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관련 재판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는 엄정한 법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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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용지 축사 27곳, 2029년까지 매입·철거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그리고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인근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협약을 맺고 김제시 용지면에 남은 현업 축사 27곳을 매입·철거하기 위해 사업비 34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로 축사 부지 8만 9천 제곱미터와 축사 건물 3만 8천 제곱미터가 대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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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31일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접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접수합니다. 대상은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으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 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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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자진 사퇴군산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통과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군산시는 이광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 외에 추가 검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재단 대표 이사로서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 확인돼,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추가 검증을 요구하며 조건부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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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특 뒷방이냐"...안호영 "파격 지원, 통합 검토"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에만 치우쳐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특별자치도인 3특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안호영 의원은 광역행정통합에 정부가 제시한 수준의 지원 방안을 완주 전주 통합에 내놓는다면 통합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입장 변화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부가 3특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과 함께 완주 군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한다면 통합 논의를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정부 정책이 통합 논의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른 셈입니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3특에도 5극에 해당하는 정도의 파격적인 그런 지원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예를 들어서 우리 완주라든가 전주라든가 전북 발전에 정말 꼭 필요한 일이라고 그러면 저부터 나서서 설득하고 해야죠.] 김관영 도지사는 이미 막대한 정부 지원책이 걸려 있다면서 통합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밝혔고, 이원택 의원도 3특에 대한 구체적 실행 구상이 빠지면서 전북이 다시 소외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역시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통합특별시 추진에만 속도를 내면서 특별자치도는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며 전국 4개 특별자치시도 협의회를 통해 공동성명을 내고 광역 행정통합 법안과 전북.강원.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함께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태/강원자치도지사 : 이런 3특은 뒷방 신세를 져서야 되겠습니까. 그 3특에서 각각 법 개정을 하겠다고 했는데 법 개정도 안 해주면서. 그러면 그냥 우리 3특은 잡아놓은 물고기입니까?] 여기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3특에 대한 지원책이 언급되지 않으면서 정부를 향한 정치권의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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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변산 바닷가에서 여성 숨진 채 발견부안군 변산면의 바닷가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안해경은 어제(20일) 오전 8시 40분쯤 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상태의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여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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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최저 -14도...서해안에 2-7cm 눈서해안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고창과 순창, 정읍에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적설량은 고창상하 1.5, 부안 변산 1.3, 줄포 1.1, 순창 1cm 등입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전주 영하 1.1도, 진안 영하 4.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까지 서해안에는 2~7cm, 남부 내륙에는 1~5cm의 눈이 내리겠고 나머지 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1도, 한낮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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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입맛 홀린 '한식 디저트'해마다 만 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전북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꿈을 일구며 살아가는 청년들도 적지 않은데요. JTV 뉴스는 전북에 터잡은 이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기획 '나는 로컬'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한식 디저트로 전통을 이어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김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낸 약과 위에 제철 과일인 금귤을 얹습니다. 다과상 위에 정갈하게 올리거나 화려한 오색 보자기로 포장해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한식 디저트를 만드는 이곳의 대표는 한국 무용을 전공한 서봄해 씨. 인생의 절반 이상을 무대 위에서 보냈지만 7년 전 서울살이를 접고 고향인 부안에 터를 잡았습니다. [서봄해/한식 디저트 가게 대표 : 지원 사업도 엄청 풍부하고 혜택도 큰 거예요. 그래서 부안에 가서 (사업을) 해야겠다 해서 부안에 다시 내려와서 창업을 시작하게 됐고.]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약과를 빚던 기억이 한식 디저트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서봄해/한식 디저트 가게 대표 : 마을회관에서 숙모, 할머니, 큰할머니 다 모여서 빚었던 음식이에요. 명절뿐만 아니라 때없이 모여가지고 만들었던 건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해 신선도를 높였고, 유통 과정은 줄여 비용 부담을 낮췄습니다. [서봄해/한식 디저트 가게 대표 : 아무래도 갓 도정한 찹쌀, 현미, 깨, 통, 보리, 겉보리 이렇게 바로 나는 것들을 가지고 와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향이 남달라요.] 지난해에는 전주 한옥마을에 분점을 내고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도 사로잡았습니다. [서봄해/한식 디저트 가게 대표 : 너무 한국적이다, 맛있다, 또 지역의 음식을 쓰다 보니까 특색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 주시고...] 부안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시작된 한식 디저트, 올해는 일본과 중동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기억에서 출발한 전통이 지역 농산물과 청년의 일자리를 잇는 산업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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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학버스 추돌...13명 다치게 한 운전사 송치지난달 김제에서 교통 신호를 어겨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사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가 초등학생들이 타고 있던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사를 구속한 뒤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화물차 교통사고로 44명이 숨지고 1천200여 명이 다쳤다며,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까지 과적 차량과 난폭 운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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